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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과 여명에 대법제자는 자비롭게 진상자료를 배포한다.

글/대륙 대법제자모란(默然)

【밍후이망】

새벽, 강철 전동문이 자동적으로 열리다

최근 나는 최신 진상자료를 사람들에게 배포하려고 계획했다. 오늘 아침 목표는 모 지역의 마당이다. 내가 그 안마당 문 앞에 왔을 때 ‘강철로 된 자동문이 잠긴 것을 보았다. 나는 어떻게 들어가야 하지?’ 라고 생각했다. 이 염두가 나오자 1, 2초 만에 그 전동 자동문이 천천히 열리는 것을 보았다. 나는 처음에는 안에서 사람이나 차가 나오는 줄로 여겼다. 주위를 보니 큰 마당에 적막한 사무실, 숙사 외에 전혀 사람이나 차가 없었다. 문 옆의 보안 경비실도 칠흑 같았고 문도 잠가져 있었고 근본적으로 문을 열어 준 사람이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자동문을 열어준 것을 알았다! 나는 줄곧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면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아주 빨리 배포를 했다.

바람도 없고 비도 없는 아침

한 대형기업(밖으로는 무기를 팔고 안으로는 민영을 겸한다.)이 개업한 대형 슈퍼마켓은 가로 수가 100m나 된다. 빌딩서쪽과 북쪽은 광장이고 고객이 차를 주차하는 곳이다. 동, 남 이 양측 빈 터는 내부 직원의 주차장이다.

이 대기업은 경제력이 대단하며 고용한 보안직원이 특히 많다. 이 빌딩 주위 10m마다 거리에 무선 전화기를 든 보안이 당직을 선다. 평소 나는 진상자료를 고객이 드나드는 주차장의 서, 북쪽 광장에 배포했다. 그러나 동, 남 양측은 고객이 드나들지 않아 비교적 한가하다. 또 그렇게 많은 보안직원이 주시하기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불편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나는 이것은 유감과 공백이며보충해야 한다고 느꼈다.

오늘 아침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청한 후 먼저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면서 동쪽 길목에 있는 차에 배포했다. 또 빌딩 모퉁이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 서쪽으로 가면서 남쪽의 자전거, 오토바이에배포했다. 이쪽은 당직을 서는 보안직원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약간 긴장하면서 주의를 살피며 마음속으로 할 수 있을 만큼 하자고 생각했다. 내가 갖고 간 진상자료를 모두 배포할 때까지 보안직원은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

내가 나갈 때 그 한 무리 보안직원은 마치 비바람을 피하는 병아리처럼 통로에 몸을 쭈그리고 찻잔을 들고 목을 움츠린 채 나오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오, 원래는 사부님께서 그들을 여기에 모아 놓으셨구나!

그날 아침은 바람, 비도 없었고 기온도 비교적 좋았으며 추위를 피하거나 비바람을 피하지 않아도 되었다. 이 일은 정말 너무 신기했다! 나는 끊임없이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자료를 다 배포하자 그 경찰이 나타났다

몇 년 전, 모 군 관사 마당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서대문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남쪽으로 가면 서로 마주 보는 두 동(栋)주택가에 현직 경찰이 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늘 경찰복을 입고 일찍 출근한다. 간혹 두 아파트 사이의 공터에서 난로에 불을 지피고 순찰을 선다. 때문에 나는 후에 들어갈 때 늘 그 두 동 아파트를 피하고 다른 곳에 배포 하였다. 번거롭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오직 진상자료를 다 배포하면 그곳에 살고 있는 가족들끼리 서로 친하고 놀러 다녔기 때문에 모를 리 있겠는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배포하다가 갑자기 두 아파트를 고의적으로 피하는 것은 일종 사람 마음이며 집착이라는 것을 의식했다. 가볍게 말하면 분별심이고 중하게 말하면 두려운 마음이다. 나는 즉시 차를 돌려 두 아파트를 향해 갔다. 나는 속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면 허리를 쭉 펴고 눈을 비비는 산만한 과정이 있을 것이다. 사람 눈은 시동을 건 전조등처럼 즉시 사면팔방을 비추지는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 우리는 신이 인간세상에서 일을 하는 것이며 또 사부님의 법신과 호법신이 보호하는데 한 속인 경찰이 우리보다 더 신통하겠는가?

이 일념을 가지고 나는 한 번 배포하고 또 다시 배포하여 자료를 다 배포했다. 공교롭게도 내가 밖으로 나갈 때 그 경찰은 나와 멀지 않은 곳에서 산책 하는 것을 발견했다.

가상이 교란하다

오늘 새벽 사람을 구해야 하는 목표는 비교적 외진 곳에 있는 군대와 경찰이다. 일기 예보에는 오늘 비가 온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잠들기 전에 장화와 비옷을 침대 옆에 준비해 놓았다. (구하려는 마음이 있다.)그러나 아침 문밖을 나설 때 땅이 마른 것을 발견하고 요행을 바라면서 우비를 갖고 가지 않았다.

30분쯤 걸어 가 계획했던 한 지역을 돌리자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순간적으로 난처해졌다. 오늘 계획했던 지역의 가장 먼 곳은 몇 Km나 떨어져 있다. 되돌아서 비옷을 가져 오려면 또 왔다 갔다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조금 망설이다 되돌아 가 비옷을 가지고 올까? 비옷을 입고 비를 맞지 않으면 좀 늦어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돌아 가 비옷을 가지러 가려고하자 비는 또 내리지 않았다. 다시 원래 계획대로 계속 앞으로 갔다. 비교적 먼 그 치안초소까지 도착하자 날은 점점 밝아졌다. 최근 사악도 우리 대법 사이트의 정보를 주의하는지 경찰이 당직을 설 때 커튼을 치지 못하게 한다.

초소 부근에 주차한 경찰차를 보면서 자료를 꺼내려고 할 때 뜻밖에 초소 문어귀에서 군장을 입고 챙이 큰 모자를 쓴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흠칫했다. 정말 위험했다! 경찰이 기다렸는가? 다시 눈여겨보니 군인인 것 같았다. 중국 경찰은 공무를 보거나 형장으로 가는 것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군복은 입고 챙이 큰 모자를 쓰지 않는다.(교통경찰이 거리에서나, 출발할 때는 백색 챙이 큰 모자를 쓰는 외에)

그러나 경찰이든 군인이든 간에 그들의 눈앞에서 하는 것은 이지적이지 못하다. 그리하여 나는 꾹 참고 앞으로 걸어갔다. 조금 간 후 다시 뒤돌아 보니 그는 이미 녹화지대를 지나 광고판 아래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마 차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나는 이것은 교란하는 가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초소문은 아직도 꼭 닫혀있었다. 그리하여 신속하게 경찰차에 가 진상자료를 갖다 놓았다.

다시 앞으로 가니 오늘 새벽의 마지막 목표인 군영이었다. 주둔한 것은 대략 한 중대였다. 이전에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여러 차례 배포한 후 아마 사악이 경계를 일으킨 모양이다. 군영 마당에 사냥개 한 마리가 다니면서 망을 보고 있었다. 길에서 왕복하여 시간을 지체하여 군영 앞에 오니 날은 이미 환히 밝아왔다.

나는 사부님께 사냥개를 통제하여 그것이 짖거나 교란을 못하게 해달라고 청했다. 자료를 배포할 위치, 각도를 가늠할 때 갑자기 군복을 입은 군인(군복과 모자를 쓰고 있었다.)이 뜻밖에 군영 서쪽의 한 식당 앞에 단정하게 앉아 아침식사를 기다리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있는 위치와 6, 7m떨어져 있었다. 그들이 왼쪽으로 한 번 훑어보기만 하여도 내가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다. 그러나 오늘 진상자료를 반드시 군영에 들어 보내 이곳의 병사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해야 한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군영의 사냥개는 짖지도 않았고 식당 앞의 군인도 머리를 돌리지 않았다. 나는 큰 길에서 허리를 굽히고 오른손에 힘을 쓰자 약간 무게가 있는 진상자료를 비탈진 시멘트 노면(路面)에 정교하게 붙였다. ‘솨’ 단번에 눈이 달린 것처럼 6, 7m 먼 거리를 날아 군영 울타리 문 밑의 틈에 들어간 후 관성에 의하여 앞으로 몇 m 더 미끄러졌다! 이때 울타리 군영(층집) 안에 훈련을 나가는듯 구령소리가 들렸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렇게 단번에 재빠르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내 눈앞의 군인, 사냥개는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고험하는 가상이 되었다.

강화유리로 된 사악의 선전 진열창을 깨뜨리다

어느 날 이른 새벽, 나는 길에서 정념으로 진상을 했다. 제일 마지막에 하려고 계획한 목표는 모 지방 사악의 총 지부위원회(支委员会), 가두 위원회, 안전유지(维稳站) 사무실이다. 이때 날은 이미 환히 밝았다. 그렇지만 짙은 안개가 일고 가시거리가 비교적 낮았다. 나는 재빨리 두 사무실 문손잡이에 진감력(震撼力)이 제일 강한 진상자료를 꽂은 후 떠나려고 머리를 돌릴 때 사악의 사무실 앞 몇 m 떨어진 인도 옆에 선전란을 한 줄 세운 것을 발견했다.

앞으로 가 보니 한 선전란의 내용은 대법과 대법 사부님을 악독하게 비방하고 헐뜯는 것이었다. 나는 순식간에 정념이 일어나고 용기가 생겨 날이 이미 환하게 밝고 행인이 점점 많은 것을 고려하지 않고 찢으려고 했다. 손은 단번에 부딪쳐 되돌아 왔다. 원래는 유리 진열창이었다! 짙은 안개 속에서 똑똑히 보지 못한 것이다. 이것은 물건으로 깨야 했다. 그러나 손에는 그럴마한 공구가 없고 주위를 보니 벽돌 같은 단단한 물건이 없었다. 돌아가서 준비를 하고 다시 와 없애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서 10리나 떨어진 곳에서 산다. 한번 오기가 쉽지 않았다. 게다가 여기는 시민이 몸을 단련하고 휴식하는 곳이고 유리 진열창 앞의 인도에는 왕래하는 세인이 끊이지 않았다. 하루라도 있으면 얼마나 많은 무고한 중생을 독해하겠는가? 반드시 없애야 한다.

그러나 무엇으로 깨뜨리겠는가? 나는 조급히 이리 저리 뛰면서 낮은 소리로 끝임 없이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 달라고 하였다. 주위에는 오직 쓰레기통 하나가 있지만 움직이지 못하고 들 수도 없다. 머리를 돌려 사악의 총 지위원회, 가도 위원회의 기숙사 정원을 보니 큰 철문이 반쯤 열려 있었다. 그 아래 틈으로 보니 벽돌 같은 물건이 보였다.

나는 많은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그 문 구석진 곳에 가 보니 원래는 저녁 내내 문을 받친, 크기가 중간쯤 되는 맷돌이 있었다. 둥그런 큰 돌이고 중간에 또 주먹만한 구멍이 있었다. 적어도 몇 십 근 무게가 되었다. 만약 평소에 신의 일면의 조력(助力)을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것을 움직이지도 못한다. 나는 끊임 없이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말하면서 맷돌을 힘껏 옮겼다. 그리고 사악의 유리 진열창을 ‘쾅’, ‘쾅’, ‘쾅’하고 힘껏 내리쳤다. 그런데 연속 세 번이나 내리쳐도 유리창은 움직이지 않았다.

원래 사악이 사용한 것은 매우 두꺼운 강화유리(후에 깨진 유리 틈새를 보니 족히 일반적인 분증육만큼 두꺼웠다.) 나는 “사부님, 가지하여 주세요!”라고 외치면서 온 몸의 힘을 다하여 다시 휘둘렀다. ‘쾅’하는 큰 소리와 함께 사악의 유리 진열창이 ‘후두둑’하고 마치 빙산이 무너지는 소리처럼 들렸다! 전후좌우 사방에 세인이 수시로 나타나는 곳에서 공구를 찾아서 유리창을 깨는 2~3분의 조마조마한 순간에 뜻밖에 행인 한 사람도 가까이 오지 않았다. 내가 몸을 돌려 떠날 때야 왼쪽 전방 몇 m 앞에 비로소 아침 운동을 하는 시민이 커브 길을 돌아 다가왔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 이렇게 맹렬한 소리에도 그들은 아무런 감각도 없었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가지(加持)를 한 것이다.

사악은 ‘18대’ 기간에 사악한 선전란(宣传栏)이란 형식을 통하여 표현한 것은 일종 회광반조(回光返照)식의 마지막 저항이며 나에 대한 일종 특수한 ‘당신이 하는가 아니면 하지 않는가’를 시험한 것이다. 만약 회피하거나 할 엄두를 내지 못하면 그것은 절대적으로 불합격을 한 것이다. 평소에 집에서 명백하고 떠들썩하게 수련을 하여도 관건적인 시각에 용기가 없어 시험장에 가지 못하면 그것은 여전히 차등생(差等生)이며 대학을 못 간다.

수련 중의 약간의 체험을 수련생과 교류 합니다. 부족하고 부당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 2012년 11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8/2652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