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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련을 잘하지 못했다’, 즉시 노력하여 정진이 필요 할 때 이다

–한 마디 말로 자신을 가로막지 말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제8기 대륙 인터넷 법회의 목소리가 여전히 귓가에 울린다. 제9기 법회도 이미 즉시 눈앞에 다가왔다. 어떤 수련생은 여전히 이전의 그 말로 참여하지 않는 구실로 삼는다. “나는 수련을 잘 못했으니 쓸 것이 없어요.” 그리하여 소극적으로 대하며 다른 사람의 작품만 앉아 기다린다.

내가 원고모집 통지를 볼 때 마음속에 바르지 않은 염두가 나타났다. ‘매번 모두 참여했지만 나는 다른 사람보다 수련을 잘하지 못했고 쓴 것도 다른 사람보다 좋지 않은데 참여하면 의의가 있겠는가?’ 이어서 즉시 이것은 쟁투심과 질투심이 작용을 일으켰고 사람마음으로 수련의 신성함을 대했다는 것을 인식했다. 법회는 수련생 사이에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마당이지 세인의 무슨 시합이 아니다.

동시에 ‘나는 수련을 잘하지 못했다’라는 이 한 구절 말에 얼마나 많은 사람마음이 담겨져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보기에는 겸손한 것 같지만 실제로 법회는 우리가 얼마나 큰 성과가 있는 것을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각종 뒤엉키고 복잡한 환경에서 착실히 수련을 했는지 검사하고 대법이 우리에게 또 어떠한 제고를 주었는지 보는 것이다.

또 어떤 수련생은 장애가 있다. 법회 교류원고를 쓰려고 생각하면 수련에 갓 들어선 것에서부터 쓰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비바람 중에서 여러 해 동안에 많은 일을 모두 잘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무슨 기세 높은 수련 경험이 없었으니 자신의 원고는 참고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 어려워하거나 쓰고 싶지 않아 한다. 내가 한 수련생과 교류를 할 때 그녀는 아무 생각도 없이 그녀가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서의 작은 이야기를 여러 가지 말했다. 나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됐고 동시에 대면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매우 좋은 참고를 제공했다. 나는 그녀에게 법회문장을 쓰라고 제기했다. 그녀는 이 말을 듣자 어려워하며 자신의 수련은 다른 사람과 차이가 있고 자신이 여러 해 동안 수련한 것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녀와 교류하면서 법회는 우리가 비학비수하는 마당으로 우리는 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가장 좋은 경험을 꺼내어 수련생 및 세인과 함께 나눠 이 마당을 사심 없이 원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떤 수련생은 이것을 하고 어떤 수련생은 저것을 하며 비록 보기에는 일으킨 작용이 같지 않지만 신이 보는 것은 사람마음이다. 여러 사람은 모두 동일한 목표를 위해 왔다. 여러 사람은 마땅히 마음을 합쳐 자신의 가장 좋은 방법을 꺼내 여러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이기적이 아니다. 이 마당에서 어떻게 자아에 집착하는 ‘나는 수련을 잘하지 못했다’는 한마디로 얼버무릴 수 있단 말인가?

매 하나 분야의 대법제자는 모두 펜을 들어 법회를 위해 사심 없이 원고를 제공하기를 희망하며 이 단락 역사의 증거를 만들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자.

문장발표: 2012년 8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9/2621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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