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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농촌 부녀자가 진상을 말해주니, 서기는 눈물을 흘리고 소장은 웃었다

[밍후이왕] 나는 한 농촌의 부녀자다. 1998년 7월 5일(음력)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 온 몸에 병이었으나 법을 얻은 지 며칠이 안 되어 병이 모두 다 나았다. 남편도 내 병이 나은 걸 보고 역시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나는 주로 법을 실증한 것에 대해서 말하려고 한다. 법 공부를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사악이 천지를 뒤엎을 듯이 파룬궁(法輪功)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박해를 하기 시작했다. 이런 정황에서 한 때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러나 대법과 사부님이 좋고 정확하시다는 것과 진선인(眞善忍)은 틀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1999년 7월 20일 파출소장이 나에게“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는가?”고 물었다. 나는“그렇다.”고 답하자, 그는“연마하지 말라. 그걸 연마해서 다 바보가 됐다고 하는 걸 텔레비전에서 봤다.”고 말했다. 나는“그것은 다 날조된 거짓말이다. 나는 연마해서 온 몸의 병이 모두 나았다. 당신이 보기에 내가 바보로 된 것 같나?”하고 묻자 그는 웃으면서 그냥 돌아갔다.

그 동안에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두 명의 수련생을 안배해주셔서 우리는 함께 교류하고 제고했다. 수련생은“이것은 수련이다. 위에서 진압하려고 하면 우리는 파룬궁을 위해 증명해야한다.”고 말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수련생이 대법진상자료를 보내와서 우리는 1:1의 대면적인 방법으로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는데 줄곧 오늘까지 우리는 제때에 많은 자료를 받았으며 또 배포했다. 이 자리를 통해 자료를 만들어 우리에게 전해 준 수련생에게 감사함을 표한다.“당신들은 정말로 수고했다!”그때 우리 몇 명의 수련생들은 한 사람이 2, 3백 부씩 진상자료를 갖고 가서 저녁마다 배포했다. 처음 배부할 때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다가오는 걸 보고 두려운 마음에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렸다. 오토바이가 그대로 지나가고 나서야 속으로‘나는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순리대로 모두 배포했다.

나는 그 후부터 무엇이 정념인지를 알았다. 한 번은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자료를 배부하는데 어느 집 대문입구에 개 한마리가 있었다. 그래서 맘속으로‘개야, 집안으로 들어가거라. 나는 너의 주인을 구하러온 것이다.’하는 생각을 보내자 개는 알아들은 듯이 집안으로 들어갔다. 또 다른 한 집에 가서 배부하려고 할 때 한 남자가 집에서 나왔다. 나는“형님, 진상자료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자, 그가 웃었다. 나도 웃었다. 그러고 나서 집 담장 밖에서 풀을 뽑는 중년 부인을 보고 다가가서“아줌마, 파룬궁 진상자료를 줄게.”하자, 그녀는“텔레비전에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잡아간다고 하던데 알고 있는가?”라고 말했다. 나는“알고 있다. 내가 병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서도 받지 않았는데 파룬궁을 연마해서 다 낫다.”고 말했다. 그녀는 진상자료를 받아들고“정말 위대하다.”라고 말했다. 맘속으로 나는‘우리의 사부님께서 위대하시다.’는 생각을 마음속으로 전잔했다.

어느 날은 밀을 수확하는 철에 농촌을 찾아갔다. 한 부녀자가 밀 수확을 하고 있는 걸 보고 진상자료를 주려고 하자, 그녀는“나는 받지 않겠다. 당신은 그렇게도 할 일이 없는가?”라고 말했다. 나는“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것은 당신을 위한 일이다. 원래 나는 온 몸이 모두 병이었는데 파룬궁을 연마하여 다 나았다. 우리는 연분이 있기 때문에 당신에게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이다.”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웃었다. 그러면서 연속적으로“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몇 번이나 했다. 이런 사례는 아주 많았다. 나는 더는 하나하나 모두를 말하지 않겠다. 이것은 사부님의 보호 하에 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다음은 1:1의 대면적인 방법으로 진상을 알려 삼퇴를 하도록 했던 내용을 기술하려고 한다. 나는 먼저 친척과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촌의 모든 남녀는 물론이고 심지어 촌 서기 집과 관원들에게도 진상을 알리면서 그들 사람이 바뀌면 역시 찾아가서 진상을 알렸다.‘구이저우(貴州) 장자석’에 대해 말해주면서 그들에게“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촌에 관혼상제 같은 대소사가 있을 때는 일을 도와주면서 진상을 알렸다. 그리고 폐품을 수집하는 사람, 추수를 하는 사람 등등 누구라도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들에게 모두 진상을 알렸다. 그 결과 대부분 모두 탈퇴를 해서 그들에게“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그 다음에 또 우리 수련생들이 서로 잘 협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수련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두 수련생들과 함께 시장으로 가서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알릴 때 한 수련생은 발정념을 하고 다른 한 수련생은 사람의 명단을 적는 등 일을 분담하는 형식으로 하니 사람들이 많을 때는 오후 한 나절에 100여 명에게 삼퇴를 시킬 수 있었다. 두려움도 없었으며 다만 맘속으로 오직 중생들을 구도하는 것만을 생각했다. 이때 자비가 나온 것 같았다. 여자를 만나면‘언니나 여동생’이라고 불렀고, 남자를 만나면‘오빠나 동생’이라고 부르면서 마치 가족을 만난 듯이 친근하게 대했다. 진상을 알리고 나서 그들에게 대법진상이 쓰여 있는 호신부를 주자 주위 사람도 다가와서 자기에게도 호신부를 달라고 하여 그에게 주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고맙게 받았다.

한 번은 한 수련생이 파출소와 진(鎭)의 지방정부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 다른 수련생들은 협조하는 마음으로 발정념을 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결과는 진상을 들은 진위(鎭委) 부서기가 격동되어 눈물을 흘리며 삼퇴를 했다.

어느 날은 새벽 2시경에 우리 몇 명의 수련생들이 진상표어를 붙이러 갔다. 진상표어를 부착할 때 그것은 모두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한 번은 나와 수련생이 시장에 진상을 알리려 갔을 때인데, 스쿠터를 타고 시장통로에 들어서는 순간 자동차에 부딪치며 4, 5m나 멀리 튕겨져 나가는 큰 사고를 당했다. 나는 길바닥에 쓰러지고 나서 사고를 낸 운전사에게“빨리 나를 부축하라!”고 했다. 그 때 나는 허리를 세울 수가 없었고 혼자서는 일어설 수가 없었다. 운전사는“아줌마, 빨리 병원에 가봅시다.”라며 계속 재촉하는 말을 했다. 나는 “괜찮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그 때 한 수련생이 빨리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라고 나를 일깨워주었다. 나는 차에 탔던 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시켰다. 운전사는 또“아줌마, 병원에 가봅시다.”라고 말했다. 나는“괜찮다. 당신들은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라.”고 말해주고, 운전사에게 나의 스쿠터를 자동차 밑에서 끌어내고 흩어진 진상자료들을 수습해 달라고 말했다. 그런 후 운전사에게“빨리 가라”고 말했다. 운전사는 나에게 돈을 줬지만 나는 받지 않았고 혼자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수련생에게 허리를 좀 눌러달라고 했다. 이 광경을 본 아들이“어머니, 어떻게 된 일이세요?”하고 물었다. 내가 차에 부딪쳤다고 말하자 아들은“그 차는 어떻게 됐어요? 차 번호판은 확인했어요?”하고 물었다. 나는“내가 그냥 가라고 했다. 차번호는 알아서 무얼 하겠느냐?”그러자 아들은“우리 어머니는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직도 믿음이 있다는 것이 좋구나.”라고 말했다.

그날 오후 한 수련생이 나를 보살펴주려고 왔다. 그 수련생은 우리 집에서 7일 밤을 묵었는데 나는 다 나았다. 이 모든 것이 전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거라는 걸 나는 알고 있다. 이 후에 내가 하려는 모든 것을 더욱 잘해서 사부님께서 마음을 놓으시도록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8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9/2617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