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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청리 역시 안을 향해 자신을 수련하는 것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전에 나는 발정념 전 5분 자신을 청리하는 것은 정념을 발할 때 더욱 조용히 하여 발정념으로 하여금 사악을 제거하는 효과를 더욱 좋게 하고 위력을 더욱 크게 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보름 전의 어느 날 내가 수련한 경지에서 나는 갑자기 “자신의 청리 역시 안을 향해 수련하는 것”이란 한 층의 이치를 깨달았다. 두 손을 제인(結印)하고 자신을 청리할 때 “의념(意念) 중에서 자신의 사상 중의 좋지 못한 사상염두(思想念頭)와 업력, 좋지 못한 관념 혹은 외래(外來)의 교란을 깨끗이 제거한다, 이렇게 그것들이 죽는다고 생각하면, 그것들은 바로 깨끗이 제거될 것이며”(도항-2001년 캐나다 법회설법)을 마음속으로 묵념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이러한 좋지 않은 사상염두, 업력, 좋지 않은 관념 혹은 외래 교란을 제거할 때 이런 것은 우리 자신이 의식했든지 아니면 의식하지 못했든지 사람마음의 집착과 관념 혹은 외래 교란을 모두 제거해 버린 것이 아닌가? 이것도 안을 향해 자신을 수련한 것이라고 인식했다.

내가 ‘자신의 청리 역시 안을 향해 수련하는 것’이라는 이 층의 법리를 깨달은 후 나는 매일 시간을 안배하여 매일 이른 아침 7시 전 세계 대법제자 동시 발정념을 한 후 두 손을 제인하고 50분 장시간을 이용해 자신을 청리하여 8시 정각까지 발정념을 한다.

보름 동안 매일 이른 아침 50분 장시간으로 자신을 청리하는 것을 견지하니 사상 잡념이 많이 적어졌고 사상이 조용해 졌으며 어떤 때 온 몸이 가벼운 감이 있어 매우 신비로웠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3/2623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