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매 수련생은 모두 자신의 수련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에는 얼마만한 간난신고와 쉽지 않는 것이 있으며 사부님의 얼마만한 자비의 보호가 있는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여기에서 나는 대법을 실증한 구도의 은혜 몇 가지를 써낸다. 모두들 마지막 수련의 길을 잘 걷고 바르게 걸으며 사람을 많이 구하여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소중히 여기기를 희망한다.
1. 파룬따파 수련의 길을 걷다
나는 60이 넘은 노년 대법제자다. 나는 27세에 불임수술을 한 후 온몸이 질병에 걸려 당시 체중이 130근(약 78kg)에서 96근(약 58kg)까지 빠졌다. 곳곳에서 의사를 찾고 게다가 적지 않은 기타 공법도 배우기 시작해 조금 호전됐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없었다.
1994년 12월 20일, 친구 집에 가서 선물을 줄 때 친구가 파룬궁이 좋고 게다가 리 선생님이 12월 24일 광저우(廣州)에서 마지막 회 설법을 한다는 말을 했다. 당시 그녀는 파룬궁은 연분을 말하고 병을 치료하며 신체를 건강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당시 기타 공법을 했기에 즉시 광저우에 달려가 직접 사부님의 설법을 경청하지 못했으므로 직접 사부님을 만나 볼 기회를 잃어 대단히 유감이다. 그러나 친구의 이 한 마디 말을 내 마음에 새겨 내가 이후에 법을 얻는데 기초를 다졌다.
1995년 3월 10일, 나는 차를 타고 그 친구 집에 가서 연공을 배웠고 사부님의 설법을 녹음테이프로 들었으며 사부님의 교공(敎功) 비디오테이프를 보았다. 사실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라고 지금 나는 생각한다.
2. 확고하게 사존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걷다
1995년 10월의 어느 하루 낮, 소업할 때 나는 신체가 매우 괴롭다고 느꼈다. 당시 오성이 부족해 마음으로 나는 연공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저녁에 잠잘 때 어렴풋이 흉부에 무거운 것이 누른다고 느껴 내가 눈을 떴을 때 그것이 내 흉부에서 창가로 날아가 보이지 않았다. 이 무거운 물건은 바로 파룬궁 연공테이프에서의 그 황금색 법신과 같았다. 나는 그때 이 공은 진짜 공이라고 생각했으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에 감사드렸다. 어느 한번 잠결에 내가 하늘에 날아가 아름다운 세계를 보았고 게다가 선녀와 같이 춤을 추었는데 비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
사당 탄압이 가장 심할 때 남편은 내가 붙잡혀 박해받을까 두려워 나에게 수련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일부 대법 서적을 태웠고 평소 그는 다만 내가 자료 한 장만 집에 가져오기만 해도 교란한다. 어느 한번 그는 몸에 있는 가죽띠로 나를 때렸는데 처음에는 아주 아프던 것이 이후에는 아픈 감각이 없어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대신해 감당하시는 것을 알았다. 내 피부는 당시 때려서 자색이 됐는데 그의 구실은 내가 굴복하지 않고 계속 연공한다는 것이었다. 바로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당신이 나를 때려도 나는 울지 않는다.’ 그가 나를 때릴 때 나는 마음이 괴로워 나 스스로 벽에 부딪쳐 기절하자 그는 나를 때리지 않았다.
이 관을 넘은 후 나는 여전히 예전대로 자료를 가져오고 사존의 보서를 가져와도 그는 다시는 나를 관여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그를 구도하기 위해 묘하게 기연을 안배했다. 금년 직장에서는 퇴직인원을 조직해 허난(河南)성 소림사에 여행을 떠났는데 일행은 38명이고 나는 가지 않았다. 소림사의 주지스님은 내 남편만 불러 편벽한 곳에 데리고 가서 그에게 귀를 씻고 공손히 들으라고 했다. “당신 부인은 원래 온몸이 병이었는데 지금은 좋아졌으니 그녀의 믿음을 당신은 간섭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그녀를 부인으로 여기지 말고 벗으로 여기세요. 당신은 그녀의 것을 태우거나 찢지 말며 더욱이 그녀를 다시는 때리지 마세요. 당신 집의 손자와 손녀도 일반 사람으로 당신 집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집에 돌아온 후 남편은 매우 신비하다는 듯 나에게 이 일을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를 구한 것을 알아 기회를 틀어쥐고 회개서를 쓰게 하고 탈당하라고 했는데 그는 매우 성실히 시키는 대로 했다. 이것을 하기 전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도 그는 듣지 않았다. 여기에서 나는 사존의 고도와 안배에 공손히 감사의 뜻을 나타낸다.
3, 확고하게 사존께서 요구하신 단체 법공부의 길을 걷다
사당이 탄압하는 1, 2년 기간 우리 지역의 한 노년 수련생은 당시 나와 함께 법공부하지 않았지만(당시 우리 둘이 수련을 견지했다.) 우리가 거주하는 곳에서 사람들은 모두 우리가 파룬궁 수련하는 것을 알았다. 다만 이 노년 수련생이 소업하면 내가 그를 관심했는데 과거에 내가 부모님을 관심하는 것보다 더 중요시했다.
어느 해, 이 수련생이 소업을 하니 그의 가족이 시 병원에 가서 담결석 수술을 하려 했다. 수술하려고 하는 그날, 노년 수련생은 수술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는데 그는 자신이 대법제자이니 사부님께서 관계한다고 깨달았다. 주치의도 말했다. “이렇게 연세가 많아(그는 당시 74~75세) 저도 당신을 수술하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노년 수련생은 정념이 매우 강해 병원을 떠나서 돌아온 후 아주 빨리 건강이 회복됐다. 입원했을 때 그는 진상을 알렸고 또 몇 사람을 권고해 탈당시켰다. 우리 두 사람은 거의 날마다 함께 법 공부했으며 사당인원이 노년 수련생 집에 오면 그는 사당인원에게 말했다. “당신은 관계하지 말고 파룬궁을 반대하지 말아야 하며 당신이 반대하면 당신은 보응을 받아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는 그들에게 자신의 목숨도 대법이 구했다고 알려주었다.
노년 수련생의 자녀도 그의 몸에서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超常)함을 보았으며 잇달아 세 자녀가 대법을 얻었다.
4. 생활에서 사부님의 당부대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다
금년 내 큰 아들은 출장을 떠나 1년 반 후에야 그의 집으로 돌아온다. 며느리 혼자 손자를 데리고 너무 수고하니 내가 그녀와 함께 살았다. 지금 사회에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를 잘 처리하지 못하지만 나는 아들이 간 다음부터 며느리와 함께 생활하면서 손자를 돌보고 학교에 보낸다. 나는 며느리의 주택에서 계속 진상을 알리는 등 세 가지 일을 하면서 시시각각 자신이 대법제자인 것을 명심해 엄격하게 사부님의 요구대로 자신을 수련하며 자신이 짊어진 책임을 잘하고 있다. 사람 앞에서나 뒤에서나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나와 며느리 생활이 매우 화목한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사악이 탄압이 가장 심할 때 곤두박질했으나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대법으로 되돌아왔다. 이후에 악독한 경찰들은 끊임없이 교란했다. 어느 한번 밤 11시가 넘어 악독한 경찰이 와서 문을 두드렸다. 나는 문을 열어주지 않으니 마지막 악독한 경찰이 자기는 OO라고 말해 나는 ‘밤인데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위 아래층 사람들의 휴식에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생각하여 결국 문을 열어 주었다.
악독한 경찰들은 방안에 들어온 후, 나는 이치가 정당하고 날카로우며 엄숙하게 그들에게 말했다. “다시는 우리 집에 오지 말라. 당신들이 어느 때 오든지 나는 모두 문을 열어 주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오늘 문을 열어준 것은 다른 사람의 휴식에 영향을 주기에 열었다.” 남편이 돌아온 후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남편은 속인 중에서 말주변이 좋아 그는 파출소에 가서 소장을 찾아 악독한 경찰이 집에 찾아와 소란 피운 정황을 말했다. 그때부터 그들은 다시는 우리 집에 오지 않았다. 2008년 사당의 올림픽 기간에만 동사무소에서 두 사람이 왔다가 아무것도 묻지 않고 갔다.
또 어느 한번 파출소에서 남편에게 전화로 한번 다녀가라고 해서 남편은 정 부소장과 면담했다. 남편은 내가 무엇 때문에 연공하며, 내 신체가 여러 해 질병이 있던 것부터 일부 기타 공을 연마했으나 파룬궁을 연마한 후 신체가 그제야 진정으로 호전되는 등 진상을 소장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들은 들은 후 모두 말했다. “파룬궁은 병도 치료하니 그럼 집에서 연공하세요.” 이렇게 남편은 사실을 말해서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했다.
나와 남편의 형제자매는 많은데 그의 집은 8형제 자매이고 우리 집은 6형제 자매다. 우리는 모두 맏이여서 시부모가 세상을 떠나실 때 내가 모두 엄격하게 사부님의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했기에 불평이 없었다. 나가 주도적으로 상례와 장례비 전부를 맡겠다고 제출했기에 형제자매들은 내 몸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할 때 모두 아주 순조롭게 그들 모두 구도 받게 됐다.
대법이 가져온 아름다움에 감사드리며 나는 꼭 두 배로 법공부에 노력해 법에 동화하고 사람을 구하는데 힘써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5/2601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