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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의 매듭을 풀어주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장거리 차에서 내 옆에 차주가 앉았는데 이 중년 남자는 이미 삼퇴를 했다. 그의 파룬궁(法輪功) 친구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우게 하기 위해 수없이 많이 말했지만 그는 ‘우매하다’고 하면서 반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그의 ‘무신론’ 장애는 정말 뿌리가 깊었다.

내가 인연이 있어 그와 몇 시간 함께 앉게 된 것은 절대 우연한 것이 아닌데 한 가지 일이 그를 도와주었다. 기사는 차 안에 있던 라디오를 켜고는 채널을 조정하기 시작했다. 이는 ‘무신론’을 타파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됐다. 라디오를 어느 주파수에 조정하면 그 주파수의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는데 매개체는 무선전파다. 사람의 사유도 뇌파형식으로 존재하는데 사람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는 것은 마치 자신을 ‘신(神)’의 ‘주파수대’에 조절한 것과 같은데 매개체는 뇌파다.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방송국에서 내보낸 신호를 접수한 것이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는 것은 신의 좋은 정보를 접수하기 위해서다. 라디오 방송을 제대로 조절했는지 점검하려면 세심하게 신호를 조절해야 하고 신과 ‘소통’하는 ‘채널’이 제대로 조절되게 하려면 심태를 조절해 일심불란하게 외워야 한다. 라디오를 듣고 채널을 바꾸는 것은 ‘우매’가 아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는 것은 마찬가지로 ‘우매’가 아니다. 이처럼 사람과 신이 ‘소통’하는 원리는 순식간에 아주 간단하게 변했다.

이러한 유추는 한 동안 일부 ‘뛰어난 학식이나 정치적 경륜을 가진’ 세인 엘리트에게 효과가 있었다. 스스로 신을 믿지 않는다고 하던 차주도 듣고 나서 마찬가지로 문득 이치를 깨닫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는 돌아가서 그의 파룬궁(法輪功) 친구에게 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주겠다고 했고 이 때문에 매우 기뻐했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8/2620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