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다칭(大慶)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염두가 스쳐 지나자 나는 옳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수련생에게는 우연한 일이 없다. 안으로 찾아보니 이것은 나의 고독, 적막한 마음을 없애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리고 또 사람이 적으면 발정념함에 위력이 모자란다고 느끼는 마음이 있었다. 이곳까지 쓰고 나서 또 자신에게 질투심이 있음을 인식했다. 내가 여기까지 생각했을 때 A 수련생이 화장실로 가려고 했다. 그녀들 두 자매는 모두 같이 갔고 방안에는 나 혼자만 있었다. 나는 당시 ‘나 한사람이 발정념해도 효과가 있어!’라는 일념을 발했다. 순식간에 곧 조용해졌고 온 공간마당에 나 혼자만이 정천독존(頂天獨尊)해 있는 느낌이었다. 몸은 에너지에 둘러싸여 특별히 수승(殊勝)하고 편했다. 근 1시간 동안 발한 뒤, 밥을 먹은 A 수련생과 그녀 여동생이 그제야 방안에 들어섰다. 그녀들은 약속이나 한 듯 일치하게 “언니, 금방 당신을 보았을 때만 해도 아주 초췌했는데, 잠깐 사이에 당신은 어쩜 이렇게 예쁘게 됐지요?”라고 말했다. / 본문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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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9기 대륙대법제자 교류회 원고모집이 시작됐음을 보고 나는 올해는 자발적으로 쓰려고 생각했다. 이 1년 이래, 어떻게 법 공부와 사부님의 점화를 통해 자신이 안으로 찾을 줄 알게 됐고,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안으로 찾는 이것은 하나의 법보(法寶)이다.”[1]의 함의를 느꼈으며, 대법의 수승(殊勝)과 초상(超常)함 및 위대함을 체험했는지 쓰려 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 여러 차례 우리에게 안으로 찾는 이것은 법보임을 알려주셨는데, 이것을 우리 수련생은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모순을 대할 때, 수련생이 집착이 있음을 보았을 때, 특별히 자신이 병업의 가상에 마주쳤을 때, 자신이 무조건 안으로 찾을 수 있으며 법에서 제고할 수 있는지, 이것은 우리 수련생으로 말하면 정말 매우 중요하다.
나는 예전에 안으로 찾을 줄 몰라서 고민했었다. 2011년 4월쯤부터, 근 반년 사이에 나는 몸에 끊임없이 병업 가상반응이 나타나 등이 아프고 또 팔이 아프며 눈의 시력이 흐릿해졌다. 결국에는 밥을 먹을 수 없었고 온몸이 무기력했다. 나는 끊임없이 안으로 찾았으나 또 제대로 찾지 못해 수련생에게 나를 도와 찾아달라고 했어도 찾지 못했다. 나는 아마도 자신의 근본적인 집착이 너무 깊이 은폐됐을 수 있고, 혹시 구세력과 서약을 맺은 적이 있기 때문에 사악에게 박해를 당할 수도 있으며, 또 나의 업력이 너무 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어찌 됐든 나는 대법제자로 사부님께서 바로 내 신변에 계시기에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 나는 끊임없이 그것을 배척하고 그것을 부정했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함을 견지했다. 그러나 돌파가 아주 느린 느낌이었다. 특히 밥을 먹지 못하는 증상이 2개월이나 지속됐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확실히 깨닫지 못하자 나에게 점화해 주셨다. 어느 날 저녁, 내 머릿속에 또렷하게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신 “사람은 모두 자신의 이 관념이 옳지 않고 마음이 바르지 않기 때문에 번거로움을 불러온다.”는 법이 나타났다. 당시 나는 깜짝 놀랐다. 내 어느 마음이 바르지 못하단 말인가? 나에게 꼭 법을 벗어난 곳이 있는 것이다. 줄곧 이튿날 밥을 먹을 때가 되어서야 나는 찾아냈다. 원래 이 단락 시간에 밥을 먹을 수 없었고 심장이 늘 두근두근하며 기운이 없었다. 나는 아마도 배가 고플 거라는 생각이 들어 집에서 일부 과일을 준비해서 기운 없는 느낌이 들면 바로 좀 먹으려고 준비했다. 식보(食補)로 완화시키려고 했는데 이것이 이미 그것을 승인한 것이 아닌가? 역시 자신을 진정한 수련자로 여기지 않은 것으로, 확실히 자신의 마음이 바르지 못해 번거로움을 불러온 것이었다! 깨달은 뒤 즉시 식욕이 있었고 일체가 정상으로 회복됐는데 정말 신기했다.
이번을 통해 나는 차츰 일에 마주치면 대법에 비추어서 안으로 찾을 줄 알게 됐다.
2012년 초, A 수련생이 병업 박해를 당해 수련생들은 정체로 협조해 24시간 동안 팀으로 나뉘어 번갈아가며 그녀 집으로 가서 발정념했다. 구세력의 배치를 해체해 A 수련생도 완쾌됐으며 그녀 가족도 모두 대법을 얻었다. 발정념에 참여한 수련생은 40여 명이 되는데, 사람마다 매우 큰 감동을 받았다. 내게 감수가 가장 깊은 것은 어느 한 저녁의 당직 발정념(그날 A 수련생이 기본적으로 건강을 회복했음)이었다. 우리는 네 사람이었는데 두 사람은 발정념하고, 두 사람은 다른 한 방안에서 법 공부하면서 한 시간마다 바꾸었다. 나와 함께 있던 수련생은 갑자기 집에 일이 있어서 돌아갔다. 우리가 발정념할 때는 나 혼자만이 남아 있었다. 이때 A 수련생의 언니와 동생(신수련생)이 몽골어로 이야기했는데 나는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해 정말 무료했다. 마음속으로 “저 방안의 세 사람은 법 공부하고 있고, 금방 온 수련생도 그녀들에게 불려갔구나. 한 사람이 더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다.
이 염두가 스쳐 지나자 나는 옳지 않음을 느꼈다. 수련생에게는 우연한 일이 없다. 안으로 찾아보니 이것은 나의 고독, 적막한 마음을 없애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리고 또 사람이 적으면 발정념함에 위력이 모자란다고 느끼는 마음이 있었다. 이곳까지 쓰고 나서 또 자신에게 질투심이 있음을 인식했다. 내가 여기까지 생각했을 때 A 수련생이 화장실로 가려고 했다. 그녀들 두 자매는 모두 같이 갔고 방안에는 나 혼자만 있었다. 나는 당시 ‘나 한사람이 발정념해도 효과가 있어!’라는 일념을 발했다. 순식간에 곧 조용해졌고 온 공간마당에 나 혼자만이 정천독존(頂天獨尊)해 있음을 느꼈다. 몸은 에너지에 둘러싸여 특별히 수승(殊勝)하고 편했다. 근 1시간 동안 발한 뒤, 밥을 먹은 A 수련생과 그녀 여동생이 그제야 방안에 들어섰다. 그녀들은 약속이나 한 듯 일치하게 “언니, 금방 당신을 보았을 때만 해도 아주 초췌했는데, 잠깐 사이에 당신은 어쩜 이렇게 예쁘게 됐지요?”라고 말했다. 그녀들의 놀라는 정도에서 보면 나의 면모가 변화됨이 아주 컸을 것이다. 나는 마음이 아주 조용했다. 마음속으로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가 무조건 안으로 찾을 수 있음에 대해 격려해 주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당신들은 아마 모두 수련 중에서 당신의 심령을 건드리는 일에 부딪힐 것이며 또한 어떤 때는 비교적 첨예하게 반영될 것이다. 어떤 문제는 당신의 신변이나 당신의 신체에서 직접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어쩌면 당신이 부딪힌 어떤 일에서 반영될 수 있거나, 다른 사람이 부딪힌 어떤 일에서 반영될 수도 있으며, 혹은 다른 사람이 당신을 나쁘다고 말하는 데서 반영될 수 있거나, 다른 어떤 모순에서 반영될 수도 있다.”[2]
올해 6월 말, 현지에서 차례로 두 차례나 대법제자를 납치한 사건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자신을 찾지 않고 단지 힘차게 발정념해서 수련생을 가지(加持)했을 뿐이다. 이틀이 지나서 수련생이 “B 수련생이 집에서 납치당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아주 이상하게 생각했다. B 수련생은 농촌에서 이사 와서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납치당했을까? 들리는 말에 의하면 당시 경찰은 또 B 수련생에게 “문 위의 대법 문구는 때어버리고 왜 책은 없애지 않았는가?”라고 물었다고 한다. 들은 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나는 현지에서 이름이 알려져 있는데 대법 책을 갖고 있어야 할까?’ 즉시 자신의 위층으로 올라가는 것마저 주시하는 사람이 있는 느낌을 받았다.
조용하게 안으로 찾았는데 자신의 이것은 두려운 마음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그리고 관념도 있었다. 그래 이름이 알려진 것이 사악이 박해하는 구실이란 말인가? 사부님의 책은 글자마다 금빛이 번쩍이는데 사악 그것이 감히 올 수 있는가? 대법 책은 나를 보호하는 것으로 사악이 박해하는 구실이 아니다. 마음이 법 속에 있는 상태에서 다시 발정념했다. 곧 자신의 천목 부분에 주먹만 한 공간이 있었는데 작은 흑점들이 빽빽하게 쏴쏴 밖으로 도망치는 것을 보았다. 잠깐 후에 곧 밝아졌다. 그 층의 두려워하는 물질이 제거됐다.
오래지 않아 새로 부임된 주민위원회 주임이 ‘신입호등기(新入戶登記)’라는 명목으로 우리 집으로 찾아왔다. 나는 아주 태연하게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대법이 홍전(洪傳)됨과 대법이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함에 특효가 있으며, 억만 명을 넘는 사람이 수련함에서부터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함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톈안먼(天安門) 분신자살’ 가짜사건에서부터 대법이 세계 백여 국가에 널리 전해짐에 이르기까지, 유독 사당만이 나쁘다고 말하는데 누구의 잘못인지 당신이 말해 보세요. 그리고 구이저우(貴州)의 망공석(亡共石)을 이야기하고 또 천상변화에까지 등등을 이야기했다. 맨 마지막에 주민위원회 주임은 “신앙이 있는 사람을 경시하지 말아야 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그녀 어머니를 따라 기독교를 믿었다. 그녀가 말하기를 현대인은 나쁜 일을 하면 지옥에 내려감을 모른다고 했다. 나는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다’고 하는 그것은 아주 틀림없다고 말하며 그녀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 겁난이 닥쳐올 때 평안함을 유지하길 바랐다. 그녀는 거듭 머리를 끄덕여 감사를 표했다.
안으로 찾은 이러한 사실을 통해 나는 정말 수련의 매우 엄숙함을 체험했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지를 막론하고 자신의 사람 마음이 폭로되는데, 정말 무조건 안으로 찾음을 해낼 수 있다면 모두 자신의 사람 마음을 없애는 기회인 것이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기에 부족한 점을 수련생이 지적해 주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동부법회설법’
(밍후이왕 제9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0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9/2645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