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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말하는 것은 정말 어렵지 않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20년 설법’이 발표된 후 이전에 별로 걸어 나오지 못했던 일부 수련생들도 단체법학습 대열에 들어섰다. 법학습이 늘어남에 따라 수련생들도 걸어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려고 생각하지만 또한 난처하다고 여기고 있다. 사실 진상을 말하는 것은 생각처럼 그렇게 어렵지 않다. 법학습을 많이 하고 발정념 하는 것을 견지하는 동시에 서로 돕게 되면 이러한 수련생들도 완전히 진상을 말하는 일부 일들을 자신의 능력으로 해낼 수 있다.

지금은 옛날과 비할 바가 아닌데 지금의 환경은 많이 느슨해졌다. 설령 자신이 말을 잘하지 못한다 해도 상관없는데 밍후이왕에는 여러 가지 진상자료들이 이미 갖추어져 있고 인터넷 봉쇄돌파프로그램도 있는데 지금 세인들은 아주 달갑게 접수한다. 아래는 몇 가지 할 수 있는 예제다.

1. 진상물을 우편으로 보내고 휴대폰으로 진상을 얘기하다

처음 시작할 때 급해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정말 입을 열어 말하기 힘들다면 먼저 암암리에 할 수 있다. 밍후이왕에는 특정한 사람들을 겨냥해 준비한 자료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선생님에게 드리는 ‘학생들에게 거짓말을 주입시키겠는가 아니면 진상을 환원시키겠는가? – 광대한 교육 종사자들에게 드리는 한통의 공개편지’에 전단지 ‘분신자살 거짓안건 허점에 대한 분석’과 8cm되는 밍후이초점 작은 CD(‘공자를 비판하다’, ‘분신자살 사기극’과 ‘소학교 교본’)를 결합해 보낸다. 한 번에 몇 통씩 보내고 욕심을 많이 부리지 말며 한 단락 간격 이후 다시 다른 선생님에게 부치면 된다. 하는 과정에서 모두 정념을 넣었는데 세인들이 편지를 보고 구원되라고 말이다.

휴대폰으로 진상을 얘기하거나 음성전화를 하거나 MMS를 보내도 된다. 주위 수련생에게 많은 관심을 줘야 하는데 휴대폰을 설치하는 것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도와주어야 한다. 밍후이왕에는 휴대폰으로 진상을 말하는 체득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생에게 참고로 보여주어야 한다. 휴대폰으로 진상을 얘기할 때 발정념을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만나도 실망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상태를 조절해 견지해 나가면 점점 더 잘 할 것이다.

2.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을 널리 전하다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에 대해 보통 사람들은 모두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아주 환영하고 있다. 나는 직장에서 늘 새롭게 일하러 온 대학생에게 방화벽 돌파 프로그램(翻牆軟件)을 소개해 준다. 사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줄곧 이것을 찾고 있었는데 나에게 있다는 것을 듣자 즉시 USB 메모리에 복사해 넣으면서 심지어 우리가 무엇이라고 얘기할 필요도 없이 그들 스스로 가서 보았고 서로 널리 전하기까지 했다. 또한 어떤 학생들은 대학 때에 줄곧 사용했다고 하면서 전체 침실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이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사무실에서 한편으로 일을 하면서 한편으로 이어폰을 끼고는 인터넷에서 노래나 다른 프로그램을 듣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 집 식구(속인)는 직장에서 줄곧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이용해 해외 뉴스를 보거나 라디오를 듣거나 혹은 신탕런TV의 일부 평론을 듣는다. 동료는 업무시간 8시간을 거의 인터넷에 있는데 작은 비둘기(freegate ‘자유의 문’ 소프트웨어)를 줄곧 끄지 않는다.

한번은 사무실에서 한 동료가 내 가족이 대기원 사이트를 보는 것을 보고는 아주 신기해하면서 방화벽 돌파하는 것을 간절히 가르쳐 달라고 했다. “어디에서 났어요? 친구가 준 것이죠? 나도 하나 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세인들은 모두 진상을 갈망하고 있다.

밍후이왕에서는 2012년 7월 5일에 ‘방화벽 돌파 소프트웨어 CD와 업데이트 강좌’를 발표했는데 순수하게 중성적인 담을 넘는 소프트웨어로서 8cm 작은 CD에 구우면 된다.

3. 대면하여 자료를 주다

대면하여 자료를 주는 것도 어렵지 않다. 예를 들면 최근 밍후이왕에는 환경미화원에게 드리는 ‘안녕하세요. 환경미화원 친구여’라는 한편의 편지가 있는데 직접 환경미화원 손에 줄 수 있다. 왜냐하면 환경미화원은 매일 큰길에 있고 오렌지 색상 조끼를 입고 있기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또한 환경미화원은 사회최하층에 있기에 아주 소박하고 접근하기 쉽다. 출근길에 환경미화원을 만나게 되자 나는 걸어가서 “안녕하세요. 아직도 바쁘나요? 여기에 환경미화원에게 드리는 편지 한통이 있는데 당신에게 드리면 마침 알맞겠네요.”라고 말했다. 일반적인 정황 하에서 그들은 모두 받고 또한 감사하다고 말한다. 또 어떤 환경미화원은 “우리에게도 편지를 썼나요?”라고 하면서 기쁘게 보기 시작한다. 매일 출근하는 길에서 몇 부를 내보낼 수 있다.

물론 일부 극히 개별적인 사람들은 갖지 않는다. 예를 들면 내가 만난 어느 한 사람은 “지금은 좋은 사람이 없어요. 우리는 퇴직금도 5년 동안 안주고 끌고 있는데 모두 같아요. 쓸모없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퇴직금을 5년씩 끈 것은 공산당이 한 짓이죠. 공산당이 우리를 몇 십 년 속였다 해서 모든 사람을 믿지 않으면 안 돼요. 파룬궁은 사람으로 하여금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 하는 말들은 모두 진실해요.”라고 알려주었다. 동시에 발정념을 하자 상대방도 자료를 받아서 보았다.

처음에는 말하기 불편해 자료만 주면 됐다. 다음번에 다시 만났을 때에는 다시 깊게 얘기할 수 있었는데 그 날 출근길에서 또 환경미화원을 만났을 때 어느 환경미화원은 나에게 “파룬궁이 말한 것은 진실한 것이에요.”라고 말했다. 이미 누군가 그를 도와 삼퇴를 시켜준 것이었다.

평상시 몸에 지니고 다니는 가방 안에 여러 가지 자료들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각종 사람에 따라 알맞는 자료를 주었다. 우리에게 진상을 말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는 매번 중생을 우리 곁으로 보낸다는 것을 느꼈고 자료를 주거나 진상을 얘기하는 것도 아주 자연스러워졌다.

4. 언제 어디서나 션윈을 전해 사람을 구하다

진상을 얘기하는 일은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어가야 하는데 특히 션윈(神韻)을 전하는 일은 언제 어디서나 모두 할 수 있다.

한번은 학교에 아이를 데리러 갈 때 인근의 한 집에서 계란 파이를 사면서 물건을 파는 여자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그녀는 외지 사람으로서 저녁에 퇴근하면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나는 그에게 션윈 공연을 추천했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받았고 나도 그제야 떠났다. 얼마 지나서 나는 퇴근길에 다른 한 연쇄점에 가서 계란 파이를 사면서 또 물건을 파는 점원에게 션윈을 추천해 주었다. 물건을 파는 여자 아이는 웃으면서 “당신은 이미 나에게 줬어요.”라고 말했다. 그가 일을 할 때 마스크를 끼고 있었기에 나는 그의 눈을 자세히 보고서야 생각났다. 원래 그는 우리 아이 학교 부근에서 계란 파이를 팔았는데 지금 이 연쇄점으로 전근된 것이었다.

마침 그에게 본 후의 감상을 묻자 그는 괜찮다고 했고 나는 이어서 그에게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만 비로소 부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머리를 돌려 동료가 없는 것을 보고는 나에게 그의 성을 알려주었다. 나는 그에게 이름 하나를 지어주어 단, 대에서 탈퇴하도록 도와주었다. 이후에 그는 또 전근되어 갔다.

사부님께서 세인들이 구도될 수 있게 안배해 주셨다는 것을 똑똑히 느꼈는데 우리가 평소에 사람을 구하겠다는 의식만 똑똑하면 그때 가서 입만 놀리면 된다.

또 출근길에서 일부 여성은 나의 옷을 칭찬해 주었고 어떤 사람은 길을 물었으며 또 아주 어린 아기가 어른 손을 잡고는 나를 따라 가겠다고 했는데 나는 마침 그들에게 션윈을 추천해 주었다. 그들은 모두 아주 소중하다고 느끼면서 몹시 기뻐했다.

또 차를 잘못 타서 나를 만난 사람들도 있었는데 만난 사람들은 100% 모두 진상을 얻기 위해 온 것이다. 그들에게 길을 가리켜 준 다음 그들에게 션윈 CD를 주었다. 어느 한 여성은 그전의 CD들을 보았다며 “나는 션윈 공연이 아주 좋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나는 차를 잘못 탔기에 당신을 만나게 됐네요. 너무 잘 됐어요.”라고 말했다.

진상을 얘기할 때 세인의 표현에 이끌려서는 안 된다. 예를 들면 어느 사람은 자신은 외지에서 왔는데 문예 프로그램에 흥미가 없다고 했고 DVD도 없다고 했다. 나는 듣고 나서 더욱 만나기 힘들다는 것을 느꼈고 기연이 소중하다고 여겼다. 그리하여 진심으로 “그럼 당신을 만난 것이 더욱 쉽지 않았네요. 더욱 마땅히 당신에게 하나를 주어야 하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상대방은 즉시 태도를 개변하면서 말했다. “나에게 하나를 주세요. 나는 나의 아들보고 컴퓨터에서 보라고 할 거예요. 당신에게 감사를 드려요.”

정말 말을 걸 수 없는 사람에게는 직접 자료를 주었다. 한번은 퇴근길에 어느 한 성인 남자가 층계에 앉아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머리를 돌려 그를 보았을 때 마침 그의 눈빛과 마주쳤다. 나는 그의 눈빛에 기대가 가득 찼다는 것을 느꼈는데 마음속에 아린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 사람 관념의 장애를 받아 그냥 지나갔다.

이후에 그를 다시 보았을 때 나는 더 이상 스쳐 지나가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반드시 그를 구하겠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몰라서 골목에 서서 그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에게 “안녕하세요. 나 여기에 무상으로 드리는 공연CD가 있는데 중국 전통문화를 연출한 것이죠. 중국 고전무용인데 당신은 보고 싶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즉시 얼굴에 웃음을 가득 띠우면서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는데 나는 이는 그의 기다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가 무엇을 할 필요가 없이 이렇게 간단한 한 마디 문안에 그는 접수했다.

5. 세인은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세인의 본성적인 일면은 모두 조급하게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초, 어느 점심에 식당에서 74세 할머니를 만났는데 나보고 기어코 그의 맞은편에 앉으라고 한 일이 기억난다. 말하는 가운데서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는 겁난 속에서 사람을 구도하는 불법(佛法)이라고 알려준 동시에 진상 달력을 하나 드렸다. 할머니는 받은 후에 정중하게 두 손으로 허스를 하면서 눈물이 마구 흘러내렸다. “나는 오늘 정말 귀인을 만났네. 내가 볼 뿐만 아니라 이웃에게도 보여 줄 거야. 당신은 너무 착하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나에게 돈을 주겠다고 하자 나는 “아니에요. 파룬따파 정법은 사람을 구도하는데 비용을 받지 않아요. 당신이 구원받을 수 있어서 나는 제일 기뻐요.”라고 말했다. 그런 후 나는 그의 아들에게 MMS를 보내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었다.

6. 겨냥성을 갖고 자료를 나누어 주면서 진상을 얘기하다

잘 아는 세인에게 진상자료를 주는 것은 더욱 쉽고 또한 겨냥성이 있기에(노동자, 농민, 지식인 등에 대해 각종 밍후이 자료를 선택해 준다) 더욱 깊게 얘기할 수 있다. 잘 아는 사람들이기에 평소 우리의 언행 역시 진상이므로 부단히 대법으로 자신을 바로잡는 것은 극히 중요하다.

어느 수련생은 새롭게 한 합자 비즈니스 부서에 가서 매니저 업무를 했는데 그는 사무실에 있는 동료와 솔직한 업무경험을 나누었다. 그 동료는 아주 감사해 하면서 수련생이 남을 위하고 사심이 없다고 여겼다. 수련생은 동료에게 이 업무는 경험이 가장 주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대법이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을 얘기해 주었다. 상대방은 아주 인정했기에 수련생이 그에게 연관된 진상자료를 보면 좋겠다고 하자 동료는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튿날 수련생은 ‘밍후이주보 2012년 특간’(A4용지 8장에 프린트했다)을 그에게 주었는데 그는 연이어 하루 동안 보면서 마지막에 파룬궁을 인정한다고 했다. 수련생이 그에게 ‘삼퇴’ 일을 알려주자 그는 나는 공산당을 믿지 않기에 탈퇴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틀이 지나 수련생이 그에게 ‘삼퇴’는 독한 맹세를 제거한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는 즉시 깨닫고는 “그럼 당신이 나를 도와 탈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밍후이 주보 2012년 특간’은 내용이 전면적이기에 평소 나는 이 자료를 세 겹으로 접고는 봉투에 넣어서 아파트 지역에 있는 더욱 많은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진상을 얘기하는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현대 과학을 가장 믿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을 현대과학으로, 가장 알기 쉽고 통속적인 현대 언어로 해석하며 또한 그것의 근본 문제를 말한다”(전법륜)라고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진상을 얘기할 때 현대과학과 결합해 무신론을 타파한 다음 공산사당이 신과 부처를 부정한다고 말하면서 거기에서 탈퇴하면 신이 평안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말하면 일부 세인들은 비교적 쉽게 접수한다.

일부 겨냥성 있는 자료를 주어도 된다. 나는 어느 한 동료(갓 졸업한 대학생)에게 진상을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는 태도를 표시하지 않았다. 한번은 휴일에 길에서 그를 만난 적이 있는데 가방 안에 ‘천지창생’(제13기) 소책자가 있었다. 그에게 돌아가서 자세히 보라고 하면서 주자 그는 접수했다. 그 결과 다시 만났을 때 그의 태도는 완전히 변했고 나를 통해 파룬궁 진상을 알기를 아주 원했다. 이후에 또한 ‘삼퇴’를 했다.

진상을 얘기할 때 여러 사람이 모두 인정하는 예를 들 수 있다. 마치 마오쩌둥의 8341부대처럼 무신론자도 신이 그에게 정한 운명을 벗어날 수 없으며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적외선, 자외선과 귀로 들을 수 없는 초음파와 초저주파 역시 모두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파악하지 못하는 물건에 대해 쉽게 부정하는 것은 진정한 과학적인 태도가 아니다. 여러 영역에서 성과가 있는 과학자들은 대부분 유신론자인데 뉴턴, 아인슈타인, 파스퇴르 등등이다. 신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우리는 마땅히 신과 부처를 부정하는 이 중공에서 탈퇴해야 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진상을 얘기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사부님께서는 모두 깔아 놓으셨다. 우리 마음속에 법이 있고 자신의 책임만 생각할 수 있다면 자연히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매번 진상을 얘기하는 것을 마치고 나면 모두 총결하는데 법에 비추어 자신의 부족함을 찾는다. 이러면 갈수록 점점 더 잘하게 되고 길도 갈수록 더욱 넓어진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8/2603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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