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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설법하시며 공을 전하시는 학습반에 참가한 체험을 회상(사진)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3년 12월에 성의 수리청 생활서비스 센터에서 근무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그녀는 성 수리청 가설회사의 한 숙소 4층에서 살고 있었다. 그녀의 피부는 희고 불그스레하게 건강미가 넘쳤는데 행동이 자유자재로와 민첩했다. 25, 30kg이나 되는 가스통을 쉬지 않고 단번에 4층까지 지고 올라가기도 했지만 언제나 종일 허허 웃고 있었다.

그러나 이웃과 친구들이 전하는 말에 따르면 그녀는 전에 근육 위축병에 걸려 침대에 누워 생활하며 오랫동안 치료를 했지만 고치지 못하고 고생스러운 삶을 살았었다고 했다. 그녀의 남편이 매년 캐나다에서 비싼 약을 주문해서 복용시키며 그녀의 병이 낫기를 바랐으나 효과가 별로 없었다. 그녀의 얼굴은 누렇게 뜨고 몹시 수척했으며 활동이 원활하지 못해 조카 딸 등의 시중을 받으며 근근이 생활했던 것이다.

1993년 12월,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내게 말하기를 “반신불수 된 몸으로 파룬궁(法輪功)을 배운 지 10일도 안 돼서 일어설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파룬궁 사부님께서 1993년 11월 21일부터 12월 1일까지 허페이(合肥)에서 학습반을 개설하시고 공을 가르쳐주신다는 것을 알게 된 가족들이 그녀를 업고 매일 사부님께서 설법하시는 곳으로 데려다 놓았다. 그렇게 설법을 듣던 마지막 날 사부님께서는 강단에서 내려오시지도 않고 손이나 발도 움직이지 않으신 채 모든 수련생에게 신체를 청리해 주셨는데 그때 반신불수로 누워있던 그녀가 당장 일어섰으며 혼자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 4층 계단을 올라 집의 문을 두드렸다. 이런 그녀의 모습을 본 가족과 친척들은 감동되어 파룬궁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절을 하며 감사의 표시를 했다. 이후로 그녀의 반신불수가 됐던 몸은 완전하게 나았을 뿐만 아니라 온몸의 다른 병까지도 모두 청리가 되어 몸은 날아갈 듯이 가볍게 변했다! 그렇지만 대법 사부님께서는 그런 그녀에게 돈 한 푼도 요구하지 않으셨다. 그녀는 감동되어 늘 다른 사람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사부님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입니다!”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녀로부터 그간의 정황을 전해 들은 후 ‘내가 바로 이렇게 바르고 이렇게 좋은 공법을 찾으려는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1994년을 전후하여 허페이, 정저우, 지난, 하얼빈, 옌지, 광저우 등지에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개최하신 파룬따파 학습반에 여섯 차례나 참가했다.

1. 허페이

1994년 4월 초 안후이 허페이 기공협회에 20원을 내고 파룬궁 학습반에 참가하겠다는 신청을 하여 파룬(法輪) 도형과 사부님 존함 도장이 찍혀 있는 파룬따파 수련생증을 받았다. 4월 15일 수련생증을 지참한 후 공손한 마음과 태도로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파룬궁을 배웠다. 사부님께서는 학습장에서 계속 봉사적으로 공을 가르쳐주셨는데 수련생들이 참가비로 지불한 20위안은 주최 측 기관단체에서 사용하는 비용과 회의장을 대관하는데 사용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후에 학습반에 참가하는 사람이 많아지자 주최 측에서 50위안으로 인상했음.) 만약 배우고 싶지 않다고 하면 참가비를 반환받을 수 있었으며 또 돈이 없어 참가를 못하는 사람에게는 무료로 배울 수 있게 했다. 한 차례 배웠으나 다시 더 배우고 싶다고 하면 다음 차례는 무료로 배우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학습반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러 온 사람들에게 천목을 열어주시고 신체를 청리해주셨다. 나는 회전하는 투명한 파룬(法輪)과 채색의 파룬을 천목으로 봤다. 법륜주천법(法輪周天法)을 배워 집에서 연공을 마치고 침대에 누어 있었는데 내 몸이 이불과 함께 떠올랐다. 걸을 때는 언제나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것 같았고 몸이 무척 가벼웠다. 온몸에 모든 병이 모두 사라져 몸은 정말로 날아갈 듯이 가벼웠는데 법이 사람을 연마한다는 것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었다.

나는 학습반에서 또 다른 사람의 기적적인 정경을 직접 눈으로 목격했다. 다칭 유전에서 들것에 실려 온 반신불수의 사람이 금방 일어서서 뛰는 모습을 보여준 후 그는 매우 기쁘고 감사한 나머지 사부님을 향해 큰절을 올리고 그 자리에 모여 있는 4, 5천여 명의 청중들에게 말했다. “보세요! 나는 원래 공이 자라게 하고 층차를 제고하려면 정법의 지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법을 수련해야만 병이 없는 상태에 도달할 수 있고 층차를 제고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정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또 오행(五行) 중에 있지 않고, 삼계(三界) 밖으로 수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천 년에 정법을 얻지 못할지언정 하루라도 야호선(野狐禪)은 닦지 않는다.’라는 하늘의 법을 몰랐습니다. 나는 윤회 중에 전생에서 수련하였으나 수련해 내지 못한 것이 잊었지만, 이번 생에 전생에서 연마했던 특이공능이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공이 자라게 하고 싶지만, 정법을 배우고 정법을 수련해야 그렇게 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아무것이나 다 배우고 연습을 하는 바람에 특이공능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반신불수가 됐던 것이다. 그렇게 되어 사람을 볼 면목이 없고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파룬따파는 만 년에 얻기 어려운 정법이라는’ 것을 들었으며, 사람들이 고층차로 수련하려면 고층차 중의 법을 알아야 하며, 고층차의 정법에 따라 심성을 수련해야만 병을 없애고 병이 없는 상태에 도달할 수 있고 공이 자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찾고 찾아서 오늘 진정한 정법, 진정한 파룬궁 수련 대법을 찾았습니다! 나는 정법을 전하시는 사부님을 찾았으며 사부님께서 설법하시는 진선인(眞善忍)의 대법 우주 정법을 찾아서 얻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단번에 일어선 것을 보세요! 나는 정법을 수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러분, 보세요. 이것은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위대하시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선인의 파룬 수련 대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아무것도 받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진선인의 우주 대법 수련을 가르쳐주셔서 덕을 중시하고 살생하지 말며 사람을 선하게 대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사부님이 좋습니다! ‘쩐싼런 파룬따파하오(眞善忍 法輪大法好-진선인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우리는 꼭 대법에 따라 수련을 잘할 수 있습니다! 나는 몸소 겪은 체험으로 더욱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의 사부님이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입니다! 파룬따파는 고덕의 대법입니다! 고층차로 수련하는 대법이고 정법입니다! 나는 정법을 얻어서 일어섰습니다! 병이 없어졌습니다! 정법을 수련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알려 줄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들었다.

회의장 안에 있던 4, 5천 명의 사람들은 모두 감동되어 행복한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학습반이 끝날 때 위대하신 사부님을 바라보면서 ‘나는 꼭 진정으로 대법을 수련하고 정과를 얻어 파룬세계로 가서 위대하시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과 함께 있겠다.’라고 다짐했다. 사람들 속을 비집고 사부님을 향해 가까이 가서 사부님께 “어떻게 주먹을 쥐어야 맨주먹(空拳)이 될 수 있습니까?”라고 여쭈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맨주먹을 쥐어 보여주시며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나는 또 “여러 사람이 사부님과 함께 있으면 비할 바 없는 행복을 느낀 점과 그 외 이것저것 등”을 묻자 사부님께서는 역시 아주 인자하게 일일이 자세하게 다 해답해 주셨다. 나는 사부님께 “제가 사부님과 악수할 수 있습니까?”라고 여쭙자 사부님께서는 힘 있게 큰 손을 내미시어 나에게 악수를 해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조금의 허세도 보이지 않으시고 오직 선으로 사람을 감동시켰고 덕으로 사람을 탄복하게 하셨다. 어떤 수련생은 사부님께 서명해 달라고 청하기도 했다. 나도 존경스러운 사부님께 나의 중문판 파룬궁 경문에 서명을 청했다. 사부님께서는 일일이 모두 서명해 주셨다. 그다음 우리는 팀 별로 나누어 사부님과 사진을 찍었는데 나도 사부님과 두 번 사진을 찍었다.

파룬따파를 배운 후, 나는 많은 친구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와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무료로 공을 가르쳐준다.”라고 알려주었다. 사부님께서는 좋은 분으로 바르게 전하시는 파룬따파는 정법이기 때문에 나는 계속 사부님의 설법을 공손히 듣고 싶었는데 나뿐만이 아니라 더욱 많은 사람이 모두 이 법을 얻게 하고 싶었다. 나는 그 누구도 또 그 어떤 것도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막을 수 없으며 더욱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알려주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확고한 인식을 했다.

2. 정저우

1994년 6월 11일 나는 가족과 함께 정저우(鄭州) 펑위(風雨) 체육관에서 개최한 파룬궁보고회와 학습반에 참가했다. 보고회는 한 낡은 체육관에서 했는데 회장으로 들어가니 몇 사람들이 파룬궁의 동작이 아닌 다른 것의 동작을 하는 것을 봤다. 그들의 표정과 동작이 발산한 장은 사람에게 좋지 않은 일을 하고 있다는 감각을 주었다. 들리는 말로는 “그들은 그들 스승의 명령을 받고 무슨 도술(道術)을 부려 싸우러 왔다.”라고 했다. 나는 ‘우리 사부님 정법의 장은 모든 바르지 않는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이 참으로 딱해 보였다. ‘참으로 어리석구나! 파룬따파는 정법인데! 그들은 정사(正邪)의 구별을 가려내지 못해 좋고 나쁜 것을 모르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때 사부님께서 오셨다. 회의장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설법하셨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아 밖에서 거센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창문이 바람에 흔들려 쿵쿵 소리가 났다.

사부님께서는 주위를 한번 둘러보시고는 창문을 모두 닫으라고 하신 후 계속 설법하셨다. 또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장내의 전기가 끊어져 단전됐다. 그러자 사부님께서 또 주위를 둘러보시자 전기가 다시 들어왔다. 전기가 들어오자 사부님께서는 계속 설법을 하셨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이번에는 바깥이 아주 어두컴컴해지고 장내의 전깃불이 또 나갔다. 장내는 아주 캄캄해져 바로 옆의 있는 사람의 얼굴도 똑똑히 볼 수 없는 정도로 어두워졌다. 더구나 회의장인 체육관 지붕이 쿵쿵 소리가 나서 사람들은 사부님의 설법을 똑똑히 들을 수 없을 정도가 됐는데 밖에서 큰 우박이 내려 거센 바람이 우박으로 체육관 지붕을 때려 쿵쿵하며 마치 큰 북을 치는 듯이 소란스러웠으며 급기야는 거센 바람과 함께 우박이 창문을 통해 안으로 날아 들어왔다. 많은 사람은 마(魔)가 와서 교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혹시 체육관 건물이 무너질지 모른다는 걱정으로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이때 사부님께서 한 단락의 법을 말씀하셨다. 대략의 뜻은 “석가모니불이 그해에 마가 와서 교란을 부려 사악한 바람이 불어 유등의 불이 꺼졌지만, 진정으로 수련하며 법을 듣던 사람들은 한 사람도 방해를 받지 않았으며 다른 제자가 유등을 켤 때까지 조용히 법을 들었다.”라고 하셨다.

사부님의 이 설법을 들은 후 많은 노 수련생이 즉시 가부좌를 하고 움직이지 않자, 불안감으로 잠시 동요하는 마음을 보였던 주위 사람들이 모두 진정하고 점차 조용해졌다. 나는 눈을 감고 확고한 마음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좀 지나 박수소리가 나서 두 눈을 뜨자 우박은 그쳤고 찬란한 햇빛이 창밖을 비추어 벽이 환해지며 모든 곳이 밝아졌다. 그때 우리는 사부님께서 공중에서 손으로 뭔가를 잡으시고 몸을 돌려 손으로 비비셨다. 전기가 들어오자 사람들은 잇따라 모두 앉았다. 그 도술(道術)을 부려 싸우려고 왔다던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테이블 위에 가부좌로 앉으셔서 수인하시고 이어서 계속 설법하셨다. 후에 사부님께서는 설법을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새로운 체육관에서 한다고 하셨다.

3. 지난

1994年6月,李洪志师父在中国法轮功济南第二期传授班上讲法传功。整个体育馆座无虚席,有4000多人参加。(中国,济南体育馆)
1994년 6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중국 파룬궁 지난에서 제2기 중국 파룬궁 학습반에서 설법하시고 공을 전하시다. 체육관은 빈자리가 없이 4,000여 명이 참가했다. (중국, 지난 체육관)

나는 계속 사부님을 따라 1994년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지난(濟南) 황팅(皇亭) 체육관에서 개최된 파룬궁 학습반에 참가했다. 여기에서 나는 정저우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의 말이 “당시 우박이 내렸던 그날 마귀가 우박과 거센 바람을 일으켜 민가에서는 지붕이 뒤집히고 큰 나무가 뽑혔으며 사람과 가축이 죽거나 다쳤고 또 벼 등 농작물의 피해도 아주 큰 재난이었는데 심지어 강가의 물고기가 길바닥까지 튀어나와 그 물고기를 주어서 일주일 동안이나 먹었어도 다 먹지 못할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그들은 또 전하기를 “시내에서 학습반을 개최한 한 기공사에게 마귀가 와서 도술(道術)을 부리며 싸우려고 덤볐으나, 정법을 전하시는 그 기공사에게 소멸돼 버렸는데 그 기공사가 우리 백성의 큰 화근을 없애 주셨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했으며, 또 그는 전하기를 “그곳의 사람들의 말로는 ‘이 기공사가 전하는 것은 공덕이 무량한 정법이고 고덕의 대법인데 무료로 공을 가르쳐 준다는 것을 알고 자신들도 배우고 친구에게도 배우도록 해 주고 싶다고.’ 했다.”라는 내용을 전해주었다. 후에 정법을 전한다고 그곳 사람들이 말한 주인공이 바로 파룬궁의 사부님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은 모두 지난을 찾아와 파룬궁을 배우러 왔다는 것을 알았다. 지난 파룬궁 학습반의 대부분 수련생은 모두 아주 빨리 심성이 제고돼서 주운 돈을 습득하여 감추지 않는 좋은 사람 좋은 일들이 많이 나타났다. 하루는 내가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많은 파룬이 돌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파룬이 나를 향해 날아왔다. 순간 내 치아가 ‘땅’ 하고 소리가 났다. 이후 고르지 못했던 내 치열은 가지런하여졌고 다물기 어려운 입을 보기 좋게 다물 수 있게 됐다.

나는 집으로 돌아온 후 둘째 언니에게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단번에 다 들어보라고 알려주고 또 결가부좌 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어느 날 둘째 언니는 흥분된 어조로 내게 말했다. “하루는 가부좌해서 입정에 들었을 때 우주 같은 곳에서 멀리서부터 가까이 반짝거리는 파룬을 봤는데 그 파룬이 그녀를 향해 날아왔으며 파룬 속에서 금빛의 광채가 나는 ‘진선인(眞善忍)’의 3글자가 나왔다.”라고 했다. 그녀는 또 “다른 공간이 진정으로 존재하며 천국도 존재하며 백성이 말하는 저승도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가 이렇게 바르고 이렇게 좋다는 것을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려줘, 그들이 모두 와서 법을 공손히 듣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노 수련생과 함께 자비를 들여 사람들에게 무료로 공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장소를 건립하고, 또 많은 사람에게 사부님께서 파룬궁 학습반을 개최하시는 장소와 시간을 알려 주어 사부님의 설법을 공손히 듣도록 하여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도록 알려주었다.

4. 하얼빈

1994년 8월 5일, 나는 하얼빈(哈爾濱) 페이츠(飛馳)의 아이스하키관에서 사부님께서 설법하시고 공을 전하시는 것을 공손히 들었다. 하얼빈의 학습반에 참가했을 때 줄곧 자신을 진정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며 진선인(眞善忍) 우주 대법에 동화했으므로 나의 몸과 마음의 감수는 갈수록 강해져 시시각각 파룬이 회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학습반이 끝난 후 자비롭고 선량하신 사부님께서 고생을 마다치 않으시고 수련생들과 사진을 찍으시는 사부님을 바라보면서 ‘위대하시고 자비로운 사부님이시여, 수고하셨습니다. 제자는 사부님께서 많이 휴식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생각하며 나는 사부님에게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청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심성이 제고된 것이었다.

5. 옌지

1994년 8월 20일부터 8월 27일까지 나는 또 옌지(延吉) 연변 체육관에서 개최된 파룬궁 학습반에 참가했다. 그때 병업 현상이 나타났지만 기쁘고 확고하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이며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시고 계시니 나는 또 소업하고 공이 자라고 있다. 이것은 시험이다. 나는 괜찮은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콧물이 흐르는 수련생과 결막염의 소업을 하는 수련생이 같은 세면수건을 사용했지만, 그는 콧물을 흘리지 않았고 나도 결막염에 전염되지 않았다. ‘우리는 괜찮다! 누구의 업이면 누가 소업을 한다!’라고 생각했다.

학습반이 끝난 후, 나는 계속 자비롭고 선량하신 사부님께서 고생을 마다치 않으시고 수련생과 함께 사진을 찍으시는 사부님을 바라보면서 ‘사람에게 이렇게 좋고 이렇게 바른 우주 정법을 전해주셔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생각했다.

6.광저우

나는 더욱 많은 고향 사람이 사부님의 설법을 공손히 듣게 하려고 옌지 학습반이 끝난 후 가능한 한 더욱 많은 사람에게 “1994년 12월 21일 파룬궁이 광저우(廣州) 체육관에서 학습반을 개최한다.”라고 알려주었다. 비록 많은 중국 사람이 중공(중국공산당)이 일으킨 운동의 박해 때문에 몹시 가난하여 매월 15~30원밖에 안 되는 급료로 생활하지만 내가 광저우에 가서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설법을 공손히 듣도록 한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나는 이것이 심성을 제고하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30개의 만두를 사서 하루에 3개 이상 먹지 않고 견디면서 수돗물을 마시겠다고 생각하고 겨우 숙박비만 빌려 마련한 후 광저우로 갔다.

참가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회의장으로 다 들어갈 수가 없어 많은 사람이 입장권을 받을 수가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파룬궁을 이용하여 불의의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들은 50위안의 낮은 가격으로 입장권을 사들여 200~250위안에 팔거나 심지어 500위안까지 고가로 팔았는데 먼 고장에서 파룬궁을 배우려고 온 사람들은 입장권이 없는 사람에게 팔았다. 회의장에 있던 파룬궁 연구회의 직원과 노 수련생들이 돈을 벌려는 그들에게 선의를 권했다. 그들에게 “파룬궁은 진선인 우주의 특성에 따라 심성을 수련하며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정법으로 무료로 공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배우려는 사람은 스스로 원해서 하는 것이며 주최 측에서 입장료로 받는 50위안은 장소를 대관하는 데 드는 비용이다.”라고 알려주었으며, 계속해서 그들에게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라고 했다. 사람이 좋지않는 일을 하면 사람에게 병을 생기게 하고 재난이 있게 하는데 불의의 방법으로 돈을 얻어서는 안 된다! 불의의 방법으로 돈을 벌어 생긴 병, 재난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돈을 쓰게 될 수도 있다! 업을 만들지 말고 재난을 초래하지 말라.”라고 알려주었다. 우리는 파룬궁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 파룬궁은 진선인에 따라 심성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쳐주는 것이므로 사람을 선하게 대하고 덕을 중시하고 고가의 표를 사지 말아야 하며 불의의 방법으로 돈을 벌려하는 사람에게 병, 재난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더욱 많은 사람이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진정으로 대법을 수련하게 하려고 나는 내 입장권을 파룬궁 연구회 직원 수련생에게 주었다. 그들이 통일적으로 안배하게 하고 나는 문밖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려고 생각했다. 후에 장내에 들어가지 못한 채 밖에 있던 수련생들은 다른 한 곳에 안배가 되었는데, 휴식시간에 사부님께서 몸소 그들을 만나러 오셨다.

며칠 후, 안면도 없는 몇 명의 노 수련생이 달걀, 고기, 빵을 갖고 와서 나의 만두와 바꾸겠다고 하면서 만두를 먹자고 해서 만두를 한꺼번에 다 먹게 되었다. 그녀들은 내게 돈을 주려고 했지만 나는 거절했다. 그러자 그 수련생은 “만두 대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당신에게 빌려주는 돈이라고 생각하라. 우리는 모두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니 내가 당신에게 갚으라고 하지 않아도 당신은 사부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진선인의 대법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이후에 여전히 내게 돈을 갚을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다 다른 사람의 이익을 점유하려고 하지 않는다. 광저우 날씨가 너무 더워 만두는 썩기 쉽고 곰팡이가 슬기 쉬우므로 이 돈으로 신선한 음식을 사 먹어라.”라고 했다. 그제야 나는 그 수련생이 나에 대한 선과 심성의 경계를 알게 해 준 걸 알게 되었다.

학습반이 끝난 후, 한 수련생의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들었다. “몸에 한 푼도 지니지 못한 가난한 농촌 사람이 파룬궁 학습반에 참가하러 왔는데 그래도 맘속으로는 언제나 ‘나는 연공인이다.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했으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의 우주 대법에 따라 심성을 수련하는 것이며 도덕을 지켜야 하고 고생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람을 선하게 대하며 다른 사람의 이익을 차지하지 말며 다른 사람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주지 말라고 알려주셨다.’라는 것만을 생각했다. 돈이 없어 수돗물로 매일 배를 채웠으며 무료로 쉴 수 있는 역 앞이나 길가에서 노숙했다. 그런데 한 수련생이 그를 찾아와 ‘사부님께서 그를 도와주라고 하셨고, 또 집에 중풍에 걸려 침대에 누워 있는 그의 아내는 괜찮다.’라고 하신 말씀을 전했다. 그는 알았다. 사람이 뭘 생각하든지 사부님께서는 다 아시고 계신다는 것을” 그 촌부가 학습반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 보니 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했던 아내의 병이 다 나아 있었다.

문장발표: 2011년 6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온고명금(温故明今)>사부님의 은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14/242429p.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1/6/30/12635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