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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로 협조하여 수련생을 이틀 만에 구출해 내다

[밍후이왕] 보름 전 오전에 우리 지역 3명의 노년 수련생들이 미리 약속을 하고 60리 떨어진 이웃 현으로 자료를 배부하러 갔다. 오전 11시경이 되자 진상자료는 이미 대부분 배부됐고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자 3명은 의논 끝에 C 수련생은 먼저 그곳을 떠나고 A, B 두 수련생이 남은 자료를 전부 배부한 후 어느 장소에서 C 수련생과 합류하기로 약속을 했다. 그 곳에 남은 두 수련생은 자료를 모두 배부하고 지니고 있던 진상 스티커를 붙였는데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적발되어 지역 파출소로 연행됐다. 그런데 C 수련생이 A, B 수련생들과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갔으나 그들이 보이지 않았고 오랜 시간을 기다렸으나 그래도 나타나지 않자, 그곳에서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수련생을 가지했다. 그러면서 계속 애타게 기다렸는데도 나타나지 않자 C 수련생은 할 수 없이 혼자 오후 5시 경에 집으로 돌아왔다.

C 수련생은 D 수련생을 찾아가 전후사정을 얘기하고 논의한 후 즉시 정체로 A, B 두 수련생들을 구출하기로 결정하고 행동을 개시했다. 그들은 납치된 수련생 집으로 각각 찾아가 그들 가족에게 대법서적과 자료들을 다른 장소로 옮기도록 조치하고 현지의 수련생들에게 신속히 행동을 취하도록 통지했다. 연락을 받은 현지 수련생들은 정체로 협조하여 밀도를 가강해 발정념을 했고 납치된 수련생들이 즉시 마귀의 소굴에서 정념정행으로 뛰쳐나올 수 있게 가지하며 일체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했다.

두 명의 수련생들은 그 지역 파출소에 납치된 후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았는데 이름조차도 밝히지 않았다. 오직 그 자리에서 함께 한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했으며 동시에 자신의 누락 점을 안으로 찾았다. 악경(사악한 경찰)은 당일 밤 두 명의 수련생 모두 간수소로 이송했는데 B 수련생은 그 때 고혈압 증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두 수련생은 그 검은 소굴에서 조금의 두려움도 없이 서로 협조하면서 계속해서 발정념을 하고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했다. 그러므로 진상을 알지 못했던 죄수들이 진상을 알게 되어 10여 명이 탈퇴했다. 경찰이 A 수련생의 몸을 수색하여 호주머니에서 전화카드를 발견하고 수련생의 주소와 이름을 알아냈다. 다음 날 오전 악경은 관할 ‘610’ 에게 연락하여 함께 수련생 가택을 수색한 후 가족에게 구류확인증을 남기고 가버렸다.

그 아음 날 오전 D 수련생은 납치된 두 수련생의 행방을 찾아낸 후 급히 114를 통해 수련생들을 납치한 진 파출소의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차분하고 이성적인 언행으로 당직 경찰과 통화를 했다. D 수련생이 “모모 파출소입니까?”라고 묻어, 상대방이 그렇다고 대답을 하자, “저는 시 관내의 모 사업단위 직원인데 당신들에게 한 가지 일을 알아보려 합니다.”라고 말하자, 상대방이 “말씀하세요.” 그러자 “어제 오전 연세가 지긋한 여성 두 분이 당신들이 있는 그곳에서 실종됐는데 당신들은 그녀들의 행방을 알고 있습니까?”라고 묻자, 경찰이 대답했다. “어제 두 명의 할머니들이 거리에서 자료를 배부했습니다. 배부한 자료는…” 경찰이 계속해 말을 이어가려는 것은 D 수련생이 중간에서 말을 가로챘다. “현재 그 사람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간수소에 있습니다.” 수련생 D는 “저는 B의 친구입니다. 그녀의 가족들은 연세가 많은 그 노인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고혈압이어서 일이 생길까 두려워하는데 급히 만나고 싶어 합니다. 당신들이 그녀를 속히 풀어주기 바랍니다.” 경찰이 대답했다. “그럼 당신들은 어서 차를 타고 파출소로 오세요. 우리 함께 이 일을 처리합시다. 사람을 이렇게 감금하는 것은 방법이 아닙니다.”

D 수련생은 전화를 내려놓고 당장 수련생을 구출해야 함을 분명하게 알았다. 수련생들은 토론을 거쳐 결정을 내렸다. 즉시 수련생 A, B의 가족에게 대법진상을 알리고 동시에 그들에게 파룬궁(法輪功)은 국가의 무슨 법률과 법규를 어기지 않았으며, 특히 정치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가족은 진상을 알게 된 후 파출소로 사람을 요구하러 가는데 동의했다. 긴박한 시간 관계로 우리는 수련생 B 가족의 의견에 동의했고 이튿날 모모 진 파출소로 갔다.

사존께서 진작 배치를 해 놓으시어, 이튿날 수련생 가족이 현지에 도착하여 몇 마디 말을 나누었는데 그 지역 현 공안국은 사람을 석방시키는데 동의하는 사인을 했으며, 동시에 불법으로 간수소에 감금당한 수련생을 석방하는 ‘방면허가증’을 받았다. 그날 밤 7시 경, 두 명의 수련생은 사존님의 자비로운 가호로 집에 도착했다.

이번의 수련생 구출을 통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체득했다. 어떠한 마난이든지 오직 우리가 사존을 확고히 믿고 대법을 확고히 믿는다면 일체는 모두 사존께서 정하신다! 이는 우리 시에서 납치당한 수련생을 성공적으로 구출한 최초의 사례로 그녀들이 다음 날 순리롭게 집으로 돌아오게 한 정체적인 행동이었던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깨달았다. ‘이는 바로 사존의 정법노정이 이 일보로 진행됐고, 사악이 청리되어 매우 적어진 정황에서 나타난 국면이라는 것을.’ 수련생들은 다시 한 번 대법의 위대함과 수승함을 실증했다! 그리고 대법제자의 정념이 충족함을 체현했고 정체로 협조하여 위력을 체현해 냈다! 사실 사존께서는 시시각각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계신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정념으로 박해를 化解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23/2643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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