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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큰일을 잘하도록 노력하자

글/대륙대법제자 문성(文誠)

[밍후이왕] 아내는 7.20 전에 파룬궁을 수련했다. 그녀는 늘 나에게 “당신도 수련하세요!”라고 권했다. 나는 당시 단언하지 않았다. 시간이 길어지자 수련하려는 염두가 움직였다. 그러나 또 불교가 있지 않은가? 그리하여 관찰했다. 먼저 불교책을 몇 권 보았지만 무슨 뜻인지 몰라 ‘전법륜(轉法輪)’을 보았다. 보름 동안 ‘깨우치고’ 결국 대법수련을 하겠다고 결심했다. 이것은 이미 2005년 하반기 일이다. 아내 말에 따르면 나는 사부님께서 이번에 큰문을 활짝 열어 놓았기에 들어온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내가 나를 이끈 것 같지만 사실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얼마나 애쓰셨는지 모른다! 나는 매우 행운아다. 한 세대 하루아침 말겁시기에 나는 이 천만년 기다리던 성스러운 인연을 잇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2007년 뉴욕 법회설법’에서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현재 가장 큰 한 가지 일은 바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며 많이 구원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가장 큰일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 설법에 대조하면 나는 너무 부족하다. 2008년에 이르러서야 ‘삼퇴’를 권하고 사람을 구하는 큰일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군인출신이며 부대에 19년 있었고 이후에 제대해 현지에 와서 일했다. 내 생활범위 내, 업무환경 중에서 중공사당 당원이 비교적 많다. 그러면 신변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자. 오직 연계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하나 탈당을 권해야 한다. 우리 주변의 하나하나의 ‘선진분자’들이 중공의 순장품이 되게 할 수 없다!

나는 주로 약속해 만나는 방법을 택했다. 일대일로 대면하고 이치를 분명하게 말하도록 노력했다. 마음속으로 반드시 사당에게 독해를 당한 ‘선진분자’의 관념을 개변시키고 진정으로 승복하고 명백히 깨달아 탈퇴시키며 한 사람을 탈퇴시키더라도 확실히 해서 숫자만 채우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교수는 사당 탈퇴를 승낙하고 매우 깊게 사색했다

교수는 한 사당 학교에서 경험과 자격이 풍부하고 또 직무가 있다. 나는 여러 명을 탈퇴시킨 후 담력이 생겨서야 비로소 교수에게 탈퇴를 권했다. 나는 “큰일을 당신에게 알려주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천상이 크게 나타나 ‘천멸중공(天滅中共)’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인류 대 도태는 확실히 발생합니다! 당신과 제 인생은 마침 이 순간에 처해있으며 정말 그런 환경에 이르렀습니다. 이 치명적인 재난을 피해야 하며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마세요! 나는 특히 당신을 위해, 당신에게 피할 방법을 알려 주려 왔습니다. 당신 이 중공관리 ‘영혼의 공정사’도 자신을 위해 퇴로를 남겨놓아야 하니까요!”라고 말했다.

교수는 매우 신중했고 내심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무의식중에 ‘퇴로를 남겨라!’라고 말했다. 교수의 마음속 의혹을 없애기 위하여 나는 재빨리 이어 말했다. “네. 매우 엄숙한 한 가지 일입니다. 그러나 모두 사상, 관념의 문제이며 외재적 형식에는 어떠한 변화도 없으며 내심 활동일 뿐입니다. 당연히 이것은 사상관념이지요. 당신은 수준이 있는 사람이니 나는 당신에게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 믿고 안 믿고는 당신 자신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이 일은 사람의 목숨이 달린 중대한 일보다 더 중대한 일입니다! 당신은 진지하게 대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교수에게 “당신은 철학을 배운 사람이고 유물주의를 강구하지요. 그러면 종교 신앙, 우리나라에는 불교, 도교, 기독교 등이 있고 또 도시농촌을 막론하고 신령께 빌고 점을 보고 관상을 보고 풍수를 보는 것은 매우 흥성합니다. 듣는 바로는 성(省) 영도 OO가 점을 보러 갔다고 합니다. 신불(神佛)에게 비는 것에 대해 당신은 어떤 인식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교수는 “글쎄 이런 일은 진짜와 가짜가 섞여 있어 정말 똑똑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나는 똑똑히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와 교수는 이 화제를 공동 탐구했다. 사회, 민간의 일부 신기한 사건……을 말했다. 이 화제에서 나는 “이런 현상은 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인류는 자신이 온 우주에서 유일한 고급생명이라고 여기고 있죠. 사실 인류는 전 우주 중에서 제일 저급하고 유일한 생명입니다. 인류보다 더 고급적인 생명은 바로 신이며 아주 많습니다. 지금 적지 않은 과학자들은 이 우주 중에는 많은 공간이 있다고 시인하고 있어요. 사실 신은 바로 다른 고층공간에 존재하며 또 인류의 일체를 제약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교수는 듣고 있었다. 나는 사람들이 이미 받아들이고 있는 ‘영혼부체’와 영아가 ‘놀라 혼이 나간’ 현상을 결부해 사람의 생명에서 원신과 육신의 관계, 원신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말했다. 과거 사람들이 말한 ‘덕을 쌓다’, ‘벌 받을 짓을 하고 있다’를 말하고 사람의 덕은 일종 물질이라고 말하고, 중공의 무신론, 네 가지 낡은 것을 타파하고 새로운 네 가지를 설립하고 중화민족 5천년의 전통문화를 파괴했는데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도 부득불 중국인은 ‘신용이 없고 도덕이 하락한’ 것을 시인했다고 말했다. 한 사람이 도덕이 안 되면 이 사람은 무서운 경지에 처하게 되고 전체 인류의 도덕이 손상되면 인류는 극히 위험한 변두리에 이른다고 말했다. “인류 전에 일찍이 공룡이 지구를 주재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공룡은 멸종됐습니다. 인류 이 방대한 생물 무리는 우주 중에서 매우 미소하고 우주와 똑같이 성, 주, 괴에서 갱신하는 과정이 있어요. 이 때문에 인류 대 도태는 근거가 없는 말이 아니며 곧 닥쳐오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교수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나는 이어 중공의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는’ 자연을 위배한 정치논조를 말했다. “사람과 싸워 8천만 중국인을 억울하게 죽였습니다.” 싼샤댐은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운 산물이며 장강일대가 땅이 꺼지고 가물고 침수되고 폭우, 얼음과 눈, 산사태 등이 이 몇 년간 멈추지 않은 것을 말했다. “사람은 자연재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하늘의 징벌입니다. 하늘은 신이고 조물주는 신입니다.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는 것은 바로 신과 싸우는 것이며 그것은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극히 모함해 ‘천안문 분신’ 가짜 사건을 만들어내 파룬궁에 전가한 것입니다. 실은 중공이 ‘스스로 분신자살’하는 서막을 열어놓은 것이죠! 그러면 2002년에 ‘장자석(藏字石-중국공산당망이란 글자가 새겨진 돌)’이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더욱더 ‘천멸중공’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것을 실증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교수가 반감이 없음을 느껴 또 말했다. “파룬궁은 무엇입니까? 파룬궁은 또 파룬따파라고 부르며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홍콩, 대만을 포함합니다. 파룬궁의 신기함은 조사할 근거가 있고 소멸할 수 없습니다. 파룬궁은 선을 지향하는 것을 가르치고 좋은 사람에서 ‘진선인(眞善忍)’ 원칙에 따라 끝임없이 도덕수준을 제고함에 따라 심령의 정화와 신체건강을 얻게 해요. 수련한 사람은 또 점차 지혜가 열리고 인생과 우주의 오묘를 통찰한 자유로운 경지에 도달해요. 사실 파룬궁, 그는 더욱 높고 더더욱 높은 각자—신이 인간 세상에 펼쳐 보인 것입니다! 말법시기, 그는 인류를 위해 왔고 구도중생을 하고 있어요! 여기에 이르러 나는 교수님, 신을 믿는 것은 나쁠 것이 없어요! 당신은 신이 관할하는 사람이 되세요. 한 마디를 명심하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큰 난이 올 때, 위급한 시각에 오직 진심으로 읽으면 정말 위기 중에서 당신을 상서롭게 합니다!”라고 말했다. 교수는 연속 “좋아요! 좋아요! 나는 기억할게요.”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탈당하여 평안을 보장받는 태도에 대해 나는 말했다. “이렇게 하죠.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나는 중공의 일체 조직을 자원적으로 탈퇴합니다!’는 한 가지 관념을 대표하고 단지 내심의 사상활동일 뿐입니다. 만약 당신이 승낙한다면 머리를 끄덕이거나 구두로 동의를 표시하면 됩니다. 만약 승낙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에게 사색할 문제를 남겨놓았다고 간주할게요.” 교수는 심사숙고하더니 머리를 끄덕여 탈당한다고 표시했다. 두 번을 머리를 끄덕이는 것이 마치 허리를 굽혀 절을 하는 것 같았다. 얼굴 표정은 매우 정중했다.

한 사람을 탈당시키자 그가 또 다른 사람에게 탈퇴를 권하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사람을 많이 구원하는 것은 어떠한 기회도 놓치면 안 된다. 고향에서 손님이 오고 한 고향사람, 동창, 친척, 친구가 모두 당신을 찾아온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한 것이다. 하루는 한 마을의 다섯째 형이 왔다. 그는 일찍이 향진 간부였고 중공당원이며 갓 퇴직했다. 나는 매우 진지하게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하고 탈당해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권했다.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형은 흥미가 매우 있었고 홍콩에 가도 가이드가 파룬궁에 접근하지 못하게 했으며 더욱이 자료를 받아 보지 못하게 했다고 말했다. 나는 “우리 형제는 인연이 크죠! 오늘 제가 말하면 형은 일체를 알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형은 많은 문제를 제기했고 나는 하나하나 해답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중공사당 조직을 탈퇴했다. 형은 우리 10리 8개 촌의 이름 있는 ‘재능 있는 사람’이며 형세에 쫓아갈 줄 알며 농민에서 국가간부가 됐다. 이 때문에 나는 “형은 매우 총명합니다. 정말 명실상부한 재능 있는 사람이죠.”라고 말했다. 이번에 그가 또 하늘만큼 좋은 일을 성취할 줄은 몰랐다! 얼마 후 형은 나에게 전화를 걸어 당원 세 명을 탈당시켰다고 했다. 올해 설을 쇨 때 나는 고향에 돌아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했다. 형은 나를 만난 후 “나도 너와 같이 갈게. 네가 말하는 것을 다시 듣고 배울게……”라고 말했다. 또 한동안 지나자 형은 나에게 피드백을 보내와 또 5명의 당원을 탈퇴시켰다고 했다. 나는 “안전에 주의하세요. 전화로 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전날, 형은 또 전화를 걸어와 일을 말한 후 OO에게 말할 것을 한창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나는 정말 형의 행동에 기쁘고 안심이 된다. 나는 이 생명의 미래는 반드시 아름다울 것으로 생각했다.

전 가족 4명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았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사람을 많이 구원하는 것은 오직 할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우리에게 배치해 놓으신다. 한 고향 사람은 깊은 인연이 이어져 있다. 그 당시를 생각하니 내가 군인이 되어 고향을 떠날 때 동쪽 집에서 청해 식사하고 서쪽 집에서 청해 식사하고 나를 배웅했다. 이 우정은 시시각각 마음에 맴돌았고 보답할 기회는 지금이다. 나는 설을 이용해 고향에 갔다. 보기에는 방문하여 문안하고 인정을 갚는 것 같지만 실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는 큰일이다. 이런 한 집이 있었다. 내가 셋째 형이라 부르는 사람은 군인이었고 당원에 가입했다. 셋째 형수는 단원에 들었다. 두 아이 중 한 아이가 소선대에 가입했다. 매우 자연스럽게 셋째 형 집에 갔다. 형, 형수와 일부 일상적인 이야기를 했다. 나는 농촌 사람은 말을 잘하지 못하고 큰 이치에 익숙하지 못하니 자연재해에서 천천히 인류에게 큰 겁난이 발생하는 것을 말하고 또 파룬궁 진상,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 말할 때 형수가 갑자기 떠났다…… 나는 마음속이 답답했다. 어찌된 일인가? 한창 이렇게 생각하는 사이에 형수가 한 아이를 끌고 와서 함께 앉아 듣고 있었다. 아! 나는 명백해졌다. 형수의 행동은 나를 기쁘게 했고 내가 말하고, 또 잘 말해야겠다는 희망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마음속으로 형수가 총명하다고 칭찬을 했다. 나는 형수에게 “아이가 두 명인데 한 아이는 왜 보이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형수는 그 아이는 놀러 나갔다고 했다. 정말 공교롭게도 내가 다른 집으로 갔을 때 셋째 형수의 놀러 나간 아이가 그곳에서 마침 기다리고 있었다. 이 한 집 식구는 당원 하나, 단원 하나, 소선대원 하나며 진정으로 ‘삼퇴’를 했다! 오직 한 아이만 하얀 칠판이다. 그래도 그의 마음속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가 새겨졌다.

탈퇴인이 마음이 변한 것을 보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는 과정도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이다. 삼퇴를 시키면 환희심이 생기지 말아야 한다. 한때 탈퇴하지 않아도 마땅히 마음이 평온하고 태도가 온화해야 하며 집착심이 생기지 말아야 하며 어떤 점을 잘 말하지 못했는지 생각해보고 다시 말할 때 주의해서 완전하게 해야 한다. 한 사당 관리 부부는 둘 다 지도자 직무를 담임했고 현재 2선으로 은퇴하고 신분이 있으며 부유했다. 나는 먼저 남자와 약속을 하고 내 사무실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전 과정을 그는 매우 진지하게 들었고 매우 순조롭게 탈퇴했다. 나는 자발적으로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었고 그도 승낙했다. 떠날 때 매우 기뻐하면서 악수를 하고 고별했다. 그러나 두 시간 후 그의 전화를 받았다. “OO, 당신 오늘 오후 나에게 말한 일을 하지 마세요! 당신도 하지 마세요! 나를 끌어들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전화를 받고 내 마음은 혼란했다. 이것은 마음이 변한 것이 아닌가? 처음 이런 상황에 부딪혔다. 나는 생각을 정리했다. 그가 변한 과정을 추측했다. 그가 집에 돌아간 후 아내에게 오늘 오후 발생한 일을 말했다. 그는 당시 진상을 알았다. 그러나 그는 아내도 진상을 알게 설득하지 못했다. 아내도 사당당원이며 사당 요소가 뿌리 깊게 박혀 있다. 진상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남편에게 뭐라고 했을 것이다……가히 짐작할 수 있었다. 나는 이 일을 반성했다. 어디를 잘하지 못했는가? 혹은 어떤 방식을 채용하면 더욱 좋을까…… 만약 내가 그들 집에 가서 부부 두 사람에게 함께 말했다면 아마 두 사람은 모두 구원될 수 있었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21/2643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