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신 수련생:정진 또 정진

글/중국대륙 대법제자 윈빙(韵冰)

[밍후이왕] 매번 글을 쓸 때면 나는 마음으로 매우 송구스러웠으며 자비롭게 구도하는 사부님을 볼 면목이 없다고 느꼈다. 특히 사부님의 설법 ‘무엇이 대법제자인가’를 배우고 나서 대법제자로서 역사의 큰 책임을 지고 있지만,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너무 적게 했고 먼 옛날의 서약에 어긋났다고 느껴졌다. 수련이라면 대법제자들과 교류해야 하며 자신이 잘 잘못을 다 써내 수련생과 함께 교류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마지막 때일수록 자신을 독촉해 더욱 정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행스럽게 법을 얻어 구원받다

나는 2009년 11월 법을 얻은 젊은 대법제자다. 수련하기 전, 나는 세상에서 가장 고생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17일 만에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몇 번이나 나를 몰래 버렸지만, 선량한 할머니가 나를 안고 와서 키워주셨다. 10살 무렵 아버지에게 돌아왔으나 아버지는 나를 외면하셨다. 이러한 가정환경이 나를 괴팍하고 극단적인 성격을 형성하게 했다. 나는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며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렇게 고통스럽게 사는 것보다 빨리 죽어 해탈하는 것이 낫다.’라고 생각했다. 자라면서 나는 두 번이나 큰 병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기자 젊은 나이에 나는 인생에 대해 이미 의욕을 상실해 버렸다.

2009년 내가 어느 지역에서 일할 때 사무실의 한 대법제자를 만나 내 인생에 전환이 생겼다. 처음에 나는 그녀가 대법제자인 줄을 몰랐다. 다만 그녀는 다른 사람과 달리 매일 웃고 다른 사람에게 특별히 친절하게 대하고 평소에 나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고 따뜻하게 대해주자 홀로 외롭게 지내던 나는 그와 친해졌다. 그녀는 나에게 ‘명혜주간’, ‘정견주간’을 보여주어 나로 하여금 다른 세상을 보게 했다. 주간의 역사 이야기든 신화 전설이든 다 나를 흡인했으며 대법제자의 신앙에 대한 확고함은 더욱 탄복하게 했다. 줄곧 무신론에 빠져있던 나도 천천히 변화가 생겼다.

기억하기에 11월 중순 어느 날, 내가 그녀의 사무실에 놀러갔는데 그녀는 전자책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나는 ‘전법륜’이란 책을 보기 시작했다. 보면 볼수록 보고 싶었고 마음이 밝아져 이틀 만에 ‘전법륜’을 한 번 다 봤다. 대법은 한 가닥의 금빛과 같이, 꽁꽁 닫혀있던 나의 마음을 열어 새로운 길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새롭게 태어 난 것 같았다. 다시는 고독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의지할 곳이 없어 배회하지 않게 됐다. 법을 얻었고, 사부님과 대법이 있기 때문이다.

법에 용해되어 즐거움이 끝이 없다

금방 법을 얻었을 때 나는 아주 격동하여 매일 법 공부와 발정념하고 수련생과 함께 사람을 구하는데 바빴으며 수련생을 도와 진상자료 만드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사존의 자비로운 안배에 감사드립니다. 나와 수련생은 늘 함께 교류하고 수련생은 사심 없이 나를 도와주었으며 대법제자의 마음을 보게 됐다. 나도 될 수 있는 한 곳곳에서 대법으로 자신을 요구했고 무슨 일을 하든지 수련인의 표준에 부합되게 행동 했다. 내가 잘못을 했을 때 사부님께서는 법을 떠오르게 하여 점화시켜주셨다. 그런 법에 용해된 감각은 정말로 몸과 마음이 즐겁고 연꽃처럼 깨끗했으며 무슨 일을 하든지 비할 바 없이 기뻤다.

법을 얻은 직후 어느 날 아침, 반몽반생(半夢半醒)의 상태에서 한 사람이 내 귓가에 “관중, 황상이 참조(參朝)하라고 당신을 부른다”는 말이 들렸고 또 한 번은 청조의 꿈을 꿨다. 그때 나는 친왕 같았는데 나의 둘째 오빠는 반역하여 반란을 일으켜 황상에게 참수형을 당했다. 나는 아주 슬퍼서 “둘째 오빠는 왜 이렇게 합니까? 황상은 왜 꼭 그를 죽이려고 합니까?”라고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는 “만약 네가 황상이라면 너는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나에게 물었다. 꿈에서 깨어난 후 다만 이것만 기억났다. 이후로 계속해서 비슷한 꿈을 꿨다. 한 폭의 역사그림처럼 나의 깊은 기억 속에서 천천히 열어지는 것 같았다. 사부님의 설법 ‘무엇이 대법제자인가’에서 말씀 하신 것처럼 “매 사람이 모두 역사책과 같으며 사람마다 모두 생동하는 장편역사 이야기와 같은 것으로 생생세세에 겪은 일들을 보면 역시 아주 재미가 있다.” 대법제자야말로 역사무대의 진정한 주역이다. 윤회전세는 다만 “한 왕조 천자(天子)에 한 왕조 중생이라 왕조마다 인연 있어 법을 기다렸다네. 당시 왕조 인연 사 상관 말지니 원만하여 귀가하면 만사가 통하리라” (홍음-득도명(得道明)’ 수련생이여, 천만년의 기연을 소중히 여깁시다.

부족을 찾아내고 제때에 바로 잡다

수련 중 사부님께서는 곳곳에서 자비로 보호해주셨다. 나를 여기 법 공부 소조에 안배해주셨고 밀어주시고 앞으로 끌고 가셨다. 제자의 오성(悟性)이 좋지 않아 사부님께서 아주 많은 마음을 쓰게 했다. 내가 정진하지 않고 느슨할 때면 꿈에서 자신이 길을 찾지 못해 돌아오지 못하거나 기차를 놓치거나 했다. 내가 아침에 게을러서 발정념 하지 않을 때면 꿈에서 큰 홍수에 빠지거나, 사방으로 뛰어다니고 갈 길이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이렇게 나를 점화시켜 주시면서 더는 자지 말고 빨리 일어나 발정념 하라고 하셨다. 제자는 정말로 아주 무기력했다. 어떤 때는 깨달았지만 해내지 못했다. 매번 후회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이후로 꼭 용맹정진 하겠습니다.

평소에는 혼자서 수련하기에 자신에 대한 요구가 엄격하지 않았다. 이전에 언제나 컴퓨터 유희와 영화에 대한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했다. 어떤 때는 거기에 빠져 제정신이 아니었으며 다른 공간의 사악으로부터 엄중한 교란을 당하여 온전한 마음으로 법 공부하지 못하고 발정념을 할 수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보시고 안타까워하셔서 영화를 보기만하면 머리가 아프고 눈이 아팠고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으며 유희만 놀면 손이 아팠다. 지금은 자신의 집착심이 사악에 잡혔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이것은 사악이 나를 박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이것을 이용하여 더는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저를 점화 시켜 주셨다. 제자는 잘못을 깨달았습니다. 지금부터 이런 집착심을 내려놓고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고 자신을 바로 잡겠습니다.

1년 넘게 수련하면서 연공은 계속해서 견지하지 못했고 진상도 잘하지 못했으며 진상할 때도 사람 마음으로 했기 때문에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도달하지 못했다. 환경이 좀 좋아지자 수련은 처음처럼 용맹정진하지 못하고 귀중한 시간을 많이 낭비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자신이 법 공부를 너무 적게 하고 정념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런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했던 것이다. 심지어 헛된 생각에 사로잡혀 대법제자의 수련상태와 멀어졌다. 나는 오늘 이 법회를 통하여 잘못한 것을 폭로하고 법 중에서 자신을 바로 잡고 대법제자로 합격 되겠다.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고 기적(神)을 남기다

주위 수련생들은 세 가지 일을 잘 할뿐만 아니라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보고 나는 나의 부족함을 알게 되었다. 이후에 노력해서 선두를 따라 잡겠다. 다음은 내 주위에서 발생한 신기한 일을 말해보겠다.

작년 어느 겨울 저녁 나는 수련생의 집에서 법 공부하고 돌아오는 길에 가지고 다니던 스티커를 은행의 자동 인출기 옆에 붙여놓았다. 그때 다만 매일 자동 인출기에 와서 돈을 꺼내는 사람이 많아서 더욱 많은 사람에게 보게 하려는 것만 생각하고 인출기 위에 카메라가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지 못했다. 내가 사는 주택구에 돌아와서 주택구의 전봇대에도 나는 몇 개 붙여 인연 있는 사람이 보고 구원되기를 바랐다. 이튿날 저녁 11시쯤 내가 바깥에서 돌아올 때 경찰복을 입은 사람이 손전등을 가지고 주택구에서 걸어가면서 길가의 전봇대를 하나하나 자세히 비추었다. 무엇을 찾는 것 같았다. 나는 무슨 일인지 눈치 채고 그들 뒤에서 조종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인소를 해체한다. 그들 또한 보고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원되라는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그들은 나와 스쳐지나 갔다.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서 평안하게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던 것은 사부님께서 나의 사람 구하려는 마음을 보셨기 때문이다.

며칠 전 사무실의 한 동료의 저장창고를 아무런 근거도 없이 주택 관리자가 인터컴 한 상자에 7. 800원 하는 자신들의 물건을 들여놓았다. 그 동료는 물, 전기료도 내지 않고 불법으로 사용하는데 매우 불평하면서 다음 날 문 열쇠를 바꿔 버렸다. 그리고 그것들을 다 팔아 너희들에게 한턱 쏠 거라고 말했다. 그때 나는 “좋다”라고 한마디 말을 했다. 아, 나는 수련인인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내가 잘못했다. 다시 안을 향해 찾아보니 깊이 은폐된 개인적인 먹을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이 있었고, 세상의 물질을 누리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얼마나 큰 사심인가, 나는 제때에 자신의 좋지 않은 생각과 나의 공간장의 좋지 않는 요소를 제거했다. 동시에 동료가 그렇게 하면 옳지 않고 그렇게 하지 말라는 일념을 보냈다. 며칠 후 내가 그 동료에게 물었더니 그는 웃으면서 “내가 주택 관리자에게 물건을 가져가게 했고 그들은 또 나에게 100원을 주면서 물세, 전기료라고 주었다.”라고 말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대법의 위력을 보았다. 대법제자의 일념은 주위 사람에게 아주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련 인으로서 자신의 일사일념이 대법에 부합되어야만 정면적인 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정념정행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올해, 우리 지역 한 수련생의 집에는 곳곳에 우담바라 꽃(優曇婆羅花)이 폈다. 복숭아나무가지, 포도나무, 콩 꼬투리에서 흔히 볼 수가 있었다. 100송이 옥처럼 청결한 우담바라 꽃이 사방에 피었다. 불교의 전설 중 3천 년 만에 한 번씩 나타난다는 기적이 이미 인간에서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더욱 가까운 장래에 구원자가 온다는 것이다. 맑은 날에 확대경으로 꽃을 보니 꽃잎이 금광으로 빛나고 일곱 색깔의 광이 끊임없이 변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찍은 사진에서는 파룬(法輪)이 돌고 있고 결인 하고 있는 불상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신기해했다. 인연 있는 사람은 비교적 큰 꽃에 천인이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가 나타난 것을 보았다. 많은 기적은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나와 수련생은 기회를 빌려 그들에게 그 꽃의 뜻, 3천 년 만에 한번 피는 꽃이며 꽃이 필 때면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내려오셔서 세인을 구도하는데 이 기연을 놓치지 말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우리가 무심결에 수련생의 사진을 찍었는데 눈썹 사이에 대법제자의 수기(다른 공간에서 나타남)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자세히 보면 파룬 도형이고 중간은 금색의 만자 부호였다. 이것을 본 수련생은 굉장히 놀랐다. 사부님께서는 원만할 때까지 용맹정진 해야 한다고 이런 모습으로 격려해주셨다.

정체에 원용하고 함께 제고하다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하는 중에서 수련생의 상태가 좋지 않고 사람의 마음이 나왔을 때는 수련과 관계없는 말을 많이 한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귀중한 법 공부 시간을 이렇게 낭비하다니, 특히 우리 같이 출근하는 사람은 한 주에 한 번밖에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못하는데 수련생과 함께 교류하고 함께 제고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다. 후에 나는 조급해 하는 것도 하나의 집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집착심 뒤에는 또 수련생을 불쾌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고 수련생의 잘못을 지적해주기 싫어하는 정이 있었다. 이것은 바로 사심, 구우주의 자신을 위하고 이기적인 것을 위하는 爲我爲私(위사위아)의 표현이며 모두가 함께 제고하는 것을 사악이 방해하는 것이다. 법에서 나는 선의로 수련생에게 ‘단체 법공부하는 기회와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법 공부해야만 자신의 수련에 책임지는 것이고 모두가 함께 제고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일깨워 줬다. 수련생이여, 관건적인 최후의 시각에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을 명심해야한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해야하고 법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사람을 많이 구해서 역사가 우리에게 맡긴 조사 정법, 중생을 구도하는 위대한 사명을 완성해야한다.

며칠 전에 내가 수련생 집에 갔는데 그녀가 프린트한 자료의 색깔이 아주 좋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원인은 프린트의 어떤 색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나의 색이 나오지 않아 대법자료를 만드는데 영향을 준다고 세 명의 수련생이 나에게 말했다. 왜 프린터가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나? 수련의 길에는 어떤 우연한 일도 없다. 우리가 서로 협조하는데 누락이 있지 않을까? 수련생은 다 정체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다.” 이것은 간단한 구호가 아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런 문제가 생겼다. 평소에 수련생은 늘 “우리는 잘하고 환경도 바르다. 저들은 잘하지 못하고 환경도 비교적 사악하다”고 말한다. 이 세 명의 수련생은 우리와 저들을 말했다. 수련생이여, 우리는 다 같은 사부님을 모시고 대법을 수련하는 것인데 왜 편을 가르는가? 이런 생각은 바로 수련생의 공간장에 나쁜 물질을 가하는 것이 아닌가? 바로 사악이 우리를 갈라놓아 간격을 조성하는 것이 아닌가? 사악은 이런 간격을 이용하여 우리를 법에 원용되지 못하고 정체를 형성하지 못하게 해 조사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는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얼마나 무서운가! 수련생들이여! 자신을 내려놓고 정체에 원용하고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면 우리는 바로 그대로 한다.”는 것을 해내야 하고 정체적으로 정법의 노정을 따라 가야 한다.

수련의 길은 정말로 “고비마다 반드시 넘어야 하는데 곳곳마다 마(魔)로다” (‘홍음’-마음고생) 수련에는 지름길이 없고 오직 실수(實修) 뿐이다. 정법의 커다란 형세(洪勢)가 신속히 추진됨에 따라 수련환경은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최후일수록 우리는 더욱 느슨해지지 말고 대법 중에서 자신의 일언일행을 바로 잡고 강대한 정념을 가져야 한다. 대법제자의 칭호에 걸맞게 더욱 순결한 빛을 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사부님의 설법 중의 한마디 “나는 대법제자들 사이가 모두 이전과 같고, 당신들이 법을 얻은 그 초창기처럼 그렇게 정진하기를 희망한다.”(무엇이 대법제자인가)로 수련생과 함께 수련을 견지하겠다. 수련생이여, 우리가 수련하는 초창기처럼 정진하고 또 정진하여 자신의 역사적인 사명을 원만하게 완성하고 사부님을 따라 갑시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층차의 제한이 있으니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26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6/2620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