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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를 배포하는 목표범위 및 주의사항을 수련생과 교류

글/ 대륙대법제자 묵연(默然)

[밍후이왕]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구도중생을 하는 과정 중에서 인연을 따르는 것과 다양함을 고려하면 얼마간 중첩되고 빠뜨리는 현상을 피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이 빠뜨리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사부님께서 많이 구하고 빨리 구원하라는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나는 현재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목적 범위 및 주의사항 등을 수련생과 간단히 연구하고 교류하려 한다. 시야를 넓히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고 서로 촉진하며 사람을 구하는 일을 더욱 많이 하고 더욱 잘하려는 뜻이다.

1. 당정기관의 중점은 당 위원회 사무실, 정부 사무실, 조직부, 기율검사위원회 감찰, 정치법률위원회, 신방(信訪) 및 안정유지 기구(‘610’ 과 사회치안종합치리위원회) 등이며 핵심권력이 운영하는 곳이다.

지금의 당정기관은 거의 모두 관계기관이 합쳐 공무를 보며 모두 하나의 큰 장소에 있다. (또 소수 단위는 스스로 출입문을 만들었다.) 이런 큰 장소에 들어가 모두 자료를 배포하기는 쉽지 않다. 일부 중요한 목표, 예를 들면 당 위원회 판공실, 정부 판공실, 조직부, 기율검사위원회 감찰, 정법위원회, 신방 및 안정유지기구 (‘610’ 과 사회치안종합치리위원회) 등 이런 핵심권력이 운영하는 곳을 선택해 해야 한다. 대법자원은 유한하고 관건적인 시각에는 결정적인 곳에 써야 한다. 확신이 있고 조건이 되는 수련생은 충분히 해볼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20년 설법’ 중에서 가르치셨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는 줄곧 대법제자의 능력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좀처럼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을 볼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정념의 작용 하에서, 당신 신변의 일체와 당신 자신에 모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당신은 여태껏 해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정말이다.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 아무런 일도 없었다. 예를 들면 처음에 할 때 나도 망설임이 조금도 없는 것은 아니었다. 나는 꿈에 진상을 알릴 때 어떤 사무실에 ‘조직부’란 표지를 보고 회피하고 싶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나를 점화해 주셨다. 나를 가까이에 가서 문틀에 달린 카메라가 모두 사람이 비틀어 고장이 난 것처럼 축 드리워져 있는 것을 똑똑히 보게 하셨다. 다시 말하자면 그것은 단지 장식품에 불과하며 실제 작용은 없었다. 나는 그제야 마음을 내려놓고 했는데 식은 죽 먹기였다.

내가 법을 실증한 경험으로는 들어가 많이 할수록 환경은 더욱 여유가 있고 효과도 점점 좋다.

2. 정치법율 기관에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보내면 상하 좌우 하나의 목표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오직 발견만 하면 하고 구해야 한다. (당연히 상황을 잘 살피고 무턱대고 하면 안 된다.) 이번에 하지 못하면 다음에 기회를 찾아 해야 한다.

정법(政法)은 원래 공안, 검찰, 법원만 가리킨다. 지금은 사법국(司法局) 및 그곳에 속한 노동개조, 노동교양단위, 또 국가안전국, 민정국과 법률에서 ‘호구’가 없는 ‘610’ (지금은 이미 안정유지 판공실로 가장했다.) 등으로 모두 넓혔다. 그 중 특히 공안은 나뭇가지와 잎이 무성하게 자라 ‘식구가 불어났다.’ 공안경찰에게 진상자료를 주려면 각급 공안국(분국을 포함) 파출소 및 그 아래의 경무실, 치안순찰대, 연근점(聯勤點), 집근점(執勤點), 거리에 있는 공안치안초소, 교통경찰초소, 간수소, 행정구류소 등등이 포함된다. 구역으로 구분하면 기본적으로 크게 세 곳이다. 공안근무 구역, 경찰 주택가, 거리에서 활동하는 이 세 곳을 목표로 하면 되며 경찰이 사용하는 각종 경찰차를 포함한다. (오토바이, 모터사이클, 자전거와 공안 간판을 달지 않았지만, 경찰이 사용하는 민용 승용차 및 경찰가족들이 사용하는 각종 교통수단을 포함한다.) 공안 외의 기타 정법(政法) 단위에 진상자료를 보낼 때도 당연히 위에서 서술한 공무를 보는 구역, 주택가, 거리에서 활동하는 이 세 가지가 목표다. 단지 그들의 잔가지(枝枝椏椏)는 공안처럼 그렇게 많지 않다. 예를 들면 어떤 법원은 안의 대청에 설치한 과(科)와 실(室) 외, 또 밖에 정(庭)을 설치해 연합하여 사건을 처리하고 일부 소위 법원에 예속된 단위도 있다. 어떤 사법국 관할에는 노동개조 농장, 노동교양소 및 무수한 형형색색의 변호사 사무소, 법률 복무소가 있다. 특히 ‘변호사’라는 간판을 건 종사자는 정법(政法)내부와 서로 결탁되어 있다. 진상자료를 시기적절하게 주어 그들이 위치에 도달하게 하면 서로 전해 사방에 격문을 돌리게 할 수 있다! 광의적인 각도에서 보면 도시 관리 집법(執法)을 대표하는 각 종류의 행정 집법대오, 무릇 경등(警燈)을 걸고 거리에서, 사회에서 위세를 과시하는 것은 모두 ‘정법(政法)과 한 갈래 선’이다. 일체 기회를 잡아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보내면 그들의 사악한 기염을 없앨 수 있고 그들의 도덕과 양심을 계발해 선량한 본성으로 전향해 구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3. 부대, 군인, 병영(군휴소-軍休所를 포함)에 진상자료를 보내 이 본래 순박하고 지금 기만당하고 복종하는 가련한 군인과 그들의 가족, 친척과 친구를 구원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가 거절하지 못하는 역사적 책임이다.

현역 군인 단체는 무장경찰과 소방관병을 포함한다. (그들은 주둔지가 다양하다.) 군인의 업무와 숙소는 일반적으로 모두 한 주둔지 안에 있다. 이 때문에 군인에게 진상자료를 주는 것은 주로 군영 안에 줘야 한다. 그다음은 거리, 사회상의 활동목표다. 군용차와 군인가족을 주의해 관찰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 이외에 군인의 친구, 잘 아는 사람에게 진상자료를 주는 것도 양옆과 측면을 치거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감화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대법제자의 친구가 현역군인이면 더욱 책임을 져야 한다. 만약 우리 매 대법제자가 모두 각종 관계, 각종 경로로 한 현역군인에게 진상을 말하고 진상자료를 주면 그것은 매우 대단한 구도 효과가 될 것이다. 아마 그 군영 앞은 일반적으로 초병이 총을 잡고 보초를 서며 간혹 한 사람에 그치지 않아 하기 쉽지 않다고 말할 수련생이 있을 것이다. 나의 체험은 오직 우리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반드시 지혜를 증가하고 힘을 증가하며 우리가 방법을 찾을 수 있게 가지 할 것이다! 이것은 너무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다. 오직 마음을 써 관찰하고 사색하면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평화시기의 보초병은 기본적으로 똑바로 서서 앞을 볼 것이다. 전쟁 시절처럼 안절부절못하며 여기저기를 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간혹 보초병 뒤를 지나갈 때 진상자료를 놓는다. 왜냐하면, 지금 군영은 모두 시내지역 거리에 맞대있고 시민 혹은 무관한 사람들이 군영, 초소 앞을 끊이지 않고 지나가기에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지금 군인은 학력도 비교적 높다. 오직 그들이 진상자료를 접촉하기만 하면 하루, 하루 분명해질 것이다. 이런 ‘명백해짐’은 그들이 한 시기, 어떤 장소에서 모르는 체하거나 보고도 못 본척할 수 있지만, 그들 내심은 진상을 매우 갈망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모 부대, 어느 밤, 모 군영 대문에서 한 군인이 근무할 때 대법제자가 그의 시선을 피해 그에게 진상자료를 줄 때 그는 관심 없고 모르는 척했다. 그러나 대법제자가 떠나자 그는 진상자료를 주어 보았다. 그 뿐만 아니라 당직실 불빛 아래에 서서 보는 데 매우 집중했고 어떠한 망설임도 없었다.

4. 중공사당의 문화선전, 교육부문에 진상자료를 보내는 것은 늘 거짓말, 큰소리, 헛소리하고 눈을 뜨고 헛소리를 해서 사람을 기만하는 사당의 ‘취고수(吹鼓手)’에 대한 하나의 경고이며 또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중공사당은 늘 정권을 탈취한 것은 ‘양간자(兩杆子)’-총대로 살인하고, 붓대로 사람을 속인 것에 의지했다고 선전한다. 지금 중공사당의 선전부문은 각급 선전부, 문화체육국, 라디오 방송, 텔레비전 방송국, 신문 잡지 간행물(인쇄를 포함), 대중예술, 영화, 극단, 문학예술가 연합회 등등을 포함하며 거의 전부 사당을 위해 공적과 은덕을 찬양하는 이익계층이다. 이러한 세뇌되어 양심을 잃어버린 홍색도당은 온종일 거짓신문을 날조하고 조작, 허위 문화로 사회와 민중을 오도한다. 그러므로 이곳에 진상자료를 보내는 것은 그들에 대해 말하면 하나는 위험에 직면해 정신을 차리고 돌아선 후 다시는 나빠지게 하지 않으며, 두 번째는 구도로서 길을 잃었던 사람이 올바른 길로 되돌아와야지 아니면 자업자득하게 된다는 경고를 주는 것이다. 상술한 이 문화선전 부문은 TV 방송국 출입구의 경비가 엄한 외, 기타는 모두 비교적 쉽게 들어갈 수 있다. 낮이나 밤이나 모두 같다.

교육은 주요하게 각급 교육국에서부터 기층문화 교육조(組)까지 이른 것을 가리킨다. 그다음은 각종 학교-유치원, 학전반(學前班), 소학교, 초중학교, 고등학교, 중등전문학교, 전문대학 더 나아가 각종 대학 이 한 갈래 선을 가리킨다. 이 두 갈래 선에 들어가서 진상을 알리려면 이러한 한 가지 역방향 규칙을 파악해야 한다. 교육 행정기관 이 한 갈래 선에 들어가면 위쪽 기관일수록 크고 돈이 많으며 경비도 엄하고 아래 기관일수록, 상대적으로 작을수록 관리도 비교적 느슨하다. 학교에 들어가면 갈수록 출입구 경비가 엄하며 경비원 보안을 제외하고 간혹 경찰도 있으며 카메라는 비교적 보편적이다. 그러나 상급 학교일수록 학교 규모는 더 크며 학생도 점점 성년이고 관리도 비교적 느슨하다. 학교 입구에 보안이 많고 또 교정 110 무엇이 있어도 대부분은 겉치레나 허장성세이며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데 실제로 교란을 조성하지 못한다. 간혹 그들 뒤를 지나가면서 진상자료를 순조롭게 그들 당직실 의자에 놓거나 혹은 사무실 문 앞의 창턱에 놓는다.

5. 은행, 세무서, 공상국, 토지국, 담배, 재정국 등 금융계통에 진상자료를 주는 것은 근본적으로 사당의 경제기초를 와해시켜 물과 뿌리라는 원천을 없애 나무가 시들게 하듯 멸망하게 한다.

상술한 금융기관 혹은 단위는 모두 중공사당을 대신해 백성을 수탈하고 중공사당에게 수혈하고 산소를 공급하는 회계 사야(師爺)다. 그 내부에서 규정한 돈을 수송하는 외, 남은 것은 그들이 중간에서 개인 주머니를 채우고 탐오하며 누린다. 이런 단위 직원과 관리에게 진상자료를 주는 것은 그들이 중공사당의 진실한 면목을 똑똑히 앎으로써 구원되는 것에 이롭다. 그들은 각성한 후 합당하게 자신의 행위를 삼가하고 인민에 대한 수탈을 경감하거나 감소한다. 이렇게 경제방면에서 말하면 사당에 대해 일종 질식이고 백성에 대해서는 일종 느슨함이며 그들 자신에 대해서도 일종 소업하여 복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지금 제일 비대한 것은 세무계통이다. 그들은 돈을 내서 공안과 연근점(聯勤點)을 만들어 카메라를 샀다. 그러나 대부분 유명무실하고 많은 감시기기를 탁상에 놓았지만, 누구도 그것을 지키고 관찰하지 않는다. 발정념을 하고 대범하게 들어가 전부 알리고 다시 나와도 일반적으로 아무런 일도 없다. 지금 은행은 비록 기본상 비었지만, 카메라를 설치하고 보안인원을 청하는 것은 변경할 수 없는 규정이다. 은행은 금고가 있기에 경보체계가 비교적 복잡하다. 이 때문에 은행 안에 가서 진상을 알리지 말아야 한다. 특히 밤에는 더욱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은행의 큰 대문에 있는 직원의 교통수단에 알리면 된다. 들어가는 것에 관해서는 은행과 분리되어 떨어진 은행 기숙사에 진상을 알리면 제한을 받지 않는다.

6. 각 큰 병원, 광장, 개방한 대학교 교정, 체육센터 등 곳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한다. 그곳은 위로는 고관귀족, 아래로는 일반서민 각종 사람이 모두 있다. 특히 저녁에는 쉽게 할 수 있고 쉽게 들어갈 수 있다.

지금 사람(대법제자는 제외)은 마음이 나쁘고 업력이 커서 각종 기괴한 질병이 끝도 없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각 개, 각 과(科) 병원은 장사가 잘된다. 탐관, 백성이든지 아니면 부자, 가난한 사람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예외일 수 없다. 외래 환자, 입원을 한 사람, 옆에서 보살피는 사람, 문안하는 사람들로 왕래가 빈번하여 끊이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마음이 무거워 쓸데없는 참견을 하지 않는다. 이런 곳에 들어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제일 수월하고 가장 편리하고 제일 안전하다. 어떠한 염려도 하지 말아야 한다. 눈을 밝혀 몇 명 보안 인원만 보면 된다. 그뿐만 아니라 이곳 인구 유동량이 많아서 반복적으로 배포해도 낭비할 확률이 매우 낮다. 휴식하는 곳에서 놀거나 몸을 건강하게 하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자면 그들은 더욱 한마음 한뜻이며(一心一意) 혹은 단란한 시각을 즐기거나 혹은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는 것만 바라기에 누구도 필요 없는 참견을 하기 싫어한다.

7. 각 큰 마트, 백화점, 시장, 채소시장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면 수시로 옷을 갈아입고 어느 한 유형을 고수하지 말아야 한다. 되도록 빨리하고 빨리 가고 너무 길게 있지 말아야 한다. 몇 곳을 선택해 차례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교외 변두리에 있는 시장(혹은 채소시장)은 넓고 장에 가서 장사하는 사람은 매우 붐비며 곳곳아 노점이다. 동서남북 방향으로 차례로 하고 차례로 나가고 들어가야 한다. 혹은 중간에서 사방으로 하면 된다. 이곳은 특히 아침 출근하기 전에 사복경찰 혹은 평상복을 입은 정법위(政法) 사람이 그중에 있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진상을 알릴 때 주의하여 사방을 살피고 팔방으로 귀를 기울이며 상대방의 말과 안색을 살펴보고 그 의중을 헤아려야 한다. 진상을 알릴 때 듣는 사람은 삼퇴를 권하고 저촉하는 정서가 있는 사람이면 이지적으로 떠나고 그에게 강요하거나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손이 빠를 뿐만 아니라 감정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몸은 움직이지 않고 머리를 움직이지 말며 눈만 움직이고 손이 움직여야 한다.

앞에 서술한 항목을 할 때 동분서주하는 것을 피하기 어렵다. 이러면 일부 소학교 혹은 유치원 및 무수한 작은 식당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지금 아이는 매우 귀하여 많은 어린이가 초중학교를 가도 가장이 데려가고 보낸다. 소학교와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는 더욱더 데려가고 데려오기에 매우 붐빈다. 그때 가장의 마음은 모두 아이에게 있기에 아이를 데려오고 데려가는 각종 교통수단(일부 경찰차를 포함)을 누구도 상관하지 않는다. 우리는 걸어가 그 속에서 티를 내지 않고 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게다가 출근하는 사람들도 이와 유사하다. 차를 놓고 아침 식사를 하기에 뒤를 보는 사람이 없다. 이것은 모두 우리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중생은 구도하는 기회이며 긴요한 시기다.

8. 기차역, 버스역, 각 큰 건설현장, 각 공장, 기업의 주차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면 진상은 더욱 멀리 전파되고 구원되는 사람은 더욱 많을 수 있다.

집을 떠나 교통으로 여행하는 모든 사람은 현지인이 먼 곳으로 가거나 아니면 외지인이 먼 곳에서 온다. 이 때문에 진상자료를 이런 사람에게 주고 진상을 이런 사람에게 말하면 그들은 진상을 먼 곳에 갖고 가 그의 친척, 친구, 집식구에게 갖다 줌으로서 사람을 구하는 기연과 에너지를 사회의 구석구석, 각 방면 및 더욱 먼 곳까지 퍼지게 할 수 있다.

지금 공업기업과 광업기업, 건설현장에서 쓰는 것은 거의 전부 농민공(農民工) 혹은 계절공(季節工)이다. 그들은 시내 지역에 셋집은 얻어 숙박할 경제능력이 없어 단지 오토바이 혹은 자전거로 장거리를 바쁘게 다니며 피땀으로 번 돈으로 가족을 부양한다. 오직 현장을 찾으면 온통 교통수단이다. 휴식시간에 그들은 텔레비전을 볼 수 없고 돈으로 사당의 신문을 사 보려고 하지도 않는다. 이 때문에 그들은 무료로 주는 진상자료를 매우 좋아하며 버리는 현상을 거의 발견하지 못했다.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월급쟁이는 수입이 유한하고 문화생활이 단조로워 진상자료를 매우 갈망한다. 예를 들자. 모 시에 몇 집 기업단위가 교외로 이전한 후 평일에는 주로 교통차로 직원을 출퇴근시킨다. 이런 대형차는 밤에는 길이나 혹은 단지 내에 세워둔다. 제일 처음 우리가 이 항목을 할 때 쌍방은 묵약하지 않았다. 간혹가다 매우 힘들게 차창 유리를 열었고 간혹 차안에서 잠그면 열지 못한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천천히 바뀌었다. 이 차량이 거리에 있는 쪽의 유리는 잠갔지만, 반대쪽 차창유리는 모두 열려 틈이 있었다. 얼핏 보니 차창을 잠갔지만, 자세히 보니 틈이 있었다. 손가락을 들이밀어 밀거나 혹은 당기면 차창 문이 열린다. 이런 정황은 모두 진상을 갈망하는 직원들이 한 것이다. 지금은 이런 상황이 더욱 좋게 변했다: 이런 차 창문은 유리다. 거리 쪽이나 맞은편이나 모두 절반 혹은 절반 넘게 열려 있었다. 이것은 문을 열고 진상자료를 청하는 것이다! 실제로 관찰하고 파악을 통하여 지금 일부 공공버스, 관광차량도 이런 문을 열고 진상자료를 맞이하는 행렬에 들어선 것을 발견했다. 너무 늦은 밤이 아닐 때 퇴근하고 차를 큰 길 혹은 사람이 다니는 길옆에 놓고 차 양면 유리를 모두 크게 열어놓고 진상자료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이상 말한 경험은 단지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한 성숙되지 못한 약간의 방법과 심득이다. 여기에서 수련생과 교류하는 것은 단지 약간의 건의 혹은 주의를 환기하는 것이다. 수련생에게 참고 가치가 있는지는 미지수다. 수련생이 실제 상황에 근거해 자신이 결정하기를 바란다. 부족하고 부당한 곳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하고 원용하고 보충하기를 간청한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10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12/2639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