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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파하고 법도(法徒)의 휘황을 증오(证悟)하자

글/베이징대법제자

[밍후이왕]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가 걷는 길은 바로 휘황한 역사로서 이 한 부의 역사는 반드시 자신이 증오(證悟)하여 개창한 것이어야 한다.”(정진요지-길)고 말씀하셨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는 바로 시시각각 자신을 돌파해야 한다고 여긴다.

10여 년 수련과정 중에, 자신이 가정자료점을 건립한 데서부터 수련생을 도와 가정자료점을 건립하기까지, 거주지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데서부터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기까지, 음성전화를 하는 데서부터 삼퇴전화를 하는 데까지, 혼자 수련하던 데서부터 10여 명 과거의 수련생을 일깨워주기까지 이르렀다. 몇 년간의 수련노정을 뒤돌아보고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위대하신 사부님께 보고하고자 하는데 수련생들께서 자비로이 지적하여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1. 자신을 돌파하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

2003년부터 나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우리 집에 가정자료점을 건립했는데 2006년, 사악에게 재산을 몰수당하는 박해를 당해 자료점 운영은 중단되어야 했다. 안을 향해 찾아보니 자신의 색욕심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인해 구세력이 틈을 파고들게 했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에 오래 동안 꿇어앉아 용서를 빌며 장기간 발정념하여 자신의 집착심을 철저히 제거해 버렸다. 2년 가까이 조용히 법공부하는 중에 나는 다시 자료점을 건립하기로 마음먹었다. ‘각지역 설법2 – 2002년 보스톤법회 설법’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대법제자들, 당신들이 마주한 일은 위대하고, 당신들이 마주한 책임은 중대하다.”고 하셨다. 이 부분을 공부하며 나는 반드시 자신의 두려움을 타파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2008년 초, 나는 다시 독립적으로 가정자료점을 건립했다.

두려운 마음이 너무나 중하여 자신이 만든 자료를 나가서 배포하지 못하고 다른 수련생에게 배포하게 했다. 반드시 자신의 두려움 마음을 제거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을 때 두려운 물질이 생겨나와 나를 가로막았는데 감히 건물(아파트)에 들어가지 못했으며 한 계단을 오를 때마다 다리가 떨렸다. 나는 계속하여 사부님의 법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홍음2-두려울 것 뭐냐)를 외웠다. 또한 계속하여 두려운 마음을 부정하고 두려워하는 물질은 자신이 아니며 사악의 박해라고 생각했다. 나는 계속하여 그것을 제거해버렸는데 자료를 배포하러 나갈 때마다 그 두려운 물질도 계속하여 생겨 나왔지만 끊임없이 법공부하며 안을 향해 찾자 두려움의 근본 집착을 해체해버릴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각 지역 설법2-2002년 보스턴 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가,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 내가 이렇게 바른 일을 하는데 사악은 감히 박해하지 못한다. 그러면 나는 또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는 중에서 나의 두려운 마음은 층층이 해체되었다. 현재 자료를 배포할 때 진아(真我)로 자신을 요구한다. 나는 바로 정천독존(頂天獨尊)의 신이며 조사정법하러 온 것이고 반드시 사전(史前)의 서약을 완성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겠다. 나는 언제나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기억하고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 끊임없이 자신을 돌파하는 중에서 장기간 나의 공간장에서 야기된 두려운 물질을 제거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침착하게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현재 나는 주택단지, 큰 길, 골목길에 여유 있게 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정념이 강할 때 나는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고 자신이 정말로 비할 바 없이 크고 정천독존(頂天獨尊)의 신이라는 것을 느끼며 모든 사람이 마치 그들의 사상을 멈춘 것 같다. 마치 모두 나를 기다리며 구원을 바라고 있는 것처럼.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릴 때 주변의 인연이 있는 사람을 놓아주지 않는다. 한번은 길에서 화장품 판매원을 만났는데 그녀는 나에게 화장품을 소개해 주었다. 나는 참을성 있게 그녀의 소개를 들었다. 나는 이렇게 좋은 화장품을 나에게 소개해줘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이어서 나는 그녀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녀는 들은 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귀주성 ‘장자석'[‘중국공산당 망(亡)’이라고 쓰여 있는 2억 7천만 년 전에 생성된 자연석]부터 6·4 학생운동, 천안문 분신자살, 성경의 계시록 등을 알려 주었다. 그녀는 열심히 들었다. 마지막에 공산청년단원, 소년선봉대를 탈퇴했다. 이런 예는 많은데 말을 걸 수 있을 뿐이든, 길에서 만나든, 물건을 살 때든, 집에서 에어컨, 전등, 수도관을 설치·수리하며 만나든지, 혹은 간접적인 친구이거나 간에 모두 나와 인연 있는 사람이기에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도록 했다.

2. 음성전화를 이용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

2008년, 나는 전화로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는데 대량으로 보낼 수 있는 전화기를 구입하여 하나하나 전화번호를 입력했다. 이렇게 하니 속도가 느려 매일 긴 시간을 노력해도 100여 개 밖에 보내지 못한다. 후에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고 JAVA소프트웨어를 통해 대량의 문자 메시지와 칼라 메시지를 보냈는데 효과가 좋았고 전화번호를 하나하나 입력하지 않고 한 부분만 입력한 다음 밍후이 수련생의 녹음 진상자료를 음성전화에 연결하면 곧 수백 개를 발송할 수 있었다. 내 주변의 수련생들도 이 항목에 흥미 있어 하기에 그들에게도 이 기술을 전해주었다.

나는 중년 대법제자이고 50세에 가깝다. 평소 전화를 사용하면 다만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전화를 받고 걸 수밖에 없다. 다른 기능은 종래로 사용한 적이 없다. 나는 처음부터 음성전화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주변은 모두 노년 수련생이어서 도와줄 수련생이 없었다. 정말로 어려움이 많은 것을 느꼈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사부님의 ‘각지역 설법2-2002년 미국필라델피아 법회설법’을 배웠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은 바로 신(神)이며, 당신들은 바로 미래의 부동한 우주의 주재자(主宰者)인데, 당신들이 누구에게 희망을 걸겠는가? 중생들은 모두 당신들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본래의 고유한 관념을 타파했다. 나는 밍후이왕에서 관련 항목을 모두 다운받았다. 열심히 법공부하는 것을 통하여 사부님의 가지 하에 하나하나 신기함이 나타났다. 나는 순조롭게 음성전화를 걸 수 있는 전화를 구입했다. 본 지역에서 이 항목을 전개하여 걸어 나올 수 없는 수련생들을 이끌었는데 음성전화를 거는 방식을 이용하여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주도적으로 진상자료를 배포할 수 있게 했다. 음성전화를 거는 것을 통하여 또 정법수련의 길에 다시 걸어 들어오게 된 것이다.

현재 나는 이미 이 항목에 매우 정통하다. 전화기, 전화카드 구입에서부터 전화번호 숨기기, 음성격식 바꾸기 등에 이르기까지 할 수 있다. JAVA소프트웨어로 단체 메시지와 칼라 메시지를 보낸다. 모두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고 이 항목을 모두 주변의 수련생에게 가르쳐 주었다. 어떤 수련생은 음성전화를 걸려 하는데 경제조건이 되지 않아 나는 그들에게 전화기와 전화카드를 주었다. 동북에서 온 한 수련생이 말하는데 그들 지역에서 일찍부터 음성전화의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려 했는데 모두 사용할 줄 모르고 어떤 전화를 구입해야 음성전화를 걸 수 있는지 모른다고 했다. 나는 바로 그 지역에 10대 전화를 증정했다. 그리고 모든 보조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았다. 음성을 넣어주어 보통 전화를 걸 수 있으면 사람은 곧 쉽게 음성전화를 할 수 있다.

여기서 수련생에게 알려 주겠는데 조건이 되어 음성전화 방식으로 진상을 알릴 수 있으면 효과가 좋고 빠르고 편리하다. 전화를 거는 과정에서 자신의 많은 집착심을 제거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환희심, 과시심, 두려운 마음, 원망심, 조바심 등등이다. 이런 마음을 제거하면 대법제자의 자비심은 저절로 생겨 나온다.

예를 들면 전화를 받는 사람이 음성전화를 전부 듣고 감사하다고 말할 때 바로 환희심이 나오고, 상대방이 전화에서 삼퇴를 한다고 할 때, 많은 사람이 탈퇴할 때 바로 과시심이 나온다. 전화를 받는 사람이 악인(惡人)일 때 바로 두려운 마음이 생기고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고 듣기 싫은 욕설을 퍼부었을 때 바로 원망심이 생기며, 자주 전화가 걸리지 않고 받는 사람이 없을 때, 혹은 통화 중일 때 혹은 결번이라고 할 때 바로 조바심이 생긴다. 어쨌든 간에 집착심이 하나하나 폭로되어 나올 때 바로 그것들을 해체해야 하며 층층이 해체·제거하면 마지막에 대체되어 오는 것은 자비심이다.

여기서 우리는 밍후이왕의 수련생에게 감사드린다. 자비하고 감동적인 음성으로 각종 음성진상전화를 녹음하여 우리가 각종 장소에서, 각종 군중에게 적당한 음성전화를 선택할 수 있고 더욱 많은 세인이 구도 받을 수 있게 했다.

3. 과거의 수련생을 일깨우다

2008년 초겨울, 나는 사촌 여동생에게 놀러 갔다. 북경과 100여 리 되는 작은 진(镇)이다. 나는 거기에서 수련생 한명을 만났다. 알고 보니 거기에 원래 20여 명의 수련생이 있었다. 99년 ‘7·20’ 이후 수련을 하지 않고 어떤 사람은 책을 숨겨 놓았고 어떤 사람은 두려운 마음에 차라리 책을 가져가 바쳤다. 전체 촌 안에 자료점이 없었고 ‘7·20’ 이후의 경문은 거의 보지 못했다. 그날 저녁 나는 수련을 비교적 잘한 수련생 4명과 교류했다. 알고 보니 그들은 아직 ‘7·20’ 이전의 개인 수련상태에 멈춰 있었고 3가지 일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중 수련을 비교적 잘하던 수련생이 요즘 늘 불편한 느낌이 있고 가족도 그녀에게 병원에 가라고 한다고 했다. 그녀도 내심으로 매우 모순됨을 알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아직도 자신을 관여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녀는 다만 집에서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은 하지 않고 진상도 알리지 않았다. 나는 말했다. 우리의 사부님께선 가장 자비로우시며 절대로 당신을 관여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다만 3가지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사부님께선 ‘각지역 설법-아태지역수련생 회의 설법’ 중에서 “모든 대법제자를 나는 모두 버릴 수 없다. 매 사람이 모두 나의 가족이다.” 그녀는 듣고 눈물을 흘렸다. 나는 또 사부님의 선해(善解)의 법을 알려주었고 그녀에게 적어주면서 돌아가서 한 글자도 빠뜨리지 않고 외우라고 했다. 동시에 자신은 묵묵히 발정념을 했다. 수련생이 되돌아오는 것을 저애하는 다른 공간의 흑수와 난잡한 귀신, 악당의 사령 및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빠짐없이 제거했다.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邪惡全滅)’. 내심에서 나는 묵묵히 정법구결을 연이어 외웠다. 나는 정말로 과거의 수련생들을 재빨리 일깨워 주려 했다.

이때 과거의 한 수련생이 난처해하며 나에게 묻기를 “만약 우리가 수련하려 하면 책마저 없는데 어떻게 법공부를 하는가? 그리고 현재 또 이렇게 긴박한 상황인데.”라고 했다. 그때는 바로 사당 올림픽기간이라 북경에 출입하는 크고 작은 입구는 모두 봉쇄가 엄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이런 것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내가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모든 책과 새 경문을 오직 당신들이 수련하려고 하기만 한다면 나는 되도록 가져다주겠다고 했다. 이렇게 되어 나는 이튿날 아침 일찍이 북경으로 돌아갔다.

돌아간 후, 즉시 자료점 수련생과 연결하고 되도록 빨리 ‘전법륜’, ‘구평 공산당’, ‘해체 당문화’, ‘당문화 만담’, ‘장쩌민 그 사람’ 등을 만들었다. 우리 집도 작은 자료점인데 나 혼자 2대의 잉크 프린터와 한 대의 노트북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나는 새 경문과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만들었다. 일주일쯤 되어 4세트, 모두 100여 권을 만들었다. 나는 자신이 차를 몰고 가져다 주려고 했다. 당시 마음이 아주 혼란했고 두려운 마음이 자신도 모르게 올라왔으나 나는 그것이 나쁜 물질이며 나를 심하게 교란하고 있음을 알고 끊임없이 그것을 배척하고 부정했다. 그 나쁜 물질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나는 반드시 그 촌에 가서 과거의 수련생들을 일깨워야 한다. 나는 마치 거기서 나의 중생을 본 것 같았고 한마음으로 세상에 함께 내려온 수련생들을 본 것 같았으며 그들이 기대하는 눈빛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고 내가 그들에게 가져다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았다. 그곳의 중생은 내가 구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날 밤 나는 밤을 새며 발정념을 했으며 또 동료 수련생들에게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이렇게 했고 나는 새벽녘에 출발할 수 있었다. 이때는 이미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마음은 아주 조용하고 평탄하였다. 나는 자신의 책임을 보았다.

나는 오는 도중에 내내 발정념하며 순조롭게 촌에 도착했다. 수련생이 나를 보고 또 나의 손에 들린 새 경문을 보고서 격동되어 말하기를 “당신은 어떻게 왔는가? 도중에 차를 막는 사람이 없었는가?”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없어요. 나는 도중 발정념을 하여 순조롭게 도착했어요. 단 한 번도 차를 세운 적이 없었어요.” 그들은 정말로 신기하다고 했다. 한 수련생이 말했다. “어제 나의 딸이 북경에서 올 때 손에 생수를 한 병을 들고 길에서 검문하면, 목이 말라 한입 마신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우리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며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다. 사부님께선 줄곧 나의 옆에 계신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또 두려울 것이 뭐가 있겠는가?” 한 수련생이 눈물을 흘리며 격동되어 말했다. “당신께 감사합니다. 이전에 와서 가르쳐준 사부님의 법 ‘선해’를 집에 가서 이틀 동안 읽고 외웠는데 언젠지 모르게 나의 질병이 나아졌습니다. 사부님께선 아직 나를 기다리고 관여하고 계세요!”라고. 후에 나는 연속 5번을 갔으며 수련생과 법리에서 교류했다. 그들에게 때맞게 ‘신경문’ ‘밍후이주간’를 가져다주었다. 이렇게 갈수록 많은 수련생이 다시 수련의 길에 들어와 수련하기 시작했다.

3년 남짓 지났는바 그들도 자신의 자료점이 있게 되었다. 즉시 새 경문과 ‘밍후이 주간’를 볼 수 있는데 다만 진상자료가 적고 특히 션윈CD가 적을 뿐이다. 농사 일이 바쁘지 않을 때 나는 그들에게 필요한 책과 새 경문을 가져다주고 대량의 진상자료와 몇 백 장 션윈CD를 가져다주었다. 그들은 CD를 소중히 여기어 사람을 대면하여 직접 증정한다. 그 작은 진(鎭)에서 원래의 옛 수련생이 다시 정법노정으로 되돌아오고 또 새로운 수련생이 수련을 시작했다. 노제자의 안내로, 그들은 함께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고 중생을 구도한다. 나는 정말로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기쁘다.

금후 수련의 길에서 나는 더욱 정진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잘 걷고 각종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자신을 돌파하고 조사정법의 길에서 법도(法徒)의 휘황함을 성취하겠다. 합격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겠다.

층차의 제한으로 인한 부당한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6/-2595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