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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처럼 행복한 기쁨(사진)

[밍후이망] (밍후이기자 정위옌 대만 신베이시에서 취재보도)“와! 정말 신기해요! 당신이 우리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니!” 남편의 이 한마디를 듣고 나는 깜짝 놀라서 깼다. ‘내 일생에 내가 이렇게 빨리 걸을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누가 더 빨리 달리는가는 흔히 있는 평범한 일이지만 그녀의 상태로서는 하늘과 땅이 뒤집힐 만한 크나큰 변화였다.

그녀는 심각한 골다공증에 척추 골극(骨刺) 때문에 ‘파룬따파 9일 학습반’ 첫날엔 마치 달팽이가 나무를 기어오르는 것 같이 난간을 붙잡고 의지한 채 한 걸음 한 걸음 힘들게 아파트 5층까지 겨우 올라갔다. 도저히 생각지도 못한 것은 삼 일째 되던 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단숨에 5층까지 올라간 것이다. 원래 오래 앉아있지도 못하던 상태에서 첫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녹화 설법을 보고 90분간 앉아 있었는데 매우 편안하고 조금도 괴롭지 않았다. 연속 9일 동안 나오니 그녀의 상태가 하루가 다르게 호전되었다.

'林先生夫妇与儿女都是法轮大法修炼人,林先生说:“修炼大法的孩子让我很放心,我觉得非常幸福。”'
우리 가족은 우리 부부와 아들딸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수련인이다.  남편은 “우리 아이들이 대법을 수련하니 나는 정말 안심이 되고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말하였다.

부인은 “나는 매우 감격했습니다. 이 공법이 이렇게 신기하다니! 처음엔 죽은 말을 살아 있는 말로 간주하고 치료하는 심정으로 큰딸과 남편의 권고에 따라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무병하고 온몸이 가벼운 느낌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어요. 지금 나의 몸과 마음은 건강하고 행복하며 유쾌하여 마치 신선과 같아요.”라고 말하였다.

‘오자등과(五子登科)’도 행복의 원천을 찾지 못한다

파룬궁(法輪功)은 또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하며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1992년 5월에 전한 불가 상승 수련대법이다. 진선인(眞善忍)을 근본으로 지도하고 우주 연화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만 인이 수련의 실천을 통해 증명한 파룬따파는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에 대해 책임지고 사람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제고하는데 헤아릴 수 없는 정면작용을 일으켰다. 병을 없애 몸을 건강히 하는데 상상할 수 없는 신기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은 대법의 진귀함을 깨닫고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임 선생님 가족의 예는 많은 수련자 중의 하나의 사례다.

남편은 가족의 장남으로 십대의 학생 시절엔 시간이 날 때마다 가업인 가구점 일을 도와주었고 성인이 된 후 가업을 이어받았다. 태어나면서부터 가업을 일으키기까지 경제적인 이유로 고민한 적이 없었다. 많은 사람이 갈망하는 현대사회의 ‘오자등과(五子登科)’였다. 아내, 돈, 차, 아이 등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 그의 마음은 이것으로 전전반측(輾轉反侧) 하거나 흥분하면서 기뻐한 적이 없었다.

인생을 걸어오면서 순풍에 돛 단 배와 같은 임 선생님은 군에서 제대한 후 신체가 건강하고 병이 없던 그였지만 몸을 건강히 하고 보양하는 것을 중시하기 시작하였다. 배드민턴을 6~7년 치는 동안 친구, 선배들이 당뇨병, 류머티즘과 일부 만성병 때문에 고생하는 것을 보았다. 심지어 동, 서방스포츠 영웅과 저명한 축구스타들도 역시 늙으면 신체가 허약하고 병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이것은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어디 가서 찾을 수 있단 말인가?

진정한 행복

1999년 봄, 임 선생님은 무의식중에 TV에서 파룬궁 소식을 보도하는 것을 보고 매우 큰 관심을 갖게 됐다. 매일 새벽 배드민턴 할 시간에 그곳의 공원과 운동장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찾았다. 그해 4.25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이 중남해에 평화롭게 청원하는 것과 7.20 중공이 박해를 개시하기 전에 대만 국민의 파룬궁 수련자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임 선생은 반년 동안 찾은 후 결국 1999년 10월 판교종합 운동장에서 한창 새벽 연공을 하는 수련생을 만났다. 그는 수련생에게 연공을 배우고 이때부터 대법수련에 걸어 들어와 지금까지 수련한다.

임 선생님은 “비록 어려서부터 클 때까지 생활 때문에 고민한 적은 없었지만, 마음이 편안하지 않고 인생의 목표가 없어 방황하며 많은 시간을 낭비하였지만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나는 인생의 목표와 방향을 찾았고 매일 충실하게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야 무엇이 인생의 진정한 행복인지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부인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다

그의 부인은 법을 얻기 전 그를 매우 심하게 대했다. 일 년 후 부인은 법을 얻어 수련한 후 매우 정진하였다. 그녀의 신체건강도 수련 때문에 매우 신기한 변화를 얻었다. 어떤 이유로 그의 부인은 수련을 반대하다 대법수련을 하게 되었고 그녀의 건강은 또 어떠한 변화가 발생하였는가?

임 씨네 집에 시집온 후 시부모와 함께 살면서 살림과 가게 일을 하면서 아들딸을 돌보았기에 부인은 항상 바빠 틈이 없었고 영업중책이 점점 부부 두 사람에게로 맡겨져 임 부인은 가구점의 안주인이 되었다. 장사하여 돈을 버는 것은 그녀의 제일 큰 동력과 중심이었다. 남편은 늘 농담 삼아 그의 아내에게 “돈을 벌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당신”이라고 말하였다. 간혹 남편이 손님과 거래를 성사시키지 못하면 그녀는 기회를 놓쳤다고 남편을 책망하고 자신이 유사한 상황을 만나면 괴롭고 속상해 견딜 수 없어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했다. 이러한 습관이 오래되다 보니 불면증 등 많은 질병이 와 건강의 적신호가 켜졌다.

흑백 인생

30대 초는 마땅히 건강이 최고봉일 때지만 부인은 온몸이 병 때문에 고통스러웠다. ‘심각한 불면증’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을 초래하고 대만에서는 속칭 ‘피사(皮蛇)’라고 불리는 대상포진의 피부병이 발생하여 매우 긴 시간 치료하였지만, 건강은 도리어 심각하게 나빠졌다. 늘 앓던 ‘건성안증후군’은 저녁만 되면 눈이 쿡쿡 쑤셔 반드시 매 끼마다 눈에 약을 넣어야 했다. 후에 ‘결막염’으로 변하였다. ‘이명’은 그녀를 상당히 고통스럽게 하였고 3일에 한 번씩 중의에 가 침을 맞았지만 2, 3년 동안 호전되지 않자 중의를 바꿔 4, 5년을 더 치료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더 심각한 것은 ‘심장이첨판탈수(心脏二尖瓣脱垂)’였다. 허리를 굽혀 신발 끈을 매면 심근이 모두 아프고 잠을 잘 때 몸을 돌리는 것도 매우 조심스럽게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심근에 영향을 미쳐 아파 견딜 수가 없었다. 또 척추 골극(骨刺)은 앉고서는 것도 힘들게 하였다.

이외 또 일상생활 행동에 영향을 주는 ‘골다공증’ 및 ‘퇴행성관절염’은 2, 3년 동안 약을 먹어도 효험이 없었다. 의사는 그녀의 골다공증은 70여 세의 노인의 증상이며 마땅히 등산 등 밖의 활동과 결부하여 햇볕을 쬐어 비타민D를 생성시켜야 한다고 했다. 만약 그렇지 않고 단지 약물에만 의존하면 근본적으로 효과가 없다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남편은 매일 아침 그녀와 함께 2년 동안 등산을 했다. 피부가 타서 거무스레한 것을 제외하고 골다공증 증상은 조금도 호전되지 않았다. 한 번은 새해에 유원지에 휴가를 갔다가 하마터면 미끄러져 넘어질 번 하였다. 부인의 왼손으로 오락시설의 손잡이를 붙잡고 미끄러져 넘어질 위험을 가까스로 피했다.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손가락을 구부릴 수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재빨리 안마사를 불러 안마를 하였지만, 더욱 심해졌다. X레이를 찍고 나서야 왼손 엄지손가락 연골이 부서졌다는 것을 알았다. 철편으로 넣어 손목을 거의 반년 동안 깁스를 했다. 깁스를 푼 후 왼손에 힘이 없고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올 때면 쑤시고 아픈 후유증을 남겼다.

‘퇴행성관절염’의 고통도 이에 못지않았다. 걷는 것이 어려운 것은 말하지 않더라도 복사뼈를 늘 겹질려서 상처를 입기에 십상이었다. 계단을 하나 건너뛰면 몸 전체가 무너지는 것 같았다. 평지에서도 늘 조심하지 않아 다리가 힘이 빠져 주저앉는다. 의사는 “당신은 인공관절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청천벽력 같은 선고에 부인은 두렵고 또 당황스러웠다. 40살도 되지 않았는데 온몸에 병밖에 없는 인생은 흑백의 세상이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법을 수련하는 아이들이어서 안심이 된다

아빠가 파룬따파를 거의 1년을 수련한 후의 변화를 목격한 큰딸은 어머니에게 “왜 아버지를 따라 파룬궁을 배우지 않나요?”라고 말하였다. 남편도 설득하였다. 부인은 마음속으로 ‘각종 병의 치료가 모두 속수무책이니 부득불 안 될 줄 알면서도 최선을 다해 시험 삼아 한번 해보자!’라고 생각하였다. 그녀는 남편을 따라 집에서 5장 공법을 거의 한 달간 배웠다. 2000년 가을 부부는 당시 15세의 딸과 11살의 아들을 데리고 택시를 타고 판교 광정가 1동 아파트 5층 꼭대기 ‘파룬따파 9일학습반’에 도착하였다. 첫날부터 그녀의 몸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좋아졌고 매일 뚜렷한 변화가 있었다. 부인의 내심의 진감은 평소와 달랐다. ‘원래 이 공법은 이렇게 신기하구나!’ 임 부인은 기왕 약은 이미 효과가 없고 많이 복용하면 무익하다고 느껴 9일 학습을 받고 나서 모든 약을 전부 버렸다. 이때로부터 다시는 복용한 적이 없었다.

법을 얻은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부인은 자신이 눕기만 하면 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불면증이 사라졌다. 달콤한 수면은 정말 편안하고 좋았다. 안구 건조증도 없어지고 눈도 다시는 쿡쿡 쏘지 않았다. 다시 2, 3개월이 지난 후 이명도 완전히 사라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심근이 아픈 것과 골다공증, 관절염은 모두 안개처럼 사라져, 더는 그녀를 위협하지 못하였다. 그녀는 “하루하루가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의 모든 병이 깨끗이 나아 몸이 매우 가볍고 날아갈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수련한 후 담력이 커진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또한,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하는 중에 제고되어 마음이 점점 안정되고 넓어졌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 전에 우리 부부는 아이들 교육문제로 항상 다투고 회사에서도 받은 물건에 흠집이 있거나 잘못 보내왔으면 임 부인은 즉시 전화를 걸어 욕하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법을 얻은 후 부부는 모두 ‘무슨 일에서나 진선인(真善忍)의 법리를 표준으로 삼아 일을 처리해 충돌이나 불유쾌한 상황이 차츰차츰 적어졌다. 지금은 온 가족 모두가 대법을 수련하고 있다. 남편은 “수련하기 전엔 아이가 사회의 큰 염색 독에 오염될까 걱정하고 친구들의 나쁜 영향을 받을까 걱정을 하였는데 두 아이가 모두 대법제자가 된 후 진선인의 법리에 따라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하니 다시는 그들을 염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방면의 고민이 없으니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라고 말하였다.

파룬궁 수련자의 가게에서 물건을 사면 틀림없다

이전엔 사업하는 것은 돈을 버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 회사에서 보내온 제품은 직접 출고하고 고객이 만약 불만이 있으면 직접 회사에 가서 바꾸게 했다. 법을 얻은 후 그들은 ‘선타후아(先他后我),’ 각 방면에서 타인을 고려하라는 법리를 성실히 실행하였다. 손님이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편리한 제품을 소개하고 출고하기 전에 먼저 고객입장에서 상품 관리를 잘한다. 다른 가게와 비교해 보고 손님도 점점 많아졌다. 어떤 고객은 “파룬궁(法轮功), 파룬궁 제자에게 가면 틀림이 없어 안심된다.”라고 말한다. 많은 고객은 단골손님이 되었고 또 단골손님이 이웃과 친척 친구에게 소개해 많은 손님이 온다. 또 어떤 사람은 “사장님, 여기 상품이 다른 제품과 비교해 특별히 좋거나 디자인이 예쁘지 않은데도 이 가게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편안하고 느낌이 좋아 이곳에서 상품을 구입하게 됩니다.”라고 말한다.

우리 고객 중에는 중국에서 시집온 새댁이 많다. 우리 부부는 기회 있을 때마다 진상을 알린다. 부인은 “중국에서 온 아가씨들은 대다수 말하는 것이 날카롭고 값을 많이 깎습니다. 우리는 이익이 적더라도 팔 수 있으면 팝니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 오히려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들은 처음에는 아주 배척하고 거절하며 주저했었는데 지금은 진상을 듣기 원하고 진상자료를 가져갑니다. 또 진상을 명백히 안 후 가게에서 삼퇴(중공 당, 단, 대에서 탈퇴)를 합니다. 그밖에 그녀들은 또 한 고향 사람과 중국 새댁들을 소개합니다. 그들은 비교적 파룬궁 수련생을 믿기 때문이죠. 장사와 관계없이 오는 사람은 모두 우리가 진상을 알릴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3/2627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