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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누나를 만나니 나쁜 짓을 못하겠네요”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호텔에는 확실히 파룬궁수련생을 받지 않는 규정이 있었으나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한 사람도 그 사실을 떠들지 않았다. 지배인은 여러 번이나 “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어찌 이렇게 좋은가! 보아하니 회사 규정이 틀렸구나.”라고 말했다. 호텔 직원들을 오래 만나니 모두들 자연히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어떠한 사람인지 알며 대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쉽게 일으킬 수 있었다. 그러나 다만 한번 만날 수 있는 고객에 대해서는 정말 그들이 식사할 때 지혜롭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 본문 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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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1년간 나는 호텔에서 일했으며 어떻게 이 직장에서 대법을 실증했는지 말하겠다. 내 집은 시 구역에 있으며 이웃이 소개해주어 이 호텔에 왔다. 이웃은 나에게 “이 호텔은 장사가 잘되어 월급도 높고 일도 힘들지 않으나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만은 거부하니 집에서처럼 누구를 만나면 파룬궁을 말하지 마세요. 거기에 가서 말하지 않으면 그만이죠. 좀 지나 지배인을 만나 당신의 상황을 물으면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하지 말아요. 그러면 나는 소개해주기 어려워요.” 나는 속으로 ‘호텔의 요구는 대법제자를 제한하지 못하며 누가 규정한 것도 모두 쓸모없다. 당신이 이 일을 나에게 소개해준다고 해도 당신 말은 소용없고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한 것이다.’ 나는 그에게 웃으면서 “그럼 내가 바보처럼 굴면 될까요?”라고 말하자 이웃은 웃었다.

지배인은 여자였는데 처음에 나에게 나이를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44세입니다.”라고 말하니 그녀는 놀랐다. “어떻게 그럴 수 있죠! 당신 보기에는 30세 좌우 같은데.” 나는 확실히 44세라고 말했다. 이웃은 “사람들은 그냥 얼굴만 보고 추측할 뿐 나이를 직접 물어보지 않는데 그녀가 처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라고 말했다. 지배인도 웃으며 말했다. “그렇긴 하네요.”

지배인은 또 물었다. “무슨 학교를 졸업했죠?” 나는 “초등학교도 졸업 못했습니다.”라고 말하니 그녀는 걱정하며 말했다. “초등학교도 졸업 못했으면 타자도 칠 수 없을 텐데 어떻게 뎬차이바오(點菜寶-요리를 무선 주문하는 기계)를 사용하겠어요?” 나는 “사장님, 어려울 것 없어요. 휴대폰 자판과 비슷하지 않나요?”라고 말하니 지배인은 “좋아요, 이틀간 집에서 잘 배우고 와서 출근하세요.”라고 말했다.

몇 년간 대법 일을 하는 중에서 나는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주셔서 무슨 일이든 잘 배웠다. 병음을 사용하는 타자 같이 배우기 어려운 일도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하셨으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틀간 나는 ‘뎬차이바오’를 숙련되게 배울 수 있었다.

이 호텔은 우리 여기에서 아주 유명해 온종일 손님이 끊임없었다. 한 직원이 방 한 칸을 책임지는데 지배인은 한 직원과 함께 이튿날부터 내가 방 한 칸을 책임지게 했다. 며칠 일하지 않아 지배인은 아침 회의에서 나를 칭찬하며 말했다. “진롄(金蓮)이 출근한 첫날에 어떤 사람이 진롄을 칭찬하는 편지를 써주었는데 이것은 내가 지배인을 맡은 이후 처음 겪은 일입니다. 게다가 이 며칠간 진롄은 일을 매우 적절히 해서 서비스 요구 수준에 도달했는데 여러 해 일한 직원보다 뛰어났습니다. 우리는 고객에 대해 꼭 인내심 있게 대해야 합니다. 어떤 고객은 모시기 쉽지 않으나 그 사람들은 우리에게 돈을 주지 않습니까? 모두 시간이 있을 때 진롄과 많이 교류해 그녀가 어떻게 서비스하는지 보세요.”라고 말했다.

호텔 직원은 확실히 일하기 쉽지 않았으며 어떤 고객도 모두 만날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은 술을 마시고 무엇이나 다 감히 말하니 모시기 쉽지 않아서 젊은 여자들은 모두 이런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대법을 수련하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오직 가장 복잡한 사람들 속에서, 가장 복잡한 환경에서야만이 높은 공을 수련해 낼 수 있다.” [1] 다시 말해 지금은 정법시기이며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이 환경에서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으니 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며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지도하면 잘할 수 없는 일도 잘할 수 있다. 나는 이 직장에서 한 갈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여기에서 다만 내 일을 잘한 후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하며 다른 사람과 잘 지내야 한다. 어떤 직원이 나에게 말했다. “언니, 언니는 어찌해서 이렇게 사람이 좋지요? 누구에게나 모두 좋아요.” 나는 그에게 내가 좋게 변한 원인은 파룬궁을 수련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었다. 어떤 사람은 “언니가 사용하는 것은 무슨 영양크림이죠? 이렇게 젊어 보이는데.”라고 말하면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은 성명쌍수 공법이며 걷는 것은 반본귀진의 길.”이라고 알려준다. 어떤 사람은 “언니, 언니는 어째서 원기가 이렇게 왕성하죠? 어째서 힘들다고 말한 적이 없죠?”라고 물으면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은 직지인심의 수련공법이기에 좋지 않은 집착심을 제거한 후 사람은 자연히 활력이 충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호텔에는 확실히 파룬궁수련생을 받지 않는 규정이 있었으나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한 사람도 그 사실을 떠들지 않았으며 그들은 모두 나를 대신해 이 비밀을 보장해주었다. 한동안 후 나는 50여 세의 수련생을 주방 도우미로 소개해주니 주방 사람들도 그에 대해 칭찬이 자자했다. 그들은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을 보지 못했어. 우리가 자기 집 일을 해도 그처럼 열심히 하지 않는데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일을 해.”라고 말했다. 그도 당연히 이런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모두 그에 대한 신임이 정말 한집 가족 같았다. 어떤 때 호텔에 어떤 활동이 있으면 우리 둘은 진짜 여러 사람의 중심이 되었는데 지배인은 여러 번이나 “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어찌 이렇게 좋은가! 보아하니 회사 규정이 틀렸구나.”라고 말했다.

호텔 직원들을 오래 만나니 모두 자연히 파룬궁수련자는 모두 어떠한 사람인지 알며 대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쉽게 일으킬 수 있었다. 그러나 다만 한번 만날 수 있는 고객에 대해서는 정말 그들이 식사할 때 지혜롭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이것은 당연히 곤란한 일면이 있으나 나는 서비스를 하는 사람으로서 사람들이 소비하러 오면 당연히 다른 사람을 위주로 해야 한다. 하물며 식사만 하려는 사람, 혹은 한가족이거나 친척 친구거나 직장 동료거나 그들은 모두 자신의 화제가 있으니 어떻게 그들의 말에 끼어들 수 있겠는가? 그러나 “나는 내가 맡은 방안에 온 식사하러 온 사람들은 모두 나와 인연이 있어 사부님께서 배치한 것이고 내가 진상을 알릴 기회가 있다고 확신하며 내가 어떻게 파악하는가에 달렸다.”라고 확신했다.

한번은 한 무리의 아주 유행을 따르는 젊은이들이 식사하러 왔다. 이 젊은이들은 정말 그 여자애들을 포함해 아주 떠들썩했다. 백주와 맥주를 이미 매우 많이 마셔서 어떤 사람이 더 마시지 말라고 만류했다. 그 중 키가 큰 남자아이는 더 마시겠다고 외쳤다. 나는 “마시지 마세요. 많이 마시면 좋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니 그는 이것은 직원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진심으로 그를 위해 좋게 말하니 그는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멍해지더니 말했다. “누나, 나는 누나 말을 듣겠어요. 누나, 진심으로 나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네요.” 한 여자가 말했다. “언니, 나이가 얼마나 됐어요?” 나는 웃으면서 “44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 “그럴 리가 없어, 보기에는 언니가 나보다 몇 살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좋게 보양했죠?” 그 남자는 소리쳤다. “만약 그렇다면 나는 이모라고 부르겠어. 큰이모, 나는 이모라고 말하겠는데 오직 엄마만 이렇게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외지에서 일하느라 일 년에 한 번밖에 오지 못해요. 나를 이렇게 좋게 대해주는 이모에게 감사드려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해서 누구에게나 다 이렇게 좋게 대한다고 말했다. 이 젊은이들은 마치 술이 모두 다 깬 것처럼 조용히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고 있었다.

당연히 말을 끼어들지 못할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는 나는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성의를 다해서 했다. 한번은 법원 사람들 몇 명이 와서 식사했는데 식탁에서 말을 아주 적게 했다. 나는 물을 부을 때가 되면 물을 붓고 국을 나눠준 후 그들에게 하나씩 가져갔다. 그들이 말을 하지 않아 나는 조용히 발정념을 했다. 이렇게 여러 해 나도 이렇게 습관이 형성되어 나와 접촉한 사람에게 발정념을 해서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다. 이 법원 사람들은 밥을 다 먹은 후 갔다. 나는 방안을 정리했다. 좀 지나 그 중 한 사람이 돌아왔다. 나는 그가 무엇을 잊고 간 것으로 여겨 그에게 무엇을 여기에 두고 갔는지 물으니 그는 “양심을 여기에 잊고 갈 뻔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이해하지 못한 것을 보고 말했다. “우리 몇은 여기에 회의하러 왔는데 호텔에 당신과 같이 이렇게 열정적이고 눈치 빠른 직원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돌아가서 당신에 대해 칭찬하라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에게 미안하며 사실 역시 우리 자신의 양심에 미안합니다.”

나는 듣자마자 이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셔서 진상을 알리라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나는 파룬따파 수련자이기 때문이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꼭 기억해 그 동료에게 알리기를 바라며, 당연히 이후 만약 파룬궁 안건을 만나면 꼭 양심적으로 처리하고 자신의 눈으로 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꼭 그렇게 하겠다고 표시했다.

여기에서 각양각색의 인물들을 모두 만났는데 일부 조직폭력배들도 포함한다. 사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한번은 열 명이 넘는 한 무리 사람들이 와서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큰 소리로 외쳤다. 어떤 사람은 의자를 닦으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물을 부으라고 했으며 어떤 사람은 에어컨을 가장 낮게 틀라고 했다. 나는 차분하고 질서정연하게 대처했다. 이전에 다른 직원이 말한 것을 들었는데 가장 어려운 시중이 이런 범죄조직 사람들이며 조금만 마음에 거슬리면 소리를 지르고 질책하는데 어떤 사람은 고의적으로 더러운 말을 해서 사람을 모욕한다고 했다.

나는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비겁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이러한 사람의 배후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마음으로 생각했다. ‘이 방에 온 사람은 모두 나와 연분 있는 사람이며 사부님이 배치해 내가 그들을 구도하라고 했으니 내 마음만 움직이지 않으면 외부 환경이 변화를 발생한다. 사부님께서는 ‘상유심생(相由心生)’을 말씀하셨는데 나는 꼭 이 환경을 좋게 변하게 할 수 있다.’

두목은 얼굴이 검은 사나이였다. 그는 말했다. “라이터 몇 개를 가져와.” 나는 “죄송합니다. 우리 호텔은 라이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흥하는 소리를 내며 말했다. “사장에게 가서 말해, 셋째가 라이터를 요구한다고 말이야. 우리 한 사람당 하나씩 보내라고 해.” 내가 방을 나갈 때 한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정말 세상 물정을 모르는군, 라이터가 없다니?” 마침 지배인이 서비스 카운터에 있어서 나는 가서 “셋째가 누구죠? 그가 강력히 라이터를 요구하는데요?”라고 말했다. 그는 두말없이 급히 라이터 한 줌을 나에게 쥐여주면서 말했다. “이 사람들을 조심해서 시중들어요, 그들을 건드리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방 안에 들어가 라이터를 한 사람당 하나씩 그들 앞에 놓아주었다. 셋째는 말했다.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나는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셋째라고 들어보았느냐?”라고 말했다. 나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오만한 기세로 물었으나 나는 내 마음이 평정한 것을 선명하게 느꼈다. 그는 나에게 눈을 흘기고 화를 내려 했으나 발작하지 못하고 요리를 주문받으라고 말했다. 나는 메뉴판을 갖고 가서 그가 말한 대로 했다. 그는 매우 많은 고급요리를 주문했으나 모두 고기요리였다. 그가 계속 끊임없이 고기요리를 주문하자 나는 “고기 요리가 너무 많습니다. 채소류도 주문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한 번 보고 생각하다 말했다. “어디서 직원이 함부로 고객의 소비를 제지하지? 내가 주문하는 것이 많을수록 네가 호텔에 요구하는 금액도 많을 것 아니냐?” 다른 사람들도 그를 도와 나쁜 말을 했다. 나는 말했다. “아닙니다. 돈이 많아도 이렇게 주문해서는 좋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몇 가지 채소와 함께 고기요리를 먹으면 먹을 때도 느끼하지 않아 좋지 않겠습니까?” 셋째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다. “그만 하는 게 좋겠어. 만약 다른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면 내가 뺨을 후려쳤을지 몰라, 그러나 나는 당신이 정말로 우리 형제들을 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 그럼 당신 말에 따라 채소요리 몇 가지를 주문하도록 하지.”

좀 먹다가 셋째는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악인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셋째는 물었다. “우리가 악한 것 같지 않은가?” 나는 “악하지 않습니다. 모두 매우 좋지 않으십니까?”라고 말했다. 셋째는 젓가락을 놓고 방법이 없어 말했다. “오늘 내가 어째서 나쁜 짓을 못하겠지? 이 누나를 보니 사람이 정말 좋은 것 같아.” 다른 사람은 모두 소리를 내지 못했으며 셋째는 또 말했다. “누나, 당신은 선이 좋아요? 아니면 악이 좋아요?” 나는 말했다. “당연히 선이 좋지요, 선이 좋을 뿐만 아니라 진선인(眞善忍)을 함께 놓으면 더욱 좋지요.” 셋째는 “오오” 두 마디 소리를 내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중 한 사람이 말했다. “진선인 그것은 파룬궁 아닌가?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가?!” 나는 말했다. “그렇습니다. 나는 진선인 표준에 따른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셋째는 말했다. “그러기에 이렇게 좋지! 원래 파룬궁을 수련했구나, 파룬궁은 좋아!”

몇 사람의 화제는 또 점치는 것으로 이동했다. 어떤 사람은 “정말 운명은 맞는 것 같아, 내가 이전에 점을 쳤었는데 정말 실제 상황과 매우 맞았어.”라고 말했다. 다른 한 사람은 “뭐? 그것은 그 사람이 네 심리를 파악해 대답해주는 거야. 점치는 것이 그렇게 정확하다면 그는 어째서 자신에게 점을 쳐서 부자가 되지 않지?” 그리하여 몇 사람은 시비가 붙었다. 셋째는 상황을 목격하고 한마디 했다. “다투지 말라, 우리는 파룬궁이 이 문제를 어떻게 보는가 보자. 나는 직원 누나에게 묻겠다. 누님, 당신이 말해보세요. 점을 치는 것을 믿을 수 있나요?” 나는 말했다. “점을 치는 것은 확실히 그의 이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여러 해 이렇게 전해 오겠습니까? 그러나 진인(眞人)은 나타나지 않고 거리에서 노점을 벌여 놓은 사람들은 다만 천박한 지식만 알뿐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점을 치지 말라고 권하는데 무엇 때문일까요? 한 마디 진실한 말이 있는데 ‘점을 치는데 바라던 좋은 일은 별로 없고, 나쁜 일이 나오면 또 놀라서 진정을 못한다.’라고 합니다.” 몇 사람은 모두 큰 소리로 웃었다. “믿기 어렵지만 정말 진짜 그래.”

나는 또 말했다. “기타 예언도 좋고 점치는 것도 좋은데 몇 천 년 전해오면서 모두 오늘날 세인을 깨닫게 하고 사람들에게 말법(末法) 말겁(末劫) 시에 사람을 구하는 대법을 똑똑히 인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하여 밥상 앞의 여러 사람의 흥미는 또 파룬궁으로 옮겨졌다. 나는 그들의 여러 질문에 따라 파룬궁 진상을 마땅히 말해야 할 것을 모두 말했다. 마지막에 셋째는 말했다. “우린 정정당당한 사람들이니 공개 못 할 짓은 하지 않는다. 이 파룬궁은 정말 좋다. 연마하지 않는 것은 우리고 연마하는 것은 남이다. 이후 파룬궁을 만나면 우리는 오직 그들을 도와주며 최저한도로 파룬궁에 미안한 일을 해서는 안 된다.” 그들 몇은 “셋째 형이 이렇게 말하니 우리는 모두 기억했습니다.”라고 말했으며 또 한 사람이 말했다. “셋째 형, 이것이 바로 내가 형에게 탄복하는 면이야, 무슨 일을 하나 똑똑하게 하니 말이야.”

이상은 내가 호텔에서 1년간 일한 체험이다. 여기에서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격려하심에 감사드리고 다른 수련생이 나에 대해 정념으로 지지해주어 감사드린다. 나는 더욱 정진할 것이고 정법 최후의 시간 내에 더욱 잘하겠다.

[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제9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0/2649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