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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청성(淸醒)을 유지하라’ 설법에 감사드린다

[밍후이왕]

사부님의 ‘청성(淸醒)을 유지하라’ 설법에 감사드린다

글/ 대륙 대법제자

나는 대륙의 대법제자다. 이 근년에 줄곧 악당의 박해를 받았으며 지금 가정은 씻은 듯이 가난해 다만 갈아입을 옷 몇 벌밖에 없다. 현지에서 나는 좀 이름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가난해지고 나니 잠시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몰랐다. 내 상황을 알고 어떤 수련생들은 옷을 가져오고 어떤 분들은 먹을 것을 가져왔으며 어떤 수련생들은 생활비를 보내왔고, 또 어떤 수련생은 나를 도와 일자리를 찾아주었으며,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보내오는 수련생도 있었다. 수련생들의 도움이 있게 되자 나는 의뢰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안일을 추구하고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등등이 생기면서 마치 배만 부르기만 하면 3가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뿐 이것이 ‘조건이 있어야 한다.’는 집착임을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 ‘청성(淸醒)을 유지하라’를 보고나서 변화가 부단하던 마음이 기복이 평정하고 평온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나는 마음을 고요히 하고 참답게 법공부를 하며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 하겠다고 결심했다.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똑똑히 알고 방향이 명확해지자 마음도 태연해졌다. 위대하고 자비한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밍후이왕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

사부님의 경문 ‘청성(淸醒)을 유지하라’를 삼가 읽고서

글/ 톈진(天津) 대법제자

악당이 18대를 열기 전 날 사존의 신경문 ‘청성(淸醒)을 유지하라’가 밍후이왕에 발표됐다. 보건대는 우연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민감한 시각에 사부님께서는 또 한 차례 우리를 방할하시어 우리들로 하여금 청성한 두뇌를 유지하게 하셨다. 나는 아래 세 가지 방면으로부터 자신의 인식을 한번 말해보려 한다.

1. 잠재의식 속에 사람에게 기대하는 요소가 있었다

대법제자들은 둥타이왕(動態網) 혹은 NTD(新唐人)를 통해 중공 총리 원자바오가 일부 장소에서 파룬궁의 누명을 볏겨주어야 한다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이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 하게 됐다. 초기 호감을 가지던 데로부터 존경하게 됐고 심지어 수련생들 중에서 흥미 진지하게 말하곤 했는데 그 배후에는 우리를 위해 좀 무엇을 했으면 하는 바라는 사람 마음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그 마음이 조금이라고 해도 우리에게는 극히 위험한 것이다. 여기까지 쓰니 그 중에서 이득과 손해 관계는 수련생들도 모두 알리라고 생각한다.(예가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다)

예를 들어 가령 체제 내의 사람이 정말 파룬궁을 위해 일부 일을 한다면 우선 반드시 악당의 살인을 일삼는 본질을 인식하고 악당을 탈퇴(가명이던 실명이든지 막론하고) 해야만 비로소 그가 한일이 신성하고 더욱 신을 돕는 것이 될 것이다. 대법제자인 우리는 하나의 생명을 구해 내는 선한 행동에 대해 기뻐해야 하는데 단지 이것뿐이다. 우리는 청성하게 대법이 일체를 육성했고 사람은 이 과정 중에서 미래를 선택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2. 중공은 가장 큰 악마다

사부님께서는 경문 ‘청성(淸醒)을 유지하라’ 중에서 “이 몇 년 동안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중에서, 몇 백만 대법제자로 하여금 생명을 잃게 했고, 한 세기 동안 이 사당(邪黨)은 전 세계적으로 도합 몇 억이나 되는 사람을 살해했다”고 하셨다. 나는 대단히 놀랐다. 나는 사악의 박해로 몇 백만 대법제자들이 생명을 잃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놀랐다. 사존께서는 근본적인 면에서부터 구세력이 안배하고 중공과 장쩌민이 상호 결탁하고 서로 이용한 사악한 박해를 부정하셨다. 그렇다면 그것들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한 날부터 맞아서 사망했거나 생체 장기 적출, 병업으로 세상을 뜬 사람을 막론하고 어떻게 사망했던지 그 죄는 모두 이 악마에게 있는 것이다.

3. 정법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사부님께서는 이 경문에서 제기하셨다. “정법의 원칙은 사람의 형세로 인해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 정법 노정의 추진으로 인해 다른 공간의 사악은 대량 해체됐고 중공의 놀라운 검은 내막은 대량 폭로됐다. 특히는 생체 장기적출 사건은 국제사회가 광범위하게 인지하고 있다. 매우 많은 정의로운 인사들도 잇달아 나서서 대법제자들을 위해 말하고 있고 또 중공 체제 내의 일부 고위관리들도 일부 장소에서 파룬궁을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아울러 국내 일부 사이트도 연속 일부 중공이 극히 민감한 문제를 해금(解禁)했다. 표면상으로 볼 때는 중공이 마치 개량이 나타나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는 것(棄惡從善) 같지만 그것들의 근본 목적은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가리고 계속해서 남은 목숨을 겨우 부지하려는 것일 뿐이다.

오늘날 이 역사 대변혁의 시기, 매 사람은 모두 선택에 직면해 생체 장기적출까지 능히 저지르는 중공 악마를 청성하게 인식해야 하며 그에 대해 그 어떤 환상도 희망도 품지 말아야 한다. 혹은 중공에 따라 해체되는 것을 선택하든지 혹은 대법을 선택해 영생을 선택해야 한다. 융통이 없고 중도도 없는바 절대 작은 모호함도 있을 수 없다.

문장완성: 2012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8/2655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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