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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열심히 진상을 알린 약간의 체득

글/ 대륙대법제자

사부님께서는 ‘20년 설법’에서 “대법제자는 대법제자의 표준이 있다. 당신은 당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만 보지 말라. 어떤 때 정념이 강할 적에 한 마디면 바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그건 속인이며 그는 그의 구도 받는 표준이 있고, 그에게는 그가 구도 되어 갈 곳이 있으며, 당신은 당신의 표준이 있다.”

나는 십몇 년을 수련해 오면서 진상을 알리는 부분을 지속해서 잘해 온 것은 아니다. 후에 수련생의 도움으로 휴대폰으로 음성전화 진상을 했지만, 오랫동안 효과가 좋지 못했다. 휴대폰으로 진상을 끝까지 듣는 사람이 많지 않아 나는 오랜 시간 안을 향해 찾으면서 속인이 진상전화를 듣지 않는 원인을 분석했다.

매우 많은 사람이 진상을 듣지 않는 이유는, 머리에 중공사당의 거짓말이 가득하여 전화를 받기만 하면 끊어 버렸다. 사부님께서는 “아무리 어렵다 해도 당신들이 걸을 길은 있다.”라고(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 말씀하셨다. 내가 생각하건대 오직 세인의 마음의 매듭을 풀면 중공에 봉쇄된 심령을 열 수 있다. 후에 나는 우연하게 밍후이왕에서 많은 수련생이 전화로 진상을 알린 문장을 보았다. 전통문화의 박대정심으로부터 무신론이 사람에게 가져다준 위해를 말하고 다시 중공의 폭정과 거짓말 기편……

나는 수련생이 밍후이왕에서 진상을 알린 것에서 힌트를 얻어 짧은 편지로 세인의 마음에 있는 매듭을 풀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세인이 접수할 수 있으면 일반적으로 모두 본다는 것이었다. 한 줄 70자로 간단 명확하며 세인에게 “진선인”을 기억하여 3퇴하면 평안을 유지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한동안 보냈더니 사당이 차단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다시 여러 방법으로 시험해봤지만 보내기 아주 어려웠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마는 영원히 도보다 높을 수 없다.” (전법륜) 그 뒤에 나는 아예 두 단계만 말했다. 짧은 메시지 내용에 직접 탈당, 단, 대에 대해서는 쓰지 않고 다만 전통문화만 말하고 무신론이 가져온 위해……그렇게 하니 아주 쉽게 보낼 수 있었고 카드를 봉하는 현상이 적어졌다.

반복 시도 후 끊임없이 메시지 내용을 변경하여 보내다 한번 전화를 걸어 직접 탈당시켰다. 앞에서 한번 바탕을 만들었기에 (주: 모든 문자메시지의 효율성이, 모두 수련생들의 문자 메시지가 음성 휴대폰으로 실제 효율성이 얼마나 긴 시간이냐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은 몇 마디에 3퇴에 동의했고 게다가 대다수 3퇴한 사람은 대부분 아주 감사하다고까지 말했다.)

나는 보통 퇴근 후 두 시간씩 진상을 알리는 데 일반적으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기본적으로 40명가량 탈당시킨다. 당연히 진상을 알리는 시간을 주의해야 하는데 너무 일찍 전화하면 아직 귀가하지 않았거나 식사를 준비하거나 혹은 차를 운전하니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하라거나…일반적으로 저녁 식사 후 하는 게 더욱 좋다.

진상을 알린 조그만 경험이니 수련생과 함께 나누어 우리가 중생을 구하고 조사정법 하여 사전의 대원을 저버리지 맙시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8/2625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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