글/ 장춘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몇 년간 만나지 못한 노 동료가 집에 놀러 왔다. 이야기를 나눌 때 그녀는 안색이 좋지 않았고 고통스러워했다. 알고 보니 얼마 전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위에서 3×4cm의 결석을 발견했다고 하였으며 며칠간 죽을 먹었다며 매우 괴로워했다.
나와 아내는 그녀에게 대법은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기적 같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또한 대법의 진상을 알리며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진심으로 염하라고 알려 주었다. 또 그녀의 일부 의문을 대답해 주고 그녀에게 ‘전법륜’ 한 권을 주어 집에 돌아가 보라고 했다.
5일 후 저녁 그녀는 전화를 걸어 감동되어 우리에게 말했다. 그녀는 집에 돌아가 책을 본 후 매우 도리가 있다고 느꼈고 책을 볼 때 위에서 바로 무슨 반응이 있었다고 했다. 그녀는 “오늘 병원에 가 사진을 찍어보니 결석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오늘 그녀는 또 우리 집에 왔다. 특히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지니고 왔다. 사진에서 분명히 법을 배운 후의 변화를 보아낼 수 있었다.
이 신체의 변화 과정은 노 동료가 대법의 초상함을 목격한 것이다. 그녀는 진심으로 “나는 지금 진정으로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염한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2년 11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6/2659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