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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교양소에서 정체 협조하여 박해를 해체한 경험 – 다른 공간에서 본 것

– 다른 공간에서 본 것

[밍후이왕] 2010년 나와 수련생이 외지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지방의 진상을 알지 못한 사람이 신고를 해서 노동교양소에 납치되어 박해를 당했다.

나는 불법으로 한 감옥에 갇혔다. 이 감옥에는 모두 10명이 있는데, 그중 8명이 대법제자이고, 2명은 보교(普教)이다. 대략 2010년 9월, 감옥에 수련생 한명이 외지에서 들어오며 말했다. “내가 금방 대청(교도소 대장이 당번하는 지점)을 지나왔는데, 금방 수련생 한명을 납치해 사악한 대장이 큰소리로 수련생을 전화시키려 한다. 우리 함께 발정념을 하여 그 수련생을 가지해 주자.”

우리 8명의 대법제자는 동시에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몇 분이 지나지 않아 나의 천목이 열려고 다른 공간의 상황을 보았다.

오랫동안 수리하지 않은 낡은 다리 밑에서 20여 명의 작은 귀신이 모두 같은 검은 옷을 입고 작은 나무 작대기 같은 모양의 물건을 들었는데, 두 갈래로 나누어 한쪽에 각각 10여 명의 작은 귀신이 있었다. 작은 막대기의 길이는 대략 8m가량 되고, 약 10cm의 두께로 앞머리는 5cm의 두께다. 그들은 재빨리 수련생에게로 뛰어 왔다. 막대기의 굵은 부분이 대법제자의 몸에 닿으면 즉시 자동으로 재빨리 수련생의 몸에 뿌리를 박는다. 작은 모세혈관에도 박혀 들어간다. 그중 한 작은 귀신이 하나, 둘 ,셋을 외치고 그들 쪽으로 대법제자를 끈다. 대법제자는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그 나무뿌리를 막대기에 연결하여 대법제자의 체내에서 꺼내 즉시 막대기로 흡수해 간다. 작은 귀신이 끌지 못하자 그들은 분분히 낡은 다리 밑의 동굴로 들어갔다. 사람의 이 면에서는 바로 대장의 힘이 사라지고 수련생을 전화하려는 음모가 깨졌다.

보통 막 납치해 교도소에 들어온 대법제자는 사악한 대장이 먼저 세뇌를 하고 배신자(犹大)가 그릇된 이치와 사악한 도리를 주입하고 정신상, 육체상 연속으로 며칠간 박해를 한다. 이번에 우리 8명의 대법제자는 정체 협조하고 발정념을 하여 수련생을 가지했다. 다만 20여 분만 지속되고 이번 수련생에 대한 사악의 박해는 곧 해체되었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2608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