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지폐를 통해 진상을 알린 체득

글/ 대륙 대법제자[밍후이왕] 나는

1998년도에 기쁘게 대법을 얻은 농촌 대법제자다. 사부님을 만나 뵌 적은 없지만 늘 사부님께서 주변에 있는 것을 느꼈다. 대법 법리는 나를 마음속으로 탄복하게 했고 늘 감동으로 온 얼굴에 눈물을 흘리게 했다. 우리 집은 작은 가게를 한다. 나는 줄곧 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해 고객에게 대법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하며 진상화폐를 쓰고 진상화폐를 사용했다. 아래에 나는 이 방면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룬 것을 말하겠다.

나는 가게를 비교적 늦게 시작했다. 몇 년 동안 개업한 그날부터 시작해 거의 매일 진상화폐를 썼으며 처음에는 서너 장 에서 10여 장, 20여 장 넘거나 혹은 더욱 많았다. 처음에는 단지 1위안(약 180원)에서 이후에 5위안(약 900원), 10위안(약 1,800원), 20위안(약 3,600원)까지 모두 썼다. 평소에 비교적 가지런한 것을 단독으로 골라 비축했고 글자를 작게, 깔끔하게 썼다. 매번 채소를 사고 만두를 살 때면 모두 사용했다. 고객이 와서 물건을 살 때면 나는 모두 진상화폐를 썼고 어떤 사람이 보면 나는 그에게 진상화폐의 좋은 점을 말했다.

여기에 오는 손님은 대부분 성인이고 담배, 술을 사는데 마땅히 말하자면 1위안 돈이 매우 적다고 말할 수 있지만 단절된 적은 없었다. 손으로 쓰는 것으로 시작해 이후에는 도장을 찍었다. 찍을수록 점점 많아졌고 쓸수록 순조로웠다. 그러나 작년에 10위안짜리 돈이 비교적 부족했다. 안으로 찾았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다. 나는 반복적으로 고려했지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한밤 중에 깨어나 갑자기 깨달았다. ‘용량을 늘려야 한다.’ 정말 사부님께서 이런 방식을 이용해 나를 점오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이어서 어디에 가면 이렇게 많은 잔돈을 바꿀까 하고 생각을 했다. 또 은행에 가면 바꿀 수 있다고 들었다. 어느 날 사위가 왔다. 나는 그에게 은행에서 바꾸어 주는지 물었다. 그는 그곳은 너무 바빠서 안 되며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래 나는 그에게 한 번 갔다 오라고 시키려고 생각했는데 그 말이 목구멍 여기까지 나왔다가 멈췄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며칠 후, 사부님의 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가 발표됐다. 나는 반복적으로 4번 배독했다. 가슴이 탁 트였고 스스로 은행에 가서 처리하려고 결심했다. 이튿날 나는 500위안(약 9만원)을 갖고 자전거를 타고 갔다. 길에서 망설였다. ‘60이 넘었고 평소에 늘 은행에 가지 않아 아는 사람도 없는데 나에게 바꾸어줄까?’ 그리하여 나는 걸으면서 법을 외웠다. “모든 것을 다 다져 놓고, 당신이 가서 하기만을 기다리는데, 그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한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먼 곳에서 은행 입구에 적지 않은 차량을 주차한 것을 보았다. 정말 매우 바쁘다. 마음속으로 내가 하는 것은 제일 바른 일이며 아무리 바빠도 중생구도를 위해 양보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은행에 들어선 후 매 창구에 사람이 적지 않게 있는 것을 보았다. 상대적으로 동쪽 창구에 사람이 좀 적었다. 나는 걸어간 후 아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영업 사원에게 “번거롭지만 500위안을 잔돈으로 바꾸어줄 시간이 있나요?”라고 물으면서 동시에 돈을 건네주었다. 영업 사원은 어떤 것을 요구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10위안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한 묶음을 세지도 않고 나에게 주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돈을 세어보니 딱 500위안이었다. 안 구겨진 평평한 것을 골라 도장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정성스럽게 외우면 위험이 올 때 명을 보존할 수 있다”라고 찍어 며칠 후 사용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려는 이 마음을 보시고 제자에게 배치를 해 주셨다.

어느 날, 이웃 집 며느리가 10위안짜리 500위안을 갖고 와 큰돈을 바꾸어 달라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정말 마음속으로 생각하니 일이 성사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잔돈이 부족한데 잘 됐다고 말했다. 말하는 사이에 담배를 사려고 온 두 사람이 갖고 온 것이 모두 큰돈이었다. 담배를 산 사람이 간 후 그 며느리는 “아주머니, 쓰실래요? 우리 집에 아직도 5,6천 위안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가 간 후 나는 가서 바꿔왔다. 저녁에 나는 도장으로 진상화폐를 만들어 비축했다. 나는 매매는 바로 매매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진상화폐를 주인공으로, 낡은 화폐를 조연으로 삼아 10장을 한 묶음으로 만들었다. 배달하는 사람이 오면 사용했는데 술을 배달하는 사람에게 1천 위안을 주고 담배를 보내주는 사람에게 1천 위안을 주었으며 화장지를 보내주는 사람, 소지(燒紙)를 보내는 사람, 딸이 장사하는데 사용하기에 또 일부분을 주었다. 이 진상화폐를 잠깐 동안에 다 썼다.

이웃집 며느리가 물건을 사면서 어제 손님이 10위안짜리 새 돈 2000위안을 주었는데 쓰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잠시 후에 가지러 가겠다고 말했다. 갖고 온 후, 진상자료를 만들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가 있는 것을 한 장을 발견했는데 자신의 걸작이었다. 보기에는 작은 일 같지만 나에 대한 격려가 매우 컸다. 이 진상화폐를 얼마나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이 보았고 얼마나 되는 사람을 구하고 또 되돌아 왔는지 모른다. 동시에 나는 몇 년 전에 친정으로 갔다가 먼 친척 조카 집에 가서 조카에게 삼퇴를 권했지만 탈퇴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카며느리는 기다리지도 않고 “절 단(團)에서 탈퇴시켜 주세요. 며칠 전에 한 사람이 저에게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려 하니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라고 쓴 돈을 주었어요.”라고 말한 것이 연상됐다.

우리 집에 와서 잔돈을 바꾸는 사람이 물건을 사든지 사지 않든지 나는 모두 바꿔준다. 예를 들면 작년 겨울에 친정 시누이가 병원에 가는데 200위안을 주었고 외손자가 병원에 입원을 하자 160위안을 주었으며 작년에 설맞이 용품을 사는데 전부 진상화폐를 썼다. 음력 25일에 은행에 가서 또 2000위안을 바꿔 설을 보내려고 비축했다. 정월에 손녀, 외손자에 각각 200위안, 외지 여동생, 질녀가 아이를 데려왔기에, 각각 100위안씩 주었고 먼 친척집 아이에게 10위안, 20위안을 주었다. 작은 일에 썼는데 그것은 바로 조사정법, 자신의 길을 걸은-진상화폐로 사람을 구한 것을 썼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9/2621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