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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을 청성(清醒)하게 하고, 정념을 유지해야 한다(1)

글/ 광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 지역의 여러 수련생이 구세력에게 틈탈 기회를 주어 선후로 육신을 잃었다. 이들의 연령 차이는 각기 달라 80대가 있는가 하면 40대와 30대도 있었는데, 표면적으로는 모두 병업 형식으로 사망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런 수련생은 표면적으로 볼 때 모두 여전히 수련을 견지하는 것 같았다. 그중 어떤 수련생은 사람을 구하는 일에서 비교적 잘한 것으로 보였으며 그 지역의 협조인이기도 하였다.내가 법에서 깨달은 것이라면, 거대한 정법 홍세가 막바지에 이를수록 정법의 파괴와 교란에 참여한 그 부분의 구세력도 그들이 멸망될 마지막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최후의 발악과 파괴를 하고 있다. 이런 관건적인 시각에 모든 대법제자마다 마땅히 각성하고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절대로 자신의 실수(實修)를 늦추어서는 안 되며, 시시각각 일념마다 모두 사부님 법리로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더욱더 용맹정진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대법제자에 대한 구세력의 최후의 교란과 파괴를 철저히 타파할 수 있고, 비로소 자신의 수련과 중생 구도에서의 손해를 감소하고 또 감소할 수 있다.정법 진행이 막바지에 들어선 오늘, 사부님께서 사람을 많이 구하고 빨리 구하라고 재삼 당부하신 관건적 시각에 좋지 못한 일이 발생한 것은 사실은 한 지역의 중생 구도에 대한 손해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각 민족이 구원될 수 있는 희망이다.” (브라질 법회에 보냄) 이러한 일이 한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한다는 것은 간단하게 한 사람의 수련에만 누락이 있는 것은 결코 아니며, 아주 가능하게 한 지역의 정체 수련에 누락이 있는 문제일 것이므로 참되게 우리의 고도의 중시와 사고를 불러 일으켜야 할 것이다.

일찍이 한때 수련생 갑이 나에게 와서 교류한 적이 있는데 그녀들의 법 공부팀이 해산되었다고 했다. 해산된 원인이라면 한 노 수련생이 병으로 사망했는데 원래 법 공부와 진상자료를 만들던 그 몇 수련생은 모두 이 노 수련생의 집에 있었던 것이다. 또 다른 한 수련생 을은 몇 달이 되도록 나오지 않았고 또 병이라는 수련생은 딸의 집에 아기를 돌보러 가버렸다고 했다. 그녀는 나에게 그녀를 다른 법 공부팀에 배치하여 단체 법 공부를 하도록 도와줄 수 없느냐고 물었다.이들 법 공부팀의 이런 상황은 나의 각성을 일으켰다. 후에 이해한 바로는, 법 공부팀의 을 수련생은 아파트 단지 안의 보안에게 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도리어 보안의 감시를 당하게 되어 몇 달 동안 나오지 않았고 그녀 집에 찾아가도 연루될까 두려워 문도 열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후에 우리 일행 다섯 명은 주말에 을 수련생 집으로 찾아갔다. 을 수련생은 구세력에게 견제당하여 이지가 분명하지 못했다. 50대의 사람이 겉보기에 70대의 할머니 같았고 하는 말도 괴이했다. 무슨 그녀 집이 사복 경찰에 포위되었고, 또 자기는 아주 총명해 이미 집의 컴퓨터와 프린터를 다 옮겨 놓았으며, 사복 경찰을 마비시키려고 날마다 집에서 외국 음악과 역사 연속극을 켜놓고 있으며, 세 가지 일은 이젠 몇 달이나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본디 나는 그녀를 청하여 교류하고자 했는데 그녀는 사복 경찰이 미행한다면서 한사코 싫다고 하였다. 나는 억지로 할 일이 아님을 알고 다음에 다시 보러 오겠다고 하고는 나와 버렸다.두 번째로 그녀 집을 방문했을 때, 그녀 서재에서 다운받은 문장을 그녀 컴퓨터에 프린터하고 있을 때, 서재에 검은 기가 뒹굴고 그녀 몸에서 괴상한 구린내가 나는 것을 발견하였다. 무의식중에 원래 진상자료를 놓았던 책장에 지금은 사당 중앙 텔레비전에서 찍은 각종 드라마, 기록영화가 두 개의 책장에 가득 차 있었다. 나는 놀라서 물었다. 당신은 최근 집에 틀어박혀서 이런 것만 보았나요? 그녀가 하는 말이, 당 문화를 더 잘 비평하기 위해 나는 우선 이런 것들을 알아보려고 한다. 나는 구세력이 당신을 유혹하여 비뚤어진 길로 가게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래도 변명하려 하였다.

나는 엄숙히 말했다. 당신은 정말로 구세력에게 통제당하여 정신이 흐리멍덩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은 하나의 용기와도 같아 무엇을 담으면 바로 무엇이다.” (정진요지 – 법 속에 용해) 대법제자는 수련하면서 줄곧 모두 밖으로 당 문화의 독해를 청리하고 있는데 당신은 도리어 안으로 부어넣고 있어요, 구세력은 정말 음험해요. 그것들은 당신을 유혹하여 비뚤어진 길을 걷게 하고 있는데도 당신은 분별하지 못하면서 여전히 그들의 역설을 귀에다 부어넣고 있어요! 나는 다른 수련생 갑과 병에게 말했다. 오늘 우리 세 사람은 이런 당 문화의 독초를 뽑아버리고 갑시다. 수련생 갑이 말했다. 그녀는 몇 천 위안을 주고 이런 것들을 사들였는데 그녀 친척에게 주면 안 될까요? “누구에게 주면 누가 해를 입을 것이니 반드시 청리해야 해요.“ 하고 내가 말했다. 우리는 가위로 모든 당 문화의 DVD를 잘라 놓았다. 이러면 더는 다시 보지 못하고 폐물로 되는 것이다.우리가 을 수련생 집에서 오랜 시간 발정념하여 을 수련생 배후의 그녀를 통제하던 구세력이 배치한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고, 또 그녀 집의 당 문화의 것들도 청리하였기 때문에 그날 저녁 집에 돌아오자 구세력이 내 집에 찾아와 아래와 같이 협박한 일이 발생하였다.같은 날 나는 밤 12시 발정념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잠이 들까말까 할 때 문밖에 검은 그림자가 서 있는 것이 천목으로 보였는데 2미터 정도의 키였다. 그때는 몽롱하여 그저 검은 그림자만 보였을 뿐이다. 내가 물었다. “누구요?” 그 검은 그림자가 대답했다. “나는 모모신이요.” 내가 다시 자세히 보니 마치 노도(老道)의 모습 같았다. 검은 도포를 입고 손에 책 한 권을 들고 있었다. 나는 즉시 경각성을 높이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건 구세력의 낡은 신 같다. 왜냐하면 그가 내보내는 빛은 아주 검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은 뭘 하자는 건가?”라고 물었다. 그가 말했다. “당신에게 경고하러 왔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수련이나 잘할 것이지 쓸데없는 일에 참견하면서 내가 하려는 일을 방해하지 마라!” 내가 물었다. “내가 당신의 무슨 일을 방해했는가?” 그가 말했다. “당신은 최근 이 수련생, 저 수련생 집으로 뛰어다니면서 발정념하여 이것저것을 청리하는데 내 일을 성사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내가 물었다. “당신이 뭘 하는데 성사하기 어렵게 되었는가?” 그가 말했다. “나는 본래 그녀들의 인피를 가져가려 했다. 얼마 전에 나는 적지 않게 가져갔다.”나는 듣고 나서 깜짝 놀랐다. 인피를 가져간다고? 그건 사람을 죽으라는 게 아닌가! 나는 즉시 발정념을 시작하였다. 그가 말했다. 염하지 마라. 당신이 염하면 나의 머리가 몹시 아프다. 하지만 난 그래도 당신에게 알려 주겠다. 당신들 대법 수련하는 사람들 모두 육신이 죽지 않았다고 보험에 들었다고 여기지 마라. 진수하지 않고, 사람 마음을 부둥켜안고 한사코 놓으려 하지 않으면서 표면적으로는 공부(功夫)가 충족한 것처럼 해도 쓸데없는 거야. 천상의 신들은 모두 내려와 대법 얻기를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 우리는 고험에 불합격 된 사람은 도태시키고 인피를 걷어다가 다른 사람이 환생하여 수련하는데 쓰도록 남겨 줄 것이다.내가 말했다. 우리는 대법제자이며 리훙쯔 사부님의 배치가 있다. 너희들은 구세력이기에 너희들은 배치할 수 없다. 그가 웃으며 말했다. 그래 당신은 모른단 말인가, 우리 역시 당신들 사부님을 돕고 있으며 처음부터 돕고 있었다.나는 사부님의 이 층의 법리가 떠올랐다. “정법 이 일을 함에, 20%의 구(舊) 우주의 생명이, 정법 중에서 그것들이 하려 하는 그 일체의 일에 참여하고자 배치되었으며, 각개 층차마다 한 무리의 생명들이 직접 이번 정법에 참여했다. 그것들은 그것들의 참여가 곧장 이번 정법에 정말 마장(魔障)이 되고, 그것들의 참여가 정법 전반에 거대한 장애를 조성하여 헤아릴 수 없는 중생들을 훼멸시키게 된다는 것을 전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이때 구세력이 또 말했다. 당신이 보라. 나 여기에 책 한 권이 있는데 불합격된 그런 수련생들이 모두 적혀 있다. 우리가 안 된다고 여기는 사람의 원신은 당신들 사부님이 수용하고 있으니 우리는 관할할 수 없고 우리는 그저 인피만 가져갈 뿐이다. 내가 말했다. 어떤 수련생은 아직 젊고 수명이 채 되지 않았으니 당신들은 가져가지 못한다. 그가 말했다. 누가 수명이 안 됐다고 하는가. 당신들 사부님이 막지만 않았다면 전 인류의 사람을 우리는 진작 수명에 이르게 했을 것이다.옳다! 나는 생각해 냈다. 사부님께서도 이 법리를 말씀하셨는데 내가 왜 잊었을까?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오늘날의 인류는 사실 정법이 아니라면 일찍이 훼멸되었을 것이다. 인류의 사상표준은 이미 지옥 아래에 있다. 법을 바로잡는 것 때문에 나는 삼계 내 일체 중생의 죄를 대속(贖)했다. (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

나는 그때 마음이 너무 너무 조급했다. 어떤 사람들이 책에 적혀 있는지 알고 싶었고 나는 더 많은 수련생들에게 발정념하여 수련생을 구하고 싶었다. 그에게 물었다. 당신 그 책을 나한테 보여 달라! 그가 말했다. 우리의 천기를 어찌 당신에게 폭로할 수 있는가? 오늘은 일부러 당신에게 경고하러 왔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일을 상관하지 마라. 상생상극의 이치를 알겠지. 자신에게 번거로움을 보태 주지 마라.내가 말했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다. 수련생이 마난에 부닥쳤을 때 우리는 수수방관할 수 없다. 위사위아는 낡은 우주의 변이된 물건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무사무아의 정각으로 수련성취 할 것이다.그는 음침하게 말했다. 만약 당신이 억지로 상관한다면 자신이 번거로움에 부닥쳤을 때 우리가 당신에게 일깨워 주지 않았다고 원망하지 마라. 내가 말했다. 나에겐 사부님 법신의 보호가 있으니 당신의 협박이 두렵지 않다. 말을 마치고 나는 또 발정념하였다. 발정념하고 하다가 스스로 깨어났다.깨어나서 이 꿈을 생각하니 혼비백산할 지경이었다. 그날 밤, 아침 연공을 제외하고는 하룻밤 내내 정념을 발하여 구세력이 배치한 일체 정법을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부정하였다. (계속 이어짐)
문장발표 : 2012년 10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29/2646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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