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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에 어떠한 환상도 품지 말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요즘 대륙 각지에서 잇따라 대법제자가 사악에 납치, 박해당하는 사건이 나타나고 또한 아직 지속되고 있다. 사악이 극히 공포에 이르렀기에 요즘 사당 내부는 계속 회의를 하고 정법위원회, 610이 임시 주도해 공안, 파출소, 가도(街道)에 배치를 전달한다. 18대 소집하기 전에 어떤 단체 청원(상방) 사건이 나타나면 안 되고 무릇 파룬궁이 집결하는 상황에 속하면 일률로 붙잡고 교도소에 보내라고 명령했다. 사당 내부 많은 경찰은 이미 마음속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기 싫어한다. 하지만 정법위원회, 610의 압력에 쫓겨 할 수 없이 형식상에서 업무에 협조한다. 일부 경찰과 정의지사는 각종 방식으로 힘이 도달하는 범위에서 수련생을 보호하고 붙잡힌 수련생을 도와 잇따라 소굴에서 구출해주고, 일부 경찰은 나서서 압수한 수련생의 재산을 찾아줘 대법제자의 손실을 감소시켰다. 이것은 대법제자가 장기간 3가지 일을 잘하고 세인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세인이 진상을 안 이후의 정의적인 행위다.

문제가 발생한 배후에 일부 수련생의 안전의식이 느슨하다는 것을 폭로했다. 정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고 세 가지 일도 잘하지 못하며 일부 장기간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이 정법의 형세에 따라가려고 사람 마음을 갖고 걸어 나왔다. 사당 내부에 각종 괴상한 일이 빈번이 발생하고, 일부 대법제자는 사당 중 일부 사람이 누명을 벗겨준다는 언론에 큰 환상을 품고 있다. 일부 수련생을 구출하려는 행동이 너무 과도하고, 많은 사람을 모아 행동해 폭로되기도 한다. 사악은 고도의 공포에 처해 있어 수련생을 한 무리 잡는데 손실은 크다.

사악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그런 사당을 믿는 사당에 부체(附體)된 사람이 그에게 에너지를 준다. 현재 이런 사람은 아직 대량으로 존재한다. 그들은 진상을 거절하고 대법제자를 적대시하고 조소한다. 사당이 역사에서 한 매번 거짓말 형식은 모두 다르다. 매번 거짓말로 생존 기회를 쟁취한다. 사당의 본질은 사당부체이고 매번 소멸에 직면하면 극히 공포로 가득 찬다. 매번 그들이 벗어날 수 있는 것은 대법제자가 아직 사람 마음이 존재하기 때문이고, 박해가 빨리 종결하기를 희망하며 심지어 사당 중 개별 사람의 표면 언론에 환상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사당 내부에 개별 사람이 대법에 동정하는 표현이 있든지 간에 이 사당의 반우주, 반인류 본질은 개변되지 않는다. 세인이 진상을 알고 탈당 조류가 사악의 힘의 내원을 끊었다. 그 내부은 알력이 끊이지 않고 각종 이익단체 간에 권력 투쟁하며 전체 당이 부패한 것은 그 자신이 근본적인 멸망 원인이다. 사당 중 개별 사람이 무슨 파룬궁의 누명을 벗겨준다는 말을 듣고 그 거짓말을 믿고 안전의식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사당 체계 내에서 일부 사람은 사당을 보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 어떤 파룬궁을 동정하는 말 역시 모두 공산사당의 본질을 개변시킬 수 없다.

대륙 수련생은 장기간 이 특수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일부 수련생은 ‘9평’, ‘해체당문화’를 진상자료로 속인에게 배포했지만 자신은 자세히 몇 번 읽지 않았다. 사상 깊은 곳에 자신의 사당 문화의식을 철저히 제거하지 못했고 사당 문화의 영향은 조금씩 수련생에 존재하며 체현된다. 이는 대법의 인식에 교란하는 작용을 하고 사당의 본질을 분명히 보지 못하게 하여 수련생이 장기간 걸어 나오지 못하는 한 가지 원인이다.

2012년은 진상을 펼쳐 보이는 한 해다. 대법제자의 각종 수련해 버리지 못한 관념, 사람 마음, 집착이 또한 속인의 각종 어지러운 세상에 따라 움직이고 심지어 더욱 확대된다. 착실하게 3가지 일을 하는 것은 안전을 주의하는 것과 나눌 수 없다.

이상은 옅은 깨달음이고 수련생이 시정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7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5/2597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