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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법이 있으면 넘지 못할 관이 없다

글/ 청련(靑蓮)

[밍후이왕] 인근 우리 마을 을(乙) 땅을 금년에 대개발을 했다. 공사터에 수천 명의 외지 농민공이 와서 바로 우리가 사람을 구도할 좋은 기회가 됐다. 공사터에서 막 일을 시작할 때 우리 몇 수련생이 한 번 가서 60여명을 탈퇴시켰으며 또 많은 사람에게 대법진상을 알려주었다.

5월 4일 아침 나와 노수련생A는 공사터에 가서 현지의 B, C수련생과 협조해 사람을 구했다. 길에서 우리는 정념을 발하고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청했다. 우리는 한편으로 진상자료와 CD를 나누어 주고 한편으로 진상을 말했다. 어떤 곳은 10여명 혹은 몇 십 명이어서 우리는 큰 소리로 말했으며 게다가 그들의 각종 질문에 대답했다. 어떤 농민공은 “이렇게 더운 날씨에 나와서 사람을 구하네요. 당신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요!” “이렇게 많은 좋은 것(진상자료)을 보내주다니!” 또 어떤 사람은 일하면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한 무리 한 무리 사람들이 잇달아 실명으로 삼퇴했다.

그런데 악인의 고발로 나와 B, C수련생은 현지 파출소에 납치됐다. 뜻밖에 나타난 3대의 경찰차와 한 무리 사나운 경찰에 직면해 처음에 나는 좀 두려웠다. 아주 빨리 나는 청성해졌다. 어떤 제자는 말했다.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를 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비교해 보면 수련함이 어떠한가는 일목요연(一目了然)하다.”[1] 차에서 나는 두 수련생에게 무슨 말이든 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하라고 했다. 파출소에서 경찰은 우리 셋을 분리해 심문하고 기록했다. 나에게 이름이 뭐고 어디 사람인지 물었다. 또 무슨 일을 하는지 물었다. 나는 아예 그를 상대하지 않았으며 그는 또 이 자료는 어디에서 왔는지, CD 표어는 누가 쓴 것인지 물었다. 나는 여전히 그를 상대하지 않았으며 발정념만 했다. ‘파출소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제거한다! 사부님 가지해 주세요!’ 나는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시는 것을 알고 있다. 사악 네가 다시 날뛰어도 “새끼손가락으로 비빌 나위도 없다.”[2]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장악 중에 있다! 나는 마음이 매우 편안했다!

그 경찰은 조급하게 뛰면서 책상을 치며 소리쳤다. “담이 작지 않구나, 누가 너에게 오라고 했지?” 그가 뺨을 붉히며 으르렁거리는 모양을 보고 나는 웃었다. 그는 물었다. “왜 웃지?” 나는 말했다. “나는 무슨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할머니에게 이렇게 크게 화를 낼 필요가 있나요?” 그는 일부 추태를 보였다고 느껴 목소리를 조절해 부드럽게 말했다. “그럼 당신이 말해보시오. 말을 하면 당신을 집으로 가게 하겠소.” 나는 그가 말한 김에 평화롭게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대법이 사람을 가르쳐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하고, 장쩌민이 우리 사부님을 질투하여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파룬궁을 박해한 것을 말했으며, 중공의 가짜, 악, 투쟁(假惡鬪)의 역사를 말하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것을 말했으며, 천재인화의 현실을 말했고, 보시라이-왕리쥔의 진상을 알리고, 구이저우성에서 발견된 장자석(藏字石)을 말했으며,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역사적 필연이며, 악경(惡警-사악한 경찰)들이 형세를 똑똑히 보고 자신과 가족에게 퇴로를 남길 것을 권했다. 내가 몸을 돌릴 때 입구에 어느 때 왔는지 많은 사람이 서 있었고 경찰들은 모두 고정하고 조용히 내 말을 들었다.

한 경찰은 B, C수련생의 보자기에서 자료CD를 모두 내 보자기에 넣고 물었다. “이는 모두 당신이 가져온 것인가? 당신이 그들을 조직해 배포했소?” 분명히 세 사람이 나눠서 가져온 것이 아닌가? 나는 망설이며 분간하려 했으나 즉시 이 일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의식했다. 그 두 수련생은 모두 농촌에서 왔고 일이 많으며 상대적으로 법공부가 적고 연공 발정념이 제 위치에 있지 않았다. B수련생은 남편이 없고 한 사람이 아이 둘을 공부시키고 한 사람은 손자 둘을 공부시켜 매우 곤란하다. C수련생의 남편은 병이 있어 한 사람이 손자 둘을 데리고 있는데 역시 매우 곤란하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로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하라고 하시지 않았는가?[3] 나는 수련을 여러 해 한 노 제자이니 나 혼자 감당하자!

나는 태연하게 대답했다. “내가 갖고 왔습니다.” 그는 물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했지?” 나는 말했다. “이 몇 년 천재인화가 특별히 많은데 지진과 산사태, 홍수와 가뭄, 눈사태와 교통사고, 전염병 등이 왜 그렇게 많은지 당신은 아십니까? 사당이 갖은 악행을 저지러 하늘이 그를 없애버리러 하는 것입니다. 신은 우리가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세인들을 권고해 사당조직을 탈퇴시켜 그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 대법제자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을 구합니다!” 악경은 말했다. “당신이 감히 파출소 사람들을 세뇌하다니! 좋다, 기록을 다 했으니 당신이 서명하라!” 나는 서명하지 않겠다고 했다. 악경은 노발대발하며 “내가 당신에게 서명하라고 했으면 서명해야 한다!” 나는 말했다. “무엇 때문에 나에게 서명하라고 합니까?” 그는 화를 내며 갔다.

좀 지나 악경은 우리 세 수련생을 함께 불러 두 젊은 경찰이 맡게 했다. 나는 두 수련생에게 발정념하게 하고 나는 그 젊은 두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그들에게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로 꼭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사무의 편리한 조건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힘껏 도우라고 하면서 그러면 장래 공덕이 무량하다고 했다. 젊은 경찰은 연속 머리를 끄덕이며 알았다고 했다. 좀 지나 밥을 먹은 경찰이 오고 이 젊은 경찰을 바꾸었다. 우리는 또 연속 발정념해서 이 두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좀 지나 그들 둘은 사무실에서 션윈을 보기 시작했다. 이후에 또 경찰이 몇 명 왔다. 우리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해서 그들도 우리의 자료와 소책자를 보았다. 오후 4시 넘어 그들은 우리 세 사람을 시 공안국으로 이전했다. 길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여 경찰차에 앉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점심을 먹지 않았는데 배고픈 감이 없었다. 하루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아도 목이 마른감이 없었으며(매일 나는 물을 한 주전자 마신다). 차에서 책임진 부소장이 진상을 듣고 우리에 대해 매우 탄복했다. 그 부소장은 공안국 빌딩에서 나와 우리에게 공안국에서 우리를 구치소에 5일 감금한다고 알려주었다. 일반 상황에서는 최소 보름은 감금한다.

구치소에서 우리는 여전히 자백하거나 서명하지 않았다. 매 정각에 모두 발정념하여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다. 매일 아침 6시 정념을 하고 그 다음 법공부하며 ‘전법륜’을 암기하고 경문과 ‘홍음’을 암기했다 ……얼마큼 암기할 수 있으면 그만큼 했으며 어떤 때에는 대법노래를 부르며 심득교류를 했다. 화장실에 가게 할 때 곧 진상을 알리며 저녁에는 연공했는데 동공을 다 한 후 정공을 한다. 구치소에 드나드는 사람이 매일 있어도 나는 생각했다. ‘어디에 있거나 모두 법을 실증해야 하며 여기에 왔으니 우리는 여기에 있는 사람을 구도해야 한다.’ 어느 날 나는 B수련생과 “사악에게 직면해 옥살이를 하면 당신은 두렵나요?”라고 물으니 그는 확고하게 대답했다. “두렵지 않습니다! 대법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얼마나 훌륭한 수련생인가!

아주 많은 수감자 가족들이 여기에 문안을 하러 온다. 그들은 모두 경찰에게 돈과 뇌물을 준다. 두 수련생의 가족도 그들에게 면회비와 생활비를 가져온다. 나만 보러오는 사람이 없었으며 뇌물도 없다.(당시 을 파출소에 그들이 나에게 집에 누가 있는지 물었을 때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내가 구치소에서 쓰는 물건은 모두 안에 한 젊은이(수감자 교육원)가 준 것이다. 그는 구치소에 근무한지 보름 정도 됐는데 그의 어머니가 나와 한 직장이었으며 뿐만 아니라 내 친구였다.

구치소에서는 CCTV가 24시간 우리를 감시한다. 어느 날 그 젊은이가 우리 침대에 와서 당직이 매일 우리가 연공하고 발정념하는 것을 본다고 알려주었다. “당신들은 매우 엄숙하고 매우 성실해요! 지휘하는 사람이 없어도 동작이 매우 정연하고요! 당신들은 감히 경찰 앞에서 범죄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또 감히 경찰과 돕고 가르치는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를 말하고 3퇴를 권하는데 그들은 모두 당신들에게 탄복해요. ‘파룬따파하오’는 정말 위력이 있어요!”

다섯째 날 다른 두 수련생은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거기에 앉아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결가부좌를 했다. 수련생은 나에게 “당신은 가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나는 구치소에 생활비를 내지 않았다고 했다.(150위안) 또 현재 사부님만 나를 구하실지 결정하신다고 했다. 나는 또 법을 암기하기 시작했다. 두 수련생도 다리를 틀고 눈을 감고 조용히 법을 들었다.

오후 5시 넘어 당직 경찰이 우리 세 사람을 사무실에 불러 우리에게 보증서에 서명하라고 했다. 우리가 한 마디로 거절하니 한 경찰이 물었다. “누가 생활비를 내지 않았지?” 나는 나라고 했다. 그들은 “모두 당신처럼 이렇게 돈을 내지 않으면 우리 구치소는 크게 손해 보게 된다”고 말했다.

나는 “우리는 법도 위반하지 않고 아래 파출소에서 기어코 우리를 보낸 것입니다. 당신들이 손해를 봤으면 파출소에 가서 그들을 찾으세요.”라고 말했다.

그때 내 동료의 아들이 독촉하며 말했다. “이미 6시 넘었는데 사람들을 놓아주지 않으면 그들이 버스가 없어 돌아가지 못해요. 됐어, 됐어, 빨리 가요! 당신들 물건을 철저히 점검해요.”

이렇게 우리는 느슨하고 순리롭게 구치소를 떠났다. 돌아올 때 우리는 30여 명의 퇴당명단을(그 중 십 몇 명은 사당당원) 지니고 왔다. 다시 한번 사부님의 한 마디 말씀을 실증했다.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4]

제자는 여기에서 공손히 감사의 뜻을 나타낸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고 원래 정진으로부터 다시 정진하여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1] 리훙쯔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대폭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불성무루’

[4]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사도은’

문장발표: 2012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30/2646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