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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적으로 악을 제거하는 것과 피동적인 감당은 천양지차

글/충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2년 6월, 충칭의 어떤 파룬궁 수련생은 악독한 경찰이 사당(邪黨)의 18대 소집 이전 대규모로 파룬궁 수련생을 세뇌반에 납치해 박해하려 한다는 확실한 소식을 듣고 법에 대해 책임진다는 일념으로 압력을 털어내고 걸어 나와 신변의 수련생과 함께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매 시각 발 정념을 견지하여 주동적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공세를 취했다. 이 소식을 들은 수련생들은 사람마다 주동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였고 접촉할 수 있는 모든 수련생에게 알렸다. 이렇게 사람이 사람에게 알려 협력하니 충칭 파룬궁수련생들은 매우 빠르게 정체를 형성하게 되었다.

매주 토, 일요일 수련생들 중 어떤 이는 법 공부팀을 단위로 3~5명 혹은 7~8명이 자원하여 조직하였고 어떤 이는 자기 집에서 정체형성에 협력하여 매 정각에 발 정념을 하며 주동적으로 사악을 제거했다. 충칭 다른 공간의 사악은 대량으로 제거되고 있으며 세간에서는 악인이 악을 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밍후이왕 ‘매일종합소식’보도에 의하면 우리가 보건대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충칭에서 납치당한 파룬궁 수련생은 아주 적다. 또 하나의 표현은 수련생 집에 가서 소란을 피우는 악경(惡警)도 악을 행하지 못하고 문에 들어서면 말하기를 당신을 보러왔으며 신앙 문제는 말하지 않고 다만 일상적인 말만을 하겠다고 할 뿐이다. 이것은 모두 충칭대법제자들이 주동적으로 정체형성에 협력하여 대량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한 결과가 세간에서 표현된 것이다.

2011년 5월을 돌이켜 보면, 충칭의 사악이 집중적이고 대규모로 파룬궁 수련생을 세뇌반으로 납치하여 박해하려고 한다는 소식이 있을 때, 어떤 수련생은 회피하는 태도로 충칭을 떠났고, 어떤 이는 대법자료를 감추었으며, 어떤 이는 잠시 진상 알리기를 멈추었고, 어떤 이는 잠시 다른 수련생과 접촉하지 않았었다. 그때 충칭 수련생은 홍색공포의 압력 중에서 흩어진 모래처럼 단결하지 못하였고 어쩔 수 없이 피동적으로 감당하기만 하였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충칭의 사악이 갈수록 창궐하게끔 하였는데 중공 악도들은 5월부터 시작하여 대규모로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하여 박해했던 것이다. 밍후이왕의 매일 ‘대륙종합소식’ 보도로부터 우리는 중공의 악도들이 거의 매일 충칭의 주요 성구(城區)와 각 구현(區縣)의 파룬궁 수련생을 세뇌반에 납치해 박해하거나 몇 날 며칠 수련생의 집을 봉쇄하고 박해를 시도하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주동적으로 협력하지 못하고 정체를 형성하여 주동적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지 못함으로 인해 2011년 충칭에서 사악에게 납치돼 박해당한 파룬궁 수련생은 324명도 넘는다.

2011년부터 2012년에 이르기까지 충칭의 정법형세의 변화 중에서 충칭의 대법제자들은 주동적으로 협력하여 정체를 형성하고 주동적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것과 피동적으로 감당하는 것은 천양지차(天壤之別)라는 것을 심각하게 감수하게 되었다.

충칭지구에서 정체를 형성하여 주동적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것과 피동적으로 감당하는 것에 대한 경험과 교훈을 써내어 아직도 사악이 파룬궁 수련생을 빈번히 납치·박해하는 기타지역에서 조금이나마 참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1/2617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