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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을 본 것: 수련생들이여, 어서 정진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한번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 금색 광환이 내 연화수인을 따라 천천히 솟아오르며 회전하는 것을 보았다. 공능을 체외로 쳐내 두 손바닥 아래에서 공력으로 가지할 때 자신 신체의 일체 좋지 않은 물질이 전부 폭발돼 조각들이 하늘로 흩어지면서 푸른 하늘에서 소실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내 우주의 중심에 단정히 앉았고 조용하고 평화로웠다. 새들은 노래를 중지했고, 나비들도 추던 춤을 중지했으며, 아이들은 놀기를 중지했고, 어부는 배 젓는 것을 중지했으며, 모든 생명은 나와 함께 정좌(靜坐)했다. 무수히 많은 백합이 하늘에서 눈꽃처럼 떨어졌는데 따뜻하고 그윽했다. 나는 점차 입정에 들어갔으며 마음은 비어 담담하고 자비로웠다. 마치 속세의 일체 분쟁과 혼탁한 것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내 세계를 주재했고 나의 자비와 순수한 진(眞)은 일체를 뒤덮었다.

그 아름다운 세계에서는 인성에 대한 상해가 없었으며 속세의 분쟁이 없었고 운명의 징벌이 없었으며 추위와 기아가 없었고 병으로 인한 고통과 시달림이 없었다. 그곳은 계절마다 봄이었다.

어느 한번 발정념에서 구세력이 부엉이 같은 기괴한 새를 우리 공간장에 배치했다. 그것의 입은 가늘고 길었으며 또 단단했다. 눈은 크고 둥글었으며 음침하고 푸른빛을 내뿜었다. 그것의 눈은 깜박거리지도 않았고 계속해서 우리를 지켜보았다. 오직 우리 수련에 조금의 누락이 있어도 그것은 곧 날아와 쪼아댔다.

한 노년 수련생은 이전에 우리 마을의 보도원이었고 매우 일찍 법을 얻어 수년간 수련해왔다. 나중에 그녀는 집안일이 바빠 수련을 느슨히 했으며 결국 그녀의 보도원 일은 우리 마을의 한 젊은 수련생이 하게 됐다. 이 노년 수련생은 점차 사람 마음이 팽창돼 단체 법 공부에도 매우 적게 참가했으며 우리가 함께 교류하면 그녀의 표현은 거들떠보지도 않거나 불복했다. 마침내 어느 날 그녀의 질투심이 그 큰 새에게 붙잡혔다. 나는 그 새가 예리한 입으로 그녀의 배를 쪼아대는 것을 보았다. 온 힘을 다해 그녀의 배를 쪼아댔는데 이튿날 그녀는 급성 맹장염에 걸려 고통이 극심했으며 가족에 의해 강제로 병원으로 보내졌다.

며칠 지나 나는 발정념에서 이러한 것을 보았다. 구세력은 정법노정의 추진에 따라 그것들도 앞보다 더 큰 기괴한 새로 바뀌었는데 더 흉악했고 마치 악어와 같았으며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달려들었다. 그것의 두 볼 수염은 가늘고 길었으며 시뻘겋게 딱 벌린 입에 두 줄로 된 이빨이 들쭉날쭉하게 났다. 오직 누군가의 사람 마음을 물기만 하면 단단하게 물고 놓지 않았으며 죽도록 물어댔다.

최근 우리 이웃 마을의 한 수련생(50여 세, 가정을 이루지 않았음)이 색욕에 집착해 색계를 범했고 장기간 귀정(歸正)하지 않았다. 그의 두 손과 두 발은 손가락, 발가락부터 시작해 썩어 들어가 전신에 퍼졌고 현재는 목숨만 남았다.

또 한 노년 수련생(여)은 두려운 마음이 매우 중하여 사악이 오기만 하면 그는 타협했다. 그리고 집에서 몰래 일을 했는데 얼마 전 병업으로 사망했다.

이러한 교훈은 무척 많다. 수련생들이여, 어떠한 한 가지 사람 마음일지라도 전진하는 길에서 하나의 산으로 가로막고 있다. 정법노정의 끊임없는 추진에 따라 구세력도 끊임없이 소위 고험을 바꾸고 있다. 수련은 엄숙하며 이 최후의 최후에서 우리가 직면한 것은 더욱 준엄한 고험이다.

또 어느 한번 발정념에서 길고 긴 비단 같은 물질로 만들어진 웅장한 역사서가 금빛으로 빛나며 천천히 펼쳐졌고 온 하늘을 비추는 것을 보았다. 그 위에는 모든 대법제자의 이름과 성적이 새겨져 있었다. 나는 자신이 겨우 26점인 것을 보았다. 그때 나는 속으로 믿어지지 않아 눈을 크게 뜨고 다시 보았으나 여전히 26점이었다. 주변 수련생들은 각각 30점, 36점, 38점, 78점, 90점이었다. 그리고 장기간 병업으로 고비를 넘지 못하는 한 수련생은 구세력에게 줄곧 누락이 잡혀있었는데 점수가 빵점이었다.

나는 또 우주의 가장 낮은 층의 천문(天門)이 이미 열렸으나 아직 한 사람도 들어가지 못한 것을 보았다. 나는 밖에 서서 안을 들여다보았는데 신의 세계는 비할 바 없이 따뜻하고 아름다웠다.

또 어느 날 한 천신(天神)이 노란색 갑옷을 입고 전장에서 쓰는 9개의 화살을 지닌 것을 보았다. 첫 화살은 댜오위다오(釣魚島), 두 번째 화살은 일월담(日月潭), 세 번째 화살은 베이징 펑타이(豊台), 네 번째 화살은 티베트, 다섯 번째 화살은 홍콩으로 쏘았다. 여섯 번째 화살은 현재 활 시위에서 떠났다. 화살이 날아가 꽂히는 곳마다 전란(戰亂)이나 분쟁이 일어났다. 일체는 모두 어둠 속에 알 수 없으나 일찍이 정해진 것이었다.

3, 4일 전에 발정념할 때 나는 사부님께서 이미 지평선 변두리에 도착하신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수레에서 내렸는데 눈물을 머금고 계셨다. 장엄하고 엄숙했으며 황혼 속에 서 계셨다. 우주의 붉은 해가 지평선에서 조금만 남았다. 오늘(2012년 10월 26일) 발정념할 때 또 우주의 붉은 해가 이미 지평선에 더 가까워졌음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금황색 가사를 입고 계셨고 남색 머리카락은 정갈하게 감겨졌다. 금황색의 불체는 비할 바 없이 거대하고 자태가 위엄이 있었다. 동시에 나는 한 쌍의 아름다운 공작새를 보았다. 칠색 깃털은 산뜻하고 아름다웠다. 그것들의 목은 가늘고도 가늘었으며 서로 교차하여 기대고 있었다. 눈길은 순정하고 선량했으며 한 공간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중 한 마리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타도록 선사하신 것임을 알았다. 그럼 다른 한 마리는 누구의 것인가? 나는 사부님에게 다가가 여쭸다. 사부님께서는 다른 한 마리는 우리 마을의 한 수련생(언니)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녀는 우리 지역의 협조인이며 우리는 예전에 사부님 손바닥의 명주(明珠)였다. 각각 금동옥녀(金童玉女)였다.

2012년 10월 27일 밤 우리는 9시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우주의 붉은 해가 이미 산속에 들어가기 시작했고 절반밖에 남지 않았음을 보았다. 나와 언니(금동)가 탈 공작새도 깃털을 펴기 시작했다. 곧 우리를 맞이해 집에 돌아갈 모습을 나타냈다.

사부님께서는 ‘무엇이 대법제자인가’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구도한 생명의 배후에 그렇게 많은 생명군이 있는데, 그럼 대법제자의 장래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은 더욱 높고 더욱 큰 생명, 더욱 큰 신, 더욱 위대한 신으로 성취해야 한다.”

수련생들이여, 어서 정진하자. 나는 큰 연극의 막을 내릴 때가 머지않았음을 깨달았다. 이 최후의 나날에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될 수 있음은 얼마나 행운인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지고무상의 영예와 위덕이다.

이상은 나의 현재 층차에서 본 것으로 부족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하시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11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2647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