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유감을 남기지 말자
글/대륙 대법제자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밍후이 편집부 원고모집 날짜가 열흘도 남지 않았다. 수련생들은 유감을 남기지 말고 사부님께서 주신 기회와 인연을 놓치지 말자. 우주의 뭇 신들은 모두 우리를 부러워하고 있으며, 우리는 사부님께서 육성하신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다. 우리에게는 모두 대법수련 중에서 나온 지혜가 있으므로 자신의 진귀한 수련이야기를 반드시 써낼 수 있다. 사람 마음에 막히지 말고 관념에 가로막히지 말아야 한다. 자신을 내려놓고 대법구도의 위덕을 증명하자. (글을 쓰지 못하는 노년 수련생은 쓸 줄 아는 수련생을 찾아 대필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매 한 사람, 매 한 신, 매 한 생명이 모두 자신의 역사가 있으며 모두 이야기(故事) 같다. 생명의 과정은 매 한 사람이 모두 한 부의 역사책과 같다.” (20년 설법)수련생들이여, 빨리 필을 잡아 쥐자.
대륙 대법제자라면 모두 응당 시험 답안을 제출하여야 한다
글/대륙 대법제자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고모집’ 통지를 보고 나는 자신의 이 1년 동안의 수련과정을 생각해 보았다. 1997년 1월 16일, 처음 법회에 참가할 때부터 법회는 나의 수련 정진을 촉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법회마다 모두 참가하였다.
수련자이기에 수련의 과정이 있다. 어떤 노년 수련생한테서 자신은 쓸 것이 별로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할 때 자신이 한 과정을 써내라고 하며 그들을 격려해 주었다. 모두 매일 수련하고 있는데 어찌 쓸 것이 없겠는가? 그들이 써낸 것을 보니 모두 꽤 괜찮았다.
생각하건대 학생들이 시험을 보면 모두 답안을 제출해야 한다. 우리 신성한 대법제자들이 시험에서 답안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유감을 남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조사정법하는 이 특수한 시기에 이렇게 소중한 대형법회가 또 몇 차례나 더 있을 것인가?
문장발표 : 2012년 9월 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7/2625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