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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책임을 똑똑히 인식하고 사악의 표어를 제거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주간에서 각 지역에 대법을 비방하는 사악한 표어가 나타났다는 것을 보게 됐다. 나도 최근에 우리 지역에서 나타난 이와 유사한 사건에 대하여 얘기하고자 한다.

우리 지역에서는 최근에 몇 곳에서 모두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들이 나타났다. 지난달에 수련생이 분필로 홍보 벽에 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표어가 1주일 후에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 의해 사악의 표어로 바뀐 것을 보았다. 이곳은 비교적 먼 곳에 있었고 공공버스 정류소 뒤에 있는 홍보 벽에 붙였기에 당시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과 함께 그곳에 가서 한편으로 글씨를 고치면서 한편으로 발정념을 했으며 동시에 사람들에게 진상을 얘기해 주었다.(이곳은 시내에서 좀 멀었기에 낮에 가서 해야만 했고 매번 모두 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 저녁에 늦으면 돌아오는 차가 없었다.) 염두가 발랐기 때문에‘파룬따파하오’라는 진상표어는 지금까지 아무런 손상이 없었다.

또 어느 숙소 접수실 벽에 노란색 종이에 검은 글씨로 대법을 모략하는 내용이 씌어져 있었고 사악의 표어가 씌어져 있는 맞은편에 커다란 거울이 놓여 있었다. 여기에 수련생이 거주하고 있었기에 어떤 수련생은 먼저 그것을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 만약 그것을 찢는다면 다른 사람들은 그 수련생이 찢은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므로 잠시 찢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 다른 수련생들도 이러한 생각이 있었다.

이 일에 대해 모두들 법에서 교류를 진행했는데 이러한 생각, 염두는 모두 법에 있지 않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상유심생(相由心生)’[따지웬(大紀元) 회의 설법]이라는 법리를 얘기하셨는데 대법제자로서 우선 무사무아(無私無我)해야 하고 무엇보다 응당 우주의 수호자여야 한다. 위에서 상술한 염두 자체가 위사위아(爲私爲我)한 것으로 중생을 위해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사악의 물건이 세인을 해치게 하는 이것은 대법제자의 마음이 불러일으킨 것이 아닌가? 듣게 된 수련생들도 역시 모두 안으로 자신의 사람마음을 찾아내고 동시에 제고해서 올라와야 한다. 사악으로 하여금 다시 세인을 해치게 해서는 안 되는데 여기에는 의심할 바가 없다. 동시에 사악한 물건은 반드시 즉시 제거해야 한다.

각자 자신의 여러 가지 사람마음을 찾아내 발정념을 하면서 세인을 독해하는 표어를 해체하고 사악의 표어를 제거하려고 준비할 때 어느 수련생은 그 벽에 붙여져 있던 ‘파룬따파는 ×교’라는 악담이 제거됐고 ×교에 관한 내용들도 다른 광고에 의해 덮여버렸다고 말했다. 정말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師徒恩)]였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최근에 수련생은 현지 중심병원 응급실 벽에 대법을 중상 모략하는 사악한 내용이 씌어져 있다고 말했는데 어떤 수련생은 한 달 전부터 있었다고 했다. 듣게 된 후 다른 수련생에게 그곳 상황에 대해 물었는데 거기에 수련생 두 명이 출근하고 있었지만 두려운 마음 때문에 이 일에 대해 지도자와 동료들에게 감히 진상을 얘기하지 못했다고 했다.

나는 이 일을 들은 후 이 병원에서 출근하는 수련생이 있고 수련생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그들 마음을 향해 온 것이라고 여기면서 이 일을 자신의 일로 여기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각 지역 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정체로서 어떠한 일이 나타났던지 모두 우연이 아니다.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 일들이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각 지역 설법2-2002년 미국필라델피아법회설법)라고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안으로 찾고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인식하는 것을 통해 비록 며칠이 지났지만 어제 나의 어머니가 있던 병원 의사가 어머니를 큰 병원에 가서 검사받으라고 할 때 나는 이것은 절대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는 다시 이 일이 생각났고 분명히 그 일과 연관된 것이라고 여기면서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최근에도 존재하는지 가서 보고 싶었다. 그렇지 않으면 사부님께서는 왜 나에게 이렇게 먼 곳에 가서 어머니 진료를 받도록 안배하셨겠는가? 설사 어머니가 병이 있는 것이 교란이라 하더라도 나는 절대 승인하지 않는다. 진료를 받는 것은 거짓이고 세인을 박해하는 사악의 요소를 해체함으로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것이다.

6월 2일 아침, 나는 시의 종합병원 응급실에 가서 여러 번 자세히 보았는데 확실히 존재했다. 존재했을 뿐만 아니라 검은색 바탕에 붉은 글씨로 된 스크린으로서 매일 연이어 방송됐다. 어느 한 면은 전문적으로 대법을 중상하는 내용을 방영하고 있었는데 나는 이 기회를 빌어서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종합병원의 다른 공간에 있는 일체 사악을 철저히 해체해 세인을 독해하는 스크린 위의 사악한 표어가 대법제자의 정념 하에 전부 소실되고 완전히 제거되어 사악의 음모가 파산되고 세인이 구도되는 것을 저애하려는 일체 사악의 생명과 요소를 해체할 수 있도록 말이다. 떠날 때쯤 대법제자로서 어떠한 대법의 일을 하든지 발정념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갑자기 생각났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거기서 발정념만 하고 가서 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수련이라 할 수 있겠는가? 마치 어떤 사람이 책을 보는 것과 같이 책만 보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데 그럼 당신은 대법제자인가? 그것은 대법수련이 아니다”(20년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토요일이기 때문에 나는 보안 두 명에게 진상을 얘기하면서 병원에서 이 일에 대한 방법과 세인들에게 가져다 준 해에 대해 알려주었다. 그들은 명백하게 알아들은 후 한 명은 즉시 삼퇴를 하겠다고 표시하고 다른 한 명은 자신은 성분 원인 때문에 어디에도 가입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차를 가지러 갈 때 나는 또 자전거를 관리하는 아저씨에게 진상을 얘기하고 삼퇴를 해주었다. 떠날 때 그는 나에게 또 “지금의 일에 대해 화내지 마세요. 중국 이 곳에서는 어디를 가나 모두 이치를 따질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였고 감사를 표했다.

이런 것을 들은 후 나는 사실 사악이 어떻게 대법을 중상모략하든 진정으로 세인을 놓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다만 두려운 마음 때문이지 그들의 마음속에는 더 이상 중공의 그러한 것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들이 진상에 대해 인정하는 것 역시 그들이 법을 위해 온 생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끝나서는 안 된다. 우리는 직접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지혜로, 여러 가지 방식을 사용해 거기의 지도자, 의사(이미 그곳의 적지 않은 의사들에게 편지를 썼다) 등 사람들에게 진상을 얘기해야 한다. 될수록 그들로 하여금 적게 죄를 범하게 하고 동시에 이 일을 알고 있는 수련생들도 모두 와서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해체하고 더욱 많은 세인들을 구도하기 바란다. 동시에 다른 유사한 정황에 대해 제때에 발정념을 해야 하는데 회피하지 말고 밀어서는 안 되며 한 건을 발견하면 한 건을 해체해야 한다.

또 하나의 일은 ‘5.13’직전에 일어난 것으로서 우리 지역 중급법원 뒤쪽 벽에 대법을 비방하는 사악한 것이 붙여져 세인을 독해했다. 당시 마침 한 수련생이 지나면서 발견했는데 돌아온 후 다른 수련생들과 어떻게 할지 의논했다. 갑, 을 두 수련생은 발정념을 한 후 스스로 도구를 가지고 떠났다. 그들은 그 사악의 스티커에 대해 한편으로 발정념을 하면서 한편으로 그것을 제거했는데 마치 무인지대에 들어온 것처럼 말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악한 스티커를 깨끗하게 제거해 없애버렸다.

협조하는 두 수련생은 듣고 나서 교류를 한 후 마땅히 가서 봐야 한다고 여겼다. 이튿날이 마침 ‘5.13’ 대법 홍전(洪傳) 20주년이었다. 그들은 4개 법학습 소조에 통지하고 근 200개 진상표어를 갖고서는 각각 큰길 주위, 길가, 법원 인근과 주위 빌딩에 모두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저우융캉을 사법처리하라’ 등 내용을 붙였다. 이러한 정행은 유력하게 사악을 충격했고 또한 세인들로 하여금 파룬따파 진상을 아는 것이야말로 구도될 수 있는 희망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여기에는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병 수련생은 일을 끝내고 한 사람이 아이와 함께 놀고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얘기해 주었다. 얘기를 다 하고나서 그 사람의 아이하고 얘기를 하면서 소선대에서 탈퇴해 목숨을 유지하라고 했다. 처음에 아이는 반응이 없었는데 수련생의 손자가 즉시 “탈퇴해. 나는 일찍이 탈퇴했어”라고 말하자 그때 그 아이는 기뻐하면서 머리를 끄덕였고 그러겠다고 하면서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그 역시 이 말 때문에 천년을 기다렸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다.

대법 홍전 20주년이 다가올 때 우리는 이것을 새로운 기점으로 하여 용맹정진하고 서로 협조를 잘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함으로써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바싹 뒤따를 것이다. 사전의 서약을 실현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갈 것이다.

최근의 일부 체득으로서 합당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께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5/2597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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