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난(湖南) 노년 대법제자 서술
[밍후이왕] 올해 나는 79세이고 1996년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1999년 7.20 이후 사당(邪黨-공산당)은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해 나는 베이징에 가서 세인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기로 했다. 그때 베이징에 가서 천목(天目)이 열린 수련생에게 들었는데, 사부님께서 산굴에서 마를 제거하는 것이 9개월이나 걸렸고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하고 몸에 무수한 바늘이 꽂혀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위해 감당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부님은 이런 것을 말씀하시지 않는다. 다만 우리는 다그쳐 사람을 구해야 한다.
막 박해를 시작할 때 나는 사부님 은혜에 감사하다는 마음과 사악에 지지 않으려는 사람 마음을 품고 세인을 향해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2-축사’에서 말씀하셨다. “만약 사람의 두뇌 속에 대법을 저촉(抵觸)하는 사상이 담겨있다면, 이 한 차례 사악이 지나가면 인류는 큰 도태(淘汰)가 시작될 것이고, 아마 법을 얻을 인연이 있는 사람 또는 더욱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도태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새로운 설법을 배우고 나는 깨달았는데 우리 수련은 자신 개인적인 원만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조사정법(助師正法)하여 방대한 천체에서 온 중생을 구하는 것이 비로소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과 책임이다. 그리하여 나는 더욱 착실하고 이지적으로 일체 기회를 이용해 각종 형식으로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시키고 인연 있는 모든 사람을 구했다.
한번은 장거리 기차를 탔는데 대화 대상이 없어 나는 중얼거리며 말했다. “사람은 선한 일을 많이 해야 한다.” 이때 한 사람이 말상대를 했다. “현재 선한 일을 하면 밥도 얻어먹지 못합니다.” 그는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무슨 교를 믿습니까?” 나는 “나는 파룬궁을 연마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을 모욕하기 시작했으며 그의 동료도 말참견했다. “당신은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요? 그는 파룬궁을 붙잡는 사람입니다. 베이징에 두 번이나 사람을 붙잡으러 갔어요.” 나는 전혀 두렵지 않았다. “마침 당신에게 진상을 알릴게요. 형님,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는 다 좋은 사람입니다. 누가 대법을 파괴하면 누가 책임져야 합니다. 당신은 책임질 수 있나요?” 그는 반박하지 않았다. 그가 무슨 신분인지 어쨌든 진상을 들으면 어느 정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가는 곳마다 말하고 직업, 연령, 계층을 상관하지 않는다. 나를 통해 퇴출한 사람 중 행정 간부, 경찰, 노동자. 농민, 상인, 학생 등이 있다. 한번은 60여 명을 퇴출시켰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의 법력이고 나라는 운반체를 이용해 작용한다.
정념으로 박해를 제지
몇 년 전 나는 이웃 현(縣)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는데 고발을 당해 납치됐다. 사실 집을 나올 때 사부님께서는 이미 점화해 주셨다. 하지만 나는 깨닫지 못했다. 집에서 나와 차를 탔는데 몇 분이 지나 기사는 나에게 내리라고 했다. 나는 교란이라고 생각했다.
간수소에서 불법 감금기간 나는 사악에 협조하지 않고 사진을 찍지 않으며 죄수복을 입지 않고 서명하지 않고 감시당하지 않게 하고 그냥 법을 외우고 연공을 하며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시켰다. 그때 10여 명을 퇴출시키고 죄인은 나를 보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불법감금 1년 후 사악은 억울하게 3년 반을 더 판결했다. 감옥으로 나를 데려가는 길에 나는 생각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야겠다. 어디에도 가지 않겠다. 나는 가는 길에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리고 사부님에게 가지(加持)를 부탁했다. 감옥에서 신체를 검사하니 혈압이 280이고 신장 뛰는 것도 정상이 아니다 보니 감옥은 받지 않았다. 악한 경찰은 내 모양을 보고 병이 없는 것 같아 의사에게 다시 검사를 요청했다. 이번에 검사하니 병이 없어 감옥수속을 했다. 의외로 사부님이 배치가 있었다. 수속하는 의사는 가장 먼저 나를 검사한 의사인데 “병이 있다.”로 처리했다. 나를 압송한 악한 경찰은 몹시 당황했다. 즉시 물건을 사서 뇌물을 먹이려 했지만 성사하지 못했다. 시간을 늦게까지 끌자 할 수 없이 노기등등하여 건네지 못한 물건을 가지고 나와 감옥에서 나왔다. 그날 밤 또 나를 간수소에 데려다 주었다. 보름 후 아들이 나를 집에 데려갔다.
집에 돌아온 1년 후 현지 ‘610’ 악독한 경찰은 또 집에 뛰어들어 나를 속여 세뇌반에 잡아가 계속 박해하려고 했다. “어쨌든 당신은 형벌 중에 있으니 여관에 가서 며칠 머물다 와야 해.” 이런 어처구니없는 말을 했다. 그때 나는 그들의 악행을 제지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동시에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했다. 그들은 나를 위협하며 가지 않으면 강제로 끌어가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 놀라지 않고 큰소리로 “당신들은 감히, 신불(神佛)이 다 당신들을 보고 있어요!” 나는 땅바닥에 다리를 틀고 앉아 발정념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놀라서 도망갔다. 이후에 그들은 황급히 가다가 내 한쪽 신발을 잘못 신고 갔다.
뒤떨어진 수련생을 돕다
사부님은 2004년 ‘2004년 시카고 법회설법’에서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아직도 이러한 일부분 사람은 여태껏 걸어 나오지 않고 집에 숨어서 책을 보며 또 구실을 찾는데, 실질적으로는 두려운 마음이 방해하고 있다. 나는 또한 중국 대륙의 다른 대법제자들이 이러한 사람들을 도와주어, 그들이 걸어 나와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사부님은 한 사람의 제자도 떨어지게 하려 하지 않는다. 우리는 조사정법하고 뒤떨어진 수련생을 돕는 것도 우리의 책임이다. 뒤떨어진 수련생을 돕기 위해 시도했다. 그녀는 처음에 수련을 잘했는데 사당이 박해한 후 두려운 마음으로 감히 걸어 나오지 못했다. 나는 그녀와 접촉을 시도하고 삼퇴 일부 상황을 알려 주었다. 그녀는 듣자마자 화를 냈다. “당원에 가입하기 어려운데, 나는 수련 전 입당했는데 이것과 무슨 상관입니까? 나는 집에서 법 공부하고 연공하지 당신처럼 곳곳에 떠돌아다니며 집집마다 퇴출하라고 하지 않겠어요.” 나는 그녀와 쟁론하지 않고 좀 지나 그녀가 화가 푼 후에 그녀와 천천히 말하겠다고 생각했다.
이후에 설이 다가왔다. 나는 또 그녀 집에 갔다. 그녀의 집에 붉은 제등이 걸려 있고 붉은 주련이 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녀에게 이것은 사당의 ‘만당홍’으로 태평을 장식하고 형세를 부추기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더 화가 났다.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닌데 왜 자꾸 나만 비평합니까. 나는 당신처럼 곳곳에 떠돌아다니지 않고 집에서 실속 있게 수련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수련하면 어느 정도입니다.” 나는 그녀가 이러자 집에 갔다. 하지만 마음속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세 번째는 사부님의 신경문 ‘중생들의 문안에 감사를’을 지니고 그녀의 집에 가서 그녀에게 외워주었다. “진심으로 나의 대법제자들이 다 원만하기를 희망한다!” 이번에 그녀는 끝내 깨어났다. “당신이 말한 것이 맞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고 했다고 말하며 나에게 감사하지 않아도 되고 마땅히 사부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했다. “맞아요, 맞아요.” 그녀는 연속 대답했다.
그녀는 깨달은 후에 즉시 행동해 스스로 사당을 퇴출하고 가족 친척도 다 퇴출시켰다. 그녀와 함께 일하던 동료도 퇴출시켰다. 현재 그녀는 거의 매일 삼퇴시키고 있고 동시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도 갈수록 많아진다. 그녀는 자신의 잘못을 힘껏 보충하고 더욱 정진하겠다고 표시했다. 요즘 그녀의 며느리도 그녀의 영향에 걸어 나와 휴일마다 그녀와 함께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킨다.
이 일을 통해 나는 깨달았는데 다만 자신이 마음이 바르고 사부님 말씀대로 하면,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면 사부님이 자연히 가지해 주고 결과도 좋을 것이다.
이후에 나는 다른 걸어 나오지 못한 친척을 권해 돌아오게 했다. 그녀는 깨달은 후에 자신의 범위 내에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하여 사람을 구한다.
매일 2시간을 자고 다그쳐 수련하다
수련 중 나는 매일 시간을 매우 긴장하게 배치한다. 자신은 보통 낮에 밖에서 삼퇴(특수상황 제외)를 권하고 집에 돌아오면 법을 듣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한다. 밤 발정념 전 가부좌를 1시간하고 이후에 반 시간은 법을 듣고 잔다. 3시에 일어나 동시 아침 연공을 하고 매일 자는 시간은 2시간밖에 되지 않는다. 법 공부 시간은 기본 보장된다.
나는 느꼈는데 법 공부를 많이 하면 좋고 평소 생활에서 문제를 만나면 자비한 심태로 처리할 수 있다. 사부님이 시시각각 가지하고 보호하여 비로소 나처럼 온몸에 업력인 사람이 오늘까지 걸어왔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의 고도(苦度)에 감사드리고 내심 자주 감사드린다. 정진하고 계속 노력해 세 가지 일을 잘해야 비로소 사부님께 떳떳할 수 있다.
마지막에 모든 대법제자가 모두 정념정행하여 각자의 서약을 실행할 것을 희망하고 사부님과 함께 가원(家園)에 돌아가기를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5/2619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