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내 집 마당을 기부하여 길을 넓히니 세인들이 대법을 찬양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집 문 앞에는 30여 년 된 옛길이 있는데 길이 매우 좁아 행인들이 겨우 왕래한다. 요즘은 오토바이가 있어 행인을 만나면 피할 방법이 없다.

나와 남편은 ‘사당은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대법에 먹칠하고, 수련생들은 열심히 진상을 알린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겉으로만 머리를 끄떡여 3퇴를 하지만 진정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의심한다. 우리 마을에서는 우리 집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모두 알기에 우리는 반드시 실제 행동으로 법을 실증하여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우리 집 앞의 담장을 다시 쌓아 마당을 일 미터 줄이고자 생각했다. 크고 높은 담은 아주 길고 시멘트 값이 인상되어 몇천 원은 소요된다. 그러나 대법제자로서 선택할 여지가 없다. 오직 중생을 구도 할 수만 있다면 마땅히 해야 한다.

우리가 길을 넓혀 주자 지나가는 모든 사람마다 감사하다고 하며 우리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말을 듣고 탄복한다. 우리를 아는 사람들은 첫마디가 “파룬궁은 아주 좋고, 표준이 높으며, 지금은 어디에서도 이러한 사람을 찾을 수 없다.”라는 말을 한다.

이 일이 진 정부에 전해져 진 정부 부진장(이전에 “610” 사무실에서 일했다.)과 그의 부인이 특별히 이 길을 걸어 우리 집에 왔다. 원 부녀주임이 나를 보고 말했다. “당신들은 아주 좋은 사람들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밖으로 넓히는데 당신들은 안으로 좁히니. 내 아들이 진정부에서 일하는데, 집에 돌아와 나에게, 당신들은 파룬궁을 헛배우지 않았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물었다. “누가 당신에게 하라고 했습니까?” “파룬따파 즉 사부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파룬궁을 배우지 않았다면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며 바로 사당이 거짓말로 세인을 기만하여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게 했다.”라고 말하니 그들도 모두 웃었다.

중생이 모두 스스로 와 진상을 들으러 오니 나는 이 일은 잘했다고 생각했다. 지금 중생은 의론이 분분하며 그들은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새로운 안목으로 대하기에 진상을 알리면 모두 받아들이고 마음속으로 대법이 좋다고 인정한다.

더욱 생각지 못할 일은 우리 아래 집도 담장을 안으로 축소하고 우리와 같이 길을 넓혀주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남들은 파룬궁을 배워 좋은 사람이 되는데 우리도 한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7/26285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