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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으면 가장 안전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달간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열심히 자비로 사람을 구하라고 하신 것은 정말 너무나 맞다. 얼마나 사악한 사람도 당신이 진심으로 그를 위해주면 그가 이해하거나 접수하지 못해도 악을 행하지 않으니 두려울 것도 없고 박해도 발생하지 않는다. /본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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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전체 수련생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이고 금년에 63세이며 퇴직 전 회계감사 간부였다. 수년간 줄곧 글을 쓰려고 펜을 들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몰랐는데 가능한 많이 쓰려고 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여를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데 이것도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이며 그래도 최근 수련에서 성장한 과정 중의 사소한 것들을 써내 사부님께 답안을 바치고 수련생과 교류하겠다.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마당을 마련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정법은 절대로 엄숙한 것이며 수련을 시작할 때, 마땅히 해야 할 것은 사부가 이미 당신에게 해주었으며, 지금은 바로 당신의 정념에 의지하여 고비를 넘어야 한다. 당신이 정념이 충족하다면 사부가 당신을 도울 수 있다. 당신이 정념이 부족하고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는데, 사부가 움직인다면 그렇게 큰일에 연관된다. 그러므로 일단 대법제자, 당신의 수련 길을 배치하면 기본적으로 누구도 쉽게 움직일 수 없는데, 좋든 나쁘든 모두 당신에 대해 어찌할 수 없다. 누가 당신에게 특수한 좋은 것을 주려고 해도 들여올 수 없으며, 누가 당신에게 당신의 수련과정 중에 원래 있던 것에 속하지 않는 특수한 것을 주려고 하거나, 누가 규정을 초과하여 당신을 박해하고자 해도 모두 하지 못한다.”[1] 그럼 우리 수련자는 마땅히 주동적으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잘 걸어야 한다. 이 1년 내 세 가지 일을 하는 과정에서 매우 많은 사람마음을 버렸으며 당연히 많은 수확도 있었다. 사실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1. 악인이 구원되다

재작년 우리 여기 몇몇 수련생이 납치됐다. 선두에서 잠복해 사람을 붙잡은 사람은 당시 우리 시에서 가장 나쁜 경찰 OO이며 그의 이름 및 악행은 늘 진상자료에 나타났다. 나는 생각했다. ‘그가 늘 악을 향하니 어쩌겠는가?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며 자신이 한 일이 괜찮다고 느껴 세도를 부리며 몇 마디 말로 하며 협박하고 재물을 갈취하는데 그가 직면한 것은 치명적인 재난임을 스스로 모른다.’ 그리하여 나는 그에게 진상을 말해 생각을 바꾸려 생각했으나 실행할 방법이 없다고 느꼈다.(공안국에 들어갈 수는 없다)

그러나 어느 날 집에서 자료를 찍고 있었는데 네 사람이 우리 집에 들어섰다. 그들은 문서를 보였는데 시 공안국 ‘610’이고, 그 중에 바로 그 악독한 경찰이 있었다. 나는 갑작스러운 일이라 좀 긴장했으나 즉시 마음은 격동으로 바뀌어 눈물이 돌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들을 우리 집에 보내 나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하라는 것임을 단번에 알았다. 삽시간에 사부님께서는 너무 자비롭고 너무 위대하다고 느꼈다! 이렇게 나쁜 사람(당연히 이 생명의 본질은 마땅히 좋은 것)도 모두 구하는데 이는 또 나에 대한 얼마나 큰 믿음과 정성어린 단련인가!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일체를 생각하셨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나는 대법이 좋은 것을 말했고 내가 대법 중에서 얻은 이득을 말했으며 본래 나는 죽어가는 사람이었는데 대법이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며 한 모든 일은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는 것을 말했다. 그들은 조용히 듣고 이따금 문제를 제기했는데 다시 말하면 그들은 기본상 진상을 알게 되었다. 그는 나에게 또 연공하겠느냐고 물어서 나는 “연마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정말 그렇게 좋으면 당신은 집에서 하고 나가서 자료를 붙이지 말라. 그럼 당신을 관계할 사람이 없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대법제자가 한 모든 일체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이번 재난은 정말 존재하는데 모두 말하지 않을 뿐입니다. 누구도 어찌된 영문인지 알지 못하면 큰 재난이 임박할 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나는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이 우리 집에서 한 시간이나 있으면서 악행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고 진수제자 앞에서 그들이 날뛰도록 허용하지 않으심을 알았다.

하지만 두려운 마음이 없으니 마음이 소홀해지기 시작했다. 정념을 느슨히 하니 일부 사람마음이 나와 그들은 악념이 나오기 시작했다. 내 캠코더를 가져가겠다고 말하면서 돌아가 심사하겠다고 했다. 이때 생각지도 못한 일이 나타났다. 그 경찰은 갑자기 미친 듯이 토하기 시작했는데 마치 오장이 쪼개지는 것 같았다. 입에서는 밑도 끝도 없는 소리를 했다. 나는 당시 좀 얼떨떨해서 그를 어찌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럴까 생각했다. 그러나 그가 보응을 받았다는 것은 알았다. 현장에서 누구나 다 그가 보응을 받은 것을 알았다.

나중에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다. “그러므로 어떤 것은 당신이 할 수 있는데, 능히 할 수 있는 것을 당신이 하지 않으면 당신은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말한다. 당신이 할 수 없는 것은 대법이 꼭 당신에게 해줄 것이고 사부는 꼭 방법이 있을 것이다. (박수)”

“다시 말해서 당신이 닦아야 할 그 부분은 꼭 당신이 닦아야 한다. 당신이 닦을 수 없고, 당신이 느낄 수도 없고, 의식할 수도 없는 것, 나아가 당신이 의식하여도 능력이 없어 할 수 없는 것은 사부가 할 것이다. 물론 당신이 보아낸 그런 집착을 놓지 않고 ‘능력이 없다’라고 핑계를 대면서 자신의 책임을 밀어내려고 한다면 (박수) 그건 안 된다. 내가 말하는 것은, 당신의 생명구조나 사상구조 같은, 당신이 전혀 의식할 수 없고 또 할 수도 없는 그런 것은 사부가 반드시 할 것이라는 말이다.”[2]

나는 알았다.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 사부님께서 그를 꾸짖고 계셨다. 그도 알았다. 과거에 그는 믿지 않았는데 현재는 믿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보응이 있구나! 그는 자신이 상대할 수 없는 생명을 만난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다그쳐 사람을 데리고 몸을 굽히며 떠났다. 그때부터 우리는 다시 그가 악을 행한다는 보도를 보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그를 구하셨고 그들이 다시는 감히 악행을 하지 못할 것임을 믿는다. 나는 ‘이 사람이 이전에 어떠한 생명이었던가? 사부님께서 그를 직접 구하시니 그는 너무 행운아다’라고 생각했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를 보호하시고 게다가 흐리멍덩한 세인을 구도하고 계셨다.

2.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으면 가장 안전하다

작년 말 우리 지역에 정법위원회 서기가 새로 임직했다. 서기는 임직하자마자 텔레비전 연설을 했으며 두세 달 내에 사람마다 집집마다 ‘약속카드’에 서명을 받았다. 나는 들은 후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어디에 문제가 나타나면 어디에 가서 진상을 알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새로 부임한 관리가 자신을 뽐내려고 생각해(사람 여기로부터는 이렇게 본다) 자신이 자신의 무덤을 파는 것을 모르는데 진상을 알면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에게 알려주는 것이 마땅하구나.’ 이 일념은 있었으나 자신감이 얼마 없었다. 나는 이전에 ‘밍후이주간’ 보도를 보았는데 어떤 수련생은 납치당했으며 다른 한 수련생은 정법위원회에 가서 실종됐다. 다시 말하면 현재 사당관리들을 만나기 쉽지 않다.

꿈에 나는 매우 큰 공간을 보았는데 가로 막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으며 다만 매우 어두웠을 뿐이었다. 깨어난 후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점화하셨다고 깨달았다. 가려고 한 곳은 보건대 아주 좋지 않고 순수하지 않으나 장애가 없으며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수소문하여 정법위가 정부 청사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사람은 그곳은 아주 사악하니 가지 말라고 했다. 다른 사람이 말한 것을 나는 듣지 않는데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이 가장 안전하기 때문이다.

나는 가는 것을 결정하고 먼저 준비를 해야 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잘하며 대략 가서 어떻게 말하는지 생각해야 했다.

나는 연속 두 차례 가서 사람을 만났는데 헛되게 가지 않았다. 정부 대문에서 보안 5명을 탈당시켰고(중공 사당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 게다가 아주 쉽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우리에게 바탕을 잘 깔아 주셨다. 그들은 모두 말만 하면 접수했다. 과거는 이렇지 않았다. 2008년쯤에도 갔었는데 친척에게 알리려 해도, 파룬궁수련자라는 신분을 공개하지 않았는데도 역시 거절당했다. 현재는 다른데 사부님 정법노정이 여기까지 와서 사악은 적고도 적으며 나는 또 사부님께서 바로 내 신변에 계신 것을 안다. 나는 직접 보안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며 일이 있어 610을 찾습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나를 도와 연락해 끝내 610주관자를 만났다. 원래 그들은 고의로 전화를 받지 않았다.

610주관자를 만났는데 당시 정말 귀신을 만난 느낌이었다. 안경 뒤의 눈은 네모나며 흰자위가 없고 위 눈꺼풀은 ‘인(人)’자 모양으로 겹쳐 있었다. 그녀는 오만하게 내 이름과 주소를 물은 후 말했다. “무슨 일인가? 말해라(입으로는 간식을 먹고 있었다).” 나는 대답했다. “나는 당신들의 전향에 생각이 있습니다. 당신들이 이렇게 하지 말 것을 권하며 그것은 사람을 해치는 것입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체가 건강하게 하고 사람을 가르쳐 좋은 사람이 되게 하며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비열한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입니다. 그는 틀렸으며 오늘 바로 장쩌민이 여기에 있어도, 당신이 바로 장쩌민의 친척이라 해도 나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녀는 멍해서 아무 말도 못했다.

나는 말했다. “현재 사람들이 먹는 것은 모두 독이며 병이 있어도 잘 치료되지 않습니다. 나는 이전에 뇌혈전에 걸렸고 발작해 의사도 나를 치료할 수 없었는데 파룬궁이 나를 구해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습니다. 만약 이번 박해가 없었다면 사람들이 모두 연공하여 병을 제거하면 모두 고통이 없지 않겠습니까?” 그녀는 표정이 엄숙해져 먹지도 않고 머리를 숙였다(그녀의 아픈 곳을 건드렸다. 마치 그녀 집에 중병 환자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태도가 온화해져 말했다. “계속 연마하겠습니까?” 나는 말했다. “연마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연마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녀는 말했다. “계속 연마하겠습니까? 좋다면 당신은 집에서 연마하세요. 당신을 관계할 사람이 없습니다. 무엇도 곤란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은 보증하고 아무 일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 내가 말한 것을 책임지지요!” 나는 또 그들에게 ‘장자석(藏字石-중국공산당망 글자가 새겨진 고대의 돌)’의 천기를 말했으며 대법제자는 정치를 하지 않고 사람을 구하고 있는 등을 말했다. 또 말했다. “우리는 다만 거기(사악의 중공조직을 가리키며)의 무고한 좋은 사람……” 그녀는 알았다. 나는 그들에게 삼퇴를 권했다. 당시 그 사무실에는 네 사람이 있었는데 그 610주관자가 탈당하지 않고 믿지 않는다고 말하니 다른 사람은 누구도 감히 말하지 못했다.

그들은 비록 감히 탈당한다고 말하지 않았으나 그들은 대법의 자비를 감수했고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의 선량함을 접수했다. 그들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진일보 인식했으며 진상이 무엇인지 알았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적대시하는 태도가 순식간에 녹아버렸다.

내가 한 시간 동안 말하고 갈 때 그들은 오만하지 않았고 나와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원래 마귀 같은 610주관이 변했다. 그녀는 정말 변했다. 얼굴은 온화하고 웃음 띤 선량한 모습이 되었으며 눈도 동그랗게 됐다. 그녀는 다그쳐 말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당신을 바래다 드릴게요….” 그녀는 나를 입구까지 바래다 주며 들어가지 않아 나는 들어가라고 그녀를 밀었다.

이 경험을 통해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은 안전하고 정확하며 높은 효과가 있어 정말 홀가분하게 사람을 구할 수 있음을 알게 했다.

3. 제복 입은 사람은 더욱 구해야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당신을 이끌어 성취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어디에 무엇이 필요하면 나는 당신을 가서 하게 했다.”[3]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렇다 해도 사실 역시 모두 구세력이 자신의 생각을 고집해 대법제자의 씬씽(心性)을 향해 고험(考驗)하려고 온 것이다. 반드시 이런데 만약 이렇지 않다면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 직면해 대법제자 자신은 바르게 걷고, 되도록 사악과 구세력이 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데, 정념(正念)을 견정(堅定)히 하는 것이 바로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4]

두려운 마음 때문에 나는 여러 차례 사부님께서 보내주신, 내가 사람을 구도할 기회를 놓쳤는데 그 중 한 차례는 나에 대해 충격이 아주 컸다. 나는 우리 지역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시키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나는 우리 지역 경찰이 사복(나는 사진을 통해 그를 알아냈다)을 입은 것을 알았으나 마음이 바르지 못했기에 기회를 놓쳤다. 안을 향해 찾으니 그날 자신을 연공인으로 여기지 않아 신사신법을 백분의 백으로 하지 못했다. 나는 매우 후회했는데 두려운 마음 때문에 기회를 놓치게 됐으며 과실을 꼭 보충해야 했다. 이때부터 나는 경솔하게 제복을 입은 사람을 놓치지 않았으며 이 두려운 마음을 꼭 버리겠다고 생각했다.

제복을 입은 사람은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쉽게 죄를 저지를 수 있고 또 구도를 쉽게 받을 수 없으므로 나는 제복 입은 사람에게 진상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을 중시한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이러한 염원을 보시고(사실 이러한 염원도 사부님께서 내 수련의 필요성에 근거해 배치하신 것임) 나를 위해 각종 연마할 기회를 배치하셨다. 처음에 보안을 만나 말했고 그 다음 경찰이 혼자 있을 때 만났으며 이어 둘 셋이 있을 때, 그 다음 법률집행 차량과 경찰차를 만나 진상을 알렸다. 자발적으로 법원과 공안국 파출소 등에서 경찰, 교통경찰, 보안, 경찰차, 법률집행 차량 등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해 몇 달 만에 제복을 입은 몇 십 명을 탈퇴시켰으며 진상만 듣고 대답하지 않은 사람은 십 몇 명이었다. 사부님의 배치와 점오, 보호 하에 나는 지나왔다.

어느 한번 나는 보안에게 진상을 알리니 그는 “어? 내가 제복을 입었는데 감히 나에게 이런 것을 말하다니? 당신의 담이 그렇게 큰가?”라고 말했다. 나는 “바로 당신이 제복을 입었기에 비로소 당신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제복을 입었기에 진상을 듣기 쉽지 않습니다. 사악을 멀리 떠나 구도를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후에 그 사람은 끝내 탈당하겠다고 대답했다.

또 어느 한번 길옆에서 셋이 근무 중이었다. 나의 일념은 ‘이는 사부님께서 보내온 진상을 들을 사람들이다.’였다. 나는 걸어가 그들에게 말했다. “최근 인류는 대재난이 있다고 모두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안다며(그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안다) 중공을 향해온 것을 안다고 했다. “‘장자석’은 신이 사악을 멸하려는 경고이며 당신들 누가 중공 조직에 가입했으면 ‘나는 무슨 사악조직도 요구하지 않는다. 평안하고 행복하고 싶다’고 마음으로 생각하면 신은 알게 됩니다.” 당시 그들 어떤 사람은 피하고 숨었으며 나를 쫓아내려는 사람도 있었다. 한 택시 운전자가 경찰을 향해 외쳤다. “그가 당신들에게 탈당하라고 하네요. 그는 누구에게나 다 말해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의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나중에 나는 피한 그 사람에게 권고해 탈당시켰다. 비록 그들은 모두 탈당하지 않았으나 나는 단련되고 사부님께서 연화하여 나의 두려운 마음을 버리게 하셨다. 자비로운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 중 다시 한 번 아주 먼 교차로 입구에 경찰차가 경광등을 비추는 것이 매우 선명히 보였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해 나를 오라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 다시 보니 법률집행차가 함께 기다리고 있었다. 지혜가 있어야 했다. 나는 먼저 법률집행차를 상대하지 말자고 결정했다. 그렇지 않으면 경찰이 간섭해 목적에 도달하기 어렵다. 그리하여 나는 직접 경찰차에 갔는데 세 명의 경찰이 있었고 나는 조수석에 있는 사람이 두목이라고 추측해 그에게 말했다. “현재 천재인화가 너무 많아 당신들은 모두 평안을 생각하지요.” 그들은 급히 말했다. “우리는 이것을 듣지 않겠다, 빨리 가버려!”

이때 어떤 사람이 물었다. “당신은 무엇을 믿죠?” 나는 대답했다. “파룬궁, 나는 파룬궁을 믿습니다. 파룬궁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빨리 가라, 가지 않으면 너를 붙잡겠다.” ‘나는 아직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는데 갈수 있겠는가? 나를 붙잡을까 봐 두려운 건 아니겠지?’ 나는 말했다. “나는 당신들을 좋게 하기 위해 왔는데 들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 앞에 재난이 임박해 오면 끝장입니다. 당신들은 모두 그 ‘장자석’을 알지요? 이 재난은 정말 있는데 중공이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조수석에 앉은 두목이 말했다. “됐다, 됐어, 탈퇴하겠으니 당신은 빨리 집에 가시오.” 나는 또 말했다. “나도 당신들과 이런 것을 말하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당신들이 나쁜 것은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도 나를 붙잡으려 하는데요. 그러나 모두 당신들에게 말하지 않으면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모두 당신들을 좋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운전석에 앉은 사람이 말했다. “아? 나를 좋게 하기 위해서라고? 그럼 된다, 좋다 좋아.” 결국 그는 몸을 낮추며 소리를 내지 않았다.

조수석 좌석에 앉은 사람은 차에서 내려와 나에게 말했다. “빨리 집에 돌아가세요. 우리는 모두 파룬궁이 좋은 것을 알고 당신을 상관하는 사람이 없으니 집에 가서 잘 연마하세요. 집에 가세요, 천천히 가세요.” 그는 나를 살며시 밀며 가게 했다. 나는 그 사람이 오늘은 깨닫지 못하니 이후에 다시 보자고 생각했다.

몇 달간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열심히 자비로 사람을 구하라고 하신 것은 정말 너무나 맞다. 얼마나 사악한 사람도 당신이 진심으로 그를 위해주면 그가 이해하거나 접수하지 못해도 악을 행하지 않으니 두려울 것도 없고 박해도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걸어 나와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우리에게 법을 실증하라고 하셨다.

걸어 나온 것은 마음의 감금에서 벗어나 정정당당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며 특무(스파이)처럼 행동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지혜롭고 이지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불필요한 난을 줄이려는 것이지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법을 실증하라는 것은 매 대법제자가 모두 신처럼 되라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에게 선(善)이 없다면 수련인이 아니며, 대법제자로서 법을 실증하지 못하면 대법제자가 아니다. 사악을 폭로하는 그것이 바로 중생을 구원하는 것이자 자신의 세계를 원만(圓滿)하게 하는 것이다.”[5]

법을 배우고 법을 얻은 지 10여년이 됐다. 때가 됐다. 언제나 속인처럼 하면 그것은 속인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그러면 대법제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수련생들이여, 우리를 신처럼 만들고 공동으로 법리를 세간에 펼쳐 불법(佛法)을 실증하자.

층차의 제한으로 타당하지 못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로스앤젤레스시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04년 뉴욕 국제법회에서의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2-‘대법의 위엄’을 평함’

(밍후이왕 제9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8일
문장분류: 밍후이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8/2647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