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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진상전화 내용에 대한 건의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지금, 진상 음성전화에 대해 보편적으로 반응이 아주 좋다. 방송인의 표준 발음과 속도, 말투가 매우 적당하여 진상전화를 들은 사람은 비교적 쉽게 3퇴를 받아들인다. 그래서 진상 내용은 매우 중요한 데 아래는 진상전화 내용에 대해 일부 건의하는 바이다.

1. 머리말

진상 음성전화 원고는 대부분 “저는 해외에서 건 무료전화입니다…..”라고 하는데 그 효과는 그다지 이상적이지 않다. 지금 무료로 전화하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인데 당신이 무료라고 너무 강조하면 무슨 목적이 있다고 오해받기 쉽다.

그러므로 첫 인사에 “이 전화는 당신에게 매우 중요하오니 3분만 시간을 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시작하면 거의 90%는 귀담아듣게 된다. 또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 친구, 당신 가족 모두의 평안을 빕니다!” 혹은 기타 축복의 말을 하는 게 좋다.

금기해야 할 말은 전화를 걸자마자 “현재 천재와 인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당신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겠습니다………”라는 말이다. 대륙의 도시인들은 무신론으로 충만한 사람들이라 대부분 재해를 피하라는 이런 방법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2. 사건은 간결하게

사건을 서술(예를 들면 “버이왕(薄王)”)할 때 좋기에는 간략하고 직접 “천안문 분실사건”도 포함한다. 왜냐하면, 약간 “무리한 말(闲语)”을 하면 상대방이 곧 전화를 끊을 수 있으므로 언어는 완벽하지 않아도 간결했으면 한다.

3. 맺는말

현재 삼퇴를 권하면서 대부분 경고하는 말투로 끝을 맺는 데 그렇게 하는 것은 금기해야 한다. 진상전화를 듣는 사람들은 거의 다 박해에 참여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인데 악인에게 경고하는 말투로 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즉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 붙잡힌 대법제자를 즉시 석방하라…… 당신이 한 것을 똑똑히 말하라……..” 당신이 직접 악인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해도 이런 말투로는 좋은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일부 대법에 정면태도를 지녔던 사람도 반대로 귀에 거슬릴 수 있다. 실제로 일부 참을성 있게 듣던 사람도 경고하는 말에 중도에서 전화를 끊는 경우가 많다.

4. 음성전화 내용을 넣는( 加進) 건의

진상전화 내용 중 어떻게 동태망(动态网)에 접속하여 뉴스를 볼 수 있는지 넣거나, 국내 인터넷에서 “장자석”을 검색하게 하거나, “버이왕”과 “장기적출” 내용을 더하면 효과가 더욱 좋을 수 있다.

이상의 장단점 모두 음성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개인의견이므로 부족한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장기적출 진상을 알리는 심도를 강화

글/ 대륙대법제자

지금 국내의 수많은 사람은 일상생활에 바빠 사회적으로 중대한 사건에는 무관심하다. 그리하여 사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진상을 듣고도 무심하고 아직 믿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일단 알게 되면 꿈에서 깨어난 듯하다. 몇 년간 진상을 듣고 동태망에 접속한 세인 친구가 요즘 갑자기 “장기적출사건은 다 진실이다. 정말로 믿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사당에게 장기간 세뇌를 받은 중국 국민은 감히 믿지 못한다. 지금 같은 ‘문명 세상’에 이런 비참한 일이 발생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장기를 적출하는 대 폭로는 도미노 놀이에서 한 장의 패가 중공사악정권의 거짓말을 넘어뜨리는 중요한 패 작용을 한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데 중요한 것은 이 방면에서도 심도를 강화해야 한다. 마지막 한 장 남은 사당의 위선을 벗겨야 한다.

나는 이렇게 ‘무신론’의 껍질을 타파했다

글/ 하얼빈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자주 일부 무신론의 독해를 깊이 받아 철저히 세뇌된 사람을 만난다. 어떤 사람은 입만 열면 뻔뻔하게 큰 소리로 “나는 무엇도 믿지 않는다. 나는 나 자신만 믿는다.”라고 말한다. 조금 좋은 사람이면 “나는 자신의 ‘양심’만 믿는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말하기 어려운 사람을 만났을 때 그들이 무신론 관념을 바꾸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이에 대해 교류해보려 한다. 옳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지금 인류 사회 측면에서 보면 인류과학은 매우 발달했다. 일본을 놓고 볼 때 일본은 앞서 나가고 있지 않은가? 일본은 앞서 나가고 있다. 일본은 발달하지 못했는가? 일본은 발달했다. 그렇다고 일본이 결정하는가? 일본은 결정하지 못한다! 일본에 해일이 닥쳤을 때 비행기, 기차, 기선은 홍수에 마치 아이들 장난감 같았다. 누가 결정하는가? 우리 국민의 말에 의하면 하느님(선악은 응징이 있다는 것을 평형 시키고 이런 큰일을 관리하는 분은 큰 지혜가 있는 생명이 관리한다.)이 결정한다.

내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차가 밀물처럼 많을 때는 ‘주유소’를 지나칠 때마다 자주 이 장사가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석유는 아무리 올라도 사야 하므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쉽게 퇴직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사람이 만든 차는 석유 없이는 운행할 수 없다. 그러나 자세히 생각해 보면 우리가 생존하는 이 지구는 천백 년, 일억 만 년 동안 누가 기름을 넣은 적이 없다. 누가 그를 밀어본 적이 있는가? 누가 그에게 동력과 에너지를 준 적이 있는가? 그러나 그는 영원히 정진하고 있고 정확하게 끊임없이 돌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명사가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는 달에 처음 착륙한 미국우주 비행사 대장 암스트롱(阿姆斯特朗)이다. 그해 그는 젊은 우주 비행사를 거느리고 달에 착륙하기 전에는 모두가 무신론자였다. 임무를 완성하고 지구에 돌아왔을 때 취재기자가 “대장님, 당신은 우주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암스트롱은 “우주는 천기만묘(千奇萬妙) 웅대하고 장려(宏偉壯麗)하다. 무수한 성계는 각자 자기 궤도에 따라 움직이는 게 비할 바 없이 웅장하여 사람의 언어로는 묘사하기 어렵다. 인류는 너무 보잘것없다. 이렇게 거대한 계통은 대지혜를 가진 생명이 관리 규범하고 개창하지 않으면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을 관리하는 대지혜의 생명은 바로 신불!”이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그는 세계 20여 나라와 지역을 돌아다니며 세계 민족과 그가 우주에서 가져온 기쁨을 함께 누렸다.

이런 내용을 음성전화에 넣으면 아무것도 믿지 않던 사람도 서서히 무엇인가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원래 반대했던 사람도 더욱 신불의 존재를 믿게 되어 순조롭게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체험을 교류한 것이니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수련생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7/2651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