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두세 마디 말 – 시간에 집착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명혜주간’에 한 수련생이 쓴 교류문장에 “우리 대법제자 정체에 커다란 누락이 있다.”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정법의 이 시간에 대한 집착이 있는데 이 누락은 아직도 확대되고 있음을 봤다는 것이었다.

이런 현상은 엄중한 문제다. 악당의 16대에 대한 집착은 우리의 교훈이다.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법 공부를 잘하고 법을 스승으로 여기며 정념을 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자신의 마음에 공을 들이는 중에서 문제를 봐야 하고 즉시 누락을 막아 치워야 한다. 수련생들 간에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사람이 사람을 도와 대법제자가 손실을 적게 보게 해야 한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7/265158.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2/11/9/13622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