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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경찰에게 ‘3퇴’를 권하다

글/ 헤이룽장(黑龍江)성 치치하얼(齊齊哈爾)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80세에 가까운 대법제자이며 작년 8월에 ‘3퇴’를 권한 경험 한 가지를 써내어 수련생과 교류하니 타당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날 나는 여느 때와 같이 나가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버스 역에서 차를 기다릴 때 행인에게 진상을 알려 그는 ‘3퇴’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경찰차가 내 앞에 멈추어 안에서 경찰이 내려와 나에게 “차에 올라!”라고 명령했다. 나는 “가지 않는다! 무엇 때문에 나를 잡는가?”라고 말했다. 변명을 허용하지 않고 그들은 수갑으로 나의 두 손을 뒷등에 채워 나를 밀어 차에 올렸다. 나는 머리를 돌려 금방 내가 진상을 했던 그 행인이 경찰과 멀지 않은 곳에서 여기를 보고 있어 그가 나를 무고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차에 오르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며 마음에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라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억지로 나를 차에 실어 가로눕혔고 나는 경찰의 다리에 눌리어 일어날 수 없었다. 길에서 나는 그들에게 대륙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했기에 악보를 받은 사례는 만 건도 넘는데(사실 이보다 더 많아) 공산당은 당신들에게 비밀로 하여, 당신들은 아직도 감히 이런 일을 하니 정말 당신들에게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들은 말하지 않았다.

파출소에 도착해서 그들은 나를 끌어내려 부축했고, 안에 들어가 철 의자에 밀어 그 위에 잠그려고 했다. 나는 복종하지 않고 마음으로 사부님의 법을 외우는 동시에 그들에게 “당신들은 이렇게 하지 말라. 무엇 때문에 나를 이렇게 대하는가?”라고 말하니 그중 한 사람이 파룬궁을 국가에서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나는 “국가 어느 조례가 하지 말라고 규정한 것이 있느냐? 너는 나에게 법률상의 근거를 보여라!”라고 말하니 그들은 말을 못하고 다만 철 의자로 나를 밀었고, 나는 마음으로 사부님께 요구했다. 그들 세 사람은 나를 움직일 수 없어 또 두 사람을 불러와, 5~6명의 사나이가 나를 당겨도 그들은 맥이 없어 나를 당길 수 없었는데 그들이 어찌 법의 힘과 대법의 위덕을 알겠는가.

어쩔 수 없이 그들은 나더러 가죽 의자에 앉으라고 했다. 나는 또 그들 이러한 사람에게 ‘3퇴’를 권고하기 시작했다. 당신들 빨리 ‘3퇴’하여 평안을 유지해라! 사당을 대신해 목숨을 팔지 말라! 그들이 나의 주머니에서 션윈CD와 자료를 볼 때 한 경찰이 말했다. “나는 이것을 보았었다.” 나는 그의 말을 이어 “그렇다, 전국 곳곳에 이것이 있으며 번화한 도시나 편벽한 산촌 어디에나 모두 있으니 신기한가 신기하지 않는가? 누가 이렇게 큰 호소력이 있느냐?”라고 했다.

후에 한 사람이 들어 왔는데 소장이라 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가라 하고 단독으로 나와 말했다. “누구 집이나 모두 노인과 애들이……”라고 그가 말을 하는데, 나는 그의 말을 중단시키며 “말을 얼마나 하든지 간에 당신 말을 들으니 당신은 선량한 사람이다.”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2005년에 발생한 선과 악의 보응을 말해주어 그더러 이 천리를 알게 하려고 생각했다. “그해에 한 파출소 소장이 성씨가 쟈오(焦)인데 당신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는 4~5명을 우리 집에 데리고 와 나를 잡으려 하면서 내가 ‘9평 공산당’을 나누어주어 나를 녹화하겠다고 해서 나는 당시 가차 없는 말투로 그에게 말했다. ‘너희들은 너희 집 자손을 위해 덕을 쌓아라! 파룬궁 수련생은 어떤 사람인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아직도 모르는가?’ 나의 이러한 태도는 그들에 대해 좀 선하지 못했다. 그들은 나를 잡아가 그날 저녁 밤중에 형벌을 가하여 지금도 나의 손은 저리지만, 그러나 일이 지나 한 달도 되지 않아 들은 바에 의하면 이 소장의 애가 사람에게 살해당해 아직도 범인을 찾지 못했다. 당신들 파출소 사람들은 아직 이 일을 비밀로 하고 있다.”

“그때 내가 태도가 좋았고 천천히 말해 그더러 정말 그들을 위한다고 느끼게 하고 그들이 그렇게 악을 행하지 않았으면 그의 애가 재난을 당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에 대해 선하지 않은 태도로 말한 것을 나는 후회한다. 그래서 오늘 나는 당신과 천천히 말하여 정말 당신들을 좋게 위한다. 대법이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당신이 믿기를 바라며 대법 책[전법륜(轉法輪)]이 이미 30여 종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백여 개 국가에서 널리 전해지고 있으며 누가 수련하면 바로 그가 이익을 얻는다. 두 장쩌민이 요언을 퍼뜨리고 ‘천안문 분신자살조작사건’사건을 만들어 전국 사람을 속여 사람더러 연공하지 못하게 했다. 이 장쩌민이 얼마나 나쁜 일을 했는가!”라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다 듣고 이 소장은 전화로 두 번이나 열쇠를 가진 경찰을 독촉하여 명령했다. “빨리 열어라!” 수갑을 연 후 나는 수갑을 채운 곳이 어떠한지 돌볼 겨를 없이 의연히 이 소장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지금 이 방안에 당신과 나밖에 없는데, 당신은 입당했어요?”라고 물으니 그는 입당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퇴당하라고 말했고, 그에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고 마음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또한 그의 성씨가 무엇인지 묻자 그는 성을 말했고, 당시 나는 그에게 가명을 말해주어 그는 동의하고 탈당했다.

그 후 그 소장은 나갔고 다른 사람에게 나를 어떻게 잡았는지를 물었고 다른 한 사람이 들어와 나를 보았다. 이때 나는 또 이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천안문 분신자살조작사건’을 말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이 어떻게 가부좌 하는지를 시연했으며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조작사건’을 연출한 왕진동의 가부좌 자세는 전혀 맞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또 당신이 보라 그의 낯이 그렇게 탔지만 머리는 아직도 어찌 그렇게 제대로인가? 바지가 타서 헤어졌으나 두 다리 사이에 석유를 넣은 플라스틱 병은 도리어 형태가 변하지 않았는데 이는 모두 관중을 머저리로 대한다.” 말 가운데 그는 나를 교육공직자로 알아 그는 교육공직이 좋다고 했다. 나는 지금의 교육공직자도 공산당의 부추김으로 나쁘게 변해 학생의 돈을 뜯는다고 했다. 그는 모두 듣고 있어서 나는 그에게 ‘3퇴’를 권했고, 그는 탈당에 동의했다. 나는 그가 영원히 평안하기를 축원했다!

좀 지나 또 젊은이가 들어와 이 사람을 불러갔다. 이 사람이 나간 후 이 젊은이는 말했다. “할머니 정말 대단해요! 우리 이 많은 사람이 할머니를 움직이지 못하니.” 나는 “신기하지 않는가? 나는 80세 되어 가는데 이치대로 말하면 너희 젊은이 한 사람이면 나를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5~6명도 나를 움직일 수 없다.”라고 했다. 나는 즉시 이어 그에게 물었다. 나는 즉시 어디에 가입했냐고 그에게 묻자 그는 공청단원에 가입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평안을 유지하며 탈퇴하라고 했고, 쇼푸(小福)라는 이름을 가르쳐주자 그는 탈퇴에 동의했다. 이렇게 파출소에서 이 시간에 두 명 당원과 한 명 단원을 탈퇴시켜 그들을 구했다.

나는 파출소에서 한 시간도 되지 않은 시간에 정념으로 거기서 나왔고 다시 자유를 얻어 또 거리에서 진상을 알린다. 이 일은 나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사부님과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적인 것을 깨닫게 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허스(合十)

문장발표 : 8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2/2618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