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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고생을 맛보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람은 살면서 고생하는 것을 피하기 어렵다. 사람은 윤회 전생하는 과정에서 진 죄업을 고생하는 중에서 갚아야만 비로소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 수련하는 사람은 이런 인식보다 높아야 하는데 우리는 고생을 하고 관을 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고생을 하고 관을 넘는 중에서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하며, 사존의 대법에 따라 행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자신을 순정하게 해야 한다.

세상 사람은 모두 이기적이며 설령 자신을 위해서라도 모순 앞에서 자신의 문제를 찾기 원하지 않는다. ‘한걸음 물러서면 가없이 넓다’라는 이치를 누구나 다 알지만 일에 부딪히면 한발 물러서서 자신의 문제를 찾기란 매우 어렵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승화하여 올라가지 못하는 제일 큰 한계다. 오늘날 사부님께서 전한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우리에게 진정으로 오직 사존의 요구에 따라 하면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정진요지-불성무루)할 수 있으며 구우주의 위사위아(爲私爲我)의 속박에서 철저히 걸어 나올 수 있다고 가르치셨다.

많은 세인은 수련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늘 “수련은 얼마나 어려워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힘들게 사나요? 마땅히 얻어야 할 것을 얻지 않고 다투어야 할 것을 다투지 않고 놀아야 할 것을 놀지 않고 즐겨야 할 것은 즐기지도 하지 않으면서……”라고 한다. 특히 수련인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전법륜)를 해야 하고 또 명리를 담담하게 보고 속세의 형형색색 유혹 중에서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염두도 움직이지 않으며 어떤 속인의 언행에도 움직이지 않고 견디기 어려운 적막을 지켜야 한다. 이것은 수련을 하지 않는 속인은 하기 어렵다.

사실 속인이 어떻게 수련인의 내심세계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속인은 수련인의 경지가 제고한 후의 행복과 희열을 영원히 체득하지 못한다. 속인은 더욱이 수련인이 얻은 층차의 제고 및 수련인의 장래의 아름다운 귀착점을 보지 못한다. 속인이 마주친 고생은 피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 생명 중에 반드시 직면할 인생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고난을 만나면 하늘과 땅을 원망하고 분노하며 도피하기 시작한다. 난을 피할 방법을 찾고 머리를 쥐어짜며 자신이 고생을 하지 않고 고생을 적게 하는 방법을 찾는다. 때문에 사회의 복잡한 사람관계와 도덕이 아래로 미끄러지는 것을 조성했다.

그러나 수련인이 직면한 인생의 고난은 낙관적이다. 왜냐하면 마음속에 법이 있고 자신이 부딪힌 고난은 수련의 일부분이고 이전의 업을 갚는 동시에 자신의 심성을 제고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때문에 더욱 큰 고생에 직면해도 원망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좋은 일로 간주한다. 이것은 우리 수련인이 고난에 직면해 속인이 전혀 다른 태도다. 그러나 우리는 수련인이기 때문에 마땅히 감당할 고난 정도가 경감되거나(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대부분 업력을 감당하셨고 조금 남겨 우리의 수련제고를 위하여 각개 층차에 배치하심) 혹은 매우 쉽게 감당할 수 있다. 단지 우리는 고난을 직시하고 도피하지 않는다.

나는 수련을 십 여 년 해오면서 신체상 고통은 매우 쉽게 지나갈 수 있었지만 마음속 고독과 적막은 넘기기가 제일 어려운 것을 깊이 체득했다. 게다가 심성관을 지날 때 살을 깎고 뼈를 도려내는 듯한 느낌은 매우 괴로웠다. 억울하고 화내고 원망에 마주치면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처음 시작했을 때 정말 칼산에 오르는 것처럼 어려웠다. 그 여러 가지 집착, 관념, 업력이 자신의 본성의 일면이 착실히 수련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었다. 자신을 해치는 사람 앞에서 또 자신이 무엇을 잘하지 못했는가를 찾고 또 자신을 해친 사람을 선하게 대해야 하는데 정말 살을 베어내는 것처럼 마음이 아팠다. 마음속 고통을 말할 사람이 없고 홀로 상처를 받은 마음을 직면하고 여러 번 눈물이 맺혀 앞이 보이지 않았다. 참을 수 없고 도움이 없는 내심의 적막을 혼자 맛보았다.

그러나 나는 종래로 뒷걸음치려는 염두가 없었고 아무리 어려워도 반드시 해내야 했다. 왜냐하면 나는 파룬따파는 진정한 성명쌍수 공법이고 장래에 인체를 속세를 초월하게 할 수 있는 우주대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반본귀진은 내가 세상에 온 근본적인 목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세상에서 어떠한 일을 하여 성공하려면 모두 시련이 있는데 하물며 대법 중에서 진정한 대원만으로 성취되고 그렇게 큰 위덕을 이루는데 간고한 환경에서 자신을 닦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나의 선택이며 사존의 요구에 따라 해야만 진정한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요만한 고생이 뭐가 대수인가? 보기에는 참을 수 없는 것 같지만 나는 참았다. 나는 모순을 만나면 안으로 찾는 것을 할 수 있게 됐다. 안으로 찾으니 정말 가없이 넓었다. 내심에는 주위 사람들에 대해 자비와 선념이 충만했고 내심으로 자신이 승화하고 순정한 것을 느꼈다. 정말 사존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마음이 괴로움을 겪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하게 층차를 제고하는 관건이다.”

저녁에 자주 혼자 집에서 조용히 가사 일을 다 하고 법공부를 한두 시간 하고 한 시간 정공이나 동공을 한 후 다시 밍후이왕에 올라 밍후이 뉴스를 다운로드하여 다 본 다음 한밤중 발정념을 하고 휴식한다.(남편은 한 주에 3,4일씩 당직을 서고 연이어 며칠 집에 있지 않는다.) 새벽 5시 넘어 일어나 아침 6시 발정념을 하고 한 시간 동공 혹은 정공을 하고 아침밥을 먹고 출근을 한다. 점심때 집에 와서 혼자 밥을 먹고 오후 12시 발정념을 하고 한 시간 법공부를 하고 다시 출근한다.

시간을 다그쳐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대면하여 션윈공연 CD를 배포한다. 순정한 마음으로 하면 예기치 못한 효과를 거두는 것을 체득했다. 2012년 션윈공연 CD를 이미 90세트 넘게 배포했다. 뿐만 아니라 세인들은 모두 기뻐하며 받았다. 만약 거절하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종래로 강요하지 않고 다시 인연 있는 사람에게 준다. 만약 자료를 공급받지 못하면 밍후이왕에서 다운로드하여 타자하고 인쇄하며 제작하고 CD를 굽는다.

진상을 알리는 것을 수시로 말하며 오직 기회가 있으면 진상을 인연 있는 사람에게 전해준다. 나에게 진상을 들은 많은 사람은 여러 해가 지난 후 나를 보면 가족을 본 것처럼 먼 곳에서부터 다가와 인사를 할 뿐만 아니라 나를 매우 존중한다. 나는 다시 한 번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일깨워준다. 그들은 모두 매우 기뻐하면서 계속 “기억했어요, 기억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이때마다 나는 수련인의 기쁨을 느낀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나에게 준 최고의 영광이다.

수련을 하지 않는 속인이 보기에 수련은 정말 고생스럽다. 자신의 사람마음이 매우 중하고 정념이 강하지 못할 때 관을 넘는 일을 만나면 매우 곤란한 것을 느낀다. 사실 진정으로 사존의 요구에 따라 하면 수련은 결코 고생스럽지 않다. 뿐만 아니라 제고한 후의 매우 많은 아름다움과 행복감이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수련은 또 수련자에게 속인이 구하려고 해도 구하지 못하는 큰 복을 갖다 주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되며 모든 복을 다 갖추게 된다.

오늘까지 파룬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세인들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기를 권한다. 천재인화가 끝이지 않는 오늘날, 그것은 당신이 구원되는 유일한 희망이다. 만약 흥미가 있으면 당신이 파룬궁의 전문저서 ‘전법륜’을 보기를 바란다. 당신도 수련의 길로 들어서서 파룬따파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내포를 직접 체득하고 깨닫기를 바란다. 당신도 무한한 이익을 얻는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다.

현 단계의 약간의 체득이니 부당한 곳은 여러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1/2633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