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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진상을 말하고 봉쇄를 돌파한 감상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10여 년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원하는 중에 나는 발견했는데, 많은 고급 주택가, 기관 마당 등은 감시가 치밀해 자료가 들어가기 어려웠고, 또 먼 편벽한 산간지대, 농촌에는 공백이 생길 수 있다. 게다가 중국 십 몇 억 인구를 우리가 한 부 한 부 자료를 전해주고 말하는데 의지하는 것도 필경 한계가 있어 전파하기 매우 어려워 사람마다 모두 진상을 듣도록 하는 데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런 정황 하에서 수련생은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창립했다. 음성전화를 걸고 MMS문자를 보내는 것은 매우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지금 휴대폰 보급률은 매우 높으며 사람마다 거의 하나씩 있다. 이것도 대법을 위해 개창(開創)한 조건이며 오직 우리가 착실히 하면 도처에 꽃을 피우는 것이다. 개인 휴대폰으로 진상을 직접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MMS의 정보량도 매우 커 하나가 바로 한 권의 진상 소책자이므로 효과가 매우 좋고 전파되는 면도 매우 광범위하다.

그러나 이 항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우리 수련생의 많은 마음이 반영되어 나왔다. 어떤 사람은 매우 좋다고 느꼈기에 정념으로 진심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 매우 순리롭고 효과도 매우 좋았으며 피드백도 정면적인 것이 비교적 많았고, 또 어떤 사람은 이 항목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껴 CD와 소책자를 배포하지 않았으며, 어떤 사람은 내가 하루에 얼마 얼마를 발송했다는 등 환희심이 생겼고, 또 어떤 사람은 나는 매일 얼마를 발송했으니 임무를 완수했다는 생각 등등 각종 사람마음이 모두 나왔다. 사악은 보았고 교란하기 시작했다. 때문에 5월부터 각지에서 연속으로 카드를 봉쇄하는 엄중한 현상이 나타났다. 어떤 사람은 한 장 카드로 MMS를 몇 십 개만 발송하면 봉쇄되고 어떤 사람은 100여개, 200여개 등으로 부동하게 발송하는데 개인의 각각 상황에 근거해 부동한 고험을 한다.

이런 정황 하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것은 우리 수련의 심성과 층차 문제를 체현해 내고 있는데 우리가 사악의 봉쇄를 승인하느냐 아니면 부정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봉쇄에 대해 어찌할 수 없어 하면서 한 장 카드를 갖고 몇 십 개만 보내고 봉쇄당하니 자원을 아주 낭비한다고 여겨 보내지 않거나 혹은 적게 보낸다. 마침 사악의 요구에 부합된 것이다. 어떤 사람은 화를 내면서 사악을 ‘욕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우리가 너무 많이 보내서 돈을 많이 썼기에 회사에서 봉쇄한다는 등등을 말하는데 이러한 생각들은 실제로 모두 사악의 봉쇄를 승인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으로 찾는 것은 법보(法寶)라고 알려주셨는데 이러한 정황에서 우리는 왜 카드를 봉쇄하는 것과 교란이 나타나는 지를 마땅히 안으로 찾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이는 우리의 각종 사람마음이 귀신을 불러온 것이 아닌가? 사악은 십 몇 년간 그렇게 많은 돈으로 대법을 박해했는데 대법의 자원에는 한계가 있다. 우리는 마땅히 제한된 자원으로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의 봉쇄를 부정하고 해체해야 한다. 대법은 초상(超常)적인 것으로 해내지 못할 것이 없다. 어떤 수련생은 오로지 순정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도할 것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러면 교란이 적다. 우리 지역에도 한 대법제자가 이 방면에서 아주 잘하고 있는데 아래는 이 수련생이 카드 봉쇄를 돌파한 체득이다.

‘카드 봉쇄’를 돌파하다

나에게 휴대폰으로 진상을 말하는 이러한 기연을 준데 대해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수련생께 감사드린다. 나는 올해부터 비로소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여러 차례 고장이 났는데 마음이 아주 괴로웠다. 마음속으로 휴대폰은 사람을 구도하는 법기로써 감지 능력이 있는 물건인데 왜 문제가 나타났을까 하고 생각했다. 또한 수련생에게 너무 많은 시끄러움을 더해주었기에 마음속으로 조금 미안했다.

그리하여 나는 안으로 찾았는데 자신이 두려운 마음, 나태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느꼈고, 인식하고 나서 그것을 제거했다. 기점을 바르게 하고 태도를 단정하게 한 다음 법기와 소통을 하면서 그가 대법에 동화되고 일체 사악의 교란을 막아내라고 요구했다. 반드시 중생을 구도하는 이 신성한 사명, 무겁고 또 무거운 역사적 책임을 노력해서 잘하라고 했다. 이때 수련생도 인내심을 갖고 나에게 어떻게 연관된 기술방면의 것을 사용하는지 알려주었다. 이렇게 일체는 순조롭게 되었고 매 카드마다 210개를 내보낼 수 있었는데 매일 2~4장의 카드를 사용하고 매 카드를 3번 좌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한 단락 시간이 지난 후 비교적 숙련됐는데 한 번에 여러 장 카드를 사용하려니 너무 번거로웠다. 늘 촨하오(串號.IMEI)를 고쳐야 하고 휴대폰을 켜거나 끄는 횟수가 너무 많았다. 한 번에 카드 한 장을 모두 사용하고 나서 촨하오를 고치면 안 될까? 나는 대법은 못해내는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었기에 반드시 된다고 생각했다. 시도해보니 정말로 가능했다. 또한 한 장 카드에서 천 여개 MMS(彩信-칼라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다. 이는 나로 하여금 대법의 탁월함에 대해 더욱 깊은 체득이 있게 했는데 내심 깊은 곳에서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자신이 정법시기 대법의 한 개 입자로 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했는데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수련생과 교류하는 가운데 어떤 사람은 카드 한 장으로 너무 많은 것을 보내면 상점의 부당한 이득을 차지한다고 여겼다. 나는 듣고 나서 이치가 있다고 생각했고 조금 부끄러웠다. 하지만 어떻게 이 수량을 통제할 것인가? 한 동안 적절하고 가능한 방법이 없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법에서 깨닫게 됐는데 사부님께서는 ‘2007년 뉴욕법회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현재 일류의 일체는, 역사상의 일체와 삼계의 출현을 포함하여, 모두 이번 정법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일체는 모두 이번 정법을 위해 만든 것이며 일체는 모두 이번 정법을 위해 온 것이다. 이 과정 중의 일체는 모두 이번 정법을 위해 만든 것이다. 인류의 일체, 생명, 물질, 당신이 알고 있는 것, 당신이 요해(了解)할 수 있는 것,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일체는 모두 정법 이 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절대 존재할 수 없다.”

그렇다. 우리의 돈은 대법의 자원이 아닌가? 사악은 그렇게 많은 돈으로 대법을 박해하고 있는데 우리는 왜 우리의 자원을 최대한도로 이용해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면 안 되는가? 우리가 부당한 이익을 차지하려는 것이 아니라 대법의 탁월함인데 얼마를 보낼 수 있으면 얼마를 보내야 한다. 그리하여 나는 순리에 따라 했으며 의도적으로 통제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카드마다 모두 천여 개 MMS를 보낼 수 있었고, 또한 나는 하나마다 모두 중생 손으로 갈 수 있으며, 중생 역시 모두 열독해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구도될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었다. 매번 이 일을 할 때 나는 모두 이 순정한 일념을 내보냈고 시종일관 줄곧 발정념을 했는데 이렇게 법기와 협조하였기에 아주 순조롭게 됐다.

며칠 전 나는 인터넷에서 사악이 ‘카드를 봉쇄’한다는 한 편의 뉴스를 보게 됐는데 당시 나의 첫 반응은 ‘왜 나의 카드는 봉쇄되지 않았지?’라는 것이었다. 이 일념이 나온 지 이틀 후에 내 카드도 한 장에 200여개밖에 보낼 수 없게 됐다. 이때도 나는 더욱 많은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200여개도 밑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매일 몇 십 개를 더 보내면 된다고 여겼고 며칠만 봉쇄될 거라 생각했다. 이렇게 며칠이 지속됐다.

어느 날 한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는 최근에 카드 한 장으로 한번에 1900여개를 내보냈다고 했다. 나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고 완전히 진실하다고 믿었다. 그에게 “그때 당신은 무엇이라고 발정념을 했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나는 사부님께 제한된 자원으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겠다고 가지를 빌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 나서 정신을 차렸고 즉시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원래 이 며칠 제한을 받는 현상은 완전히 자신의 마음이 바르지 못했기에 구해온 것이었다. 인터넷에서 ‘카드를 봉쇄’한다는 뉴스를 보았을 때 즉시 그것을 부정하지 못했고 오히려 득의양양해 하면서 ‘왜 내 카드는 봉쇄되지 않았지?’라고 생각했다. 이는 ‘봉쇄’를 구한 것이 아닌가? 이는 환희심, 과시심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 얼마나 위험한가? 빨리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신이 하는 일을 누가 감히 가로막겠는가 하는 일념을 확고히 하고 나는 또 다시 법기와 교류를 하면서 그것을 반드시 돌파하고 그것을 해체하겠다고 했다.

정념이 나오자 기적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카드 한 장으로 280개를 보냈고 두 번째는 240개를 보냈으며 세 번째에는 순조롭게 1600개를 보냈다. 계속해서 2천여 개, 3천여 개, 4천여 개를 보냈다. 만약 내가 그만두지 않는다면 그는 아예 멈추려는 신호조차 없었다. 몇몇 수련생들은 모두 내가 발송한 정황을 보았는데 매 한 조의 번호를 모두 보낸 후 법기는 자동적으로 다른 조에서 번호를 가져와서 보충해준다. 이때마다 나는 몹시 감격됐고 대법의 탁월함에 감사를 드리고 사부님의 구도를 감사드렸다.

또 두 번은 나의 소홀함 때문에 기계를 켜자 밧데리 전력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휴대폰과 “나는 손으로 너를 쥐고서 너에게 전기를 보충해 줄 것이다. 너는 반드시 평상시 하던 대로 임무를 완성해야 하는데 나는 네가 잘 할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결과 모두 바라던 대로 이루어졌다.

사실 나는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하시고 바른 신이 도와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려는 소원만 있고 확고한 정념만 있으면 된다. 마치 사부님께서 ‘2008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가르쳐주신 것처럼 말이다. “사부는 대법제자가 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오직 당신들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이 소원에서 우러나온다면 당신들이 한 일을 나는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다. 아울러 나의 법신이든 신(神)이든 오직 당신이 하기만 하면 당신의 이 일을 더욱 위대하고 더욱 대단하게 이어줄 것이며, 당신을 도와 줄 것이다. (박수) 흔히 당신들은 이렇게 문제를 보지 못하고 어려움에 부딪히면 사부를 찾으려 한다. 그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가 바로 당신들이 제고하고 위덕을 세우며 휘황을 창조할 때이다.”

우리가 보통 사람의 관념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보통 사람 이치의 제약도 받지 않으며 더욱이 사악의 교란도 받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인 인식으로서 합당하지 않은 부분은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2596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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