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젊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 체득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한 젊은 대법제자로서 2008년 말에 법을 얻었다. 중간에 1년 세월은 엄중한 한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해 속인이 되었다. 후에 사부님의 점화로 새롭게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길로 돌아오게 되었다. 얼마 전 두 명의 젊은 수련생과 교류할 때 우리는 모두 주위의 일부 젊은 수련생들이 중생을 구도하는 방면에서 부족하다고 인식하였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온종일 속인 업무에 바쁘거나 혹은 가정을 이룬 후 속인의 가정생활에 빠져 매일 법학습도 모두 담보하지 못하였는데 중생구도는 더 말할 것도 없었다. 비록 모두 마음속으로 아주 조급해 하였지만, 낮에 출근하고 매일 모두 바쁘게 보내는데다 매 사람이 각자 처한 환경과 상태도 모두 다르기에 시간이 길어지자 중생을 구도하는 일에도 마비되었다.
 
사실 젊은 수련생들이 짊어진 책임은 아주 크다. 우리 주위에 접촉할 수 있는 제일 많은 사람은 대부분 20여 세에서 30여 세의 젊은 사람으로서 유、불、도 전통문화와 정신에 대해 제일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다. 절대 대부분은 무신론에 속하는데 반역적이고 스스로는 무엇이든 다 안다고 여기면서 아무 말도 귀에 들어가지 않으며 자신의 개인이익만 관심이 있고 다른 것에는 아예 관심이 없다. 게다가 어려서부터 사당 문화의 독해를 비교적 깊게 받아 인생관과 가치관이 비뚤어졌다. 이러한 사람들을 구해야 함에 젊은 수련생들은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역시 젊은 사람이고 이 세대의 문제점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학식, 학력, 지식보유와 기능을 장악하는 방면에서 모두 우세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젊은 수련생들은 모두 응당 책임을 져서 각자의 뛰어남을 발휘해야 하고 법을 실증하는 한 갈래 길을 걸어 자신의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나는 다만 지난 몇 년간의 체득을 써내어 젊은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하는데 다른 사람의 훌륭한 의견을 듣기 위해 먼저 자신의 미숙한 의견을 내놓는다. 희망컨대 수련생들에게 조금의 계발을 줄 수 있기 바란다.
 
자신의 실제 정황과 결합하여 보통 내가 진상을 얘기하는 대상에는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정황이 있다.
 
1) 늘 접촉하는 친구
 
사적으로 접촉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비교적 많기에 대면하여 진상을 얘기하는 효과가 제일 좋다. 파고드는 입구도 아주 많은데 상대방의 정황이나 접수능력에 따라 결정되지만, 여기에는 구체적으로 서술하지 않겠다. 한마디로 하나의 원칙을 파악해야 하는데 한 번에 탈퇴시킬 수 있으면 제일 좋고 만약 한번 말해서 인정하지 않는다면 계속하여 얘기해야 한다. 기회만 있으면 가서 얘기해야 하는데 중간에 각도를 바꾸어 얘기해야 하며 상대방의 문제점을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말이다. 심태는 반드시 좋아야 하는데 급해하지 말고 쉽게 포기해서도 안 된다. 밑바탕을 많이 깔수록 영향도 축적되는데 어느 하루에는 한마디면 상대방이 동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한 친구는 사상이 비교적 완고하기에 나는 다른 젊은 수련생과 함께 그에게 2년 넘게 진상을 얘기했다. 마지막에 친구는 전면적으로 사당의 사악을 요해하였고 완전히 대법을 인정하고는 삼퇴하였다.
 
2) 회사동료
 
여기에는 비교적 제한이 있는데 평소에 접촉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나는 기회가 있는 정황에서 조금씩 선을 권한다. 평소에 조금이라도 뉴스나 동태가 있으면 나는 그 일을 기회 삼아 사당의 본질을 폭로하였다. 예를 들면 퇴직금이 65세로 미루어지는 것、스팡(什邡)사건、지현 큰불에서 사망자 수를 숨긴 것 등등. “왕, 보우사건”이 발생한 후 회사동료는 모두 이 사실을 토론하고 있었기에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이용하여 동료에게 왕 보우는 각각 어떠한 사람이고 왜 반목했는가를 얘기한 다음 차츰 파룬궁문제로 돌려가면서 보우가 파룬궁을 박해했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소송을 당했는데 아주 추악하다고 얘기해 주었다. 이어서 자연스럽게 파룬궁이 세계 백여 개 나라와 국가에 널리 전해졌고 분신자살은 거짓이며 파룬궁은 사람으로 하여금 선을 따르게 하는 상승공법 등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다. 말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신분을 표명하지 않고 다만 하나의 객관적인 입장에 서서 이 일을 진술하였기에 일으킨 효과는 좋았다.
 
가끔은 매 사람의 접수능력에 따라 동료에게 ‘당문화를 토론(漫談黨文化)’、‘위안텅페이가 마오쩌둥을 평론하다.’ 등 동영상을 복사해 주었고 ‘인터넷 돌파’에 관심이 있는 동료에게는 ‘돌파’ 프로그램을 넣어주었다. 동료는 늘 둥타이왕에 들어가 일부 정황과 동태를 요해하곤 하였다. 나는 이러한 효과도 모두 아주 괜찮은 것으로 조금씩 그들 머릿속에 있는 독소를 제거해준다는 것을 느꼈다.
 
밑바탕으로 깐 것이 거의 되었으면 제일 마지막 일보에 이르게 된다. 어떻게 그들을 삼퇴하게 할 것인가? 나는 이때 보통 두 가지 방법을 채택한다. 하나는 기회가 있는 정황에서 직접 대면해서 탈퇴를 권하는데 그중 대부분은 직접 삼퇴한다. 일부분 사람은 무신론으로서 중공의 여러 가지 좋지 않은 것들과 체제의 부패에 대해 명백히 알고 있지만, 신불이 중공을 깨끗이 결산한다는 것과 삼퇴 후 복을 얻는다는 것은 믿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다른 방면에서 얘기하였다. 나는 “우리는 모두 중공은 일당전제 정치로서 독재적이고 폭력적이기에 이 체제의 어둠과 부패를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우리 국민으로 놓고 말하면 우리 사람마다 모두 응당 정신에서 스스로 구해야 하지 않겠어요? 매 사람마다 응당 양심과 도의적으로 중공과 결렬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 당시 루쉰이 결국 의학의 길을 포기하고 문학의 길을 걷게 된 것은 국민의 마비된 영혼을 구해 내기 위해서예요. 그럼 오늘날 이러한 체제에 대면하여 이러한 독재적이고 잔인한 통치자에 대해 우리는 더욱 각성해야 하고 더는 이렇게 마비되어서는 안 되지 않겠어요? 지금 국내와 해외 삼퇴 조류에서 이미 1억 2천만 명의 용사들이 중공에서 탈퇴하였는데 나는 우리도 모두 응당 탈퇴해야 한다고 여겨요. 더는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하였다. 주요하게 ‘각성’과 ‘정신자구’를 중심으로 얘기하였는데 상대방은 모두 삼퇴를 선택하였다. 이러한 방법은 무신론인 사람으로 놓고 말하면 좋은 방법으로 간주할 수 있다.
 
다른 한 가지 방법은 대면하여 삼퇴를 할 기회가 없는 정황에서 나는 사전에 이미 탈퇴를 권하는 편지를 한 통 써놓고는 인터넷상으로 동료에게 전송한다. (편지 내용은 보통 압축파일로 만든다.) 그런 다음 위의 내용이 괜찮아서 (동창이나 친구가 자기에게 보낸 것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다.) 당신에게 보내니 한번 보라고 말한다. 동료가 다 본 후에 상대방의 정황에 근거하여 주제를 이끌어 가는데 이런 방법도 효과가 괜찮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정황에서 상대방은 서로 다른 생각이나 의문이 있게 되는데 이는 바로 우리가 똑똑히 얘기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채팅할 때에는 민감한 단어 사용을 피하는 것에 주의를 돌릴 필요가 있다. 일부 반드시 말해야 할 말에는 중간에 부호를 더해 갈라놓아야 한다. (이 방법은 개인 상태에 근거하여 정해지는데 보편적으로 따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한마디로 안전문제에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현재 우리 부서 동료 중 젊은 두 남성과 나이 드신 두 노인에게 기회가 없어 진상을 못한 것 외에 나머지 사람은 모두 삼퇴를 하였다.
 
3) 멀리 떨어져 있어 볼 수 없는 친구나 동창
 
내 주위에는 일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 평소에 볼 기회가 아예 없는 친구나 동창이 있다. 이러한 정황에서 제일 직접적인 방법은 인터넷으로 진상편지를 보내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 데 만약 만날 기회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사람을 구하지 않겠는가? 분명히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런 친구들의 이름에 따라 하나하나의 폴더를 만들었는데 매 사람의 정황에 따라 쓴 내용도 모두 같지 않았고 치중하는 부분도 달랐다. 그리고는 기회가 있으면 진상편지를 그들에게 보내고는 한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앞에서 모두 언급하였기에 더는 말하지 않겠다. 이 가운데서 절대 대부분은 모두 탈퇴를 하였는데 일부 사람들은 다 보고 나서 결과가 없었다. 당신이 다시 그에게 물어보면 다른 일에 바쁘기에 이 일을 잠시 내려놓았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정황은 아주 적은데 대부분은 편지를 보았다. 진일보 겨냥성이 있게 진상을 얘기한 후 모두 삼퇴를 선택하였다. 이 가운데서 비교적 특수한 예를 하나 들고자 한다.
 
한번은 내가 초중동창(여자)에게 진상편지를 보냈는데 그는 보고나서 나에게 자기는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였다. 나는 이는 모순되지 않는데 예수도 신으로서 그는 서방 천체의 신이고 동방천체에는 동방천체의 신이 있다고 말하면서 바로 불가와 도가라고 하였다. 그리고서 나는 계속하여 성경에도 언급된 적이 있듯이 인류사회에는 마지막 재난이 나타날 것이고 그때 모든 인류가 대 심판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믿지 않으면 당신은 당신의 교우에게 물어볼 수도 있다고 하면서 그러므로 삼퇴 이 일은 매우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나의 친구가 상관없다고 하자 나는 어떻게 상관없는 일인가 하고 말했다. 당신이 이미 신의 존재를 믿고 있다면 당신은 응당 명백할 것이에요. 삼퇴 이것은 절대 형식상의 일,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 이것은 선악 앞에서 태도를 표시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나의 친구는 공산당이든 아니면 무슨 당이든 나에 대해서는 아예 상관없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바꾸던 바꾸지 않던 마찬가지로 살 수 있지 않으냐고 물었다. 나는 당신이 한 말이 맞고 나도 당신의 생각에 동의하는데 다른 정당으로 바꾸어도 우리는 모두 마찬가지로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하늘이 공산당을 청산할 때 그의 당도(黨徒), 그의 일부로서 모두 청산될 것인데 왜 그의 순장품이 되려 하는가? 친구는 자신은 믿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나는 나도 당을 분열하려는 것이 아니라 당이 무엇이든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나는 다만 나의 친구에게 당신이 믿던 믿지 않던 모두 이 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애초 로마제국이 기독교 신도를 박해할 때 누구도 예수가 신이라는 것을, 더욱이 어느 날 신에 의해 온역으로 청산되리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러므로 사람이 믿지 않는 것이 너무 많은데 진정으로 발생하는 그날에 가서야 사람은 비로소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다. 여기까지 듣자 나의 친구는 탈퇴하겠다고 결정지었다. 나는 자기도 모르게 감개하였다. 사실 사람은 모두 명백한 일면이 있는데 그들은 이 말을 위해 이미 천 년, 만 년을 기다렸다.
 
이런 젊은 사람들을 대면하여 진상을 얘기할 때 두세 마디 말을 가지고는 부족하다. 정말로 이지적이고 지혜로우며 깊이 있게 얘기해야 한다. 얘기하는 가운데서 급해하지 말고 속인과 논쟁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이 선도사인 것 마냥 선전하고 설명해서는 안 된다. 이들에게 진상을 얘기할 때 두려워하지 않고 그를 꼭 구하겠다는 자비로운 마음을 품으면 정념이 강하게 된다. 이 밖에도 될수록 일부 역사적 사실에 대해 더욱 정확하게 장악해야 하는데 풍부하고 상세한 지식 보유는 우리로 하여금 더욱 사람을 잘 구도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되는데 언제든 조건이 되면 가서 해야 하다. 각도를 바꾸어서 얘기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비록 안 되었지만, 다음번에 구도 될 수 있는 기회를 이미 마련해주었을지도 모른다.
 
젊은 수련생들이여 우리가 짊어진 책임은 중대하다. 우리는 늘 조사정법이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우리는 얼마나 하였는가? 어쩌면 우리는 정법시기 젊은 대법제자로 되어 이 시기 사당의 독해를 가장 심하게 받은 젊은 사람을 구하겠다고 서약을 맺었을지도 모른다. 시간은 이미 많지 않다. 아직도 걸어 나오지 못했거나 혹은 아직도 잘하지 못하고 있는 젊은 수련생들은 빨리 움직이기 시작하자. 자신에게 적합한 한 갈래 길을 걸어서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에게 한 부의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제출하자.
 
층차에 제한이 있기에 쓴 부분이 법에 있지 않으면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2년 8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6/26118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