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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 구출에 성공한 후 마땅히 주의할 문제에 대한 담론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와 주변의 수련생은 여러 번 납치당한 수련생을 구출하는 일에 참여했다. 혹은 엄중한 병업 수련생을 도왔다. 거의 매번 성공적으로 마난 중의 수련생을 도와 걸어 나오게 했다. 그러나 장기간 마난에서 걸어 나온 수련생 관찰을 통하여, 납치당한 수련생을 구출해 주고 혹은 엄중한 병업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주어도 만사대길이라고 말할 수 없다. 반대로 더욱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수련생을 도와 법에서 제고하게 하는 것이다. 만약 수련생이 법에서 진정으로 제고되지 않고 사람 마음의 누락을 제거해 버리지 못하면 그 수련생은 여전히 위험에 처해있다. 언제든지 사악에 틈을 타 납치당할 수 있고 혹은 재차 병업가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혹은 새로운 집착심이 나타날 수 있고 자신의 수련에 번거로움을 가져다주고 정체에 파동과 혹은 간격을 초래한다. 아래는 목차를 나누어 자신의 인식을 수련생과 교류해 보고자 한다.

1. 구출 성공 후 반드시 자비롭게 수련생과 교류하고 그로 하여금 틈을 타게 한 사람 마음과 누락을 찾아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진정으로 제고하게 한다. 왜냐하면, 사부님은 우리에게 여러 번, 제고는 영원히 제1위이다고 말씀하셨다. 다만 사람 마음을 제거해 버려야 비로소 진정으로 제고할 수 있다. 내가 알고 지내는 수련생 중 납치당한 수련생이 있는데 확실히 누락이 있는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못해 다시 납치당했다. 병업관을 넘긴 수련생이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못해 다시 엄중한 병업가상이 나타났다. 비록 그들은 최후 다시 구출되었고, 병업가상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만약 일찍이 사람 마음을 제거해 버리면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2. 협조인 및 주변의 수련생은 정념으로 뛰쳐나온 수련생을 신격화하고 영웅화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청성히 인식해야 하는데 마난 중에서 수련생이 뛰쳐나온 것은 근본적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를 받은 것이다. 사람 중에 표현되면 마난 중에 수련생이 정념을 유지하고, 외부 수련생이 협조하여 적극 구출하고,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수련생들이 정체 노력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뛰쳐나온 수련생을 신격화, 영웅화를 하지 말아야 하고 그가 얼마나 대단하다고 인식하면 안 된다. 이것은 적당치 않은 하나의 방법이고 협조인이 뛰쳐나온 수련생을 데리고 곳곳에 가 보고회를 하지 말아야 한다. 결과 마난에서 뛰쳐나온 일부 수련생이 환희심, 과시심 등 사람 마음이 생겨 노동교양소, 감옥에 들어가는 것을 층차를 제고하는 표준으로 보고 곳곳에 다니며 과시한다. 그 결과 본인이 반복적으로 납치당하게 할 뿐만 아니라 협조하는 다른 수련생도 납치당하게 한다. 최종적으로 정체에서 파동을 일으키고 간격을 조성하고 인위적으로 손해를 가져다준다. 마난에서 뛰쳐나온 수련생이 다른 수련생들과 교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교류의 기점은 법을 실증하는지 자신을 실증하는지를 보아야 한다. 교류에 참가한 수련생이 사부님의 은혜에 호탕(浩荡)하는지, 개인의 숭배가 생기는지 보아야 한다. 이것은 근본적인 문제이다.

3. 마난에서 걸어 나온 수련생은 될수록 심성을 제고해야 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그에게 법 공부를 많이 하게 하고 실속 있게 수련하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글을 멈추겠다.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8/2637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