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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하면서 본 다른 공간에서 광경

글/랴오닝(遼寧)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께서 “당신이 발정념만 하면 천군만마라 해도 사악한 것들은 모조리 흙이 되어버리고 전부 소멸되는데,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치고 나가면 난귀와 사당요소의 교란은 깡그리 소멸하게 된다.” “만약 대법제자들이 힘을 모두 한데로 뭉치고 정념이 아주 족하게 가서 한다면, 여러분 생각해보라. 그것이야말로 신(神)이 인간 세상에 있는 것인데, 이것은 사악으로 말하자면 너무나 두려운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20년설법)

다시 법공부하고 최근 발정념하면서 본 다른 공간의 광경을 통해 나는 발정념의 중요성과 긴박감을 깨달았다. 본래 사악의 밀도는 아주 컸는데 또 많은 구세력, 흑수, 난귀, 공산(共産)사령 등을 옮겨와서 함께 섞어 아주 큰 장(場)을 펼쳐놓아 대법제자, 세인이 아주 위험했다. 최후에 갈수록 사악은 더욱 미친 듯이 날뛰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느슨하게 해서는 안 되고 정체적으로, 발정념하여 사악을 없애는 것을 강화해야 하고, 좋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더욱 많은 세인을 구할 수 있어야 한다. 아래는 최근 내가 발정념하면서 본 다른 공간의 광경을 쓴 것인데 여러분이 읽고 발정념으로 사악을 없애는 것을 더욱 중시했으면 좋겠다.

7월 23일 밤 11시 50분, 전세계 대법제자가 함께 발정념하는 시간에 나는 다른 공간의 사악이 새까맣게 천지를 뒤덮어 어디에나 가득 차 있었고 그것들은 여전히 대량적으로 사악을 옮기고 있었으며 공중, 육지, 산속, 지하에 포진하고 있었고, 또 많은 정신(正神)도 사악을 제거하고 있는 것을 봤다. 나는 전면적으로 다른 공간의 모든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며, 세인을 박해하는 모든 구세력, 흑수, 난귀, 공산사령 등 모든 사악과 그 요소를 해체하고 포함되지 않은 것이 없고 누락된 것이 없게(無所不包,無所遺漏)한다고 묵념하고 사존께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 邪惡全滅) 법정천지, 현세현보(法正天地, 現世現報) 멸(滅)’ 사악전멸(邪惡全滅)’를 묵념했다. 사악은 한 층 한 층 한 뭉치 한 뭉치로 해체됐다. 그러나 사악이 너무 많아 나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다만 줄곧 앞으로 사악을 제거해 나갔다.

나는 산의 오솔길에 사악의 부대가 산비탈부터 산꼭대기로 줄을 지어 끊임없이 올라가고 있는 것을 봤다. 사악이 병사를 옮겨왔다. 나는 바로 발정념하여 사악의 증원부대를 전부 폭발시켰다. 나는 또 한 대로에서 승용차가 달리고 있는 것을 봤다. 보통 승용차보다 한배 길었다. 멈추고 뒷문을 여니 그 안에서 아주 많은 작은 차들이 나왔는데 차 안에는 큰 모자를 쓴 것이 있었다. 사악이 곧 행동하려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그것들이 내려오기 전에 레이저 신뢰(神雷)로 차와 함께 전부 폭발시켜 흙으로 되게 했다. 어디에선지 여러 가지 괴상한 동물사령이 큰 입을 벌리고 정방형, 원형, 장방형의 크고 작은 것들이 정면으로 덮쳐 왔으며 한 무리의 가늘고 긴 지네가 마음대로 기어 다니고 또 많은 벌레가 전문적으로 대법제자의 몸으로 올라가서 대법제자의 온 몸을 몹시 간지럽게 했고 또 많고 많은 뱀들이 나왔다. 나는 삼매진화(三味眞火)로 그것들을 전부 태워 죽였고 폭발시켜 죽였다.

내가 한편으로 사악을 제거하면 사악은 한편으로 보충되었다. 사악이 적어지지 않아 나는 발정념을 더욱 강하게 했으며 여러 가지 레이저 신뢰(神雷), 대포, 9겁, 신(神)칼, 신(神)곤 등의 법기(法器)를 사용했다. 이 법기들의 위력이 아주 커서 층층 사악이 소멸되고 있는데 이때 앞에서 또 작은 차가 오고 있었다. 나는 문이 열리기도 전에 그것을 폭발시켰다. 선수를 치는 자가 유리했다. 발정념한 지 2시간이 지나갔으나 사악의 밀도는 여전히 컸다. 나는 느슨하게 하지 않고 계속 끊임없이 발정념했다.

이때 앞에서 구세력의 신이 왔는데 키가 아주 컸고 큰 불(佛) 같았으나 빛이 하나도 없었다. 그것의 과위는 없어졌는데 그것이 총 지휘하고 있었다. 내가 발정념하여 바로 그것을 해체하자 또 추악한 장(江)귀가 왔다. 두목이 죽는 것을 보자 그것은 목숨을 내던지고 나하고 싸우려고 했다. 내 앞에 오기도 전에 나는 수류탄으로 그것을 폭발시켰다. 이때 한 구세력이 “우리가 졌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들을 더욱 비참하게 하겠다. 다 폭발시키겠다. 절대 좋은 결말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사악은 정말로 죽도록 해보겠다고 여전히 보충하고 있었다. 이 사악이 너무 많아 정말로 보기 드물 정도이다. 어떻게 하겠는가? 나는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의 설법이 생각났다. 나는 연속 3번 읽었더니 사악이 뚜렷하게 적어졌다.

나는 줄곧 위로 사악을 제거하고 위의 정신도 간격을 열고 아래로 사악을 제거했다. 양쪽에서 공격해서야 사악을 전부 소멸할 수 있었다. 이때 거리가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마트도 영업을 회복해서야 나는 출정했다. 이때는 이미 새벽 2시 40분이었다. 나는 발정념을 2시간 50분 했다. 사존의 가지 하에 수많은 사악을 소멸했고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며 세인을 박해하려는 사악의 계획을 철저히 파멸했고 그들은 실패로 끝냈다. 만약 수련생이 다 이렇게 한다면 그 사악은 전부 없어지고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또 마(魔) 침대에 대해 좀 더 보충하겠다. 이번에 발정념할 때 구세력은 대법제자에게 많은 마 침대를 배치해 놓는 것을 봤다. 2인용 침대만 했다. 마 침대는 대법제자의 침대에 붙어 있어 침대에 누울 때 아주 편안함(가상)을 느끼게 하여 단번에 흐리멍덩하게 된다. 깨어 일어나 보면 발정념하는 시간이 지나가고 연공하는 시간이 지나갔다. 그리고 몸이 특별히 괴롭고 느슨해지고 힘이 없으며 흐리멍덩하여 또 자고 싶고 움직이기 싫어지며 누우면 또 바로 자버리게 되는 등 올바르지 않은 상태가 생기게 된다. 목적은 대법제자가 연공, 발정념하지 못하게 하고 자는 시간에는 잠이 오지 않고 깨어날 시간이 되어도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마 침대에게 통제되는 시간이 길어져 수련의 의지를 없어지게 하고 정진할 수 없다. 이것도 한가지의 박해이다. 아래로 끌어 당신을 훼멸하려고 하는 것이다. 만약 누가 늘 이런 상태에 있다면 여러분은 꼭 주의해야 한다. 만약 이런 상태에 있다면 주의식이 강해야 하고 전반으로 부정하고, 그것을 승인하지 말며, 가지지 말고 그것을 발정념하여 제거해야 한다. 저녁 11시 55분에 발정념하고 새벽 3시 40분에 연공하고 다시는 자지 말며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하고 자신이 결정해야 하며 그것의 통제를 받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나의 개인체득이다. 나는 이런 것을 깨닫고 그것을 전부 해체했다. 사존께서는 정법의 최후에 이르러 대법제자가 다 따라오기를 바라고 계시며,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하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자신의 공간장과 본 지역 사악한 생명과 그 요소를 많이 제거할 뿐만 아니라 전부 소멸할 때까지 해야 한다. 수련생이 모두 참여하여 비할 바 없는 강대한 정체를 형성하여 정념으로 모든 사악과 그 요소를 해체할 것을 희망하며 법정인간이 될 때까지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7/2612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