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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많이 학습하고 잘 학습하여 착실하게 수련의 길을 걷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신우(新宇)

[밍후이왕] 나는 1997년 11월 13일에 인연이 되어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다. 대법을 접촉한 그 날부터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아주 격동됐다. 나는 이 대법은 바르다고 여기면서 좋아했기에 몰래 꼭 끝까지 수련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든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이 십 몇 년간 사부님의 가호 하에 나는 매일 법학습을 많이 하려고 견지했고 안으로 찾으면서 자신의 일사일념을 잡고는 어떠한 기회도 놓치지 않았다. 심성관을 넘거나 혹은 병업관을 넘거나 나는 모두 법속에서 자신을 요구해 순리롭게 관을 넘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내 신체는 변화가 아주 컸다. 수련하기 전의 열 몇 가지 병들이 얼마 수련하지 않자 자기도 모르게 모두 나아졌다. 진정으로 병이 없으니 온 몸이 홀가분한 상태에 도달했다. 14년간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는데 마음 속에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가득했다.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대법을 확고히 믿자 신기함이 나타났다

내가 처음에 연공장에서 모든 대법책과 연공 테이프를 청해 집에 갖고 왔을 때 나는 이 책들을 보고 너무 기뻤다. 두 손으로 책을 받들고는 좋아서 잠시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어느 책부터 봐야 할지도 몰랐고 매 책마다 모두 좋다고 여기면서 정말로 모두 함께 보지 못하는 것이 한스러웠다. 보고 나서 그래도 먼저 ‘전법륜’부터 보려고 결정했다. 그날 저녁에 3강을 보고는 늦은 밤 12시에야 비로소 잠이 들었다. 그때 사부님이 너무 말씀을 잘 하셨다고 여기면서 볼수록 더 보기 좋아했다. 이튿날 새벽에 일어난 후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이 책들을 보면서 정말 후회됐다. ‘왜 어제 연공장에서 어느 책보다 먼저 봐야 할지 여러 사람들에게 묻지 않았지?’ 이때는 4시가 좀 넘었고 남편(속인)은 달게 자고 있었다. 갑자기 몸을 돌리면서 내 몸을 치고는 “당신은 ‘전법륜’을 봐”라고 말하고는 또 자버렸다. 그는 내가 가져온 이 책들을 아예 본 적이 없었다. 나는 당시에 이는 사부님의 가르침이란 것을 깨달았다.

나는 연공하여 둘째 날에 천목이 열렸는데 당시 천둥이 울리는 소리가 들렸고 눈이 흔들거려 뜰 수가 없었다. 나는 가부좌하면서 현상을 보게 됐는데 당시에 일념을 내보냈다. “사부님, 제 천목을 닫아주세요. 저는 잘 가늠하지 못할까 봐 보지 않겠어요. 나는 고층차로 수련하지 세간 소도에서 수련하고 싶지 않습니다.” 잇달아 “파!”하는 소리가 들렸고 이때 천목이 닫혔다. 그때부터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수련을 십 며칠 한 후 책을 볼 때 책에 여백이 있는 곳은 모두 여러 가지 빛깔의 점이 있었고 계속하여 며칠 법학습을 한 후 매 문장부호도 모두 파룬(法輪)이며 무색인 것을 발견했다. 법학습 시간이 길어지고 수련 층차가 부단히 제고됨에 따라 책을 펼치면 책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발견했는데 파룬은 금황색으로 변했고 물음표도 두 개의 파룬으로 구성된 것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2000년의 어느 하루, 내가 ‘전법륜[제2권]’을 볼 때 표지 위의 네 가장자리가 전부 금빛이 번쩍이는 파룬으로서 가지런히 정렬되어 구성된 것을 발견했다. ‘전법륜’의 ‘파(法)’ 글자를 보니 왼쪽의 세 점이 세 사람으로 변하여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어안이 벙벙해졌고 이후에야 깨닫게 됐다. 그들이 입은 옷과 머리 장식품에 근거해 나는 사부님께서 나타나서 나에게 보여주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는데 불, 도, 신의 형상이었다. 이어서 또 하나의 현상이 나타났는데 ‘가다(去)’ 이 글씨가 사다리로 변하여 천정까지 쭉 올라갔는데 사다리의 매 한 층과 변두리는 모두 금빛이 반짝이는 파룬으로 구성됐고 십 몇 분을 보아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당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전법륜’은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심을 확고히 하고 신사신법하라고 일깨워주신 것으로서 당시 격동된 심정은 정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다.

2001년 하루, 나는 현관(玄關) 현상을 보게 됐는데 정말로 신성하고 웅장하며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모든 인간의 언어를 다 사용해도 묘사하기 어려웠는데 정말로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2008년의 하루, 또 대법의 신기함이 나타났다. 나는 법을 얻은 날부터 줄곧 그 ‘전법륜’을 보았기에 너무 많이 보아서 책의 세 모퉁이가 모두 굽혀져서 펼 수 없었다. 어떤 수련생들은 자료점에 가서 가지런하게 자르라고 말했지만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2008년 어느 날 저녁 나는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사부님께서 책에 관한 일로 일깨워 주셨다. 이튿날 책을 쥐고 보니 너무나 신기한 것이 책은 마치 칼로 벤 것 같았고 오직 조그마한 흔적만 남아있었다. 나는 사부님에게 너무 감사 드렸고 수련생에게 가져다 보여주었는데 수련생들은 모두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동시에 수련생들이 신사신법하는 신심을 더욱 확고하게 해주었다.

법을 많이 학습하고 잘 학습하는 것을 견지해 법속에서 정념을 수련해내다

수련을 시작한 그 날부터 나는 자신에게 매일 반드시 3강을 배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만약 일이 있어서 지체한다면 방법을 생각해서 보충하곤 했다. 나는 늘 밤 12시까지 학습하는데 14년 동안 매일 저녁 2,3시간만 잠을 잤고 제일 많아야 4시간 잤는데 이것 역시 최근 몇 년이고 그것도 다만 몇 번 뿐이었다. 2009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매일 네 강을 학습했는데 중단된 적이 없었다. 나는 매일 법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몇 강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중요하게는 나는 자신에게 법학습이 마음에 들어가고 진정으로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요구했다. 나는 모두 법속에 스며들어갔는데 승화는 아주 빨랐고 층층 법리가 부단히 눈앞에 나타났다. 당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부님께서 ‘홍음’에서 쓰는 한 수의 시이다. “인연 이미 맺어 법을 수련하고 있나니 책을 많이 볼 지니라 원만이 가깝도다”(안심(安心))이고 또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이것 외에 고층차의 법을 반드시 투철히 배워 어떻게 수련하는가를 알아야 하며, 다섯 가지 공법을 한꺼번에 전부 배워야 한다. 장래에 당신은 상당히 높은 층차,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그러한 고층차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과(正果)를 얻기는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여겼기에 사부님께서 책을 많이 보라고 하면 나는 책을 많이 보았다. 배울수록 법리에 대한 이해는 더욱 깊어졌고 부단히 법속에서 승화되어 제고됐으며 자신의 정념을 수련해냈다. 나는 매일 자신이 규정한 수량을 학습한 후 시간이 있으면 또 각지 설법을 학습했다. 동시에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여 매일 반드시 연공을 견지하여 5장 공법을 마쳤다. 일이 있어 지체하게 되면 시간을 다그쳐 보충하곤 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여러 번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고 요구하셨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 발정념하는 것을 아주 중시했는데 특히 4개 정각 발정념은 극히 특수한 정황이 아니면 종래로 중단한 적이 없었다. 특히 새벽 12시 정념을 가장 오래 하는데 제일 적게 할 때 40분 한다. 대부분 한 시간 혹은 한 시간 반을 하는데 나의 공간마당은 아주 깨끗하게 청리됐고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나타내어 보여주셨는데 붉은 빛으로 가득했다.

우리 집은 2004년 5월에 법학습 소조를 성립했는데 줄곧 지금까지였다. 수련생들의 정념이 모두 아주 족했기에 법학습 소조는 정상적으로 진행됐고 어떠한 교란도 받지 않았다.

내가 법을 많이 학습한 것은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사부님, 법에 대해 확고히 믿었는데 정말로 반석처럼 견고하고 금강부동했다. 나는 시시각각 법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는데 심성관이나 병업관에서 나는 모두 정념이 아주 족했고 스스로 기본상 모두 넘어갈 수 있다고 여겼다. 아래에 몇 가지 예만 들겠다.

2006년 7월 29일 오후, 나는 주걱 물고기를 요리했는데 냄비가 끓을 때 물고기를 뒤집다가 조심하지 않아 물고기가 거꾸로 나의 왼쪽다리에 뒤집혀졌고 화로도 모두 뒤집어져 내 왼쪽다리에 엎어졌다. 나는 당시 땅에 앉아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나서 가스를 끄려 하자 사부님께서는 이미 꺼주셨다. 그때 물고기요리를 할 때 고추장을 적지 않게 넣었기에 데인데다 쓰리기까지 했다. 당시 깨끗한 물로 물고기와 양념을 씻어낸 후 바지를 벗고 보니 다리 뼈 안쪽 장딴지에 손바닥만한 크기의 가죽이 벗겨져 있었다. 나는 당시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나는 수련인으로서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기에 나는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아프지도 말라. 정말로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 것처럼 사람과 신의 일념차이로서 당시에 곧 아프지 않았다. 딸 둘은 모두 병원에 데려가겠다고 했지만 나는 끝까지 가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수련자로서 아무 일도 없으며 사부님께서 관계하신다고 하면서 이는 사악의 교란이라고 했다. 이튿날 아침 다리에 큰 물집이 생긴 것을 발견했지만 나는 연공하는 것을 지체하지 않았고 발정념도 지체하지 않았다. 남편(의사)은 큰 주사기로 물을 빼내고 약을 놓겠다고 했지만 나는 따르지 않았다. 그는 한편으로 내던지고 화를 내면서 출근했다. 그가 간 후 나는 주사로 큰 물집을 찔러서 안에 있던 물들을 모두 빼버렸다. 빼면서 동시에 발정념 구결을 외웠다. 20일 후 일체는 정상으로 회복됐는데 흉터가 하나도 없었고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았다. 남편도 대법에 대해 생각을 바꾸었다.

한번은 대야 절반이나 되는 피를 토했고 이튿날 연달아 삼일동안 피똥이 나왔지만 나는 신사신법한다는 강대한 정념으로 이 생사관을 넘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대신해 감당해 주셨고 관을 넘도록 나를 도와주신 것이었다.

조사정법하여 중생을 구도하다

법을 많이 학습하고 법리가 명석했기에 진상을 얘기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정념이 족했는데 왜냐하면 정념은 법에서 오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진상을 얘기하여 중생을 구도하라고 요구하신 후로부터 나는 정체에 배합해 여러 가지 형식으로 중생을 구도했다.

자료를 배포할 때 나는 이렇게 했다. 대면하여 진상을 얘기하고 탈퇴를 권했는데 탈퇴(삼퇴)한 후 자료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주었다. 진상 소책자도 있고 ‘9평공산당’도 있었으며 션윈 공연CD도 있었고 주보 등도 있었다.

수련하기 전 나는 담이 작아 저녁에 혼자 어두운 길을 걷지 못했다. 지금 나는 늘 밤중에 혼자 나가서 진상자료를 내보내고 진상표어를 붙이는데 정말로 크게 사악을 떨게 만들었다.

나는 여러 번 수련생들과 함께 농촌 시장에 가서 진상을 얘기하고 사람을 구하며 자료를 나누어 주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가끔은 친척이나 친구들의 가족 경사날을 이용해 진상을 얘기하고 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예를 들면 2010년 나의 매부가 생일 때 충분한 자료를 준비하고는 사부님에게 가지(加持)를 빌었고 바른 신(正神)에게 도움을 청했다. 하루 전 나와 남편은 함께 객차를 타고 농촌으로 내려갔는데 우리 고향 친척들이 모두 거기에 살았기에 나는 간 후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진상을 얘기했고 호신부를 30개 정도 나누어주었다. 이튿날 도와주러 온 사람, 손님들이 많이 왔는데 나는 계속하여 진상을 얘기했다. 남편은 발견한 후 “다른 사람이 일하는 것을 교란하지 마시오. 사악이 보면 어떡하려고”라고 말했다. 나는 “괜찮아요. 사부님이 보호해주시고 나는 우주 중에서 제일 바른 일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틀 동안 나는 71명을 탈퇴시키고 션윈CD 10개와 호신부 80개를 주었다.

나는 여러 번 납치된 수련생 가족들을 따라 공, 검, 법 부문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나는 수련생을 구원하는 데서 정체가 협조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결과를 구하지 않았다.

몇 년 동안 내가 능히 정념으로 걸어지나올 수 있은 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 때문이고 법을 많이 학습했기 때문이다. 매번 정법 노정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나는 자신은 조사정법하러 왔고 중생을 구도하러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평소에 수련생이 심성관이 있거나 병업관을 넘지 못했을 때 늘 우리 집에 와서 교류를 하는데 나는 아무리 바빠도 대법 일을 첫자리에 놓고 수련생의 일을 첫자리에 놓았다. 매번 나는 모두 인내심 있게 법리에서 수련생들과 교류했고 모두들 공동으로 법리에서 깨달았으며 수련생을 도와 빨리 관을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14년의 수련여정을 돌이켜보면 대법이 나에게 준 것은 너무나도 많았다. 나의 체험은 우리가 법을 많이 학습하고 잘 학습하며 일에 부딪쳐서 안으로 찾으면서 이 마음을 닦아내고 무슨 일이든 모두 법을 스승으로 삼으며 확고히 사부님을 믿고 확고히 대법을 믿으면서 정념정행한다면 넘지 못할 관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면 점차적으로 자신의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모두 우리 곁에 있으시고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해 주고 계시는데 우리가 한 일체는 사실 모두 사부님이 우리에게 펴주신 길이다. 우리는 다만 다리만 움직이고 입만 움직이면 되는데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하시는 것이다.

수련의 길에서 감수가 확실히 많지만 편폭에 제한이 있어 여기까지 쓰려고 한다. 앞으로 결심하여 계속해서 법을 많이 학습하고 잘 학습하여 자신을 잘 닦아 수련의 길에서 용맹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조사정법하여 자신의 사전서약을 완성하여 반드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학력수준이 낮고 문필이 부족해 이는 처음으로 투고하는 것인데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사부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수련생에게 감사를 드린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9/262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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