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청년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 대법제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법회 원고 마감일 전에 수련생들의 끊임없는 격려 하에 나는 끝내 사람마음을 극복하고 펜을 들어 공동으로 이 우주 중의 신성한 순간인 대법법회에 참가해, 투고과정 중에 체득을 얻고 정체(整體)에 용해된 행복과 기쁨을 누리며, 정법노정을 따라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아래에 자신 수련의 조그마한 체득을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과 교류하겠다. 부적절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법을 스승으로 삼으시기 바란다.
1. 법 공부에서 나는 대법은 수련이란 것을 진정으로 알았다
나는 이번 생에서 매우 운이 좋게도 어려서부터 법을 얻고 세인의 그런 많은 오염을 받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대법이 좋은 것을 알았기에 줄곧 대법에 동화됐으나 이성적으로 대법이 도대체 무엇인지, 나는 무엇 때문에 대법을 배우는지 생각하지 못했다. 이후에 천지를 뒤덮는 박해 중에서 부모님 수련생을 따라 대법 밖에서 여러 해 동떨어져 있었다. 다시 대법에 돌아왔을 때는 이미 소년이 되었다. 현재 되새겨보면 법 공부가 너무 적어 법리가 명확하지 못해 구세력이 박해할 구실을 찾았던 것이다. 이후에 법 공부를 심도 있게 하는 데 따라 대법의 뿌리가 내 마음에 단단히 박혔다. 다시 나에게 대법을 떠나라고 하면 그것은 절대 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수련 상태는 줄곧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었다.
진상을 알릴 때 이전의 대법 어린제자를 만났는데 그는 나에게 “너는 대법을 배워 무엇을 하려 하지?”라고 물었다. 나는 멍해졌다. 자신이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못하는 것을 발견했다. 집에 돌아와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존의 법을 읽고 나는 법 공부하는 것은 반본귀진(返本歸眞)하기 위한 것임을 알았다. 이전에 알고 있던 것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말이 아니며 중간에 과학과 무신론 및 당(黨)문화 요소를 섞어 넣은 것을 발견했다. 구세력은 바로 이런 요소를 이용해 대륙 청소년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진행한다. 우리와 신과의 연계를 끊고 수련해 나가지 못하게 해서 우리 세계의 중생을 망친다.
이 층의 인식을 파악했을 때 사존께서는 나에게 다른 공간의 진실한 존재를 감수하게 하셨는데 그 집착하여 놓지 못한 표현은 모두 미혹 속에 진상을 몰라 몸부림침에 불과했다.
2. 션윈을 널리 전해 중생을 구도하다
사존께서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당신들은 아는가? 본래 작년에 구해야 할 사람인데, 영원히 기회를 잃어버렸다. 왜냐하면, 정법은 끊임없이 앞으로 밀고 나아가고 있기 때문인데, 한 걸음 한 걸음, 한 층에 이르면 그 한 층의 사람, 위에서는 어느 천국에 이르고, 어느 한 층의 천체에 이르면, 바로 그 한 층의 사람이 와서 보는데, 다음번에 그 좌석은 다른 사람의 것이며 그의 것이 아니다. 당신들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잃었는지 아는가?! 그 공연장의 비어 있는 좌석을 보는 나의 심정이 어떤지 당신들은 아는가?” “당신이 정념으로 가서 이 일을 하기만 하면 되는데, 바로 그 정념이 없다.”
사존의 이 법을 읽고 나는 대륙인에 대한 션윈의 중요성을 알았고 그리하여 올해 션윈 CD가 나온 후 기회를 이용해 션윈을 널리 전했다. 우선 준비를 잘하고 나는 션윈 인터넷 사이트에서 각 지역의 가장 높은 티겟 가격을 파악하고 기록했다. 지금 대륙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도덕의 최저선의 비교적 낮아 무슨 일이든 돈으로 측량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션윈의 가장 높은 가치를 들어 서두를 말하면 깊이 있게 들어가기 쉽다. 그다음 매번 션윈 CD를 나누어 주기 전에 모두 CD를 잘 검사하고 포장 품질을 검사하며 받는 사람의 계층에 맞게 나누어 준다.
음력 정월 초닷새 우리 여기 지역에서 때마침 동창회가 있었는데 어떤 동창은 이미 10여 년 간 보지 못했다. 나는 수련생에게 충분한 션윈 CD를 가져와 매 CD를 모두 자세히 검사한 후 동창들을 만날 때마다 나누어 주려 했다. 그 후 나는 줄곧 집에서 발정념을 해서 대법은 가장 좋으며 션윈은 사부님께서 친히 이끄신 항목이며 역시 가장 좋은 것으로 생각했다. 내가 이렇게 진귀한 선물을 동창들에게 나누어 주니 꼭 그들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심태를 바로 잡은 후 기타 모든 고려하는 마음을 없애고 자비심을 충만하게 했다.
이튿날 동창이 왔는데 나는 그들 앞에서 또 약간 머뭇거림이 있었으나 그들의 기대하는 눈빛에서 나는 그들의 명백한 일면이 구도를 갈망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간단한 몇 마디 인사를 하고 션윈을 한 장 한 장 그들 손에 넘겨주는 동시에 이것은 그들에게 진귀한 선물을 주는 것으로 순선순미(純善純美)한 전통문화이고 옛 중국을 세계무대에 재현한 것이며 세계적인 걸작이라고 알려주었다. 여러 동창은 모두 놀라면서 좋아했는데 잠시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어떤 동창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자신은 선물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어떤 진상을 안 동창은 나를 보고 이해하는 듯한 웃음을 지었으며 나중에 온 동창들도 앞에 선물이 있으니 달라고 했으며 CD를 진귀한 물건처럼 주머니에 넣었다. 어떤 동창은 가진 후 첫 반응은 “신탕런(新唐人)이구나. 이것이 해외 텔레비전인데……”라고 말했다. 나는 매우 온화하게 그를 향해 웃으니 그도 알았다고 머리를 끄덕였다. 또 늦게 온 한 동창은 내가 그에게 션윈을 그에게 넘겨줄 때 그는 따지웬(大紀元)이라고 말했다. 나는 따지웬이 아니라 신탕런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외 식당에서 늘 따지웬 신문을 보았으며 평소 일이 없으면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진실한 소식을 본다고 했다. 10년 전과 다른 동창들의 모습을 보면서 매우 감격했다. 10년 전 그들은 대법을 들으면 어떤 동창은 매우 무서워했다. 그러나 지금 대법제자가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니 매우 많은 중생이 모두 알고 모두 자발적으로 진상을 찾는다. 민심의 각성에 구세력도 방법이 없다.
어느 한번은 일부 션윈 CD를 갖고 학교에 갔으나 어떻게 나누어줄지 생각하지 못했다. 얼마 되지 않아 반 간부가 우리 침실을 찾아 선생님에게 청첩장을 보내라고 했다. 나는 당시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션윈을 나누어 주는데 조건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나는 청첩장을 가져와 선생님에게 청첩장을 가져다준다는 이유로 선생님을 만나려 션윈 CD를 주려 했다. 당시 아직 두려운 마음이 교란해 하루에 다 나눠줄 수 있겠는지 생각했는데 그 결과 이 선생님과 만나는 시간을 놓치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자비하시어 제자가 심성이 도달되지 못하니 또 기회를 주셨다.
이어서 내가 만날 선생님마다 발정념을 해서 그들 공간장에서 그들을 구도하지 못하게 저지하는 요소를 청리했다. 내가 손에 있는 청첩장을 거의 다 나누어 주었을 무렵 어떤 동급생이 시간이 없어 보내지 못했다고 했다. 그 동급생을 도우며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배치를 알고 구도할 중생을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그 기간 두려운 마음이 수시로 밖으로 나왔는데 나는 빈번히 끊임없이 그것을 배척하니 그것은 갈수록 약해졌다. 나는 부단히 자신에게 나는 사부님의 법도이고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하고 계시며 절대로 사람마음이 일어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었다. 나중에 한 선생님은 기뻐하며 나에게 “너무 보기 좋아서 나는 날마다 본다.”라고 말해주었다. 나중에 그는 또 나를 만나 인사했는데 햇빛 아래 그의 웃음은 한 생명의 구도 된 기쁨을 나타냈다. 우리가 얼마나 션윈을 진귀하게 보내면 받는 중생은 그만큼 진귀하게 여긴다!
여러 차례 우리가 하려고 생각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연분 있는 사람을 우리 옆에 보내신다. 어떨 때 다른 사람을 식사 때 초대해 션윈을 주어 진상을 말했는데 나중에 자신이 밥 먹는 데에 집착하면 진상을 알리는 효과가 좋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이를 알게 된 후 진상을 알릴 때마다 오히려 그들이 나에게 식사에 초청했다. 매번 고려하는 마음이 있어 션윈 CD를 보내기 싫은 생각이 들 때면 머릿속이 끊임없이 뒤집어진다. ‘이번 생에 아마도 이 사람을 마지막 보는 것일 수도 있으니 꼭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정념이 강해지니 션윈 CD를 줄 수 있었다. 반대로 기연을 잃으면 중생구도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깊은 후회감이 든다.
가진 션윈 CD를 다 나누어 준 후 나는 다른 한 도시의 수련생 집에 가서 계속 CD를 요청했다. 돌아오는 길에 주문했던 차표를 찾으러 매표소에 가야 했다. 대략 7시 반쯤의 표였다. 내가 수련생 집에서 6시 40분에 차에 앉았기에 길에서 마음이 조급했다. 매표소에 가니 이미 7시 십몇 분 되었으며 또 창구에 사람이 많아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도와 달라고 청했다. 하지만 또 자신의 게으름으로 늘 사부님께 번거로움을 끼쳐 매우 부끄러웠다. 마음은 조급했고 표를 쥐었을 때 겨우 차에 탈 수 있었다. 좌석에 앉아서 나는 자신을 반성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큰 난이 오기 전에 분초를 다퉈 사람을 구원한다네.” [1].
나 같이 이런 빈둥대며 책임지지 않는 심태로 어떻게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갈 수 있겠는가. 꼭 정진해야 한다! 큰 난이 정말 오니 우리와 중생은 모두 재빨리 깨어나야 한다!
3. 다른 수련생과 협조해 어린 대법제자의 휴일에 수련 환경을 제공하다
우리가 어렸을 때 일부 수련생이 압력을 무릅쓰고 아주 어려울 때 어린 대법제자의 단체 법 공부에 환경을 열었다. 지금 우리는 청년 대법제자가 되었는데 우리의 동생 수련생들이 온종일 세인 공부에서 바쁘니 당시 수련생처럼 휴일 법 공부 환경을 제공하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먼저 어린 제자들의 쉬는 시간을 정리해 시간이 비슷하면 한 소조로 나눴다. 매 소조는 모두 어른 수련생 두 명이 함께 했으며 청년수련생 몇 명을 다시 추가했다.
우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어른 수련생 선발 문제였다. 법리가 명확해야 하며 동시에 어린 제자의 특성 및 놀기를 좋아하고 움직이기 좋아하는 등에 대해 인내심이 충분하고 정확히 인도해주어야 한다. 그다음은 장소였다. 법 공부는 조용한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조용한 곳을 선택해야 하고 동시에 속인 상태에 부합해야 하며 다른 수련생에게 교란을 가져다줄 수 없는 등등이다. 여러 방면으로 탐색한 후 많은 수련생이 사심 없이 법 공부 장소를 제공해주어 곧 법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준비 중에서 제 1소조 법 공부가 시작됐다. 첫날 끝난 후 두 어린 수련생이 바로 나를 찾아왔다. 그들은 법 공부가 너무 빽빽하다고 느꼈고 점심에도 휴식하지 못하니 참지 못하겠다고 했다. 또 집과 거리가 멀어 차를 타기에 불편하니 참가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의 불편한 마음이 즉시 올라왔다. ‘모두 이렇게 고생스럽게 너희에게 법 공부 환경을 제공했다. 그 수련생들은 모두 자기 일을 포기하고 너희와 함께 법 공부하는데 쉬지 못하고 차 타는 것이 불편하다고 참가하지 못하겠다니 정말 화가 나는구나.’ ‘당시 우리가 어렸을 때 어떠한 고생을 해도 모두 법 공부를 원했는데 정말 나약하구나.’ 등등이었다. 하지만 반나절 생각해 보아도 이것은 법 공부 학습반에 대한 박해란 것을 의식하고 그들 이런 행위는 그들의 진정한 자신이라는 것을 승인할 수 없었다. 동시에 나는 안을 향해 찾았는데 나도 안일한 마음과 고생을 겪기 싫어하는 마음, 일에 부딪혀 요행을 바라는 마음 등등이 있었다. 바르지 못한 것은 자신이 아니며 꼭 똑똑히 바로 잡아야 한다. 심태가 안정된 후 다시 교류하니 비교적 좋은 효과가 있었고 그곳 수련생이 옆에서 격려해 주어 그들은 계속 법 공부를 하겠다고 말했다.
첫 소조가 아직 마치지 못했는데 제 2소조가 시작됐다. 나는 이틀 오전을 가고 나중에 일이 있어서 참가하지 못했다. 어느 날 길에서 한 수련생을 만나니 이 두 번째 소조가 그리 좋지 않다고 하면서 나에게 무슨 일인지 알아보라고 했다. 거기에 가보니 이 소조를 맡은 수련생이 내가 하겠다고 대답하고는 견지하지 않았다고 원망하며 그러기에 이 소조가 이렇게 좋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당시에 해명하는 상태에 빠져 안으로 자신을 찾는 것을 잊었다. 그러므로 실제로 소조의 상태를 해결하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조용히 자신의 문제를 찾으니 일을 할 때 다른 사람의 감당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다만 자신만 중시하며 다른 곳은 중시하지 않았다. 인위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항목의 높낮이와 귀천을 구분했으며 더욱이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마음이 있었다. 내가 없으면 당신들은 안 된다는 잠재의식 등등이다. 이런 자신을 실증하는 표현은 사실 사(私)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새 우주로 가려는 생명으로서 반드시 제거해야 할 요소이며 꼭 제때에 자신을 깨우쳐 사의 속박에서 벗어나야 하고 일할 때 다른 사람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두 소조의 법 공부가 끝난 후 제 3소조가 시작됐다. 앞의 며칠은 모두 표면적으로 무사평온했으나 절반 정도 진행되자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나는 당시 어떤 수련생을 원망하는 마음이 있어 가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생각했으나 냉정하게 생각하니 마땅히 자신을 찾아야 했다. 나는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과 문제가 생기는 것이 두려워하는 마음을 발견했다. 그것이 나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한 후 묵묵히 발정념으로 이런 요소를 해체하고 동시에 이 소조에 정념을 가지(加持)해 그들에게 갈수록 좋게 했다. 나중에 그들은 정말 갈수록 좋아졌다.
이렇게 여러 해 수련노정을 되돌아보니 사존의 정심(精心)한 보호가 아니고서는 오늘날까지 걸어올 수 없었다. 제자는 감사할 수밖에 없으며 다만 자신을 재촉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조사정법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저를 도와준 모든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전 세계 대법제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주: [1] 리훙쯔 사부님저작 ‘홍음3-서약실천
(밍후이왕 제9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6/2650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