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미국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개월 전 나는 같은 항목의 일을 하는 대만 수련생과 교류를 했다. 주로 ‘대기원’ 사이트를 보는데 일부 문장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고 말했다. (한동안 나의 수련상태는 비교적 태만하고 정진하지 못했다) 이 수련생은 엄숙하게 나에게 우리는 마땅히 소중한 시간을 법 공부 하는데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와 교류를 할 때 사부님께서는 ‘제1회 인도 법회 보냄’에서 “법 공부를 잘 하고 법 공부를 많이 하며 늘 법 공부를 해서, 진정한 대법 수련자가 되어, 대법을 널리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을 담당하기 바란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녀는 요즘 자신이 법 공부를 잘하는가를 반성했다. 법 공부를 많이 하는데서 최대한 노력을 했는가를 본다. 갑자기 자신이 ‘늘 법공부하다’에서 잘하지 못했다고 인식했다. 그녀는 즉시 이 부분에서 노력하려고 했다.
사부님은 ‘정진요지-법에 용해되다’에서 “수련생으로서 머리에 담은 것이 모두 대법(大法)이라면 이 사람은 반드시 진정한 수련자다. 그러므로 법 공부를 하는 문제에서 청성(淸醒)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책을 많이 보고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진정하게 제고하는 관건이다. 더 분명히 말한다면, 당신이 대법(大法)을 보기만 하면 변하고 당신이 대법(大法)을 보기만 하면 제고된다. 대법(大法)의 끝없는 내포, 게다가 보조적인 수단인 연공은 당신들을 원만하게 할 것이다. 단체로 읽거나 개인적으로 보거나 모두 마찬가지다.”
이 수련생과 두 번째 교류한 부분은 진정한 지혜와 능력은 모두 대법이 주신 것이다. 그녀는 말했다. 자신은 수련 전엔 능력이 없었고 속인의 기술도 많지 않았다. 그러나 수련 후 자신이 지혜롭고 능력이 강해졌다. 예를 들면 컴퓨터 방면 기술을 습득했기에 다른 수련생이 문제가 있으면 자신에게 물어본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어떠어떠한 것이 아니라 다 법 공부를 잘하는 과정에서 대법이 그에게 준 지혜라고 한다. 그를 일깨워주고 신기한 일이 적지 않다고 했다. 수련생의 교류를 듣고 나는 법 공부에서 많이 부족함을 보았다.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이미 180페이지 까지 베끼다 멈췄다. 몇 개월 전 나는 다시 매일 법을 베끼기 시작했다. 현재 이미 250페이지 까지 베꼈다. 나도 전에 ‘전법륜(轉法輪)’을 2번이나 외웠지만, 3번째 외울 때 내려놓았다. 며칠 전 또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동시에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늘 법 공부하고 정진하고 시간만 있으면 바로 법 공부를 하고 법 공부를 하여 3가지 일을 잘한다. 반면에 기타 사이트는 적게 보며 다만 밍후이왕만 본다.
그러자 나의 나태한 수련상태는 사라지고 현재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은 3가지 일이며 사람을 많이 구하고 매일 시간을 다그쳐 인터넷에서 진상을 알리고 낮에는 여기 중국인(화교)에게 진상을 알린다. 시간은 길지 않다. 사부님은 ‘브라질법회에 보냄’에서 “법 공부를 많이 해야만 비로소 정념이 충족되고, 법 공부를 잘 해야만 비로소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4/2627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