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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는 것을 배워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자

글/ 랴오닝 대법제자 양양

[밍후이왕]

1.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우다

나는 법 학습을 깊게 못 했기에 사람 마음이 아주 많아 지금까지 네 번이나 사악에 박해를 당해 아주 많은 고생을 했다. 공산당의 소굴에 7년 넘게 있었는데 오직 한 번만 둘째 날에 정념으로 검은 소굴을 뛰쳐나온 적이 있었다. 한번 또 한 번 좌충우돌하며 여지없이 참패를 당했는데 매우 많은 오점을 남겼다.

소굴에서 돌아온 후 사부님의 가호 하에 한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나는 다시 대법으로 돌아와 수련했다. 나와 언니 수련생이 함께 살았는데 언니는 성격이 아주 외향적이고 경쟁심을 있었으며 일에 부딪치면 쉽게 조급해했다. 나는 집안일 방면에 아주 부족했는데 언니는 늘 나를 질책하고 원망했다. 심지어 가장 철없는 어린이를 꾸짖는 것처럼 나를 대했는데 내 마음은 아주 큰 상처를 입었다.

사부님의 경문 ‘유럽법회에게’를 학습하면서 나는 한편으로 울면서 한편으로 “왜 다른 사람이 지적을 못 하게 하는가? 나는 왜 다른 사람의 원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가?”라고 말했다. 십여 년을 수련했지만, 아직도 안을 향해 찾지 못했으니 정말 너무 한심했다. 나는 자신의 수많은 집착심을 찾으면서 정신을 차렸고 자신을 찾기 시작했다. 한번은 음식을 사서 돌아올 때 언니가 끊임없이 나를 책망했는데 나는 표면적으로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다. 침대에 누운 후 온몸에 힘이 없어 속으로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다. 그 후 나는 자신이 아직도 불편한 마음과 나쁜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후에는 점차 편안히 대할 수 있었다.

한번은 나와 언니가 발정념을 할 때 그녀의 손이 넘어진 것을 보고 나는 묵묵히 발정념을 하면서 그녀를 교란하는 일체 사악 요소를 청리했다. 그가 계속 그렇게 했기에 나는 자비로운 눈물을 흘리면서 “언니, 손을 세우세요. 눈을 떠요. 나는 구세력이 당신을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언니는 듣고 나서 즉시 정신을 차렸고 정념이 충분해졌다.

한번은 내가 언니 자전거를 타고 일을 보러 갔는데 돌아온 후 열쇠를 갖고 다른 사람의 자전거 자물쇠를 열려고 했다. 열리지 않으니 상대방의 열쇠로 바꿔 다른 사람의 자전거를 잘못 타고 왔다. 이 과정에서 여섯 명의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해주었다.

이 일을 갖고 언니는 며칠이나 원망했다. 나는 화를 내지도 않았고 마음이 움직이지도 않았다. 평온한 마음으로 언니와 법리를 교류하면서 나는 이러한 잘못은 어쩌면 이 몇몇 사람들과의 인연을 촉성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누가 진정한 원인을 보아낼 수 있겠어요? 언니도 표면적으로 누가 맞고 누가 틀렸는지 가늠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언니가 나의 모든 집착심을 모두 폭로해 준 데 대해 정말 감사를 드린다. 지금 그도 평온하게 됐는데 3년 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

2.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다

7년 넘게 박해를 받았기에 손실을 보충하려는 마음이 아주 강했고 대법 일을 하지 않으면 원만하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 2006년 9월 소굴에서 돌아온 후 법 학습을 중시하지 않았고 어떻게 구세력을 부정할지를 몰랐다. 두려운 마음이 있었고 정념이 부족했기에 매일 아침 시장에 가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렸지만 두려운 마음과 정이 사악의 교란을 불러왔다. 현지 경찰은 전화를 걸어 우리집에 와서 교란했는데 나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초목개병처럼 나는 놀라서 열흘 넘게 감히 문을 나서지 못했고 저녁에는 감히 불을 켜지도 못했다. 매일 집에서 법을 학습하고 발정념을 했는데 중생을 구도하는 기점에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이 박해받지 않으려고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샤워할 때 “소굴에 들어가면 샤워를 할 수 없어 불편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당시 법리가 똑똑하지 못했는데 이러한 일념은 박해를 인정한 것과 같다.

이후에 한 수련생이 우리집에 왔을 때 나는 원군을 만난 것처럼 기뻐했고 감히 문을 나설 수 있었다. 내가 오빠 집에 갔을 때 관할 경찰이 와서 교란하면서 오빠 이름을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당신은 그에게 물을 필요 없어요. 나 자신의 일은 스스로 책임집니다.”라고 말했다. 당시에도 말한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느꼈는데 말이 나오는 동시에 박해를 인정하는 물질은 이미 생성된 것이다. 나는 현지 파출소로 납치됐고 경찰은 나에게 당신 자신의 말이 검증된 것이냐고 물었다. 이후에야 나는 비로소 이러한 일념은 구세력에 부합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박해받아 집에 돌아온 후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나는 다시 대법 속으로 돌아왔다. 대법자료를 만들어 현지 수련생에게 공급해주었다. 사람 마음이 많았기에 기계에 늘 문제가 생겼다. 나는 법을 학습하고 발정념을 하면서 안으로 찾았고 동시에 나의 법기와 소통을 했다. 너는 대법이 선택한 생명으로서 비할 바 없는 행운을 가졌다. 우리 함께 노력해 공동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완성하자고 하면서 그것에게 수고했다고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사람 마음을 제거했는데 사람 마음을 제대로만 찾아내면 기계는 좋아졌다.

나는 또한 현지에 돌아가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한번은 자료를 다 준비해 놓았는데 저녁에 아주 뚜렷한 꿈을 꾸었다. 두 남자가 나에게 족쇄를 채우는 것이었다. 나는 깨어난 후 발정념을 하여 구세력의 교란을 제거했고 이러한 가상을 승인하지 않았다. 길에서 줄곧 발정념을 했고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 도다.” (홍음2-법정건곤(法正乾坤))를 외웠는데 순조롭게 자료를 모두 나누어 주었다.

나는 진상을 얘기하여 사람을 구하는 일을 일상생활에 용해했는데 채소를 사거나 차에 앉거나 길을 걸을 때를 불문하고 모두 사람과 말을 걸어 진상을 얘기했고 가끔은 삼륜차 운전사나 중고제품을 회수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도 한다. 가끔은 교란을 받아 말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한번은 이발소에 고객이 두 사람 있었는데 한 사람은 머리를 염색하고 한 사람은 기다리고 있었다. 왠연(가명, 진상을 이미 알았음)은 내가 아무 소리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나에게 “당신은 그들에게 가르쳐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정법의 길에서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 급하기에 사부님께서는 내가 정진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는 속인의 입을 빌려 나를 점화해주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자신이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이 정말 너무 원망스러웠다.

정법 수련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마련해주신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겨 주변의 매 하나의 인연 있는 사람들을 최대한 모두 구도하려고 할 것이며 조사정법의 사전 소원을 완성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오로지 사부님이 웃으시기만을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4/2604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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