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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행해야 탄탄대로가 있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노동교양소 대문이 나와 외부 세계를 격리시킬 때 매우 큰 압력과 강렬한 공포를 느꼈다. 이곳 일체에서는 사악의 숨결이 뿜어져 나왔고 생활 속의 구체적인 부분, 작은 일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의 고난이 됐다. 경찰의 사주로 절도, 마약, 싸움으로 들어온 노동교양소 인원은 파룬궁 수련생의 일언일행을 감시했다. 아울러 수면시간을 엄격히 제한하고 작은 의자에 앉는 자세를 취하게 하는 등이 있었다. 또 파룬궁 수련생에게 체벌을 가했고 심지어는 직접 폭력을 사용했다.

늘 체벌, 구타, 질책, 질타를 당하면서 이런 일들은 나를 일깨워주었다. 중공 사당은 사법계통을 경찰이 무법천지로 생명을 상해하는 인간 지옥으로 변화시켰다. 이곳은 외부 세계와 완전히 다른 세계다. 이 간고한 길을 잘 걸으려면 나는 반드시 마음을 닦아 누락을 미봉해야 했다. 이곳에서 어떻게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고 박해를 타파할 수 있는지는 더욱 긴요한 것이 됐다.

1. 두려워하는 마음을 닦아 박해를 타파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정법수련의 법리는 끊임없이 생사를 내려놓고 반(反)박해 하라고 일깨워주었다. 그러나 높은 전향률로 사악은 미칠 정도로 됐고 내가 청성하게 깨달은 것은 박해를 접수하면 끝없는 거대한 고비와 난에 봉착하게 되며 심지어는 최종적으로 대법에 범죄를 범하게 되는 무서운 경지로 걸어가게 됨이었다. 처음에 노동교양소에 들어왔을 때 나는 정말로 조금의 신심도 없었다. 경찰의 강제적인, 압박적인 명령에 단지 접수해야 할 뿐이라 느꼈고 어떤 저지할 정념도 없었다.

그러나 나는 늘 사부님을 생각했고 법을 생각했다. 사부님도 줄곧 이 못난 제자를 고무 격려해주셨고 끊임없이 나에게 반박해의 희망을 보여주셨다. 일반적인 노동교양 인원이 경찰과 이치를 따지자 경찰도 수그러들었다. 또 일반적인 노동교양 인원이 경찰의 전기몽둥이 앞에서도 경찰의 잘못된 명령에 복종하지 않으니 경찰은 정말로 꼬리를 내렸다. 나는 이는 사부님께서 나에 대한 점화임을 알았다. 속인마저 감히 자신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는데 정법제자로서 절대 두려운 마음으로 자신의 신앙을 포기해서는 안 됐고 더욱 공포 때문에 감히 대법을 수호하고 중생구도하며 반박해하는 사명을 감당하지 않아서는 안 됐다.

노동교양소에서 처음으로 대법을 실증했는데 바로 군인이 쭈그리고 앉는 자세로 경찰과 대화하는 규정을 타파하는 것이었다. 강박으로 쭈그리고 앉게 하는 것은 인격 모욕과 인신공격에 해당해 위법이나 노동교양소는 줄곧 이 규정을 답습했다. 장시간 쭈그리고 앉는 것은 극히 고통스러운 일이며 목적은 사람의 의지를 무너뜨리고 사람을 무너뜨리려는 것이다. 만약 이런 박해마저 감히 제거하지 못한다면 뒤따라오게 되는 것은 갈수록 더욱 심한 고문이었다. 나는 속으로 나를 찾아 처음 면담할 때 반드시 ‘쭈그리고 앉는 박해’를 제거하리라 결심했다. 그러나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경찰의 두둔을 얻고 있는 방장마저 쭈그리고 앉은 자세로 경찰과 대화했다. 내가 연속 며칠간 착실히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한 후 경찰이 나를 찾아 면담하게 됐다. 면담실로 불려 갔을 때 나는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하면서 반드시 대법을 수호하고 박해를 제거해야 할 결심으로 서 있었다. 뜻밖에 다른 사람에 매우 사악했던 경찰이 매우 예의 있게 “소파에 앉으세요.”라고 말했다. 이 장면을 나는 영원히 잊을 수 없다.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나의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직 매우 중한 정황에서도 나를 고무 격려할 기회를 배치하셨다. 이 신심은 검은 소굴에서 아직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고 생사를 내려놓지 못한 제자에게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파룬궁을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대대에서는 파룬궁수련생에게 가장 더러운 똥오줌 통을 씻는 일을 강제로 시킨다. 이곳에서 더러운 일을 하는 것은 이미 더럽고 더럽지 않은 문제가 아니라 일종 박해수단으로서 당신을 압제할 뿐만 아니라 당신에게 명령을 받아들이는 습관에 길들어지게 했다. 이 명령의 정확 여부와 관계없이 당신에게 복종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감히 반박해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다. 둘째로 이는 당신에 대한 모욕이며 공포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다른 사람이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다른 사람보다 한층 낮은 사람으로 생각하게 하며 누구라도 당신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게 했다. 거의 모든 수련생이 피동적으로 이런 박해를 접수하고 있었는데 오직 한 수련생만 반박해에서 성공했다. 그의 행동에 고무격려돼 나도 두려워하는 마음을 닦아버리고 정념을 강화한 후 방장에게 파룬궁 수련생을 핍박하여 더러운 일을 시키는 것은 불공평한 것이며 하더라도 여러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나도 준비가 다 됐다. 만일 그들이 이 일로 화가 나서 나를 괴롭힌다 해도 어떤 형식이든지 절대 접수하지 않을 것이며 절대 협조하지 않고 결연히 반박해할 것이라 결심했다. 그 결과 방장은 나를 괴롭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치하여 하게 했다. 1년 동안 나는 단지 처음 며칠 이런 더러운 일을 했을 뿐 그 뒤로 줄곧 이런 일을 하게 시키지 않았다. 나는 또 한 번 불법무변(佛法無邊)과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했다.

가장 심한 것은 경찰이 나에게 장시간 대청에서 서 있게 체벌을 준 일이다. 이는 경찰의 명확한 명령이고 만일 복종하지 않으면 몇 명의 건장한 노동교양 인원이 달려들어 대청으로 끌고 갈 것이며 심지어 그들은 경찰의 환심을 사려고 명령에 반항하는 사람을 구타할 수도 있었다. 나는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면서 협조하지 않고 접수하지 않을 염두를 확고히 하고 사부님께서 일체를 결정하신다고 굳게 믿었다. 그리고 경찰에게 우리에게 시행한 모든 형식의 체벌은 모두 위법이라고 지적했고 내게 잘못이 있더라도 경찰도 체벌을 줄 권리가 없으며 하물며 나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다. 결과 방장은 나를 대청으로 끌고 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구타하지도 않았고 웃으면서 경찰에게 달려가 보고했다. 경찰도 이 일을 확대해 박해하지 않았고 간단하게 마무리했다.

내가 열심히 밀려 나오는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하자 정념은 갈수록 강해졌고 신사신법의 상태도 갈수록 좋아졌으며 갈수록 확고히 반박해 할 수 있었다. 기타 수련생이 당한 더욱 심한 박해는 내 몸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나는 더욱 청성하게 깨달았는데 사악한 환경에서 오직 신사신법해야 비로소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었다. 오직 우리가 자신을 잘 수련한다면 사부님과 대법은 곧 일체 바르지 않은 것을 귀정하며 일체 변이된 것을 바로잡아 주셨다. 이치를 말할 수 없는 장소를 바른 것이 승리하는 환경으로 변화시켰고,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고 중생을 훼멸시키는 노동교양소를 공정하고 정상적인 사법 현장으로 변화시켰다.

2. 진상을 알려 환경을 개창(開創)하다

노동교양소는 진상을 알림을 엄금했다. 경찰은 점수를 장려하여 점수가 많은 자에게 형기를 감해주는 방식으로 일반 노동교양 인원을 유혹해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경찰에게 보고하게 했다. 이런 정황에서 나는 진상을 알리는 일의 어려움을 느꼈다. 특히 진상을 알지 못하고 파룬궁을 적대시하는 노동교양 인원이나 신체가 건장하고 폭력경향이 있는 사람은 더욱 어려웠다. 나는 이는 나에게 두려워하는 마음과 사람의 마음, 자아를 내려놓지 못한 것이 조성한 것임을 알았으며 역시 내가 반드시 뛰쳐나가야 할 고비였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데 사악의 압제 때문에 이런 사람을 구도하지 않아서는 안 됐다. 그들 중에는 반드시 내가 구도해야 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때 나는 정념이 아직 매우 부족해 묵묵히 사부님에게 도움을 청해 우선 인연 있는 사람과 만날 수 있도록 부탁했다. 나는 두려워하는 마음을 닦고 정념을 강화한 뒤 진상을 알리는 것에 주의했다. 상대방이 접수할 수 있는 능력에 근거해 알렸는데 진상을 알리는 효과가 갈수록 좋아졌고 엄관(嚴管)대대에 있는 동안 경찰은 줄곧 간섭하지 않았다.

사실 우리가 평소에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신을 수련인으로 생각하고 진선인(眞、善、忍)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한다면 속인이 우리에 대한 견해를 개변시킬 수 있으며 이 역시 진상을 알리는 일이다. 반박해 할 때 바르게 하는 상태 역시 다른 사람이 우리에 대한 인상을 개변시킬 수 있다.

어느 한번 방장 갑이 파룬궁수련생에게 담배를 피우게 하는 수단으로 나를 겁주었다. 나에게 담배 한 갑을 연속해서 다 피우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겁먹지 않고 반대로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결과 그는 매우 크게 변했다. 게다가 나를 매우 존중했고 평소에 나를 ‘파룬궁’이라 불렀다. 이는 노동교양소에서 절대로 안 되는 일이었으나 그는 감히 이렇게 불렀다. 어느 날 방장 갑이 무슨 원인인지 계란찜을 들고 ‘파룬궁, 파룬궁’하면서 나를 불러서 나에게 주었다. 한 사발 가득히 되는 기름진 계란찜이었다. 엄관대대에서 기아에 허덕이는 상태에서 이는 정말로 매우 큰 유혹이었다. 나는 이는 사부님의 도움이라 생각됐고 내가 잘해야 비로소 좋은 환경을 개창할 수 있으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고 여겼다. 나는 같은 방에 사는 기타 기아에 허덕이는 갈망의 눈길을 보고 그들을 보면서 함께 나누어 먹자고 했다. 이는 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바이며 그들은 매우 기뻐했다. 대부분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의 선한 마음을 읽었고 이로써 나와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다. 나중에 나는 다른 대대로 이동됐는데 이들은 나를 만나게 되면 경찰의 훈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나에게 인사를 건넸다. 나는 파룬궁수련생의 평소 언행이 진상을 알림에서 얼마나 중요한 작용을 일으키는지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더욱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교묘한 배치를 하신 것을 깊이 느꼈다.

파룬궁수련생을 전문적으로 감금시킨 대대가 있는데 늘 소위 서면 숙제를 배치했다. 경찰은 또 일부 문제를 물어 우리에게 답하게 했다. 어떤 때는 매우 많은 문제가 있는데 문제마다 글자 수를 반드시 채우게 했다. 가장 많을 때면 이튿날 새벽 2시 3시까지 완성해야 했다. 이는 일종 박해이며 나는 협조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곳 경찰도 정말 진상을 들어야 했다. 이 때문에 서면 숙제를 하는 문제에서 나는 반박해를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진상도 알려야 했다.

처음에 교란이 좀 있었다. 일부 소위 숙제의 제목에 대법을 공격하는 내용이 있어 나는 제목을 베끼지 않았다. 어느 날 방장이 기세등등하여 나에게 반드시 제목을 베끼라고 핍박했다. 나는 거절했고 그들에게 만약 반드시 몇천 글자를 쓰도록 규정했다면 나는 한 글자도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런 교란이 두세 번 나타나고 더는 발생하지 않았다. 내가 서면으로 진상을 알리는 환경이 개창됐다. 모든 서면 숙제는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으로 사용됐다. 대법은 진정한 불법(佛法)이며 TV에서 대법을 공격하는 건 유언비어고,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진 현황과 전 세계에서 어떻게 대법을 지지하는지 알렸다. 홍콩 23조례로 유발된 홍콩 이야기와 중공에 순응해 파룬궁을 압제한 홍콩 수장 둥젠화(董建華)가 임기 완료 전에 물러난 사실, 대륙의 가오즈성(高智晟) 등 정의 인사가 파룬궁을 수호한 사실 등을 알렸다. 일부 노동교양 인원은 진상 글을 보고 매우 탄복했다. 사실 일부 진상을 알지 못하는 경찰 역시 이런 사당이 봉쇄한 정보를 알고 싶어 했다. 1년간 어떤 경찰도 나의 서면으로 진상을 알리는 일을 교란하지 않았다. 어떤 경찰은 기타 파룬궁 수련생에게 내가 글을 잘 썼다고 말했다. 이는 서면으로 진상을 알린 일이 작용을 일으켰음을 설명한다.

노동교양소에서 방장과 죄수가 파룬궁수련생을 감시했고 우리가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했다. 이 때문에 경찰이 나를 찾거나 혹은 우리 방으로 왔을 때 직접 경찰에게 앞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 역시 돌파해야 할 고비였다. 결과 내가 경찰의 앞에서 진상을 알릴 때 경찰은 제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눈치 빠른 방장도 경찰이 관계하지 않자 쪽걸상에 앉아 내가 말하는 진상을 들었다. 이렇게 진상을 알리는 환경이 단번에 더욱 느슨하게 변했다.

사부님의 보호로 내가 죄수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종래로 경찰의 간섭이 없었고 매번 끝까지 알릴 수 있었고 그때야 경찰이 우리 방 앞으로 지나갔다. 또 경찰에게 보고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경찰은 내가 말하기 싫어하는 줄로 알았다. 사실 나는 매우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방은 끊임없이 인원 교체가 이뤄졌다.

내가 ‘전향’을 거절했기에 물건 구입이 제한돼 제공되는 밥만 먹었다. 매월 단지 몇 십 위안의 물건만 살 수 있었다. 그 속에 생활용품이 들어있었다. 나는 될수록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구매했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늘 배고팠다. 이런 정황에서 나는 돈이 없어 물건을 구입하지 못하는 수련생에게 식품을 나눠주었다. 또 돈이 없는 일반 죄수에게도 나눠주었다. 어떤 때 초과하여 물건을 구입하게 되는데 기타 수련생에게 속옷을 사줘야 했다. 경찰은 이런 것을 눈여겨보고 우리의 사심 없는 마음과 선량함에 감화됐다. 우리의 위대하고 사심 없는 함의가 닦아져 나올 때 진리의 빛이 발사됐고 무형 속에서 사람들이 대법에 대한 오해를 제거해주었으며 사람들은 자연히 우리를 존중했다.

여러 환경 속에서 사부님께서는 각종 기회를 창조해주셨다. 경찰은 우리의 비교적 넓은 지식과 법을 얻은 뒤 얻은 바른 견해를 알게 된 후 ‘연공 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여겼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착오적인 인식을 개변했다. 이로써 우리에 대해 비교적 존중했고 심지어는 매우 존중해주었다. 나는 감히 진상을 알리지 못하던 데로부터 광범위하게 진상을 알렸고, 주변 죄수는 이해하지 못하고 파룬궁수련생을 적대시하던 데서 파룬궁수련생을 존중했다. 노동교양소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각종 제한을 견지했었는데 기본적으로 타파됐다. 특히 경찰이 우리에 대한 태도 변화가 가장 중요했다. 어떤 경찰은 명확하게 파룬궁에 대한 정면적인 인식을 밝혔고 또 일부는 점차 청성해졌다. 거의 모든 죄수는 기타 수련생과 나의 권유에 따라 삼퇴했다.

물론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에서 비롯되며 우리가 한 것은 단지 마음을 닦은 것뿐이다. 대법이 우리에게 개창한 것은 매우 많으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일체는 정말로 표현할 언어가 없다.

3. 관념을 돌리니 자신과 타인을 바르게 할 수 있었다

1) 경찰이 무법천지여도 되는가

사당 문화의 영향으로 대륙 민중은 이런 인식이 있다. 권력자는 사람을 관리할 수 있고 사람을 붙잡는 경찰은 무법천지일 수 있다. 이런 잘못된 인식과 현상은 노동교양소에서 더욱 극한으로 발전해 마음대로 노동교양 인원을 짓밟았다. 심지어는 노동교양 인원을 때려죽여도 어떤 책임도 지지 않았다. 사실 인간의 법률은 정말로 죄를 범한 죄수라도 기본인권이 있는 게 마땅하며 죄수를 관리하는 경찰도 반드시 법률을 준수해야 하며 사람을 때리고 욕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사악은 대법을 박해하기 위해,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켜 훼멸시키기 위해 줄곧 사당정권 5, 60년 동안에 사법계에 존재하는 어두운 면을 효과적으로 시정하지 않았다. 경찰이 무법천지인 현상을 방관해 죄수가 경찰 앞에서 반드시 머리를 숙이고 복종하게 했으며 무조건 경찰의 일체 명령에 복종하게 했다. 당신에게 신앙을 포기하게 하고 그것의 명령을 따르게 했다. 속인이 독해 된 것은 아직 가장 주요한 것이 아니다. 가장 엄중한 것은 파룬궁수련생도 당문화의 영향으로 또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각종 잔인무도한 사악한 박해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 일체는 모두 변이된 것이며 우주의 진정한 법리에서 이탈된 것으로 목적은 오늘날의 대법제자를 훼멸시키려 함이며 이로써 중생을 훼멸시키려는 것이다.

법으로 자신을 귀정하면 곧 바른 견해가 생기며 두려워하는 마음을 닦아 버리면 곧 정념이 충족해진다. 대법제자라면 바로 이런 일체 변이된 것을 바로잡아야 하며 경찰이 감히 무법천지이게 놔둬서는 안 된다. 노동교양소가 이치를 말하고 사법의 공정함과 광명을 체현할 수 있는 곳으로 변하게 해야 한다. 우리가 정정당당하게 경찰에게 “경찰이 파룬궁수련생을 구타하고 규정을 어기고 전기몽둥이로 노동교양 인원을 박해하는 현상이 있느냐?”라고 질문했을 때 경찰은 두려워했고 겁먹었으며 그건 이전의 일이지 현재는 이미 고쳤다고 밝혔다. 사실 오직 대법제자의 정념이 충족하면 감히 생사를 내려놓고 반박해하면 경찰은 매우 많은 고려가 있게 되며 정면 효과도 뚜렷해지고 지속하게 된다.

2) 법률은 정권을 수호하는 것인가

노동교양소에서 경찰은 법률로 파룬궁 수련생을 압제하며 법률은 정권을 수호하는 것이며 법률이라는 이 고압선은 다쳐서는 안 된다고 세뇌한다. 대법수련을 통해 사람의 관념을 타파한 후 오늘의 세계, 특히 중국대륙의 법률은 매우 심한 변이가 존재하는 것을 명백히 볼 수 있었다. 심지어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내가 얻은 바른 견해는 법률은 정권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다. 만일 정권을 수호하는 것이라면 어떤 정권이 사악하게 변했을 때 법률은 곧 사악을 수호하는 것으로 되지 않겠는가. 법률은 도덕을 수호하는 것이며 도덕의 최저선이다. 규율을 준수하고 법을 지켜야 할 대상은 죄를 범하지 않은 사람이며 좋은 사람이 아니다.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야말로 좋은 사람이며 좋은 국민이다. 만일 일부 법률이 국민의 마땅한 권익을 박탈하는 것이고 도덕을 수호하는 게 아니고 심지어는 도덕을 파괴하는 것이라면 이런 법률은 착오적인 것이며 심지어는 악법이다. 악법을 준수하는 사람은 감히 정의로운 사람을 수호할 수 없으며 그는 위사(爲私)하는 사람으로서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다. 감히 악법을 타파하는 사람은 비록 ‘법을 범했다.’해도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다.

바른 견해를 가진 대법제자 앞에서 경찰은 법률문제로 우리와 다툴 때 언제나 실패로 막을 내렸다. 게다가 내심으로 우리가 대법을 수련하여 바른 견해를 가지게 된 것에 탄복했다. 그건 그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들을 수 없다.

3) 거짓말로 고비를 넘길 수 있는가

경찰이 우리에게 진상자료를 몇 번 배부했느냐, 자료는 누가 준 것이냐고 물었을 때 어떤 수련생은 거짓말로 경찰을 속인다. 인류가 신을 매우 믿는 시기에는 일반적인 사람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거짓말 이 문제는 매우 많은 관념과 사람 마음과 연관된다. 그 속에는 사부님이 제자를 보호하고 계심을 확고히 믿지 않는 것이 있으며, 사부님께서 이 일체를 배치하고 계심을 확고히 믿지 않으며, 사부님이 이 일체를 결정하심을 확고히 믿지 않는 것이 있다. 거짓말이 작용을 일으킬 것이라 믿고 경찰의 질문을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로 간주했다. 확고하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대법에 동화되는 과정인데 반석같이 확고히 수련 성취되는 기회로 여기지 않았고 대법제자의 형상을 수호할 수 있는 영광스런 일로 깨닫지 않았다. 각종 관념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조성된 거짓말은 경찰을 속일 수 있는 관념과 가상이며 이런 거짓말은 좀 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나 최종적으로 보았을 때 꼭 그 해를 입게 된다.

참답게 마음을 닦고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은 말하지 말고 견지해야 하며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진정으로 위력이 있으며 경찰도 내심에서 당신을 존경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 신성하고 위대한 경지가 수련됐기 때문이며 사람은 반드시 당신을 존중하게 돼 있다. 만일 대법제자마다 엄격히 자신을 수련한다면 구도 될 생명은 더욱 많을 것이다.

시간은 매우 빨라 1년이 거의 됐다. 사부님의 가호로 이 한 단락의 일상적이지 않는 길을 걸어 지나왔다. 정념으로 노동교양소를 뛰쳐나왔는데 며칠 앞당겨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이 역시 밖에 있는 수련생의 정념의 가지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노동교양소 문이 천천히 열릴 때 나의 전신은 담략으로 가득 찼으며 온몸이 정념이었고 조금도 사악의 검은 소굴에서 벗어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더욱이 1년 전에 노동교양소로 들어올 때의 그런 공포가 없었다. 오히려 이곳은 내가 근심하는 곳으로 느껴졌다. 왜냐하면, 이곳의 경찰이 더욱 많이 구도 될 수 있을지 근심됐다. 이때 나는 진정으로 ‘상유심생(相由心生)’의 함의를 이해하게 됐고 무엇이 “진념(眞念)이 온 하늘을 용해하여 맑구나.”(감개(感慨))의 경지인지를 깨달았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정념으로 박해를 化解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2/2613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