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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함은 수련 제고의 관건이다

글/ 다롄 대법제자 보매(普梅)

[밍후이왕] 수련에서 제고가 느린 원인이 법공부 역량이 약한 것임을 인식하고 나는 법을 베끼기로 결정했다. 한필, 한 획씩 적으며 될수록 잡념을 배제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는 상태에 들어갔다. 시간만 나면 베꼈는데 그 과정에서 나타난 저애를 극복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졸리고, 피곤하고, 힘들고, 눈이 부시고, 조급한 마음 등이다. 이런 상태가 소실되어서야 펜을 놓았다. 매일 시간만 나면 앉아서 법을 베꼈다. 현재 제4강의를 아직 완성하지 못했으나 전에 존재했으나 인식하지 못한 일부 문제를 느낄 수 있으며 현재는 다소 개변이 있다.

제1강의를 끝내고 얼마 안 되어 그날도 법을 베끼고 있는데 머리에 갑자기 뚜렷한 인식이 들었다. 전에 사부님 설법에서 어느 부분은 공부하기 싫어했는데 그 원인은 강대한 자아의 저애 때문이었던 것이다. 그것은 과거 중생이 우주에 법이 있음을 모르고 사부님이 계심을 모르고 있을 때 표현으로서 자아생존의 경지에 국한되고 정체된 능력과 인식이었다. 오늘은 사부님께서 정법하고 계시며 우리가 믿고 정확한 선택을 하고 난 다음의 표현은 바로 법공부와 수련이다. 제고의 표현은 바로 끊임없이 이전의 사유를 개변하고 끊임없이 재인식하는 것이다. 자신이 원래 갖고 있던 일체가 끊임없이 개변되는데, 그때가 바로 생명이 더욱 높은 층차로 진입하고 천체 중생이 구도될 수 있는 체현이다. 만일 법공부를 잘하지 못하고 안으로 찾지 않으면 자신의 낡은 일체를 개변할 방법이 없고 이 일체는 정법에 저애작용을 일으키며 중생이 구도될 방법이 없게 한다. 이 공간에서의 표현은 바로 모순, 교란 등 일체 바르지 못한 상태들이다. 예를 들면 진상을 알릴 때 중생이 정확한 선택을 하지 못하며, 수련생 사이에 서로 배척하고 제각기 자기 생각대로 일하며 자신을 견지하고 자아를 실증하는 등이다.

이런 것을 인식한 후 자신의 용량이 확대되는 느낌이 들었고 일종 조용하고 상서로운 에너지에 감싸이는 것을 느꼈다. 계속해서 법을 베낄 때 계속 그 ‘아(我)’를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매우 작게 변했으나 일마다 때마다 존재했다. 오직 법공부를 잘하는 것을 견지해야 완전히 해체할 수 있음을 체득했다. 잇따라 또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대법에서 좋은 것만 얻고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려는 집착, 안일함을 추구하는 중에 나태한 마를 자양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고민하고 있을 때 전에 단체 법공부 팀을 만들 때 떠난 오랫동안 보지 못한 수련생이 또 돌아왔다. 우리는 또 새롭게 시작해 서로 협조하고 촉진했다. 그리고 법을 베끼면서 자신의 미친듯한 표현과 어찌할 바를 모르는 원인은 바로 정이 장난을 쳤던 것임을 발견했다. 사상적으로 진정되고 그것이 내가 아님을 분명히 인식을 하게 된 후 자신은 일종 두터운 물질과 분리되는 느낌을 가졌고 일종 해탈감을 느꼈다. 계속해서 법을 베끼는 과정에서 늘 일종 두터운 물건이 자신의 공간마당에서 밀려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불도저가 흙을 밀어내는 것 같았다. 그 외에 또 일부 언뜻언뜻 스쳐지나가 기억할 수 없는 사상의 개변이 있었고 또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체득이 있었다.

현재 제4강의까지 베꼈다. 짧은 법공부를 강화하는 과정에 체득이 매우 많으며 법의 위력이 끊임없이 체현됐다. 체득이 가장 깊은 것은 바로 법공부하는 과정 자체가 바로 수련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용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오직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면 일에 봉착했을 때 쉽게 안으로 찾을 수 있고 일사일념 중에서 부족함을 찾을 수 있으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다.

2주 전, 모 수련생이 말하기를 수련생 갑이 나에게 의견이 있으며 수련생 을에게서 들은 것으로 나에게 개의치 말라고 했다. 그때 나는 냉정하게 생각해봤는데 수련생 갑은 맞는 말을 했다. 그리하여 모 수련생에게 수련생 을이 안으로 찾도록 알려주라고 부탁했다.(나는 전에 이런 표현이 없었다.) 모 수련생이 돌아간 후 나는 자세히 사상의 움직임을 분석했다. 수련생 갑이 나에게 의견이 있음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게다가 수련생 을에게 안으로 찾으라고 말하게 된 원인은 수련생 을이 신 수련생으로서 그녀가 매우 많은 이런 저런 집착심이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잠재의식 중에 자신은 노 수련생이며 신 수련생에 일종 멸시하는 심리가 존재했다. 때문에 언제나 신 수련생의 부족함을 볼 수 있었고 노 수련생으로서의 틀과 자격으로 신 수련생을 대했다. 자비로 상대방을 이해하지 않았고 선의적으로 교류하지 않았다. 이런 것을 찾은 후 수련생 을을 보니 상대방은 매우 선량하고 순수함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전에 나는 사람들에게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많았으나 수련생 을은 나의 이런 표현을 법에서 인식하고 있었다. 동시에 사당의 ‘이간질’하는 유전자가 우리의 공간마당에서 해체됨을 느꼈다. 자신이 안으로 찾는 면에서 또 새로운 출발이 있었다.

지난 주 우리 법공부 팀은 또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 비디오를 보았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서 좋지 않은 물질을 제거해줌을 체득했다. 다시 밍후이 교류 글을 보면서 자신이 안으로 찾을 때 박해당할까 두려워하는 스스로 보호하려는 심리와, 줄곧 박해를 인정하는 중에서 사악과 조건을 논하고 있음을 인식했고 오직 안으로 찾으면 그것이 박해할 수 없고 오직 안으로 찾으면 안전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최후에 자신의 집착을 찾을 수 없으면 곧 불안해졌다. 전에 자신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음을 보아냈으나 언제나 그것을 해체할 수 없었다. 이런 것을 인식한 후 전에 존재하던 이름 모를 압력이 없어졌고 해탈감을 체험하는 중에 정념이 솟아남을 체득했다.

대략 하루 이틀이 지나 관련부서에서 가옥증을 검사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전에 박해로 떠돌이 생활했었기에 마음에 나도 모르게 고민이 생겼고 이전과 같이 대책을 연구했다. 생각 중에 자신의 사상염두가 바르지 않음을 발견했다. 나는 어찌하여 이것이 사악이 어떻게 하려는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인가, 왜 사부님을 생각하지 못했는가? 진작 사부님께서 집을 사도록 배치했고 사부님의 보호로 마귀의 발톱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을 깨달았다면 이 일은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제고하게 하는 것으로 여겨야 하는 게 마땅하지 않는가? 이 모든 것에서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는 게 아니겠는가? 이건 부정적인 사유방식으로 문제를 생각하는 게 아닌가? 이는 사악을 인정하고 박해를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깊게 말하면 이는 구함이 아니겠는가? 6시 발정념을 끝내자 나의 사상은 이전에 비해 명석해졌다. 또 사부님께서 사당을 이용해 나에게 박해를 당한다는 그림자에서 벗어나게 돕고 계심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정정당당한 대법 수련자로,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안건을 만들어내는 당(黨)문화 심리에서 벗어나 소탈하게 세간에서 행하는 대법도(大法徒)가 되기를 바라셨다. 이런 것을 인식한 후 석방된 느낌이 저절로 생겨났고 공간마당이 전에 비해 또 청랑(淸朗)해졌고 일종 속박에서 해탈된 느낌이 들었다. 심신이 가볍고 두뇌가 청성(淸醒)하며 정념이 강화된 느낌도 들었다. 나는 정상적인 요구에 따라 처리하기로 했다. 이튿날 아침 친척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가옥증을 검사하는 일은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상은 최근 법공부를 강화한 후의 체득이다. 층차에 제한이 있으므로 인식이 부족한 곳은 수련생들이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8/2655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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