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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된 예술을 청리하자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이전에 ‘미술창작연구회설법’을 읽고 사부님께서 화가인 대법제자에게 설법하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인류예술을 책임지는 것으로 우리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다. 요즘 다시 읽고 느낌이 다르다. 사부님께서 이 설법을 정리하여 내 놓아 모든 제자들이 배우게 하는 것은 반드시 우리 모두 법리를 알아야 하고 또한 바로 잡을 요소가 있으며 우리 모두가 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이 설법 중 사부님은 상세히 예술의 변이를 말씀하셨다. 우리가 생활에서, 예를 들면 집에 건 벽화, 달력, 십자수, 공예품… 많은 것은 추상적인 조형이고 혹은 변이된 형상이고 혹은 사당을 선전하는 형상이고… 우리가 입은 옷마저 커튼, 장신구, 침대커버 등등에도 변이된 각종 추상적인 그림이 있고, 사당을 선전하는 예를 들면 오성, 사당 두목상, 사당의 좋은 형세를 찬송하는 그림이 있고, 각종 만화영화의 형상이 그려져 있고 또 옷의 상표에도 악한 동물의 형상이고… 선이 없고 아름다움이 없고 모두 추악한 것이다.

이런 예술을 우리가 바로 잡아야 하지 않는가? 답안은 긍정적이다. 법리가 청성하고 밝아지자, 집의 많은 돈을 들여 산 물건이 변이된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젊은 여성이기에 이전에 다른 사람의 ‘아름답고’, ‘화려한’ 옷에 대해서도 다시 살펴보게 되었고, 이 방면에 꽤 많은 신경을 썼다. 그리하여 현재 물질을 모두 담담하게 보게 되었다. 입는 것을 추구하지 않고 다만 수련을 하고 주로 정법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물질이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니 사람도 정신이 좋고 법공부도 마음에 닿게 되었다.

변이된 물건을 제거한 후 집에는 다만 대법의 그림과 달력, 대법의 장식품으로 바뀌었고, 입는 옷, 커튼 등도 모두 순결한 색상과 정교한 색깔로 바꿨다. 변이된 예술이 없어지자 집의 장이 매우 맑아졌다.

다시 물건과 옷을 구입할 때, 현재 모두 변이되어 순수한 것을 찾지 못한다고 걱정하지만 실제상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본다. 사부님이 보고 계신다. 다만 바로 잡을 생각만하면 모두 살 수 있다. 침대 용품을 살 때 사장은 말했다. 현재 순수한 색상의 물건이 갈수록 사람에게 환영을 받는다고 했다. 우리 이곳 순수한 색상의 침대커버, 이불커버가 다 잘 팔린다!

내가 이해하는데 현재 우리가 선택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상은 우리 현 단계에서의 깨달음이고 부당한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2년 7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2/2605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