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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사용해 진상을 널리 전하고 자신을 잘 닦자

글/ 다롄(大連) 대법제자 소매(小梅)[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었고 간난신고를 겪게 됐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와 대법의 끝없는 법리의 지도와 펼쳐짐 아래에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지나왔는데 기쁘기 그지없었다. 여기에서 자신이 1년이 넘는 동안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린 것과 각종 집착심을 제거한 일부 체득을 교류하려 한다.

1. 관난 속에서 확고히 하고 희망이 없는 가운데서 걸어 나오다

2009년, 나는 밍후이왕에 등재된 여러 수련생들이 휴대폰으로 진상을 얘기한 교류문장을 보게 됐고 나도 휴대폰으로 진상자료를 전달하는데 참여해 휴대폰이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생명이 구도되게 하고 싶었다. 그리하여 나는 수련생을 찾아 도움을 청했고 즉시 밍후이왕 수련생이 추천한 휴대폰을 사게 됐다. 하지만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몰랐고 누구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평소에 휴대폰으로 다만 전화를 걸거나 받기만 할 뿐 다른 기능은 사용할 줄 몰랐다. 휴대폰 소책자 3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강좌이고 다른 하나는 안전 관련 내용이며 하나는 메시지 내용이었다. 메시지 내용을 보고 수련생이 너무 잘 편집했다는 것을 느꼈다. 어떻게 보내야 할까?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안 되는데 예를 들면 백화점, 지하 슈퍼마켓 등이고 사람이 적은 곳도 안 되는데 장소가 넓으면 더욱 쉽게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돌파해야 할지 모를 때 옆의 수련생은 특별히 나를 위해 나에게 안전에 주의함에 관한 두꺼운 책 한 권을 가져다주었다. 이 책을 나는 절반 보고는 더 이상 볼 수가 없었다. 두려운 마음이 나왔고 그 수련생을 원망하고 질책하기 시작했다. “대체 나보고 해라는 것이 맞나요? 당신들은 나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조작법은 알려주지 않고 오히려 나보고 이러한 안전에 대해 보라고 하니 말이에요. 나는 당신 때문에 무서워졌고 내 두려워하는 마음도 모두 나왔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련생은 내가 화를 내는 것을 보고는 더 이상 묻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나는 정말로 수련생이 나에게 오히려 방해가 됐고 나에게 바른 요소를 하나도 가져다주지 않았다고 여겼다. 그때 나는 자료를 배포할 수 있었고 낯선 사람에게 대면하여 진상을 얘기하면서 삼퇴를 권했지만 휴대폰을 사용할 줄 몰라서 속으로 아주 조급했다. 여기까지 얘기하면 수련생들은 모두 알 것이다. 나는 안으로 자신을 닦아 수련하지 않고 오히려 밖을 보았는데 정말로 부끄러웠다. 그때 모순에 부딪히면 안으로 자신을 찾고 자신을 닦는 것을 잊었다.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휴대폰이 거기에 잠자고 있는 것을 보자 마음속에는 말 못할 고달픔이 있었다. 어떠하든지를 막론하고 내 마음속에서는 그것을 이용해 진상을 얘기하겠다는 일념이 있었다. 이 일념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나를 도우셨다.

2010년 설날, 나는 설을 쇠는 것을 이용해 수련생 집으로 가려고 했고 더 이상 자신을 가두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한 수련생이 생각났는데 우리는 1년 넘게 만나지 못했다. 생각밖에 그는 휴대폰을 조작할 줄 알았고 이 항목을 하고 있었다. 나는 너무 기뻤고 속으로 묵묵히 사부님의 안배라 생각하면서 감사를 드렸다. 그는 내 휴대폰을 보고는 한마디 했다. 당신의 휴대폰은 폐기해야 한다고 하면서 SMS(단문 메세지)만 보낼 수 있을 뿐 음성전화나 MMS(대용량 메세지)는 보낼 수 없다고 하면서 안에 설정을 하지 않았기에 다시 가서 새롭게 해야 한다고 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기에 당신 카드 안의 돈도 없어졌다고 했다. 수련생의 이러한 말을 듣고서 나는 아무런 원망도 없었고 심태가 아주 평화로웠다. 왜냐하면 휴대폰으로 진상을 얘기하기를 너무 갈망했기에 나를 가르쳐만 준다면 다른 모든 것은 모두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렇게 오랜 시간의 기다림 속에서 내 마음도 아주 많이 닦아 없어졌다. 교류 속에서 나는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고 수련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이는 속인의 휴대폰이 아니고 속인이 하는 것이 아니기에 발정념을 많이 해야 하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나는 “소책자에서 얘기한 안전은 어찌된 일인가요? 따라 해야 하나요?”라고 묻자 그는 “소책자에서 얘기한 안전에 대해서는 알아야 하는데 마치 대면하여 진상을 얘기하는 것처럼 어떻게 안전에 주의해야 할지는 당신도 알아야 하고 지혜롭게 하면서 발정념을 많이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2.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진상을 널리 전하다

수련생은 나를 데리고 나가서 SMS를 내보내면서 나에게 어떻게 안전에 주의해야 할지를 알려주었다. 내가 처음으로 혼자서 대낮에 메시지를 내보낼 때 나는 도처에 모두 눈이 있어 나를 지켜보는 것 같았다. 휴대폰도 감히 꺼내지 못했는데 몇 개 거리를 지났는데도 감히 꺼내지 못했다. 나는 그제야 자신의 두려운 마음이 너무 강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두려운 마음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너에게 두려운 마음이 있는가? 두려운 마음이 없으면 왜 휴대폰을 감히 내놓지 못하는가? 두려운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 두려운 마음을 겨냥해 나는 해체할 것이고 이 두려운 마음을 해체할 것이다.’ 나는 발정념을 조금 한 다음 자신에게 휴대폰을 내놓으라고 명령했다. 이때가 되자 나는 두렵지 않았고 심혈을 기울여 한 걸음 한 걸음 조작하면서 메시지를 보내며 스스로 나에게 테스트를 해보았다. 조금 있다가 메시지가 왔다. 당시 긴장 때문에 ‘파룬따파(法輪大法)’라는 네 글자만 보였고 내가 이 네 글자를 소리 내어 읽을 때 머리 위 아주 큰 공간이 ‘확’하고 밝아진 느낌이었다. 당시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고 상상할 수 없었다. 2월 점심, 햇빛이 거리에 뿌려지고 있었는데 특별히 밝으며 휴대폰 스크린도 모두 눈부셨다. 이러한 광선은 햇빛보다 몇 배다 더 밝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에게 휴대폰 진상을 내보내는 중요성과 세인들에게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해 그의 생명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무격려해주신 것이다. 동시에 나의 두려운 마음도 제거해 주셨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에게 감사를 드렸고 동시에 파룬따파(法輪大法)이렇게 좋은 구명메시지를 세인들에게 모두 보여주고 싶었다.

이어서 하나를 내보내자 발송에 성공했다. 메시지를 내보내는데 또 하나의 좋은 점이 있었는데 매 하나의 유효한 휴대폰 번호는 휴대폰을 켜든 끄던 그가 휴대폰을 열 때 모두 메시지가 한 개 있다고 알려주기에 그들은 모두 당신이 발송 성공한 진상을 보게 될 것이다. 법학습, 마음을 닦고 발정념을 함에 따라 두려운 마음도 점점 적어졌는데 이후에는 휴대폰 두 개를 갖고 나가서 내보낼 수 있었다.

3. 휴대폰으로 진상메시지를 내보낸 신기함

나는 주요하게 SMS를 내보내는데 메시지를 내보내기 전부터 발정념을 해서 모두 다 내보낼 때까지 한다. 수련생에게서 한 시간 간격으로 100개 이내(랜퉁카드) 보낼 수 있다고 들었는데 나는 매번 97개나 98개를 내보낸다. 이 수에 도달하지 않으면 기계를 끄지 않는다. 다른 수련생을 보면 그들에게 빨리 휴대폰으로 진상 방법을 알려주었고 동시에 내가 휴대폰을 사용한 감수를 교류하면서 그들에게 휴대폰 내용을 보여주었다. 수련생에게 휴대폰을 사주면서 조작법을 가르쳐주었고 필요가 있으면 그들을 데리고 함께 나가서 내보냈다. 어느 하루는 휴대폰을 열자 메시지 하나를 보았는데 9.9원을 보너스로 준다는 것이었다. 나는 당시에 나보고 더욱 잘 하라고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나를 알려준 수련생도 MMS를 내보낼 때 잘하면 역시 보너스가 있었다. 사람을 구도하는 일은 신성한 것으로서 신기함이 나타날 것이다.

간혹 늘 욕하는 메시지를 받게 되는데 아주 듣기 힘든 욕이었기에 마음도 그에게 이끌려서 심지어 메시지 내용을 보고 싶지도 않았다. 하루는 메시지를 내보내고 있을 때 답장이 왔는데 나는 가슴이 뛰면서 속으로 또 욕하는 것이겠지 하면서 모두 보내면 전원을 끄려 했다. 하지만 마음속이 아주 복잡하고 아주 모순되면서 보고 싶기도 했다. 그래서 열어보니 이러한 내용이 있었다. “나는 오랫동안 당신 소식을 듣지 못했어요. 당신을 만나게 되어 아주 기뻐요”라고 말이다. 나는 꼭 수련생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우리는 아마도 서로 모를 것이다. 하지만 이 답장은 나에게 너무 큰 도움을 주었다. 왜냐하면 잇달아 욕하는 메시지를 받게 되자 내 마음은 너무 좋지 않았는데 이 메시지를 본 후 마음이 한꺼번에 환해졌다. 내가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이 많이 힘들다고 여길 때 수련생의 한 가지 답장 때문에 이러한 고달픔이 완전히 없어지게 됐다. 지금 내 주위 수련생들은 모두 감수가 있는데 휴대폰은 아주 영리함이 있고 동시에 사부님께서 곁에서 보살펴 주고 대법제자를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느 한 수련생은 백화점이나 은행에 일을 보러 갔을 때 그는 괜찮다고 여겨 휴대폰을 꺼내 조작을 했는데 아무리 눌러도 기계가 켜지지 않았다. 좋은 기계라고 그도 알고 있었지만 아무리 해도 켜지지 않았다. 그는 사부님께서 여기가 안전하지 못해 그를 보호해주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다른 곳에 갔을 때 한번 누르자 기계가 즉시 켜졌고 발송도 아주 순리로웠다.

4. 관념을 바꿔 착실하게 수련하다

막 메시지를 내보낼 때 스스로 테스트 해보았지만 얼마 시간 지난 후 나는 자아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한 가지 법리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각 지역 설법2-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나는 생각했다. ‘내가 진상메시지를 내보내는 것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인데 누구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가? 누가 와서 비준해야 하는가? 통신회사? 설비? 아니면 기계를 조작하는 사람? 그들 누구도 자격이 없고 누구도 와서 저애해서는 안 된다. 내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기에 누가 와서 가로막으면 누구에게 죄가 있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법을 잘 학습하고 법리가 명백하여 대법제자에게는 오로지 사람을 구도할 몫만 있고 일체는 모두 사람을 구도하는 이 일을 에워싼다면 테스트 할 필요가 있겠는가? 왜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믿음이 없는가? 그러므로 나는 자아테스트를 하지 않을 것이다.’ 수련생은 내 말을 듣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반드시 자아 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내가 발정념을 하는 것을 누구도 막아서는 안 되는데 누가 저애하면 누구를 해체할 것이에요. 나갈 수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듣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논어’에서 “우주의 진상(眞相)은 영원히 인류의 신화가 될 것이며, 속인은 영원히 자신의 우매한 견해로 그어놓은 틀 속에서 기어다니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자신에게 틀을 만들어 자신을 가둬두지 말고 관념을 개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반드시 자아 테스트를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자아 테스트를 하는 배후의 요소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기계가 고정적인 단어를 식별할 수 있고 여과할 수 있다는 등등인데 이는 그의 존재를 승인하는 것이 아닌가? 내가 그것을 승인하지 않고 발정념하여 그를 해체한다면 그는 없게 되므로 자아테스트를 할 필요도 없게 된다.

한 단락 동안 많은 수련생들은 모두 자신감이 없었는데 SMS, MMS를 모두 보낼 수 없었고 음성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다. 메시지를 보내지 못할 때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발정념하여 중생구도를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한 적이 있는가?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릴 때 나는 카드를 봉쇄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았고 내보내지 못한다는 것을 승인하지 않았으며 그들이 휴대폰을 움직였다는 것도 승인하지 않았다. 내가 휴대폰을 내보내지 못할 때 나에게 어떠한 사람마음이 있는지 안으로 찾아본 다음 찾은 후에 그것을 제거하고는 다시 발정념을 했다. 저애에 참여한 요소에게 네가 누구든지 내가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내보내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저애하면 모두 해체하겠다고 하면서 내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고 알려주었다. 심태가 바르면 아주 순리로웠다. 가끔은 문을 나서기 전에 나는 미리 메시지 두 개를 편집하고는 휴대폰을 넣고 나가서 내보내는데 보통 봉쇄되지 않았다. 내가 다른 지역에 있는 수련생과 접촉할 때 나는 그들에게 메시지가 봉쇄된다든가 MMS가 봉쇄된다든가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주 잘 했고 일으킨 작용도 아주 컸다. 우리 이 지역에서 접촉할 수 있는 수련생들은 봉쇄가 심하다고 하지 않거나 혹은 자신감이 없다고 말한다. 수련생과 교류하는 것을 통해 관념을 바꾸었고 갈수록 더욱 잘하고 더욱 순정해졌다. 어느 수련생은 “휴대폰 진상을 알리면서 길에서 발정념을 하면 당신 머릿속에는 아무런 잡념도 없을 것이에요. 만약 하지 않으면 당신은 채소를 파는 사람을 보거나, 당신은 오늘 무엇을 먹을지 등등을 생각하게 되는데 사람 마음이 많아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확실히 이러하다. 나는 정념이 더욱더 강해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늘 이뚱, 랜퉁, 기지국, 설비와 연관된 사람들에게 누구도 저애하거나 가로막지 못하며 누가 하면 누구에게 죄가 있는 것으로 대법제자를 협조해 진상을 막힘없이 발송해야 한다고 발정념을 한다. 사부님께서는 “어떤 일이든 모두 우연치 않다. 많은 고층생명이 내려와 전생해서 대법과 인연을 맺으려 하고, 사람 역시 윤회전생하고 있는데, 사람 숫자와 인피는 한정되어 있고, 더 많아지면 이 지구도 감당하지 못한다. 그래서 고층생명이 동물, 식물로 전생한 것도 있다. 인류 여기의 많은 생명이 모두 간단하지 않으며, 모두 일반적인 생명이 아니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가능하게 일부 고층생명은 휴대폰, 전화카드, 전화설비 등으로 환생했고 그것들과 기계를 조작하는 사람들 역시 조사정법하러 온 것 일수 있다. 우리는 그들 배후의 좋지 않은 요소를 제거해 그들도 조사정법하는 입자가 되도록 해야 한다.

나는 여기에서 휴대폰 기술을 제공하는 수련생에게 아주 감사를 드린다. 그들은 묵묵히 기술상에서 우리에게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이러한 법기를 제공해 주었고 어떻게 사용할지를 가르쳐 주었다. 그들이 바친 간난신고를 나는 지금에서야 비로소 느낄 수 있었다. 문장을 여기까지 썼을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한 이 일이 얼마나 고달프고 위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술을 하는 수련생들에게 양해를 빌고 여기에서 수련생에게 감사를 드린다.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고 신의 길을 걷고 있는 대법제자다.

우리 많은 수련생들이 모두 알고 있다시피 휴대폰으로 진상을 얘기하는 길을 사부님께서는 이미 모두 펴 주셨다. 우리가 관념을 돌파해 가서 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손안에 있는 법기들을 바르게 사용해 진상을 널리 전해 그로 하여금 신성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작용을 일으키도록 하자.

문장발표: 2012년 8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2/2618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