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상하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지폐는 간단명료하게 요점을 밝힐 수 있고 널리 유통될 수 있기에 세인들의 장기간 기만당하고 위협당한 심리와 관념을 타파해주는 것에서 독특한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나도 줄곧 진상지폐로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몇 년 동안 진상지폐 유통을 통해 세인들의 진상지폐에 대한 태도도 놀라던 것으로부터 이제는 받아들이고 습관이 되었는데 이렇게 아주 큰 변화를 가져왔다.
진상지폐를 사용하다
진상지폐의 보급과 강력한 유통에 따라 지금 진상지폐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도 점점 좋아졌고 세인들도 아주 잘 받아들인다. 지금 상황은 세인들이 글씨가 있는 진상지폐를 받아도 아주 담담하게 받고 돌려주지 않는다.
한번은 내가 어느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계산할 때 진상지폐 한 장을 사용했다. 종업원은 보고나서 잠깐 사이에 옆 테이블에 있는 손님에게 거스름돈으로 주었다. 외지에서 상하이로 여행하러 온 젊은 아가씨 몇 명은 진상지폐를 발견하고서 재잘재잘 한동안 의논했다. 그리고는 그들 현지 지폐하고 비교까지 했다. 물론 그들은 대부분 진상지폐는 대법제자가 마음에 따라 만든다는 것을 몰랐고 기본적으로 고정적인 유형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진상지폐를 얘기하다
한번은 세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세인들은 그들이 진상지폐를 보고 사용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지금 이러한 사람들의 비율도 아주 높다. 또 적지 않은 사람들은 진상지폐를 통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탈당하여 평안을 지켜라’는 논조를 알게 됐다. 일부 사람들은 직접 수긍을 했고 또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논조의 심각한 배경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이 이러한 말들을 얘기할 때 더 이상 몇 년 전 일부 사람들이 여기던 ‘반동구호’라는 인식이 없어졌다. 정법의 형세가 세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 세인들이 점차 공산사당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물론 진상을 알리는 다른 형식과 협조해 진일보 세인들의 매듭을 풀어줄 것이 필요하다.
진상지폐를 받다
나는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진상지폐를 받은 적이 몇 번 있다. 이로서 보통 세인들도 이 몇 년 동안 진상지폐를 전한 적이 여러 번 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그들은 진상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진상을 전하기도 한다.
한번은 택시기사가 돈을 찾아줄 때 나에게 맨 먼저 진상지폐 한 장을 주었다. 그는 나처럼 이렇게 전문적이지 못하기에 진상지폐를 줄 때 글이 있는 면이 아래로 향하게 한 것이 아니라 아예 글이 있는 면이 직접 나를 향하도록 보여주었다. 나는 즉시 기뻐하면서 받았고 그에게 다음에 계속해서 진상지폐를 전하라고 격려해 주었다.
또 한 번은 어느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살 때 나는 진상지폐를 한 장 썼다. 집에 돌아온 후 놀랍게도 거스름돈으로 진상지폐 두 장을 받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는 분명히 수련생이 진상지폐로 진상을 전하는 곳일 것이다. 나는 기회를 세인들에게 남겨주려고 다음에는 되도록 다른 가게에 갔다.
진상지폐를 쓰다
진상지폐가 보급됨에 따라 일부 진상지폐 구절은 비교적 간단하기에 내용을 좀 더 풍부하게 써서 세인들이 더욱 많은 정보를 이해하게 할 수 있다. 일부 진상지폐에는 진상지폐 한 장에 주제가 여러 개여서 주제가 뚜렷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진상지폐는 표현하려는 글자 수가 제한되어 있기에 가장 좋기는 진상지폐 한 장에 한 가지 주제만 뚜렷이 하면 된다. 대륙의 10위안(약 1700원), 5위안, 1위안 유통지폐 뒷면에는 모두 ‘진상표현’ 공간을 미리 남겨놓았다. 50위안(약 8만5천 원), 20위안(약 3만4천 원)은 액면이 큰 편이어서 사람들이 비교적 자세히 검사하기에 나는 보통 이것으로 진상지폐를 하지 않는다.
문장완성: 2012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9/2652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