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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법공부 팀

[밍후이왕] 우리의 법공부 팀은 2004년 만든 것인데 두 명의 수련생으로부터 점차적으로 10여 명의 수련생이 참여하는 단체 법공부 팀으로 발전했으며 서로 교류하고 정체 제고했다. 몇 년래 어떤 형세의 압력 하에서도 방해를 받지 않았고 지금까지 줄곧 견지해왔다. 정체 협조하여 자료와 전단지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거나 현수막을 걸었으며, 잘 해낸 수련생은 두려움이 있는 수련생을 이끌었기에 법공부 팀이 정체적으로 정법노정을 따라갈 수 있었다. 후에 또 4개 자료점을 건립하여 자신의 법공부 팀에 진상자료와 전단지, 소책자, 경문, ‘밍후이주간’, 진상CD, 션윈CD를 제공해줬을 뿐만 아니라 다른 법공부 팀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에도 제공해주었다. 몇 년래 자료점도 간난신고를 겪었지만 다 이겨냈다.

2005년 사부님께서 새로운 경문 ‘세간을 향해 파룬(法輪)을 돌리노라’를 발표한 후 수련생들은 ‘삼퇴’의 중요성과 자신의 사명을 인식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에 옮겨 친척, 친구, 이웃, 동창, 동료, 가족에게 삼퇴를 권했으며 잘 못하는 수련생은 잘 하는 수련생과 같이 말했고, 어떤 수련생 집에 혼사가 있거나 아이가 학교에 합격하여 초대할 때 정체적으로 협력하여 여러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또 점차적으로 거리에 나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처음 시작할 때 말 할 줄 모르고, 두려움에 감히 말하지 못할 때 서로 격려해주었다. 2, 3명의 수련생이 함께 다니면서 매일 오전에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오후와 저녁에는 함께 법공부를 했다. 매일 법공부하기 전에 좀 일찍 와서 자발적으로 진상을 알린 정황과 경험을 서로 교류하며 안을 향해 부족한 점을 찾았다. 법공부 팀의 인원이 갈수록 많아져 지금은 4개 법공부 팀으로 나누었다. 전체 인원은 모두 나가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몇 년래 아무리 덥고 아무리 추울지라도 모두 게으르지 않고 견지해왔다. 지금은 모두가 독립적으로 나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고, 모두 하루라도 나가서 사람을 구하지 않으면 마음이 평안해하지 않았다. 우리 법공부 팀은 모두 60여 세, 70여 세에 가까운 노년 수련생이다. 나는 4개 법공부 팀에서 제일 젊은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이미 50세이다. 지금은 내가 집필을 맡아 기록하고 써내면서 수련생과 함께 노력하려 한다. 기록하는 과정에서 수련생이 구술하는 것을 내가 집필했다. 집필하는 과정 중 보통 모르는 글자가 있는데 병음(발음글자)으로 썼다. ‘내가 무슨 학력수준이 높은가. 왜 이렇게 하는가.’라고 물을 수 있다. 나는 별로 학력이 없는 사람이고 수련하기 전에 문장을 써 본 적도 없었으며 병음은 학교 다닐 때도 잘 몰랐다. 지금 컴퓨터 타자를 할 줄 아는 것도 사부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배울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기록하는 것을 보고 수련생은 한편으로 웃었다. “글자도 모르는데 교류문장을 써냈다.” 수련생은 나보고 장하다고 하고 마음속으로부터 대법의 신기함에 탄복했다고 말했다.

A 수련생은 금년에 64세이고 하얼빈시 전수반의 노 수련생이다. 두 차례나 하얼빈시 완자(萬家)노동교양소에서 잔혹하게 박해를 받은 적이 있다. 2005년 초 집에 돌아와 94년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는 것과 사부님의 신경문 ‘세간을 향해 파룬(法輪)을 돌리노라’를 두 달간 집중해서 배워 한 대법제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깊게 인식하게 됐으며 대법제자는 세인이 구도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려움을 내려놓고, 한 차례 또 한 차례 자신을 내려놓으며, 뼈에 사무치는 듯한 집착심을 내려놓으면서 자비심을 가지고 법을 마음속에 두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각지역설법(2)-2002년보스턴법회설법)는 것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순정하게 했다. 2005년 하반기에 정정당당하게 나와서 세인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이 기간에 먼저 천리 밖에 떨어져있는 친척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리고 시장, 병원, 학교, 거리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바람이 불든 비가 내리든 아무리 덥고 아무리 춥든지를 막론하고 매일 나오는 것을 견지했다. 아침 8시에 나오고 점심에 집에 돌아가 12시 발정념을 하고 오후와 저녁에는 법공부를 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과정은 자신을 연마하고 끊임없이 두려하는 마음, 환희심, 과시심, 질투심, 명리를 추구하는 마음을 제거했으며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고 법에서 승화했다. 아래 단지 몇 가지 작은 사례를 들겠다.

1. 사람을 구하겠다고 결심하고 자비롭게 진상을 말하다

한번은 병원 문 앞에서 50여 세 남자에게 진상을 말했다. 그는 다만 묵묵히 듣고 있었다. 그는 당원이기도 했다. 말할 것을 다 말했으나 사당에서 탈퇴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다. 이때 우리의 노 수련생은 내심으로부터 자비로운 한 마디를 했다. “당신이 장래에 행복하고 평안하게 되는 것이 내가 가장 기쁜 것이다.”라고 말했더니 이 사람은 즉시 “탈퇴하겠다. 탈퇴하겠다.”고 대답했으며 본인의 진짜 이름으로 탈당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2. 자비로움과 위엄이 동시에 존재하며 확고하게 법을 지키다

매년 3월 3일에 세인들은 수탉을 사서 공양한다. 나는 병원 문 앞의 작은 시장에서 수탉을 파는 한 남자를 만났다. 그의 외모는 여위고 아주 평범한 농민이었다. 이 노 수련생이 말해준 진상을 듣고 아주 오만하게 “내가 사는 곳에서 누구도 감히 내게 파룬궁(法輪功)의 일을 말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손가락으로 노 수련생을 가리키면서 “당신의 사부님께서는 왜 목숨 걸고 법망을 피하지 않고, 외국으로 도망쳤는가?” 라고 말했다. 그때 노 수련생은 법을 보호하려는 기점에서 ‘반드시 진상을 그에게 똑똑히 말해야하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안정시키자 갑자기 사부님께서 이것에 관한 법을 말해주신 적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냈다. 법이 노 수련생에게 지혜를 주고 법이 자비로움과 위엄을 주었는데, 대법제자는 모든 정확하지 않는 것을 바로 잡아야한다. 노 수련생은 엄숙하게 “예수는 사람들의 죄를 갚기 위해 사람에게 십자가에 못이 박혀 죽었다. 이것은 사람의 죄악과 치욕이며 생억지이자 사설(邪說)이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법을 전하시고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므로 목숨 걸고 법망을 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 사람이 말하지 않자 노 수련생은 계속해서 자비롭게 그에게 삼퇴를 권했다. “입당한 적이 있는가?”하고 물었다. 그는 “없다!”고 대답했다. “입단한 적이 있는가?” “없다!” “입대한 적이 있는가?” “있다.” “그러면 탈퇴하라.”고 말했지만 그는 “탈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노 수련생은 병원에 들어가 계속 삼퇴를 권했다. 병원에서 나온 후 그 사람이 아직 가지 않고 거기에 있는 것을 보자 노 수련생은 자비롭고 간곡하게 “그 ‘대’를 탈퇴하라.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죄가 있는 것이다. 신이 그것을 소멸할 때 당신이 탈퇴하지 않았으면 같이 소멸되는 것이다. 그렇게 할 가치가 있는가? 우리 국민들이 죽고 사는 것을 누가 아는가, 누가 닭을 파는 당신을 아는가? 탈퇴하라.”고 말했더니 그때서야 그는 “알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진짜 이름을 알려주었다. 노 수련생은 “내가 오늘 당신과 헛된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헛되게 나오지 않았다.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3.번거로움에 부딪치면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을 수련하고 법에서 승화하다

한 번은 버스 정거장에서 노 수련생이 30여 세로 보이는 한 젊은이에게 진상을 말했다. “젊은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 장래에 재난이 있을 때 평안할 수 있다.”고 말했더니 젊은이는 욕을 했다. 노 수련생이 자비롭게 “당신을 위해 말한 것인데 왜 욕을 하는가?”라고 말하자 젊은이는 또 욕을 했다. 노 수련생은 말문이 막혔고 아주 괴로웠다. 화가 나는 것이 아니고 두려워하는 것도 아니며 다만 괴로웠다. 이때 머리 속에 ‘오로지 중생을 위해 한 번 출연하노라’ (홍음2-인간세상으로 내려오다)라는 것이 떠올랐다. 눈물이 나오자 노 수련생은 한쪽에 가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을 찾았다. 탈퇴숫자를 추구하는 마음, 명예를 추구하는 마음,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순결하지 않음을 찾아냈다. 이런 더러운 마음을 찾아내자 마음이 상쾌해져서 계속 진상을 알렸다.

또 한번은 병원에서 진상을 말했다. 한 중년남자가 병원 복도의 창턱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노 수련생이 허리를 굽혀 그에게 진상을 말하려고 “동생” 말 한마디 했는데 그는 갑자기 “왜 얼굴을 가까이 대는가?”하고 말했다. 노 수련생의 마음가짐은 아주 좋았다. “미안하다.”는 말만하고 갔다. 머리를 돌려 보니 그가 멍청하고 의아해하는 모습으로 입을 벌리고 노 수련생을 바라보고 있었다. 수련생은 즉시 그가 진상을 받아들이지 못해 내가 치욕을 당했다는 것을 인식했다. 노 수련생은 즉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다. 진상을 알리는데 정정당당하게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사람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했다. 비록 당시 마음가짐이 아주 안정되긴 했으나 치욕을 당한 상황에서 계속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면 어찌 더욱 자비롭고 경지가 승화된 것이 아니겠는가!

4.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고 마난을 화해하다

한번은 삼퇴를 하면서 션윈CD를 배포하고 있는데 한 은색 소형버스가 야채시장 문 앞에 있는 것을 보았다. 기사는 아주 총명해보였고 50여 세의 남자였으며 옆에 20여 세 되는 젊은 총각이 앉아 있었다. 노 수련생은 다가가 션윈CD를 꺼내주면서 “동생, 이런 CD를 본 적이 있는가?”고 물었다. 나이 많은 남자는 눈을 깜박거리고 CD를 받아들고 “가방 안에 아직 얼마 있는가?”고 물었다. 노 수련생은 가방을 펼치고 그에게 보여주었다.(배포하고 아직 3, 4개의 CD가 있었다.) 노 수련생은 “이 CD는 아주 진귀하다. 당신에게 한 장 밖에 줄 수 없다. 다 당신에게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그 사람은 CD를 쥐어들고 “당신은 내가 뭘 하는 사람인지 아는가?”라고 말하는 동시에 젊은 총각이 수갑을 들고 나왔다. 이때야 노 수련생은 사복 경찰을 만났다는 것을 알게 됐다. 노 수련생의 마음은 흐르지 않는 물처럼 조용했다. 웃으면서 “당신이 무슨 사람이든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이 누이는 오로지 당신에게 행복과 평안을 가져다주려는 것이다.”라고 말하자 CD를 쥐고 있던 사람은 CD를 돌려주면서 수련생에게 “나는 당신을 잡지 않겠다. 좋은 사람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노 수련생은 “당신의 공덕이 무량하다. 이후에도 계속하라. 안녕.”이라고 말했다.

노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저에게 자비로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법이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저의 경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법이 하루라도 결속되지 않으면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 사람을 구하시는 것은 사부님이시고 법이다. 나는 다만 사부님께서 배치해 놓으신 길에서 하는 것 뿐이다. 다그쳐 사람을 구하고 많은 사람을 구하여 사존을 기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노 수련생은 또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때 진정으로 한 사람을 명백하게 할 때에야 자신의 생명이 가치가 있고 세상에서 헛되이 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수련생B는 금년에 63세이고 사당이 박해한 후 농촌에서 도시로 이사해 와서 우리 법공부 팀에 참가했다. 가족이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여 그는 법공부 팀에 오는 것을 견지하지 못했다. 후에 다리가 아프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어렵게 되어 가정의 방해를 돌파하고 또 법공부 팀에 와서 단체 법공부를 했다. 모두들과 함께 교류했다. 금방 왔을 때 반가부좌(單盤)해도 다리가 아팠고 가부좌를 견지할 수가 없었다. 거기에 심성의 문제도 있어 수련을 견지하지 못했다. 어떤 때는 “연마하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겠다.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모두가 서로 격려하고 제고를 촉진했다. 수련생은 법리에서 그녀와 교류했다. 그녀에게 “법을 얻은 기연(機緣)을 아껴야한다”고 알려주었다. 수련생은 법공부를 견지해서 제고했다. 거기에 법공부 팀의 모든 구성원들이 매일 오전에 거리에 가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을 보았다. 그녀도 수련생과 함께 나가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사람을 구했다. 알리는 과정에서 자신을 연마하고 생각이 순결하며 두려움이 없었고 알린 효과가 아주 좋았다. 평소 이 법공부 팀에서 전단지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거나 현수막을 거는 것에 다 참가했다. 몇 년 래 아주 잘했으며 지금까지 두려움이 없었다. 다리가 아파도 법공부 팀에 오는 것을 견지했다. 줄곧 지금까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함에 독립적으로 나가서 말할 수 있는 정도까지 견지해왔다. B 수련생은 “지금 하루라도 나가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안 된다. 무슨 일을 완성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이 몇 년래 만약 법공부 팀이 없었고 여러분과 함께 있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까지 견지해오지 못했을 것이다. 법공부 팀에서 여러분이 나를 이끌어주지 않고 무슨 일이 있을 때 서로 본보기로 삼고 여러분이 함께 있을 때 서로의 빛나는 점을 보고 수련생 간에 서로 장점을 취하여 단점을 보충하지 않았더라면 정말로 자신을 수련하는 좋은 환경은 없었을 것이다.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 C는 94년 법을 얻었지만 법공부를 깊게 하지 않아 사당이 박해를 시작한 후에 연마하지 않자 당뇨병 증상이 또 나타났다. 연마하지 않은 7년 기간에 병을 치료하는데만 해도 몇 천 위안(몇 십만원)이나 썼지만 좋아지지 않았다. 다른 수련생들은 그녀가 다시 돌아와 수련하라고 격려해주었다. 우리 법공부 팀에 온 후 그녀는 “법공부 팀에 올 때 두 다리도 가볍다.”고 말했다. 이것이 그녀를 더욱 정진하게 했다. 그녀는 매일 법공부 팀에 지각한 적이 없었으며 희망을 가득 품고 “사부님께서 저를 아직 관할하고 계신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매번 저녁 법공부할 때 언제나 작은 물병을 들고 다녔다. 그녀는 “법공부하는 시간에 물을 마시지 않으면 목이 말라서 글도 읽을 수 없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도 수치가 비정상이다.”고 말했다. 법공부 팀의 수련생은 “당신은 이 관념을 없애라. 만약 사부님께서 관할해주시지 않는다면 수치가 높은데 약을 먹지 않을 경우 아예 견뎌낼 수 없는 것이다. 얼마나 높은 수치든 생각하지 말고 잘 수련하라.”고 말해주었다. 후에 C 수련생은 물병을 버리고 당뇨병이 있다는 마음을 없앴다. 법공부 팀은 또 그녀에게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라고 격려해주었다. 수련생은 “당신이 하루에 다만 한 사람을 구한다 해도 좋은 것이다. 나가서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후에 이 수련생은 사람을 구하는 책임을 인식했고 거리에 나가 대면하면서 진상을 알렸고 지금까지 견지해왔다. 삼퇴하는 숫자가 점차적으로 증가되었으며 어떤 때는 10여 명을 구할 수 있다.

작년 여름, C 수련생의 발바닥에 갑자기 큰 자색의 물집이 생겼다. 크기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유리구슬처럼 컸다. 온 4개월 동안 아파서 걷기만 하면 피가 흘러나왔으나 그녀는 여전히 한 발에 슬리퍼를 신고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으며 법공부 장소에 와서 단체 법공부하는 것을 견지했다. C 수련생은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머 두려울 것이 있는가! 나는 그것을 생각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루는 또 큰 피 물집이 생겼는데 피가 나오지 않고 점점 커지기만 했다. 남편은 무서워 수련생보고 병원에 가서 치료하라고 했지만 그녀는 가지 않았다. 남편은 몇 번이나 의사에게 물어봤는데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한다는 대답이었다. 남편은 집에 돌아온 후 병원에 가서 치료하라고 C 수련생에게 권했다. C 수련생은 아침 사부님께 향을 피울 때 사부님께 “사부님이여, 저를 도와 피 물집이 터지게 해주실 수 없겠습니까? 가족이 자꾸 병원에 가라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날 아침 밥을 먹고 정상적으로 진상을 알리려 나갔다. 저녁에 침대에 눕자 ‘칙’하는 소리가 나더니 피 물집이 터지고 핏물이 흘러나왔다. 이후로 피 물집은 다 났다. C 수련생은 “연공을 하지 않았더라면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C수련생은 “이 몇 년 간에 만났던 사람이 아주 다양했다.”고 말했다. 쓰레기를 줍는 사람이 “나는 당신 같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미워한다!”고 말하고 한 주먹 심하게 쳤다. 그리고 또 110에 신고하겠다고 말하는 것에 부딪친 적이 있었다. C 수련생은 “무슨 110에 신고하는가.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것인데.”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그녀에게 침을 내뱉는 정황에도 부딪친 적 있었다. 지금은 매일 다그쳐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밖에 비가 내려도 나가서 진상을 알리려 하고 우산을 써서라도 나가서 알리고 싶었다. 그녀는 “하루라도 나가서 진상을 알리지 않는다면 무슨 일을 하지 않은 것 같아 속이 편안하지 않다.”고 말했다.

D 수련생은 금년에 61세다. 사존의 ‘세간을 향해 파룬(法輪)을 돌리노라’, 삼퇴에 관한 설법을 배운 후 친척, 친구, 동창, 동료, 이웃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2005년 여름, 며느리가 아기를 낳을 때 수련생이 매일 거리에 나가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지 못해 그때 아주 조급했다. 매일 채소나 물건을 사러나가는 틈을 이용하여 진상을 말했다. 한번은 채소를 사러 가는 도중에서 한 사복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경찰은 “채소를 내려놓고 나를 따라 와라.”고 말하고 경찰신분증을 보여주었다. 수련생은 마음이 흔들리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았고 다가가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라. 큰 재난이 올 때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더니 경찰은 머리도 돌리지 않고 가버렸다. 손녀 딸이 2살이 됐을 때 아들과 며느리는 이혼하게 되어 손녀를 돌봐주게 되었다. 그 동안에 수련생의 몸에 병업(病業)상태가 나타나 걷기에 아주 불편했으나 수련생은 방해를 받지 않고 자전거에 손녀를 태우고 거리를 다니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지금까지 지체한 적이 없었다. 나가면 아이는 울지 않고 까불지도 않았으며 다른 사람과 말을 걸 수 있어 이때 수련생이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하면 아주 순조로웠다. 중생은 즉시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를 했다. 수련생은 속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을 구하지 못했는데, 사람을 구하기가 급하다!’고 생각했다. 어떤 때 집에 일이 있어 오전에 나오지 못하면 오후에 나와 말했다. 시간을 아주 아꼈다. 하루라도 나와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하지 않는다면 마음이 아주 급해져서,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나가서 사람을 구하려고 생각했다. 이 몇 년래 바람이 불든 비가 오든 물론 시종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북방의 겨울은 특별히 추웠다. 영하 30도 때 그녀는 “속으로 사람을 구하겠다고만 생각하면 추운 것을 느낄 수 없고 두 다리가 언제나 따뜻했다.”고 말했다.

E 수련생은 금년에 57세다. 1996년에 법을 얻은 사람이다. 우리 법공부 팀에서 자료를 만드는 노 수련생이다. 가족과 원용을 잘해서 아주 좋은 수련환경을 개척했다. 남편은 대법을 지지했으며 자발적으로 집안 일을 책임져 수련생에게 세 가지 일을 하는 아주 많은 시간을 마련해주었다. 남편도 친히 혜택받은 사람이다. 사부님께서 그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 그가 대법을 지지했기 때문에 복을 얻은 것이다. 네 식구는 잇따라 대법에 들었으며 대법의 용광로 중에서 성장했다.

이 수련생은 2007년 사부님께서 ‘호주수련생에 대한 설법’ 중에서 사람을 빼앗고 사람 구하기가 급하다는 법리, 또 반복적으로 신경문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를 배우고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즉시 나가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겠다고 마음먹고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길로 가겠다고 결심했다. 수련생은 시간을 아주 빽빽하게 안배했다. 3시50분에 전 세계 대법제자가 통일적으로 연공하는 것에 참가했고 종래로 끊어지지 않았다. 6시 발정념한 후 1시간 법을 배우고 8시에 집을 나와 거리를 가며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11시 반에 집에 돌아와 12시 발정념을 하고 집에서 최근 설법을 배웠고 저녁에는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다. 저녁휴식시간에는 자료를 만들고 션윈CD를 굽고 션윈CD 표지를 프린트하며 션윈 표지와 종이 봉투를 만들었다. 자료점에 무슨 소모품이 필요하면 자신이 스스로 사들였다. 기다리고, 의지하고, 가져다주길 바라는 의존하는 마음을 제거했으며 자신의 수련의 길을 걸어 나왔다.

수련생은 ‘션윈은 사부님께서 제작하신 것인데, 해외 수련생들은 션윈을 선전하기 위해 극장을 찾고 표를 팔고 그렇게 많은 고생을 겪었다. 중국 대륙 대법제자로서 바로 사부님께서 하시려는 것을 잘 원용해야 한다. 션윈이 중국에 돌아와서 연출하는 것에 준비를 잘 해놓아야 한다.’고 깨달았다.

수련생은 대량으로 션윈CD를 전해야 한다고 인식했다. 션윈CD를 만드는 과정 중 명혜편집부에서 요구한대로 만들었으며 “자신의 수련에 책임져야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져야한다.”고 말했다. 만드는 절차마다 다 열심히 했고 진지하게 잘했다. 함께 협력하는 수련생도 어떤 절차를 하든지 다 수련인의 마음가짐으로 하면 잘 해낼 수 있다고 인식했다. 앞표지는 잘 프린트한 후 매 장마다 막을 붙이고 가위로 오려내고 풀로 잘 붙였다. 만들어낸 세트는 아주 아름다웠다. 이러면 세인은 션윈CD를 얻은 후에 소중히 여길 수 있다. 협력하는 수련생도 초조함,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심성이 제고됐다.

수련생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줄곧 대면하여 션윈CD를 배포했다. 2011년만 해도 배포한 션윈CD가 만장이나 된다. 매일 거리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가방에 션윈CD, 소책자, 진상전단지, ‘9평공산당’ CD, 미니 컴퓨터에 사용하는 두 가지CD를 메고 다녔다. 세인에게 션윈CD의 아름다움을 말해주었다. 이러면 하나의 인연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는다.

아래 몇 개 사례를 들겠다.

하루는 난제(南街) 버스터미널에서 60여 세 남자를 만났다. “안녕하세요.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션윈CD를 준적이 있는가요?” “없어요.” 수련생은 “당신 집에 무슨 비디오 플레이어가 있나요?”라고 묻자 그는 “DVD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수련생은 션윈DVD를 주면서 “이것은 순선순미한 예술의 연출이다. 세계 일류의 쇼이며 중국 5천년 신이 전하는 문화이다. 집에 가서 가족과 함께 진지하게 보세요. 당신의 가족에게 복을 가져다 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이 아닌가?”하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래요. 오직 파룬궁의 CD만이 사람을 구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은 내가 뭘 하는 사람인지 아는가?”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간에 나는 당신의 생명을 구하려는 것입니다.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이미 하늘의 법을 위반했으므로 하늘은 그것을 징벌하려합니다. 우리 좋은 사람들은 남아야 합니다. 탈퇴하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공산당), 단(공청단), 대(소선대)에 들은 적이 있지요?”라고 말했다. 그는 “다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마음속으로부터 그것을 탈퇴하는 것을 동의하고 신에게 들려주면 재난이 왔을 때 우리는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탈퇴하겠어요.”라고 말했으며 진짜 이름으로 탈퇴했다. 수련생은 또 그에게 “절대로 파룬궁을 반대하지 말아요.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진선인(眞善忍)’을 연마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들의 동료들에게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에 참여하지 말라고 말해주어요.” 라고 말했다. 그는 “알겠어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한 생명이 구도되었다.

또 한 번은 70여 세 노인을 만났다. 수련생은 그의 앞에 가서 “안녕하십니까! 어느 직장에서 퇴직하셨나요?”하고 물었다. 그는 “나는 시정부에서 퇴직 했소.”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우리가 만났으면 인연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중요한 일을 알려주겠어요. 당신의 생명에 관한 문제입니다.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이 있는가요?”라고 물었다. 그는 “없어요.”라고 대답했다. 수련생은 그에게 “파룬궁은 불가의 공법이고 ‘진선인(眞善忍)’을 연마하는 것이므로 절대 반대해서는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파룬궁을 반대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계속하여 수련생은 “당, 단, 대에 들은 적이 있지요?”라고 묻자 그는 “있어요.”라고 대답했다. 수련생은 “그러면 탈퇴하시죠. 지금 천재인화가 이렇게 많은데 당신이 그것에 들은 적이 있으면 사당에게 그것을 위해 일생으로 분투하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에 당신은 그것의 일부분입니다. 하늘의 뜻을 어겨서는 안 됩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탈퇴하나요?”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마음속으로부터 그것을 탈퇴하고 그것을 가지지 않겠다고 동의하면 신불(神佛)은 당신을 보호할 수 있다. 하늘이 중공을 소멸할 때 당신은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라고 말해주었다. 수련생은 또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의 진상을 말해주었으며 그에게 “중공 CCTV에서 파룬궁을 모함하는데 그것의 말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100여 개 국가에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독 중국에서 연마하지 못하게 하는데 생각해 봐요. 이것이 정상인가요?”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정말로 대단하다! 신앙을 위해 이렇게 오랜 시간을 견지했다! 어는 종교도 당신들과 비교할 수 없다. 너무 대단하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당신의 성함은?”라고 물었다. 그는 “나는 성이 X입니다.” “이름은?” 그는 “이름은 묻지 말아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당신이 들었을 때 이름이 있으므로 탈퇴할 때도 이름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샨위안(善緣)이라고 할게요!”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요.”라고 대답했다. 수련생은 또 그에게 ‘9평공산당’ CD를 주면서 “돌아가서 보세요! 백년의 역사가 다 여기 안에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나에게 감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파룬궁 사부님께 감사하세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을 구하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했다. 며칠 지나서 수련생은 또 그를 만나 “내가 준 CD를 집에 돌아가 봤어요?”라고 물었다. 그는 “봤어요. 이 책은 보통 사람이 써내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또 2009년 전 세계 화인 신년만회의 CD를 그에게 주었다. 이후로 2010년과 2011년 전 세계 중국 신년만회의 CD를 잇따라 그에게 주었고 ‘미래에 알리다’ ‘명혜십방’의 진상CD도 일일이 그에게 주었다. 이런 좋은 물건을 다 가져간 후 다시는 그를 만난 적이 없었다.

몇 년래 수련생은 진상을 말하는데 휴일이 없었고 민감한 날이 없었으며 아무리 덥고 아무리 추운 날도 매일 견지해왔다. 수련생들은 거리에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은 여러 가지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고 문제에 부딪치면 안을 향해 자신을 찾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다.

우리의 법공부 팀은 확고하게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길을 걷고 있으며 신사신법, 정체제고, 정체승화하며 정체적으로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갔다. 최근 우리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두 편의 신경문을 반복적으로 배우는 것을 통해 안을 향해 찾고 실수(實修)하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하는 중요성을 인식했으며 발정념하는 것을 보장하고 법공부의 질량을 높이는데 노력하며 다그쳐 많은 사람을 구하여 사전의 큰 소원을 완성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가겠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9/2628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