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만 대법제자
나는 2002년 7월에 법을 얻은 대만 제자인데 눈 깜짝할 사이에 이미 십년이 지났다. 대법제자가 된 것을 행운으로 느끼며 이는 매우 큰 영광이며 복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인류의 모든 언어로도 사존께 감사의 뜻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나는 전에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했으나 수련을 하고나서 법리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처음 법을 얻어 짧은 2달 동안에 전 경문을 모두 읽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일체를 주심을 알았다. 그리하여 나도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신성한 사명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대법제자의 책임은 개인의 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이자 진정한 대법제자의 위대함이다.” “당신들이 구도한 그러한 생명들, 그들이 아주 간단하고 아주 평범한 일개인이겠는가. 만약 그가 정말로 방대한 천체에 대응되어 있다면 당신이 그에게 진상을 바로 알렸을 때에 당신이 구원한 것은 바로 한 방대한 천체이고 방대한 생명군이며 구원한 것은 한 주(主), 한 왕(王)이다. 그래 대법제자가 위대하지 않단 말인가?”(북미순회설법)
아래에 여러분과 몇 년래 진상을 알린 일부 심득체험을 함께 나누려 한다.
1. 생활 속에서 곳곳마다 진상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십년간 내가 어디로 가든지 진상자료를 항상 지니고 다니는 것을 견지했다. 중생구도를 위해 번거로움이 두렵지 않았으며 나의 가방에는 늘 진상자료가 들어 있었다. 간혹 지니는 것을 잊으면 매우 괴로웠다. 물건 사러 갈 때, 다른 사람과 식사할 때, 연회석에 참가했을 때, 대중교통을 사용할 때 나는 모든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렸다.
대만에서 많은 사람은 중공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당신들은 연공인데 왜 정치를 하는가 등을 묻는다. 세상 사람은 이렇게 많은 의혹에 차있고 독해되어있다. 만일 대법제자가 평소에 자발적으로 알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들이 진상을 알 수 있겠는가? 나는 매우 많은 사람이 우리를 이해하지 못함을 알았다. 대만은 자유 민주국가이긴 하지만 여전히 일부 관리 혹은 민중은 중공 사당의 독해를 받아 우리를 반대하고 멸시한다. 이런 사람의 생명은 위험하다. 그리하여 평소에 진상을 알리는 일은 각별히 중요하다.
내가 답안을 그들에게 알려주었을 때 그들의 심중에 쌓인 의혹은 해결됐고 내심 매우 기뻐했다. 생명이 구도됐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도와 진상을 다른 이에게 전달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가운데 기다리지 말고 의지하지 말며 외재적 요소의 변화를 바라지 말라.” “사회에서 접촉하는 일체 사람은 모두 진상을 똑바로 알릴 대상이므로”(정진요지 2-북유럽법회 전체 수련생에게) 만일 우리가 자발적으로 하지 않으면 매우 많은 중생구도의 기회를 잃을 것이라 생각된다. 만일 오직 대법과 관련된 활동에 참가할 때만 진상자료를 배부한다면 부족하다. 사실 일상생활의 작은 것에서부터 하는 것이야말로 관건이다.
2. 대륙 공안에게 전화하는 것을 견지하다
대륙 수련생들의 박해를 감소시키고 수련생을 구출하기 위해 십년간 대륙공안 혹은 법원에 전화하는 것을 견지함도 나의 사명이었다. 법을 얻어 두 달 반부터 나는 전화하는 일을 시작했다. 비록 어떤 때 일부 일을 맡아 전화하는 시간이 비교적 적어져도 나는 늘 자신에게 이보다 더 바빠도 전화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일깨워주었다. 전화를 하는 가운데서 공안에게 욕을 먹기도 하고 혹은 일부 이치가 없고 매우 황당한 일에 대답하도록 핍박해오기도 하나 모두 심성제고의 좋은 기회였다. 어떤 경우에는 마음이 일어 쟁론하려 하며 또 쟁투심이 나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점차 자신의 법공부 강화를 통해 용량도 커졌으며 점차 더욱 잘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 자신의 정념이 매우 강하고 자비심이 나올 때 상대방은 욕을 하다가 순하게 변하고 조용히 말을 듣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당신의 정념이 아주 강하다면, 사악은 바로 해체될 것이다. 진정한 자비의 힘은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를 해체시킬 수 있는데”(맨해튼 설법) 나는 전화를 하는 과정은 끊임없이 사람의 마음을 버리는 과정임을 체득할 수 있었다.
어느 날 멀리 수 시간 택시를 타고 속으로 오늘은 전화를 하지 않고 좀 쉬어도 되겠구나! 하는 사람의 마음이 나왔다. 그러나 집에 돌아와 컴퓨터를 열고 밍후이의 박해사례 한 건 한 건을 보게 되자 나는 속으로 대륙의 수련생이 이렇게 심하게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내게 무슨 힘들다고 할 자격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다시 전화기를 들었을 때 한 가닥의 뜨거운 것이 정수리로부터 전신을 꿰뚫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자비심이 나온 것을 보시고 가지해주심이었다.
2009년 대만에 홍수가 일어났다. 재해 상황은 대만 역사상 가장 컸다. 비가 그치지 않고 크게 내리자 나는 가장 위층에 올라갔다. 다섯 곳에서 비가 샜고 나는 재빨리 대야와 물통에 빗물을 받았다. 아까 나는 대륙공안에게 전화를 걸려고 준비했었다. 나는 속으로 어떤 일도 나를 교란할 수 없다고 여겨져 아래층으로 내려가 계속해서 전화를 했다. 비가 새는 일은 까맣게 잊었다. 밤이 되어 다시 위층에 올라가보니 나는 깜짝 놀랐다. 비가 새던 다섯 곳이 새지 않았다. 밖의 비가 갈수록 더욱 많이 내리고 있으나 빗물이 정말로 한 방울도 새지 않았다. 나는 알았다. 우리가 모든 마음이 사람을 구도하는 것에 이어질 때 사부님의 법신 및 호법신은 이미 우리를 도와 주변의 손대기 어려운 일을 해결해주심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가장 좋은 일체를 주심을. 나의 마음은 사존에 대한 무한한 감격으로 차올랐다.
3. 관광명소에서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다
천상의 변화로 대륙 관광객이 끊임없이 대만으로 들어왔다. 관광명소에서 진상을 알리는 일은 대만에서 진상을 알리는 중점이다. 그리하여 가이드가 진상을 아는 게 더욱 많은 생명을 구도할 수 있는 관건이 되었다. 나는 관광명소에서 늘 주동적으로 가이드에게 접근했다. 한 가이드가 이렇게 물었다. “나는 당신들을 매우 지지합니다. 그러나 나는 정말로 왜 이런 보드 판으로 여러 사람을 방해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는 가이드에게 사례를 들었다. “타이베이 101광장에 한 파룬궁 수련생이 보드판을 들고 있다가 경찰에게 벌금 300원을 당했습니다. 이유는 교통방해였습니다. 이 수련생은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판사는 파룬궁 수련생의 손을 들어주었고 경찰이 패소했습니다.”
“판사의 그때 해석은 ‘이 파룬궁 수련생은 평화와 이성적인 방식으로 중국 관광객에게 의사를 전달했고 교통을 방해하지 않았다. 마땅히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만일 중국 관광객이 늘 다니는 관광지에서 표어를 들지 않는다면 어찌 그들이 진상을 알게 할 수 있겠는가?’였습니다. 그리하여 판사는 이 사건에서 벌금을 면제시켜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또 전에 기독교 신도를 박해한 것은 로마제국 국왕 및 정권을 장악한 사람이었으며, 그런데 왜 4차례 전염병으로 거의 전 도시 사람들이 훼멸 당했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었다. 그 백성들은 비록 직접적으로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사상적으로 독해를 받고 기독교 신도를 탄압하는 것에 동의했으며 그리하여 생명을 보존할 수 없었다.
이어서 나는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중공 사당의 영향으로 파룬궁 탄압을 인정하고 있는가, 장래에 보응이 찾아올 때 이런 사람도 같은 말로에 직면하게 될 게 아니겠는가? 때문에 파룬궁 수련생은 중국대륙에서 수련생이 박해당하는 것을 구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 사상적으로 독해된 생명을 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오늘날 파룬궁이 박해당할 때 누군가가 오직 공정한 말 한마디 한다면 장래에 큰 복을 받을 것입니다! 만일 가이드께서 이들을 도와 진상을 알게 하고 퇴당하게 한다면 그 복분은 정말로 너무나 큰 것입니다!”라고 말해주었다.
이 가이드는 내 말을 듣고 머리를 끄덕여 알았다고 했으며 환한 웃음을 띠고 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이드 외에 경찰에게 지혜를 이용해 진상을 알림도 각별히 중요하다. 최근 경찰이 관광지로 찾아와 우리의 보드판을 제거하려는 일에 봉착하게 됐다. 나는 또 상술한 가이드에게 알린 진상 내용을 그에게 알려주었다. 특히 경찰 측이 벌금을 매기려 했으나 패소된 일을 강조해 그가 신중하게 처리하기를 바랐다. 그가 대답했다. “그러나 국가 공원에 이런 것을 놓을 수 없습니다.” 나는 그에게 반문했다. “구급차가 사람을 구할 때 빨간 등을 지날 수 있죠? 오늘 이 박해가 이렇게 심합니다. 사람을 구도하는데 입각할 때 우리는 이렇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들이 명백히 알기를 바랍니다.” 경찰은 이때 할 말을 잃었고 한 쪽으로 물러서서 조용히 우리를 관찰했다. 잠시 후에 우리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당신들의 뜻을 알 것 같습니다. 당신들도 대륙 관광객에게 어떻게 하는 게 아니군요. 너무 과분하게 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찰은 말을 끝내고 자리를 떴다.
우리 지역에는 감히 입을 열고 진상을 알리지 못하는 수련생이 늘 있다. 그들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일은 말재주가 좋은 수련생만이 하는 줄로 여겼다. 나는 그들과 교류해 사실 자신이 입을 열어 진상을 알려야 할 중요성을 인식했을 때 자신이 가서 하게 되고 아울러 해가 가고 날이 갈수록 경험이 생기며, 우리 마음이 위치에 도달했을 때 관건적 시각에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를 주신다고 말했다. 내가 어떻게 이런 힘 있는 말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데 사실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를 가지하고 계심이다.
4. 연설에서 정념으로 진상을 알리다
나는 교직에서 퇴직한 지 3년이 된다. 대만 초등학교에서 교무 주임으로 있었는데 수련 후 도덕이 떨어진 심각성을 알았다. 다른 학교로 이동할 때 나는 자발적으로 교장에게 훈도주임을 맡겠다고 제출했다. 이 일은 학생의 생활규칙을 관리하는 일을 책임진다. 현재 사회가 보편적으로 부패된 환경에서 학생의 그릇된 행위는 매우 많다. 교정은 가히 난국이라 표현할 수 있으며 이 일을 바로 잡아 보려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수련 후의 나는 스스로 신체가 건강하고 도덕이 제고됐으며 내심은 조용해 마땅히 이 일을 잘 완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이 학교에서 학생의 도덕기초를 수립하려 했다.
나중에 이 일을 맡아서야 어려움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것임을 알았다. 학생들의 행위의 그릇됨은 나의 상상을 초과했다. 4년 동안 했었는데 많은 속인 교사들은 나를 탄복했다. 내가 어떻게 견지할 수 있었는지. 사실 대법의 힘이 받쳐주지 않았다면 감당할 수 없었을 것이다.
훈도주임 4년을 하면서 나는 늘 도덕을 첫 자리에 놓고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를 학교 3천명의 학생들에게 안겨주었다. 점차 환경이 개변됐으며 건곤을 돌려세울 수 있었다. 4년 동안 내가 있는 중학교는 교육국 평가에서 도덕교육이 95점으로 첫 자리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학교의 진학률도 이어서 제고됐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우리 학교에서 공부하게 했다. 내가 퇴직하는 그해 나는 졸업식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여러분들을 축복하는 천 마디 말은 한마디 ‘파룬따파하오!’보다 못합니다.” 이때 전체 졸업생은 우레와 같은 박수를 쳤고 큰소리로 외쳤다. “장주임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장면은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도덕교육에서 성공한 경험으로 퇴직 후에도 늘 대만 각지 일부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 학부모, 학생 및 기타 일이 직장에서 혹은 감옥에서 연설을 하게 됐다. 나는 진선인을 각 지역에 전했고 내가 여기건대 속인이 진선인을 앎은 이미 매우 복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세 글자 진언은 / 이치가 분명하고 언어가 명백하나니 / 속인은 표면만 알아도 후한 복 받을 것이요 / 관리(官吏)는 얕게 알아도 사리가 거울처럼 밝을 것이요”[홍음 2-대법행(大法行)]
나중에 몇 차례 연설에서 나는 감히 대담하게 자신은 파룬궁 수련생이라 말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다. 법공부에서 끊임없이 인식됨에 따라 나는 이는 착오적인 생각임을 알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이란 위대하고 수승(殊勝)한 일인데, 왜 정정당당하게 취재하는 기자에게 당신이 대법(大法)을 수련하여 이리된 것이라고 알려주지 않는가?”[정진요지-법은 사람의 마음을 바로 잡는다(法正人心)] 그리하여 나는 돌파했다. 연설이 시작되면 곧 정념이 충족하게 여러분에게 알렸다. 나는 파룬궁 수련으로 비로소 이같이 용기가 생겨 자발적으로 훈도주임이란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그리고 수많은 충격과 어려움 속에서 역시 한 수련자의 사명으로 견지할 수 있었고 한고비 또 한고비를 지날 수 있었으며 비로소 오늘과 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연설 횟수가 증가되어도 나는 자신을 느슨히 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자신의 법공부와 발정념을 강화했으며 매번 모두 일부 돌파가 있었다. 나는 또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했을 뿐만 아니라 또 반드시 박해의 진상을 알렸다. 그리고 션윈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매번 연설에서 보여주었다.
어느 한번 나는 모현의 부현장의 초청으로 교장회의에 참석했다. 그 현의 모든 교장(유치원에서 대학) 및 교육처의 모든 주관인원에게 연설을 하게 됐다. 내가 연설하기 3분 전에 부현장은 내가 파룬궁 수련생임을 발견하고 좀 긴장했다. 그는 나에게 이 현은 대륙과 너무 가까워 절대 파룬궁을 언급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특히 현장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불만이 가득했다. 왜냐하면 관광지에서 수련생들이 현수막, 보드판으로 인해 관광사업 발전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말을 들은 후 나는 마음을 전혀 움직이지 않고 매우 조용하게 그에게 알려주었다. “연설내용에서 그들은 꼭 나의 신분을 알게 될 것입니다. 회피는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제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현장은 내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신심으로 충만된 것을 보고 자신이 직접 내가 파룬궁 수련생이라 소개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연설에서 나도 기회를 이용해 당당하게 그들에게 알렸다. “파룬궁 수련생은 중국에서 중공의 심한 탄압을 당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생체장기적출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대륙 관광객이 진상을 알게 하기 위해 파룬궁 수련생은 무더위와 엄동설한에도 아랑곳없이 그들을 구도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만일 이 박해가 종결되지 않는다면 파룬궁 수련생은 끝까지 나설 것이며 박해가 종결되는 그날까지 나설 것입니다. 당신들은 마땅히 관광지나 거리에서 진상자료를 배부하는 파룬궁 수련생의 위대한 표현에 대해 가장 높은 경의를 드려야 합니다.”
“일부 교장 선생님은 ‘대기원시보’에서 파룬궁을 보도하니 학교에서 신문을 주문하여 학생들에게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그때 나치가 유태인을 학살할 때 만일 어느 매체에서 그것을 폭로했더라면 600만 유태인이 학살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날 파룬궁이 당하고 있는 박해는 더욱 피비린내 나고 잔혹합니다. 이는 학교에서 인권교육을 가르침에 있어서 가장 좋은 교재가 아니겠습니까? 만일 우리가 고의적으로 회피한다면 장래에 우리는 어떻게 학생들을 대할 것입니까? 이 국가의 기둥들이 장래에 성장하여 알게 된 후 우리에게 왜 진상을 숨겼느냐고 질문하면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연설 다음날 나는 부현장에게 전화를 했다. 어제 연설로 번거로움을 조성한 것이 아닌지 물었다. 그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교장들이 모두 탄복했다고 했다. 나는 연설내용이 그들을 끌었던 외에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진상을 그들에게 전해준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나의 매번 연설을 위해 우리 현지 수련생들도 하나의 정체를 형성했다. 수련생들은 함께 어떻게 연설에서 진상 내용을 알릴 수 있을지를 교류했다. 한 수련생은 나의 연설내용을 풍부히 하기 위해 밤을 다투어 영상을 제작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내가 연설할 때 발정념으로 도왔다. 수련생들은 사심 없이 협력했으며 나는 매우 깊은 감동을 받았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정말로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이었다. 매번 공안, 가이드, 대륙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혹은 연설할 때 언제나 한번 또 한 번의 정사의 싸움이었다. 매번 행동하기 전에 나는 자신의 수련상태에 대한 요구가 더욱 엄격했고 법공부도 더욱 많이 했으며 발정념 횟수도 증가했다. 매번 진상을 알리는 일은 언제나 제고하는 기회였다. 예를 들면 공안, 가이드, 대륙관광객의 포효와 욕설에 자신은 심성을 지키고 아울러 이지와 지혜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했다. 이 과정에서 업력도 전화되고 심성도 제고됐고 공도 자랐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스승님 저는 지금 무엇 때문에 제고가 이렇게 느립니까?’ 나는 당신이 책만 봐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므로 당신이 한 가지 일만 해서는 제고를 느낄 수 없다.”(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올해 정법의 형세는 나는 듯이 변화하고 있다. 나는 다그쳐 사람을 구도할 시간이 정말로 많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당신들이 걸어온 것과 해온 것, 법을 실증하는 그러한 세월을 소중히 여기라. 역사는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20년 설법)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작은 체득을 여러분과 나누려함이었다. 우리 모두 이 만고의 기연을 아끼자.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2년 미국 워싱턴 DC법회 발언고)
문장발표: 2012년 7월 15일 문방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해외법회발언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5/2602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